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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으)로 9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807296

당신은 반드시 잘될 사람

라파엘  | 봄
15,750원  | 20240802  | 9791190807296
진심으로 믿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그럼에도 믿어야 할 때가 있다. 부족하고 비겁하고 흔들리고 서툴고 무너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해도 반드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가 있다. 삶의 고비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포기하는 것밖에는 길이 보이지 않았을 때 냉정한 마음으로 자신의 완패를 인정하자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었다. ‘잘못된 모든 부분을 다시 허물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가장 먼저 엉성하게 쌓아 올린 선택의 탑들을 하나, 둘 무너트리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삶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다만 조금씩 모든 것을 정리하고 비워내자 ‘후회’가 가득했던 인생을 다시 희망으로 채워나갈 수 있었다. 아이러니한 일이었지만 가장 어리석은 최후를 맞이한 순간에 어리석음에서 다시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매 순간 가장 필요했던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반드시 잘될 사람” 이 책은 작가의 인생철학이기도 하지만, 삶의 고비에서 알게 된 실패 처방전이기도 하다. 잘되는 사람에겐 분명 그들만의 도구가 있다. 혹시 어제를 후회하고 있다면, 혹시 오늘의 선택과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다면, 혹시 많은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이 책의 이야기들이 꼭 당신에게 도착하기를 고대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이제는 당신 차례!”
9791141050078

천사의 정원

라파엘  | 부크크(Bookk)
0원  | 20231101  | 9791141050078
흔들리는 눈동자, 알 수 없는 병명.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로 다가온다. 나는 어디로 향하여,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천사의 이름이 박힌 곳에서 천사가 되는 꿈을 꾼다. 피어난 꽃은 영원히 손목에 남아 머물겠지만. / 아픔을, 우울을, 언어로 표현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그 속에서 탄생된 문장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9791137294288

황혼의 시대

라파엘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20906  | 9791137294288
작년 여름부터 올해 여름까지. 자그마치 1년의 기록을 끌어모았다. 온갖 몰인정한 마음과 해어진 슬픔, 환희에 가득 찬 파편들을 모아 만들었는데 나의 일기 같은 시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으면서, 나의 일 년도 동시에 정리했던 것 같다. 그 잔해는 작가의 말에 담겨 있다. 글에 의지하며 글로 버티며 글에 남기려 하며 보낸 스물두 살의 여름부터 스물세 살의 여름까지가 이곳에 담겨 있다. 미성숙하고 마냥 철없는 내가 있다. 나의 그런 청춘 조각들이 나에게만 존재하는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황혼의 시대를 낼 수 있었다. 황혼의 시대에는 모두가 같이 울고 웃으며 걷는 작은 시대이자 샛길이다. 3부에는 비하인드가 담긴 글들이 적혀 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시를 썼는지, 드러낼 수 있는 시들을 담은 공간이다. 누차 말하지만 나는 나의 시와 비하인드가 누군가를 울렸으면 좋겠다. 잠깐이나마 좁은 나의 어깨를 기대게 할 수만 있다면. 그 마음들이 오롯이 들어간, 단 하나의 편애도 없이 곱게 다듬어진. 구김살 없는 황혼의 시대를 당신의 빈 마음의 구석에 조심스레 보낸다. 나의 존재가 당신에게는 좋은 날이기를 바라면서.
9791124280188

수학개념 100

라파엘 로젠  | 반니출판
15,120원  | 20260210  | 9791124280188
브로콜리에서 프랙털을, 빗방울에서 기하학을, 종소리에서 순열을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 ▶ 수학을 사랑하는 작가, 로젠 이 책은 수학을 비롯한 자연과학과 글쓰기의 접점에 관심이 많았던 라파엘 로젠이 쓴 대중교양서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에 전시된 전시물들이 과학적 개념을 실질적인 방식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에 감명 받아 과학 저술에 열성을 올리게 되었다. 사실 수학이나 과학 같은 학문적 개념은 책 속의 활자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구석구석에 녹아 있다. 가령, 아이들이 만들어 노는 비누 거품만 해도 그렇다. 똑같은 크기의 두 부피로 나뉜 공기를 최소의 표면적으로 가두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쌍거품 형태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수학 개념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에도, 길가의 야채 가게에도, 도로에도, 다리에도, 장난감에도, 마트에도, 버스에도, 그림에도, 음악에도, 게임에도 들어 있다. 로젠은 그것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수학의 힘이라고. 로젠은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수학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속성임을 보여주는 데서 한 발 더 나가 예쁘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렇다고 방정식이 보기 좋다거나, 더하기 기호와 빼기 기호가 서예처럼 멋지다는 얘기는 아니다. 수학 배우기는 노을 바라보기, 시 읽기, 좋아하는 밴드의 음악 듣기와 비슷하다는 뜻이다. 수학에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 숨어 있는 수학을 해킹하다 로젠은 우리 삶의 순간순간을, 그리고 이 세계를 구성하는 사물들을 날카로운 수학의 눈으로 해킹한다. 그리하여 누구나 한번쯤 스치듯 의문을 품었을 법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수학 개념으로 명쾌하게 분석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다. “빗속에서 최대한 안 젖으려면 걸어갈까 뛰어갈까?” “왜 내가 서 있는 마트 계산대의 줄만 안 줄어드는 걸까?” “맨홀 뚜껑은 왜 삼각형이나 사각형이 아니고 둥글까?” “내가 기다리는 버스는 왜 한동안 안 오다가 한꺼번에 몰려올까?” “교통표지판은 왜 모양이 여러 가지일까?” “종이를 연속해서 몇 번이나 접을 수 있을까?” “넥타이 묶는 법이 무려 17만 가지가 넘는다고?” “소셜 미디어(SNS)를 하다보면 왜 질투가 날까?”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주제들은 수학의 관점에서 보면 수학 개념을 설명하기에 좋은 제재들이다. 우리는 흔히 수학과 아무 상관없이 살아가는 듯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이런저런 수학의 굴레 속에서 맴돌고 있는지도 모른다. 로젠은 이런 일상의 경험을 배경으로 수학 개념을 설명하기에 더 재미있고 유쾌하다. 일단 자기 주변 세상에 숨어 있는 수학의 매력적인 개념을 배우고 나면 당신은 수학의 가치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직관에 어긋나는 듯한 수학적 사고 그런가 하면 전문 수학자조차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문제도 있다. 너무 놀라워 설명을 듣고 난 뒤에도 사람들이 대부분 어딘가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고 느낄 정도니까. 예를 들어, 몬티 홀 문제가 그렇다. 몬티 홀은 〈협상합시다〉라는 게임쇼 진행자 이름이다. 쇼가 시작되면 진행자는 참가자에게 세 개의 문을 제시한다. 한쪽 문 뒤에는 새 차가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두 문 뒤쪽에는 염소처럼 굳이 탐내고 싶지 않은 무엇이 있다. 진행자는 참가자에게 어느 문 뒤에 차가 있는지 고르라고 한다. 참가자가 한 문을 선택하면, 진행자는 그 문이 아닌 다른 문을 열어 염소를 보여준다. 그리고 참가자에게 선택을 바꿀 기회를 준다. 여기서 질문은 참가자가 원래의 선택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느냐, 아니면 다른 문으로 갈아타야 하느냐는 것이다. 그 답은 참가자가 항상 다른 문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 차가 숨어 있는 문을 선택할 확률은 1/3이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갈아타면 확률이 두 배인 2/3로 변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 풀이는 책 속에 있다.) 가능한 순열을 생각해보면 세 가지 선택이 나오고, 문을 갈아타는 것이 자동차를 얻을 확률을 2/3로 높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결과는 직관과 완전히 어긋나지만 완벽한 참이다. 이것이 바로 수학의 힘이다. ▶ 전문 수학자조차 믿기 어려운 역설 카이사르가 브루투스의 칼에 찔려 죽는 순간 내뿜은 공기 분자를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들이마실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이 문제와 해답은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교 수학 교수 존 앨런 파울로스의 저서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에 나와 있다. 이런 기상천외한 상황 설정을 과연 수학적으로 풀 수 있을까 의심스럽겠지만, 결론을 알고 나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 확률은 놀랍게도 99%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말일까? 왜 그런지 한번 들여다보자. 대기 중에 G개만큼의 분자가 존재한다고 하자. 그 분자 중 카이사르가 Z개만큼의 분자를 내뱉었다고 하자. 그럼 당신이 방금 그 분자 중 하나를 들이마셨을 확률은 Z/G다. 확률은 언제나 1 이하이기 때문에 당신이 그 분자 중 하나를 들이마시지 않았을 확률은 1-Z/G가 된다. 이제 당신이 방금 분자 세 개를 들이마셨다고 하자. 세 분자 모두 카이사르가 내뱉은 분자가 아닐 확률은 곱의 원리에 의해 (1-Z/G)3이 된다. 물론 이 원리는 어떤 수에도 적용되므로 이것을 좀 더 일반화시키면, 당신이 방금 T개의 분자를 들이마셨을 경우 그 분자들 모두 카이사르가 내뱉은 분자가 아닐 확률은 (1-Z/G)T이 된다. 따라서 당신이 카이사르가 내뱉은 공기 분자 중 적어도 하나를 들이마셨을 확률은 1−(1−Z/G)T으로 나타낼 수 있다. 파울로스는 Z와 T는 둘 다 대략 2.2×1022이고, G는 대략 1044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그 확률은 대략 99%가 나온다.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일이다. ▶ 자기 삶의 풍요를 위해 수학을 공부하다 이 책에 나오는 수학 개념은 위에 소개한 확률 말고도 마란고니 효과, 클라인 병, 매듭이론, 가우스곡률, 카테너리 곡선, 도박사의 오류, 튜링 테스트, 내시 균형, 공평 분할, 순회 세일즈맨의 문제, 사이트스왑, 검사의 오류, 죄수의 딜레마, 탈척도 상관관계, 갯 심각성 지수, 알갱이 대류, 쪽매맞춤, 비둘기 집 원리, 그래프이론, 4색정리, 불 대수, 생일 역설, 안식각, 피보나치 수열 등 여러 가지다. 하나같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적 탐색을 유혹하는 개념들이다. 이런 수학 개념들은 단순히 수학적 지식으로 머물지 않는다. 이를 응용하면 삶의 지혜가 한결 깊고 풍부해진다. 저자 로젠은 이런 주제들을 능수능란한 요리사가 요리를 하듯 솜씨 좋게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때로는 정곡을 찌르며 날카롭게, 때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하게 말이다. 그는 수업시간에 달달 외워 풀던 시험문제가 수학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수학을 하는 이유는 자기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9791169780186

라파엘 나달

선수 에디터스, 김기범  | 브레인스토어
15,750원  | 20231124  | 9791169780186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테니스 삼국지의 중심에 있었던 선수 ‘클레이 최강자’를 넘어 역대 최고의 선수 GOAT 반열에 오른 라파엘 나달 선수 시리즈 14편으로 조명하며, 2011년 자서전 『Rafa』 이후의 10년여를 함께 전한다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2021년 8월 탄생한 이 시리즈는 최대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자세히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실제로 확장성을 늘려가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축구였으나, 3편 스테픈 커리를 통해 농구(NBA)를, 5편 코너 맥그리거를 통해 격투기(UFC), 11편 오타니 쇼헤이를 통해 야구(MLB)를 다루며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14편에서는 최초로 테니스 종목의 슈퍼스타를 이야기한다. 선수 시리즈 14번째 타이틀의 주인공은 바로 라파엘 나달이다. 테니스는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의 구기 종목 팀 스포츠만큼 불특정다수가 좋아하는 인기 종목이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엄청난 팬층을 갖고 있는 글로벌 인기 스포츠이다. 테니스는 전 세계적으로 약 5억 ~ 10억 명의 팬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국 윔블던, 미국 US 오픈, 프랑스 오픈 ‘롤랑 가로스’, 호주 오픈 등의 4대 메이저 대회는 전 세계 200개국 이상 생중계로 방송되는 최고의 스포츠 빅 이벤트들이다. 그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테니스 종목에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들도 많은데, 테니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 이 세 선수의 이름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약 20년간 테니스로 세상을 뒤흔든 스타플레이어로 치열한 라이벌리를 형성하며 ‘테니스 삼국지’라고 부를 만한 역사를 함께 썼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과 캐릭터로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물고 물리는 승부와 경쟁 속에서도 페어플레이를 바탕으로 우정을 쌓아 나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흥분을 선사했다. 그 뜨거운 삼각 라이벌리의 중심에 바로 라파엘 나달이 있었다고 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다. 브레인스토어와 KBS의 스포츠 기자이자 테니스 해설위원인 김기범은 2022년 2월부터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최초의 논의가 이뤄진 것은 나달이 이른바 ‘멜버른의 기적’을 일으킨 직후의 시점이었다. 나달은 당시 연초 호주 오픈에서 테니스 역사에 영원히 남을 대기록을, 그것도 지금까지 그 어떤 선수들도 보여주지 못한 감동적인 방식으로 완성해냈다. 기적을 이뤄내기 6개월 전 나달은 아예 테니스 라켓을 잡고 어떠한 훈련도 하지 못할 민큼 심각한 발 부상을 안고 있었다. 진지하고 심각하게 현역 커리어 은퇴를 고려했다. 게다가 대회 직전에는 코로나19까지 확진된 상태였다. 그러니까 나달의 2022년 호주 오픈은 ‘가장 우승할 확률이 적은’ 대회였던 셈이다. 하지만 나달은 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결승까지 오르는 집념과 투혼을 보여줬다. 결승에는 그 이상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상대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였다. 그는 바로 직전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끝판왕이자 나달보다 10살이나 젊은 신체적으로 절정의 시기를 맞은 선수였다. 또한 당시 세계 랭킹도 메드베데프가 2위, 나달이 5위로 3계단이나 뒤져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먼저 두 세트를 내줬다. 누가 보더라도 패색이 짙었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할 경기였다. 그러나 나달은 포기하지 않는 선수였다. 포기를 모르는 그의 끈기 넘치는 플레이는 끝내 멜버른의 기적을 완성했고, 나달은 페더러와 조코비치를 제치고 가장 먼저 남자 테니스 역사상 메이저 2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것은 가장 ‘나달스러운’ 방식의 우승 드라마이기도 했다. 나달은 늘 그랬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고, 어떤 어려움도 맞서 이겨냈다. 나달은 커리어 내내 자신과의 싸움은 물론 세상의 편견에도 승리했다. 나달이 처음 투어 대회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대략 이랬다. “뭐 저런 포핸드를 치는 선수가 다 있냐?”, “저렇게 두 시간 내내 뛰어다니기만 하면, 얼마 못 가 부상으로 주저앉겠구만.”, “저런 방식은 클레이 코트에서만 통할 수밖에 없지. 하드나 잔디에서는 어림도 없을 거야.” 등등... 당시 사람들의 반응처럼 나달의 테니스 인생이 전개되었다면, 우리는 결코 오늘날까지 라파엘 나달이라는 선수의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고,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 최초의 테니스 타이틀 주인공으로 그에 대한 책이 만들어지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나달의 테니스 인생은 말 그대로 드라마였다. 아니 드라마라고 부르기에도 지나치게 우여곡절이 많았다. 10대 시절부터 안고 있던 고질적인 발 부상을 딛고 누구보다 오랜 기간 톱 랭커의 자리를 유지했고, 비웃음을 사곤 했던 그의 포핸드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무기로 공인받았다. ‘클레이 코트 스페셜리스트’라는 굴레를 일찌감치 벗어나 4대 메이저 대회를 모조리 우승했다. 그 어떤 종목보다 격렬한 스포츠인 테니스에서는 보통 30세를 넘으면 은퇴 수순을 밟는다. 그런데 나달은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향하는 나이에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 두 대회를 연속으로 정복했다. 그가 20대 중반 절정의 기량과 최고의 피지컬을 갖추었을 때도 전성기 때도 해내지 못한 위업이다. 도대체 나달의 테니스는, 나달이라는 선수는, 나달이라는 인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달과 페더러, 조코비치 모두 역대 최고로 꼽히는 선수들이지만, 테니스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대중에 전하고 싶은 인물이라면 단연 라파엘 나달이다. 적어도 브레인스토어 출판사와 김기범 저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것이 『라파엘 나달 - 선수 14』라는 책이 탄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이 책은 12년 전 스페인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 출간됐던 그의 자서전 『Rafa: My Story』 이후의 10년여 커리어도 함께 다루며 최신 근황까지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가치와 매력이 있다.
9791193140062

미로 찾기 대모험: 카타펙의 보물을 찾아서 (함정을 피해서 보물을 찾아라!)

라파엘 보  | 다정다감
13,500원  | 20231115  | 9791193140062
복잡한 미로를 통과해 카타펙의 보물을 되찾아라! 고약한 자코부스 박사가 카타펙의 소중한 보물인 동상을 훔쳐 달아나 버렸어요. 보름달이 뜨는 날까지 동상을 되찾아 오지 못하면 신이 노해서 마을을 모두 뒤덮고도 남을 만큼 어마어마한 화산을 깨워버리고 말 거예요. 섬, 바다, 지하 동굴, 신전 등 17개의 미로를 해결하고 카타펙의 소중한 동상을 찾아 제자리에 돌려주세요. 모든 미로는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요. 여러분은 이야기를 따라 17가지 장면을 탐험하게 된답니다. 각 장소마다 피해야 할 장애물들, 찾아야 할 물건들, 그리고 데려와야 하는 제프가 숨어 있어요. 미션을 잘 읽어 보고, 답을 찾아내야 해요! 장담하건대, 보기보다 쉽지 않을걸요! 자, 보물을 찾아 모험을 볼까요!
9791159715327

생명을 이어온 빛 (광합성의 신비)

라파엘 조빈  | 북스힐
13,500원  | 20240215  | 9791159715327
기후변화 위기, 광합성에 길을 묻다 이 책은 인류와 지구에 광합성이 어떤 가치와 영향력을 갖는지 살펴본다. 무엇보다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할 가장 확실하고도 경제적인 대안으로 광합성을 제안한다. 광합성은 생명체가 빛 에너지를 포착해 물과 기체 같은 단순 자연 화합물을 결합해 복잡하고 유익한 화합물로 전환함으로써 성장, 번식, 발아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지구상 거의 모든 생명에 활기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또한 대기와 바닷물의 탄소 농도 조절자로서 우리가 만든 폐기물이 분해되어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에 도움을 준다. 사과와 40%가량 유전자를 공유하는 인간 종은 광합성의 직접적 산물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이토록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된 데에는 광합성을 입맛에 맞게 잘 조작해온 공이 컸다. 그러다가 수백 년에 걸쳐 그릇되게 써왔고 오늘날 온갖 난관에 직면했지만, 그럼에도 복잡한 세상에 다시 균형을 찾아줄 만큼 광합성은 충분히 크고, 빠르고, 강력한 힘이자 더 늦기 전에 황폐해진 우리 생태계를 바로잡을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광합성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강력하며 독자적인 탄소 네거티브 기술이다. 게다가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어서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광합성 늘리기에 참여할 수 있다. 다른 탄소 저감 대책과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9791198711519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 (문을 열면 마법이 시작되는 곳, 소아병동)

최은경  | 도서출판 라파엘
13,500원  | 20240410  | 9791198711519
문을 여는 순간 마법이 시작되는 곳, 소아병동 이야기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힐링 소설. 현직 드라마 PD가 쓴 드라마 같은 소설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는 마법이 시작되는 소아병동에서 일어나는 두 아이의 비밀스런 만남과 그들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힐링의 순간을 느끼게 한다.
9791193155714

구술전승과 신약성서

라파엘 로드리게즈  | 감은사
22,320원  | 20241130  | 9791193155714
신약성서와 구술전승 연구에 관한 가장 포괄적인 입문서! 1세기에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구술로 전해진 전승의 존재, 과정, 영향과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지난 40년간 성서학계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구술성'에 초점을 둔 학계의 논의도 그만큼 발전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마다 구술전승과 관련한 용어들을 다르게 사용할 뿐 아니라, 그 연구 방법론에 있어서도 일치를 보지 못해 왔고, 그 논의는 고도로 복잡해져 갔다. 이런 현실 가운데 로드리게즈는 성서학도들을 위해 명료하고, 포괄적이며, 의미 있는 입문서를 저작했다: 그것은 바로 이 〈구술전승과 신약성서〉다! 로드리게즈는 이 책을 구술전승에 관한 네 가지 질문/구조(what, who, how, why)로 구성한다. 제2장에서는 구술전승 연구 관련 전문 용어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정의를 제공하고what), 제3장에서는 비르예르 예르핫숀, 베르너 H. 켈버, 조애나 듀이, 폴 악트마이어, 피테르 J. J. 부에타, 케네스 베일리, 리처드 호슬리의 입장, 기여, 한계 등을 살피면서 구술전승 연구의 역사를 되짚는다(who). 제4장에서는 구술전승을 둘러싼 연구 방법론들을 탐구하고(how), 제5장에서는 구술전승이 신약학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본문들을 매체비평과 관련하여 주해해 나가면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신약학에서의 구술전승에 관한 포괄적인 이해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9788937442858

우리가 보지 못한 대한민국

라파엘 라시드  | 민음사
13,500원  | 20220708  | 9788937442858
‘정상성 중독의 나라' 한국에서 11년 동안 살아온 영국인 저널리스트 라파엘 라시드가 경험한 K-행복의 명암 해외 각국에 한국의 최신 소식을 다채롭게 전해 온 스타트업 미디어 ‘코리아 익스포제’의 공동 설립자이자, 지난 11년 동안 서울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해 온 영국 출신 기자 라파엘 라시드의 『우리가 보지 못한 대한민국』이 민음사에서 출간됐다. 『우리가 보지 못한 대한민국』은 친밀한 외국인이자 낯선 내국인으로서 오래도록 집요하게 한국 사회의 여러 층위와 안팎을 진중히 톺아본 《엘르 코리아》의 연재물 「라파엘의 한국살이」(2020~2021)를 바탕으로 전면 개고, 새로이 재구성한 책이다. 라파엘은 50회의 칼럼을 기고하면서 이미 한국 사회의 이모저모를 현장감 있게, 종종 맵고 다정하게 취재했지만,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당시 지면에서 미처 보여 주지 못한 문제의식, 즉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전 세계적 문화 현상을 주도하며 모두가 선망하는 나라’ 대한민국에 드리운 빛과 어둠을 더욱 깊게 파고든다. 어렸을 적에 우연찮게 맛본 ‘한국 도시락’과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덕분에 ‘대한민국’을 처음 접한 라파엘은 호기심 같은 인연을 운명으로 삼아서 한국학을 공부하고, 급기야 서울에 정착하게 된다. 십여 년 전, 한국의 대중문화가 대유행하고 최첨단의 기술 산업이 공고해지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북한보다도) 그다지 잘 알려진 나라가 아니었다. 처음에는 라파엘 역시 희미한 이미지만을 가진 채, 남들이 모르는 나라를 먼저 알아보겠다는 묘한 도전 정신에서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늘 정체되어 있는 듯 보이는 영국이나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달리, 한국은 굉장히 역동적인 힘과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지닌 특별한 나라임을 금방 깨닫게 되었다. 방글라데시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성장해 온 독특한 이력 그대로, 라파엘은 교차하는 정체성을 품은 채 (이토록 흥미진진하고 생명력 넘치는) 대한민국을 새로운 토양으로 삼아 이제껏 살아오고 있다. 그런데 한두 해, 아니 십여 년을 한국에서 생활하는 내내 한 가지 놀라운 질문을 맞닥뜨리게 된다. “너는 왜 한국에서 사니? 한국 사람들은 모두 ‘헬조선’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데.” 아니, 배달, 수리, 의료, 사회 서비스 등이 이렇게 신속하고 간편한 데다, 커피숍에 가방을 두고 나와도 도둑맞을 염려 없고,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이 완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치안 수준도 놀랍도록 훌륭한데, 이런 대한민국이 지옥이라고? 라파엘은 한국에서 먹고살고, 세금을 내고, 일상을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이 문제를 결코 간과할 수 없었다.
9788952744210

라파엘 전파 (19세기 복고주의 운동)

티머시 힐턴  | 시공아트
13,500원  | 20060414  | 9788952744210
사람들은 라파엘 전파(前派)의 작품을 영국 회화 중에서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또 사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들은 오랫동안 예술작품이라는 합당한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단순히 빅토리아 시대의 장식물로 격하되어 왔다. 이 선구적인 비평사는 19세기라는 더 큰 역사의 맥락에서 라파엘 전파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검토하며 자리매김한다. 이 책은 라파엘 전파의 모든 주요 작품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화가들의 작품까지도 다루고 그 도판을 싣고 있다....
9791196440527

BIM Handbook(사례편)

라파엘 색스  | 케이엠디
22,500원  | 20200830  | 9791196440527
BIM을 연구하고 활용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전문서 BIM Handbook 3판의 번역본이다. 2008년 처음 선보였던 BIM Handbook 시리즈는 기술의 발달, 정책과 기준의 변화 및 성공적 구축 사례들을 꾸준히 담아 오면서, BIM 교육 및 연구에 큰 기여를 해 왔다. 금번 3판 번역본은 책 두께의 부담, 독자 별 관심사 차이를 감안하여 기본편과 사례편을 분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례편으로서, 타당성 조사, 개념설계, 상세설계, 견적, 상세화, 조율, 시공 계획, 물류, 운영, 기타 여러 건설 과정에서 BIM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11건의 사례가 담겨있다. Louis Vuitton Foundation 및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과 같이 건축 및 구조 설계가 두드러진 건물, 복잡한 병원 프로젝트(Saint Joseph Hospital in Denver, Dublin New Children’s Hospital, Stanford Neuroscience Center)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일반 건물(쇼핑몰, 사무실 건물, 학생 기숙사, 공항 터미널, 실험실 건물)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복잡한 지하 프로젝트인 London Underground의 Victoria Station Upgrade 사례도 상세히 설명했다.
9791186900024

부엌의 화학자 (화학과 요리가 만나는 기발하고 맛있는 과학책)

라파엘 오몽  | 더숲
11,700원  | 20160127  | 9791186900024
혁신적인 물리화학자 라파엘 오몽과 분자요리의 대가 티에리 막스가 펼쳐내는 새로운 과학의 향연. 저자 라파엘 오몽은 혁신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과학의 예술화'를 꿈꾸는 젊은 과학자다. 저자는 식재료와 음식물이 물질로서 어떤 물리학의 법칙을 따르는지, 그리고 요리라는 화학작용을 통해 얼마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요리를 통해 화학을 배우고, 화학을 통해 최고의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요리에서 '익힌다'는 말은 왜 '응고시킨다'라는 말로 치환될 수 있는지, 맛과 향, 색과 질감을 살리며 재료를 익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기존의 레시피를 정반대로 뒤집는 발상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등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기 위한 과학적 지식과 조리 비법이 가득하다. 이밖에도 친환경 식품첨가물인 해조류 젤화제나 음식 캡슐화로 먹을 수 있는 포장재를 만들기 등의 자연친화적 과학 연구도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 요리에서 출발한 과학적 호기심이 한층 성숙해져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물리화학자만이 할 수 있는 과학 연구.실험에 연구 파트너인 티에리 막스의 최고급 레시피와 요리 실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빚어내고 있다.
9791160340990

이게 뭐예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온갖 모양들)

라파엘 마르탱  | 머스트비
16,200원  | 20191231  | 9791160340990
두 눈을 반짝반짝, 관찰거리를 찾아 헤매는 호기심 대장들 모두모두 모여라! 아이들의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 대답해주고, 자연의 위대한 신비를 파헤쳐주는 수수께끼 책을 소개합니다. 자,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커다란 뾰족공이 한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이건 뭘까? 우리가 자주 보던 것인데 어디서 봤더라... 아하! 밤송이로군! 이렇게 크게 보니 우리가 알던 것과 또 다르게 보이네.’ 우리가 흔히 보던 것도 커다랗게 보면, 또 자세히 보면 달리 보인답니다. 이 책을 펼치면 왼쪽 페이지에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호기심 하나가 툭 떨어집니다. 잔디밭에 꽂힌 막대사탕, 모래에 꽂힌 거인의 손톱, 나무에 매달린 커다란 풍선, 반투명한 비닐봉지 등 자주 본 것 같지만 어딘가 낯설기도 한 것들이 하나하나 등장합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오른쪽 페이지로 시선을 돌리면 우리 주변에 있던 다양한 생물들이 ‘그 요상한 물건들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외치며 나타나게 됩니다. 책에서는 아이의 눈으로 호기심 있게 관찰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고개를 빼곡히 내밀며 ‘우리는 늘 있던 그곳에서 당신의 시선을 기다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넘기다 마지막 장을 ‘탁’ 덮는 순간, 아마도 우리는 돋보기를 사러 문방구로 달려가고 싶어질 겁니다.
9791195385430

디저트에 미치다 (프랑스 파티스리 베스트 60)

라파엘 마샬  | 시트롱마카롱
22,500원  | 20170715  | 9791195385430
지금 이 순간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수준 높은 레시피를 한 권으로 만나다! 프랑스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실력파 파티시에 60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이 가장 아끼는 시그니처 디저트의 레시피를 모두 엮은 『디저트에 미치다』. 피에르 에르메, 시릴 리냑, 크리스토프 미샬락, 크리스토프 아당, 세드릭 그롤레, 질 마르샬, 자크 제냉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60명의 파티시에가 자신이 자랑하는 최고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플랑, 사블레, 치즈케이크, 타르트, 쿠겔호프, 파리 브레스트, 생토노레, 파운드케이크, 엔젤 케이크, 에클레어, 홀 케이크 등 프랑스 여행 시 꼭 맛봐야 할 메뉴, 파티스리 부티크에서 꼭 시식해봐야 할 디저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명장들이 들려주는 디저트에 얽힌 에피소드, 그들이 파티시에를 꿈꾸게 된 동기와 배경, 진솔한 개인사와 소중한 팁, 맛을 즐기는 요령까지 다양한 사연과 정보도 담겨 있는 파티스리의 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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