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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 (문을 열면 마법이 시작되는 곳, 소아병동)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8711519
· 쪽수 : 234쪽
· 출판일 : 2024-04-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8711519
· 쪽수 : 234쪽
· 출판일 : 2024-04-10
책 소개
문을 여는 순간 마법이 시작되는 곳, 소아병동 이야기. 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힐링 소설. 현직 드라마 PD가 쓴 드라마 같은 소설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는 마법이 시작되는 소아병동에서 일어나는 두 아이의 비밀스런 만남과 그들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힐링의 순간을 느끼게 한다.
목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이 시작되는 곳, 소아병동입니다.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내 이름은 은도형,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
나를 봐. 내가 여기 있잖아.
길고 긴 터널, 한 줄기 빛을 찾아
강선우 엄마, 전수정
전수정의 첫사랑, 김건우
은도형 엄마, 강한나
너와 나 우리만 아는 비밀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학교 가는 길
작가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엄마는 작은 병실 한 칸에서 아픈 나와 뱃속의 도경이
두 명의 생명을 지키고 있었다.
삭막한 병동에 누군가가 캐럴을 틀어놨다.
어느 병실에서인지 흘러나오는
작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내 맘을 위로하는 것 같았다.
숨쉬기가 점점 힘들어졌지만,
엄마는 내일 산타 할아버지가 오셔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들어 줄 거라고 내게 말했다.
난 산타 할아버지가 오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잠이 들었다.”
아이들은 진실로 강하다.
아이를 버티게 하는 것은 부모의 무조건적인 지지만이 아니었다.
부모보다 강한 아이가 스스로 버텨 낸 것이고,
그 부모를 버티게 한 것이 아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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