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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이너스"(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4079717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마크 라이너스  | 세종서적
18,000원  | 20220124  | 9788984079717
기후 대재난을 명확히 그려낸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가 인류에 보내는 최종 경고! “15년 전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기후붕괴의 시간은 30년 더 당겨졌다!” 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린 대표적인 과학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에서 고백한다. "2045년으로 예상했던 대형 허리케인(미 휴스턴, 피해액 약 110조 원대)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 속도는 과학계의 예측을 넘어섰고 현실의 대기 상태는 더 폭발적이었다. 우리 대다수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고, 심지어 누군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의심하는 중이다.” 그가 15년 만에 다시 ‘6℃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수많은 환경 도서 중에서 ‘6도의 멸종’이 특별한 이유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질 상황을 영화처럼 그려낸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환경 연구자 마크 라이너스는 뛰어난 과학자들의 연구가 외면당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책을 집필했고, 출간 즉시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당시에는 1℃ 상승을 우려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과 휴스턴 허리케인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후변화의 시계는 빨라졌고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북극곰을 생각하기는커녕 인류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1.5℃ 상승까지는 지켜내야 한다. 사실 3℃ 상승에서 예견된 일들(대형 화재와 허리케인)이 벌써 벌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 여유 시간은 없다. 이번 신간도 지구 기온이 상승할 때마다 벌어지는 사건들이 두려울 만큼 생생하다. 바뀌지 않는다면 2℃, 3℃ 상승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훨씬 더 짧아질 것이라는 저자의 긴박한 경고를 담고 있다. 낙관론을 견지한다고 해서 세상이 낙관적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한국어판 서문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에 관한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9788952129376

과학의 씨앗 (나는 어떻게 GMO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나)

마크 라이너스  | 스누북스
0원  | 20200720  | 9788952129376
지구온난화를 고발해온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의 문제작 출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새로운 교양서 브랜드인 ‘스누북스’는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고 독자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교양서 발간’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그 첫 번째 책으로 마크 라이너스(Mark Lynas)의 문제작 [과학의 씨앗]을 출간했다. 라이너스는 지구온난화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온 환경운동가로서 두 권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는 등 국내에도 이름이 알려져 있고, GMO 반대운동에서 옹호자로 전환하여 논란의 중심이 된 인물이기도 하다. ‘유전적으로 변형된 생명체(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즉 GMO란 무엇인가? 우리의 반려견은 늑대로부터 유전적으로 변형된 동물이고, 모든 작물과 가축도 그 조상형으로부터 인간이 이용하기에 알맞게 유전적으로 변형된 것들인데, 그렇다면 이들이 모두 GMO인가? 영국에서 GMO 반대운동을 이끌다가 입장을 전환하여 GMO의 안전성 설파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너스는 이 책에서 이러한 의문과 함께 GMO 반대운동의 민낯을 폭로하고 과학적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인류를 위한 새로운 해법 or 파멸의 씨앗? 농업이 환경오염원의 하나로 자리잡은 오늘날, 환경에 미치는 농업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유전공학이 그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이 라이너스의 주장이다. 정평 있는 세계 주요 학술단체들이 GMO의 안전성을 보고했음에도 GMO에 대해 여전히 불신하는 데에는 확인되지 않은 위험성을 부각시키는 GMO 반대운동단체들과 대중의 막연한 공포심이 작용한 원인이 크다고 그는 지적한다. GMO가 인류를 위한 새로운 해법이 될지, 아니면 파멸의 씨앗이 될지 여전히 논란이 뜨거운 시점에서, 이 책은 하나의 생각할 거리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과학적인 토대 위에서 이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촉구한다.
9780008308575

The Our Final Warning (Six Degrees of Climate Emergency)

마크 라이너스  | HarperCollins Publishers
30,720원  | 20210401  | 9780008308575
기후 대재난을 명확히 그려낸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가 인류에 보내는 최종 경고! “15년 전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기후붕괴의 시간은 30년 더 당겨졌다!” 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린 대표적인 과학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에서 고백한다. "2045년으로 예상했던 대형 허리케인(미 휴스턴, 피해액 약 110조 원대)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 속도는 과학계의 예측을 넘어섰고 현실의 대기 상태는 더 폭발적이었다. 우리 대다수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고, 심지어 누군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의심하는 중이다.” 그가 15년 만에 다시 ‘6℃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수많은 환경 도서 중에서 ‘6도의 멸종’이 특별한 이유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질 상황을 영화처럼 그려낸다는 점이다.
9780008308551

Our Final Warning: Six Degrees of Climate Emergency (Six Degrees of Climate Emergency)

마크 라이너스  | Fourth Estate
0원  | 20200416  | 9780008308551
기후 대재난을 명확히 그려낸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가 인류에 보내는 최종 경고! “15년 전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기후붕괴의 시간은 30년 더 당겨졌다!” 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린 대표적인 과학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에서 고백한다. "2045년으로 예상했던 대형 허리케인(미 휴스턴, 피해액 약 110조 원대)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 속도는 과학계의 예측을 넘어섰고 현실의 대기 상태는 더 폭발적이었다. 우리 대다수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고, 심지어 누군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의심하는 중이다.” 그가 15년 만에 다시 ‘6℃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수많은 환경 도서 중에서 ‘6도의 멸종’이 특별한 이유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질 상황을 영화처럼 그려낸다는 점이다.
9788984074491

6도의 멸종 (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마크 라이너스  | 세종서적
0원  | 20140925  | 9788984074491
기온 상승에 따른 환경 대재앙 시나리오! 기후 변화에 따른 인류 문명의 파괴적 미래 대예측『6도의 멸종』. 지구온난화에 따른 피해지역을 답사한 후 쓴《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의 저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마크 라이너스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뉴올리언스를 폐허로 만들고 홍수로 영국 옥스퍼드마저 큰 피해를 입히자, 이번 세기 안에 최악의 환경 대재앙이 닥칠 것을 경고하고 실현가능한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였다. 저자는 일반대중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학술적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구의 미래에 대한 기온별 안내 및 단계적 대응 방안’이라는 구성방식을 고안하였다. 즉, 1장에서는 기온의 1도 상승과 관련된 지구온난화의 모든 영향을, 2장에서는 2도 상승과 관련된 것들, 3장에서는 3도 상승과 관련된 것들을 다루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최악의 시나리오인 6도 상승 단계까지 정리하였다. 전문적이면서 무미건조할 수 있는 이 시나리오를 저널리스트의 능력을 발휘해 소설 혹은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9788984072947

6도의 악몽 (소설보다 무서운 지구온난화와 환경 대재앙 시나리오)

마크 라이너스  | 세종서적
0원  | 20081210  | 9788984072947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대재앙을 그린 무서운 시나리오! 지구온난화와 환경 대재앙 시나리오『6도의 악몽』. 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가 이번에는 일반인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학술적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구의 미래에 대한 온도별 안내 및 단계적 대응 방안'을 고안하였다. 과학적 객관성과 냉정함을 바탕으로, 최악의 시나리오인 기온의 6도 상승 단계까지 정리하였다. 저자가 제시하는 시나리오는 이렇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하면 만년빙이 사라지거나 사막화가 심화되는 등 산과 들에서 재앙이 시작된다. 2도 상승하면 대가뭄과 대홍수가 닥치고, 3도 상승하면 지구온난화가 추진력을 얻어 더욱 심화된다. 4도 상승하면 지구 전역에 피난민이 넘치고, 5도 상승하면 살아남은 사람들 사이에서 식량과 물을 확보하려는 투쟁이 벌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6도 상승하면 인류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들이 멸종하게 된다. 이 책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저자는 저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을 살려, 한 편의 소설 혹은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내용을 구성하였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무시무시한 모습들을 그려내면서, 지구의 평균기온이 2도만 올라가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옥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9788971992456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투발루에서 알래스카까지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가다)

마크 라이너스  | 돌베개
0원  | 20060821  | 9788971992456
투발루부터 알래스카까지,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다룬 책. 섬나라인 투발루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서히 가라앉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투발루 사람들을 뉴질랜드로 대피시킬 계획을 세웠다. 알래스카 사람들은 우리가 처해 있는 모순을 지극히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항상 얼어있어야 하는 땅이 녹아버리면서 알래스카 곳곳이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전통적인 삶의 방식과 북극곰 등이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알래스카 사람들은 석유 개발의 이득만을 생각한 채 그것을 위해 북극야생동물보호구역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속 불가능한 개발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힌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화두다. 또한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가장 중요한 징후를 포착하고 설명하는 정보들을 제시함으로써, 재앙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에 따른 전 지구적 규모의 고통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 책은 2000년의 헤이그 회담과 2001년의 본 회담을 중심으로 교토의정서가 거의 폐기되기 직전까지 갔다가 되살아난 과정을 제7장에 담고 있다. 미국과 미국의 반환경 정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그룹, 그리고 국제석유자본의 치열한 로비가 교토의정서를 초라하게 만들어버린 과정도 보여준다. 저자는 교토의정서가 불완전하고 불순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역설적으로 소중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설득한다.
9780007209057

Six Degrees (Our Future on a Hotter Planet)

마크 라이너스  | Harper Perennial
22,520원  | 20141224  | 9780007209057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와 사막화로 보금자리를 잃어가는 중국의 마을,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길과 집이 무너지고 있는 알래스카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피해 지역을 답사한 후『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High Tide』을 썼던 마크 라이너스. 라이너스는 과학자들이 미래의 지구온난화가 탄자니아의 옥수수 작황에서부터 알프스의 적설량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주로 복잡한 컴퓨터 모델을 바탕으로―이미 수백 가지나 예측해놓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그러한 연구 성과가 단지 전문 학술지에만 소개된 뒤 이내 파묻힌다는 점에 경악하여, 그러한 자료들을 가장 많이 모아놓은 옥스퍼드 대학 레드클리프 과학도서관에서 자료 취합과 정보 정리에 들어갔다. 라이너스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호소한다. 이를 위해 라이너스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크게 차이가 나는 점에 착안하여 ‘축소수렴방식’을 제의한다.
9781426203855

Six Degrees: Our Future on a Hotter Planet (Our Future on a Hotter Planet)

마크 라이너스  | National Geographic Society
0원  | 20081007  | 9781426203855
지구 곳곳의 온난화 현장을 취재한 과학저널리스트의 괴기소설 같은 시나리오 『6도의 악몽』은 과학적 객관성과 냉정함을 바탕으로 하는 소설보다 무시무시한 내용의 책으로,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와, 황사 및 사막화로 보금자리로서의 기능을 상실해가는 중국의 마을, 영구동토가 녹아 길과 집이 무너지고 있는 알래스카 등을 답사한 뒤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피해를 낱낱이 보고한 책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High Tide』을 펴낸 마크 라이너스가 집필한 것이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9781426202131

Six Degrees: Our Future on a Hotter Planet (Our Future on a Hotter Planet)

마크 라이너스  | National Geographic Society
0원  | 20080122  | 9781426202131
지구 곳곳의 온난화 현장을 취재한 과학저널리스트의 괴기소설 같은 시나리오 『6도의 악몽』은 과학적 객관성과 냉정함을 바탕으로 하는 소설보다 무시무시한 내용의 책으로,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와, 황사 및 사막화로 보금자리로서의 기능을 상실해가는 중국의 마을, 영구동토가 녹아 길과 집이 무너지고 있는 알래스카 등을 답사한 뒤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피해를 낱낱이 보고한 책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High Tide』을 펴낸 마크 라이너스가 집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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