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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2022 우수환경도서)

마크 라이너스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세종(세종서적)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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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2022 우수환경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기상학/기후
· ISBN : 9788984079717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2-01-24

책 소개

15년 전, 상당히 높은 수치인 3℃ 상승 시나리오에서 예측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면? 마크 라이너스는 《6도의 멸종》에서 미 휴스턴의 허리케인과 캘리포니아 산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묘사했다. 이제 그 사건들은 오늘날의 세계를 반영한 장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목차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들어가기 전에

1℃ 상승
세기의 뉴스❘마우나로아에서 바라본 풍경❘다시 미래로❘그린란드의 호수❘얇은 얼음 위의 북극❘멕시코 만류의 붕괴❘남극의 빙산❘녹아 없어지는 빙산❘변덕스러운 홍수❘휴스턴의 허리케인❘해수면의 상승❘실낙원❘폭염 난민❘자연을 거스르다❘말라 죽는 나무들❘뜨거워지는 바다❘산호의 백화 현상

2℃ 상승
북극의 데이 제로❘남극의 티핑포인트❘치명적인 뎅기열❘식량 생산에 미치는 위협❘열사병의 위험❘건조해진 대륙, 아프리카❘사라지는 빙하❘미래의 홍수❘기후붕괴❘아마존의 운명❘자연의 위험❘텅 빈 바다

3℃ 상승
역사상 가장 무더운❘무너지는 빙하, 높아지는 해수면❘지옥불보다 더 뜨거운❘공격받는 사막❘식량 생산에 미치는 충격❘어둡게 변한 산맥❘치명적인 홍수❘난민이 된 야생동물❘아마존 숲의 파괴❘영구 동토층의 되먹임 현상❘얼음이 없는 북극해

4℃ 상승
치명적인 더위❘생명이 살지 못하는 지구❘먼지와 불❘눈이 녹은 산❘홍수의 발생❘허리케인 경보❘농작물의 수확 실패❘대량 멸종❘대서양의 기후변화❘남극의 아포칼립스❘북극의 탄소 폭탄

5도 상승
열 충격❘기후 피난처❘얼음이 없는 남극❘이상고온 온실❘북극의 열대우림❘무산소성 해양❘2℃의 티핑포인트?❘5℃ 상승한 세계의 삶과 죽음

6℃ 상승
파국적 실패❘백악기의 초온실❘페름기의 대멸종❘살해 메커니즘❘과거의 폭발❘생지옥❘금성효과

엔드게임
0.5℃의 차이❘상승치가 2℃ 이상일 때❘4℃의 상승❘6℃ 온난화를 향해❘생명을 선택하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마크 라이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타임스>, <가디언>에 글을 기고해 왔으며, 뉴욕 코넬대학교 ‘과학을 위한 동맹’의 방문 연구원으로 영국 헤리퍼드셔에 거주한다.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Hide Tide》, 《6도의멸종Six Degrees》, 《갓 스피시스The God Species》, 《뉴클리어2.0Nuclear 2.0》, 《과학의 씨앗Seeds of Science》 등 환경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6도의 멸종》은 권위 있는 로얄 소사이어티Royal Society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 22개 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었다. 한국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KBS 환경스페셜 <지구의 경고>(2021)가 제작되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고, EBS1TV 다큐 프라임 <여섯 번째 대멸종>(2021)에서도 마크 라이너스를 인터뷰하는 등 대표적인 환경 도서로 자리 잡았다. 《6도의 멸종》이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저자는 기후변화의 시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지고 있는 현실을 깨닫고 15년 만에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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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질병의 지도》, 《30초 과학 이론》, 《감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10대를 위한 만만한 물리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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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후과학자들이 우리에게 명백히 암시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기존의 삶을 계속 살아가려 한다. 마치 기후변화에 대해 전혀 믿지 않는다는 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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