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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인문학 (하늘이 내린 이치와 인생의 네 기둥, 사주)
전형일 | 알렙
0원 | 20161215 | 9788997779697
“운명을 알면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나를 알면 남을 탓하지 않는다.” 『명리 인문학』은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명리학교 교장이자 철학박사인 전형일 교장이 알기 쉽게 풀어 쓴 명리학 해설서이다. 명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사와 세속의 관점에서 해석한 명리학 이론이 담겨 있다. 명리학이란 사주팔자로 인생의 길흉화복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단순히 점을 쳐 개인의 앞날을 예지하는 점술이 아니라 자연법칙과 사람 관계 등 여러 삶의 이치를 ‘학’과 ‘술’을 이용해 예측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사고와 관습,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의 유래와 어원 등을 통해 명리학의 사주팔자를 설명하며, 반대로 사주팔자 용어나 원리 등으로 우리 생활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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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의 정석, 명지현 풀다 (명지쌤의 명리인문학 중급편)
이승남 | 피서산장
19,800원 | 20260420 | 9791192809175
내가 삶을 물을 때 시간이 답한다" 정체된 삶의 매듭을 푸는 명지쌤의 명쾌한 해법 지혜롭게 운명을 경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명리 이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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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인문학 (사람과 운명과 극복에 관한 통찰)
김동완 | 행성B
19,800원 | 20190410 | 9791187525233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운명학 이야기 명리에서 관상, 풍수, 작명, 타로까지 정통한 명리학자 김동완 선생의 역작 인간은 오랜 시간 자신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 궁금해 왔다.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하늘과 별을 관찰하기도 하고,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 뼈에 문자를 새겨 미래를 예측해 보기도 했다. 이후로도 여러 방법을 강구해 앞날을 내다보려 노력했다. 왜일까. 궁극적으로는 좀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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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꼬일 땐 명지현 가다 (명지쌤의 명리인문학 입문편)
이승남 | 피서산장
16,200원 | 20240228 | 9791192809090
〈삶이 꼬일 땐 명지현 가다〉는 명리인문학 입문서다. 흔히 명리학(命理學)이라고 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점치는 점술(占術), 또는 불행이나 재해를 막으려고 주문을 외거나 술법을 부리는 주술(呪術)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저자는 명리학이 미래를 점치는 점술보다 개개인의 인생,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나아가야 할 철학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인문학(人文學)으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래야 명리학이 지닌 진정한 가치가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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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명리의 지혜(큰글자도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명리 인문학 강의)
김원 | 더퀘스트
35,150원 | 20260330 | 9791140718269
버릴 것은 버리고, 지킬 것은 지켜라! ‘나는 누구인가’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동양철학이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대답 100세 시대, 인생 후반부까지 돈을 벌고 삶을 꾸려나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세상이 됐다. 그러나 체력과 자신감은 예전 같지 않고 여전히 일, 관계, 가족 문제 등 다양한 현실적 고민은 커져만 간다. 오십부터 더 깊어지는 퇴직, 재취업, 창업, 노후준비, 자식 공부와 결혼까지 다양한 문제들 속에서 미래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오십에 읽는 명리의 지혜》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동양철학의 대답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중년에게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대신 사주명리학을 기반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인생 후반전의 경영 기술’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자 20년 이상 명리학을 연구하고 수많은 중년의 삶을 상담해 온 저자는 사주명리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토대로, 중년의 삶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내려놓으며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제공한다.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앞으로 다가올 후반부의 인생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지나온 삶을 성찰하고 품격 있는 어른의 삶을 완성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지혜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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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명리의 지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명리 인문학 강의)
김원 | 더퀘스트
16,200원 | 20251112 | 9791140716395
버릴 것은 버리고, 지킬 것은 지켜라! ‘나는 누구인가’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동양철학이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대답 100세 시대, 인생 후반부까지 돈을 벌고 삶을 꾸려나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세상이 됐다. 그러나 체력과 자신감은 예전 같지 않고 여전히 일, 관계, 가족 문제 등 다양한 현실적 고민은 커져만 간다. 오십부터 더 깊어지는 퇴직, 재취업, 창업, 노후준비, 자식 공부와 결혼까지 다양한 문제들 속에서 미래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오십에 읽는 명리의 지혜》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동양철학의 대답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중년에게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대신 사주명리학을 기반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인생 후반전의 경영 기술’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의 임원이자 20년 이상 명리학을 연구하고 수많은 중년의 삶을 상담해 온 저자는 사주명리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토대로, 중년의 삶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내려놓으며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제공한다.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앞으로 다가올 후반부의 인생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지나온 삶을 성찰하고 품격 있는 어른의 삶을 완성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지혜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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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인문학(큰글씨책) (사람과 운명과 극복에 관한 통찰)
김동완 | 행성B
30,400원 | 20200601 | 9791164710171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운명학 이야기 명리에서 관상, 풍수, 작명, 타로까지 정통한 명리학자 김동완 선생의 역작 인간은 오랜 시간 자신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 궁금해 왔다.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하늘과 별을 관찰하기도 하고,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 뼈에 문자를 새겨 미래를 예측해 보기도 했다. 이후로도 여러 방법을 강구해 앞날을 내다보려 노력했다. 왜일까. 궁극적으로는 좀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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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작명 목성론 (한학자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건강한 명리·작명 인문학)
효명 최화복 | 밥북
27,000원 | 20260301 | 9791172231347
구독자 8만 유튜브 채널 ‘효명작명’ 최화복 선생의 핵심 명리학 생명의 상징 목성론과 현장 강의처럼 생생한 69강 실전 사주 유튜브 채널 ‘효명작명’을 통해 명리·작명 등을 강의하는 효명 최화복 선생의 명리학 중급 교재이다. 전작 〈효명작명〉에서 명리의 개념과 기초를 세웠다면, 이번 책은 생명의 발현과 시작을 상징하는 목(木)에 초점을 맞춰 목성론(木性論)을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갑목(甲木)과 을목(乙木)의 성질과 쓰임은 물론 봄·여름·가을·겨울 등 자연의 순리에 따른 명확한 개념과 실전 사주를 포함한 깊은 명리의 세계를 글과 표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하고 배우도록 하였다. 명리·사주의 꽃은 작명을 통해 결실이 이뤄진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채널 이름을 ‘효명작명’으로 하여 강의한다. 그의 명리학 강의는 30여 년간 공부한 한자·한문 바탕의 남다른 깊이로 구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전작처럼 구독자의 공감과 요청을 통해 이번 책 목성론이 나오게 됐다. 목(木)에 초점을 두고 목성론으로 이름 붙인 책은 1부 갑목과 2부 을목으로 하여 각각 계절별로 나눈 다음 총 69강의 실전 사주와 개념 정리, 택일, 작명, 한자 특강을 엮어 현장 강의처럼 실감 나게 구성했다. 이런 구성과 집필로 중급으로 나왔지만 입문부터 심화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효명 선생의 명리학을 만나볼 수 있다. 법고창신의 마음을 담아 지선(至善)으로 가는 명리와 작명의 세계 목(木)은 오행(五行) 중에서 유일한 생명체이다. 나무는 땅에서 하늘을 향해 뻗어 올라 자라므로 태어나 상승하는 기운을 의미하고 생명의 상징과도 같다. 저자는 이를 갑목과 을목 기상론으로 풀어 기운의 결을 세우고, 월령 흐름에 따라 어떤 조건에서 목이 살아나고 꺾이는지 차근차근 짚는다. 여기에 불용문자 한자의 진실, 유형별 한자 정리, 해례본으로 작명하는 이유와 예시를 더해, 명리 해석이 작명으로 이어지는 길을 분명히 제시한다. 저자에게 명리학은 슬기로운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스스로 돕는 학문이다. 그런 만큼 한자 자원오행(漢字 字源五行)과 훈민정음 해례본에 바탕을 둔 작명이 명리학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깨달아 명리를 공부할 때 지선(至善)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런 저자는 자신 역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강의한다. 이 책에도 저자의 명리학에 대한 지론과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법으로 삼아 새로움을 창조)의 마음을 담아냈다. 진정한 생명론으로 화이동행하는 목성론의 세계를 펼쳐가길 목성론이 곧 생명론의 핵심이라는 저자에게 사주는 목(木)을 중심으로 풀어야 진정한 생명론이 된다. 그런 만큼 명리학은 목(木)을 보호하고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저자 자신 역시도 이를 중심에 두고 공부하고 강의한다. 이 책을 목(木)에 중점을 두고 목성론으로 이름 붙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자연의 섭리를 바탕으로 한 목성론이 지혜와 통찰의 여정으로 안내할 것이라면서 이 책에 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명리학은 부정적인 통변 대신 화합(和合)의 마음으로 소통하고,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자신을 성찰하게 한다. 즉, 삶의 질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도구로 삼는 게 현명하다. 이렇듯 명리학과 내가 하나가 되고, 강호제현(江湖諸賢)과 화이동행(和而同行) 하는 목성론의 세계가 드넓게 펼쳐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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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작명 (한학자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건강한 명리·작명 인문학)
효명 최화복 | 밥북
24,300원 | 20230515 | 9791158588977
5만 구독자가 인정한 한학자 할아버지의 유쾌ㆍ명쾌 명리학 30여 년 한자·한문 공부로 깊이가 다른 명리·사주와 작명법 유튜브 채널 ‘효명작명’을 통해 명강의를 하는 한학자 할아버지로 알려진 효명 최화복 선생의 명리학 입문 교재이다. 책은 명리학 기초인 10천간(天干)과 12지지(地支), 지장간(支藏干)·육친(六親)부터 자원오행(字源五行), 사주와 건강, 용신론(用神論), 명(命)과 리(理), 격국론(格局論) 등까지, 특강 포함 68개의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글과 표로 풀어 전달한다. 저자는 명리·사주의 꽃은 작명을 통해 결실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명리학에서 작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저자는 이에 따라 명리학 강의를 하면서도 채널 이름을 ‘효명작명’으로 하였다. 무엇보다 저자의 강의는 30여 년 동안 한자·한문을 공부했던 만큼 여느 명리학 강의에서 만날 수 없는 깊이를 더하고 있다. 저자의 강의를 접한 구독자들은 명쾌한 강의에 고개를 끄덕이며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명리학의 세계를 만난 듯 감탄한다. 책은 이렇게 이미 5만이 넘는 구독자들에게 검증받은 강의를 보다 쉽게 정리하고 풀이하여 누구나 쉬 명리학과 작명을 배우고 익히도록 하였다. 지혜를 얻는 명리학과 긍정의 사주팔자를 만드는 작명법 동양사상의 근간은 음양오행이다. 하지만 이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깨닫는 공부라서 여느 학문과 달리 이해하기가 쉽지 어렵다. 저자는 지혜를 구하는 학문이야 많겠지만 그중 명리학이 가장 최고라고 생각한다. 지금껏 저자 스스로 명리학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명리학을 알리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또 명리학은 마음의 주인인 내가 슬기로운 정신, 건강한 신체를 스스로 도울 수 있는 학문임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명리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한자 자원오행(漢字 字源五行)과 훈민정음 해례본에 바탕을 둔 올바른 작명임을 강조한다. 작명이 그런 원리에 맞춰 조화를 이룰 때 긍정의 힘으로 사주팔자를 끌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철학으로 명리학과 작명을 강의하는 저자는 그런 자신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명리·사주와 작명의 초석을 다지는 공부 길이 열리길 모든 학문은 사람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야 의미가 있다. 명리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를 아는 저자는 명리학을 술(術)이 아닌 학문(學問)으로 접근한다. 이 책 역시도 그런 뜻대로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명리학과 작명의 세계를 알려준다. 이런 접근이 명리학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인 평가를 씻어내고 더 미래지향적이며 긍정적인 명리학 발전을 가져온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렇게 명리학을 공부하고 강의하는 저자는 이 책 역시도 그 연장선에 있다면서 책에 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주문(呪文)이다. 좋은 이름은 강력한 수호신장을 품에 안고 평생 지내는 것과 같다. 이름이 불리는 순간마다 긍정의 에너지가 모여든다. 신묘한 한자의 영동력(靈動力)이다. 이 교재를 통하여 명리·사주와 한자 작명,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초석(礎石)을 다지는 올바른 공부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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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理約言(명리약언)』의 현대적 재해석 생극제화론
최미숙 | 부크크(bookk)
35,000원 | 20240923 | 9791141957810
도서 소개 본서의 모든 편에 대한 출처는 진소암(陳素庵)이 저술한 『명리약언(命理約言)』과 위천리(韋千里)가 주를 단 『정선명리약언(精選命理約言)』에서 기록하고 있는 원문을 저본(底本)으로 하여 원저자의 의향을 최대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일부 내용은 필자가 그동안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터득한 ‘생극제화(生剋制化)의 원리’를 기저(基底)로 하여 주어와 서술어 등을 첨언(添言)하는 형식으로 재해석하였다. 또 필자가 2023년 12월부터 필자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yeomong7800)에 등재한 자료와 필자의 블로그에는 등재하지 않은 『命理約言』·『精選命理約言』의 원문, 그리고 필자의 석·박사학위논문 및 발표논문 등을 기저(基底)로 하여 일부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그동안 명리학을 공부하는 벗님들이 알고 있는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 『연해자평』 등 여러 전적(典籍)과는 다르게 명리학도들에게 그리 알려지지 않은 『命理約言』의 근원적 요소인 생극과 억부의 원리[생극제화]에 내재한 심오한 뜻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게 고찰하여 기록하였다. 『命理約言』에서 각종 신살 등 불필요한 원리를 배제하고 명리(命理)를 추론하는 원리에 대한 우수성을 독자 여러분께 알리고자 하였다. 본서는 원저자인 진소암(陳素庵)이 저작한 『命理約言』의 원문과 이후 위천리(韋千里)가 주를 달아 저작한 『精選命理約言』의 원문을 기저로 하여 본서에 원문을 수록하였으며, 위천리가 주를 달아 기록한 원문 내용은 ‘( )’로 처리하였다. 또 본서는 양자의 원문을 기저로 하여 필자가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였으며, 최대한 원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풀이하였다. 모든 사물(事物)은 음기(陰氣)와 양기(陽氣)의 운동변화에 따라 생장화수장(生長化收藏)하는 순환운동을 하고, 우주의 시간과 그 시간에 해당하는 우주의 기운을 내포(內包)하고 태어난다. 한 개인이 태어난 시점에 우주의 시·공간적 생성 기운과 음양오행을 결합한 60갑자(甲子)의 생극제화를 통해 그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하는 것이 바로 ‘명리학’이라 할 수 있다. 한 개인의 선천적 요소(要素)인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음양오행에 기반(基盤)한 생극제화의 가변성(可變性)으로 인하여 생성·변화하는 구조적 특질을 내재(內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명리는 음양오행의 생극제화에 따라 편왕하거나 편쇠한 오행에 작용하여 그 길흉화복이 생성·변화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즉 “명리를 추론하는 데에 있어서 음양오행에 기반한 생극제화의 가변성에 대한 근원적 원리는 벗어날 수 없다.” 이는 몇 번을 강조해도 그 원리가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는 명리학에 대한 여러 전적(典籍)에서 기록하고 있는 용신의 개념을 배제하고, 순수한 음양오행의 생극제화라는 가변성에 따라 체(體)와 용(用)으로 구분하여 命의 원리를 추론하고 있다. 다만, 합·극·형·충·파·해(合·剋·刑·沖·破·害)는 명리를 추론하는 하나의 방법론으로 접목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合·剋·刑·沖·破·害를 완전히 배제한다는 것이 아니다. 用은 곧 일간의 ‘쓰임’이다. 그 쓰임을 어떻게 찾는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 할 수 있다. 2024년 10월 9일(甲辰년 甲戌월 丙午일) 세종시에서 글을 쓰다. 여몽(勵蒙) 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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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역학원론 (상) (이산 사주명리)
이산 박규선 | BOOKK(부크크)
33,500원 | 20240805 | 9791141098308
세상의 대부분의 학문은 시공간적 한계 속에서 생로병사를 순환하며 존재하는 인간이 불확실한 삶의 변화를 예측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경험칙에 통계를 내고 논리성을 부여함으로써 내일의 불확정성을 확률적으로 예측한다. 경제학, 경영학 등 대부분의 학문이 그렇다. 인간의 인생 행로를 예측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무속적 신앙을 통해 무당의 입을 빌려 내일을 예측하는 방법밖에 없을까? 아니면 본 적도 없는 신에게 모든 해답을 맡기고 의존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지구 상에서 수천 년을 살아오며 인간은 자신의 삶을 통계 낸 적이 없을 뿐 더러 통계를 낸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시공간적 한계 속에서 생로병사를 거듭하며 개개인마다 살아가는 복잡다단한 삶의 양태를 어떻게 통계를 내고 논리성을 부여한단 말인가? 그렇다고 해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인간이 막연히 강물 위를 떠내려 가는 나뭇잎처럼 삶을 표류하기에는 이성적이고 지혜롭다. 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종교적 테두리를 쳐서 신(神)으로 둔갑시키는데 익숙하다. 예수가 바다 위를 걸은 것을 기적으로 신앙하면서도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 영상 통화하는 것은 당연시한다. 만일 예수 시대 사람에게 영상통화를 하게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AI 신인류가 그들 앞에 나타난다면 아마도 AI는 그들의 신으로 등극하게 될 지도 모른다. 우리는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학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수많은 사건들을 너무도 당연시한다. 무지는 종교의 탈을 쓰고 우리의 눈앞에서 신으로 둔갑하곤 한다. 귀신이란 믿는 자에게만 나타나는 믿음의 영역이다. 신비는 신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종교라는 논리적 틀을 통해 종종 우리 앞에 나타난다. 그러나 신비가 과학으로 증명이 되면 신비는 기적이 아닌 물리적 현상이 된다. 우주 삼라만상 중에 그 어느 것도 물리법칙을 벗어나는 것은 없다. 귀신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그 역시 물리법칙 안에 존재하는 물리체에 불과할 것이다. 인간은 다른 동식물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다.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환을 따라 생로병사를 거듭하는 존재일 뿐이다. 사시순환의 이치를 밝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라는 문자로 논리화시킨 사주 명리학은 인간이 현세에 태어난 년월일시를 간지로 전환한다. 즉, 년월일시를 간지(干支)로 전환함으로써 자연의 일부로서의 개인의 특성을 문자로 표상한 것이 사주팔자(四柱八字)이다. 우리는 사주 여덟 글자를 분석함으로써 자연의 일부로서의 인간의 특성을 판단할 수가 있다. 태어난 날 이래, 시간은 흐르고 공간은 변해간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사주 여덟 글자를 변화해가는 시공간을 대입함으로써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확률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사주 명리학은 천간과 지지로 표현한 자연학이자 인간학이다. 공자님은 주역 계사전에서 “易與天地準역여천지준”이라고 하여 역(易)은 천지 만물을 준거하여 만들었음을 밝히고 있다. 보이지 않는 근원에서 작용하는 음양은 오행의 생극 시스템에 의해 현상의 세계에서 상(象)과 문자(文字)로 드러난다. 상은 주역 팔괘(八卦)가 담당하고, 문자는 천간(天干)이 담당한다. 그러므로 천간을 기반으로 구성된 사주팔자는 음양이라는 근원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주역 팔괘를 만날 때 비로소 완전체를 이룬다. 본서는 만물의 근원에서 작용하는 음양을 탐구한 양자물리학, 그리고 음양이 상으로 표상된 주역의 팔괘(八卦)와 문자로 표현된 사주 명리학이 함께 어우러져 길흉의 해석을 넘어 지적 갈증의 해소라는 지식을 선물한다. 그리고 사주팔자는 개인의 자유의지 발현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는 사주 디자이너의 개념을 도입하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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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역학원론 (하) (이산 사주명리)
이산 박규선 | BOOKK(부크크)
32,000원 | 20240805 | 9791141098292
본서는 만물의 근원에서 작용하는 음양을 탐구한 양자물리학, 그리고 음양이 상으로 표상된 주역의 팔괘(八卦)와 문자로 표현된 사주 명리학이 함께 어우러져 길흉의 해석을 넘어 지적 갈증의 해소라는 지식을 선물한다. 그리고 사주팔자는 개인의 자유의지 발현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는 사주 디자이너의 개념을 도입하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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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역학 비결강의 (사주명리가 주역을 만나다)
이산 박규선 | BOOKK(부크크)
0원 | 20240612 | 9791141089450
역학과 양자 물리학의 공통성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주역과 사주명리의 상관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사주명리는 음양이라는 기본적인 공통성을 가지고 있는 주역과 결합될 때 그 깊이를 통찰할 수 있다. 음양이 오행의 생극 원리를 통해 상으로 펼쳐진 것이 주역의 괘상이라면, 문자로 개념화된 것은 사주명리의 간지(干支)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주역을 결합하여 사주팔자의 원리를 심도 있게 설명하였으며, 양자 물리학의 이론을 소개하여 역리(易理)와 과학 간의 소통을 추구하였다. 운명은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주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인간은 선택할 수 없는 숙명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 의지의 발현에 따라 얼마든지 운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음을 설명하고자 했다. 사주팔자는 숙명이지만 그것을 디자인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 의지의 실행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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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바르게 학습하기: 시공학 고급편
김광용 | 시공명리학
40,500원 | 20240309 | 9791198689801
격려와 채찍 사이에서 뿌듯한 보람 하나는 과거에는 무조건 맞는 것으로만 간주했던 중국 명리이론의 오류들을 조금씩 교정해 나가고 있다는 믿음이다. 2015년 즈음까지도 한국의 명리이론들은 格局, 旺衰, 用神, 十神의 범주를 맴돌고 있었다. 그 논리의 가장 큰 문제는 실생활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매일 시공간 변화에 따라서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그 이론들에는 時間도 空間도 없으며 十神과 五行으로 生하고 剋하거나, 强하고 弱할 뿐이다.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生하거나 剋하고, 强하거나 弱하기만 할까? 강한 듯 약하고, 약한 듯 강할 수는 없는 것인가? 用神을 정하면 평생 바꾸지 못한다는 논리도 이상하지 않은가? 매년, 매월, 매일 에너지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하는데 탄생할 때 받은 사주팔자에서 用神을 정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아침에 일어나 일하고 저녁에 쉬어야하고 밤에 잠자리에 들고 다시 아침을 맞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그런 움직임을 결정하는 것은 時間과 집 혹은 사무실 혹은 침대라는 空間조합임이 분명하다. 時間과 空間을 十神으로 표현하면 너무 어색하다. 傷官이기에 아침에 일어나고 印星이기에 잠자리에 드는 것일까? 身强과 身弱으로 표현해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다. 신강해서 건강하고 신약하기에 질병에 시달릴까? 우리는 시공간을 따라 살아가는데 왜 사주이론만 현실에 부합하지도 않는 生剋, 强弱에만 빠져있는 것일까? 운명을 결정하는 정체가 무엇인지 답을 찾는 과정은 참으로 혼란스러웠다.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이렇다. 2008년 즈음 우연히 地藏干을 원통으로 말아보다가 四季가 순환하는 이치를 설명한 것임을 깨우쳤지만 순환을 주도하는 정체는 깨닫지 못했다. 2010년에 이르러 지장간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6개의 칼럼을 소개할 때도, 2012년 時間의 정체를 찾아 방황하던 시기에도 해답을 찾지 못해 물리서적까지도 닥치는 대로 읽었지만 여전히 미궁에서 나오지 못했다.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분명히 地藏干은 四季가 순환하는 이치를 설명하는 것임을 깨우쳤음에도 순환을 주도하는 정체가 時空間이라는 것을 깨우치는데 근 5년의 시간을 허비한 것이다. 우리 내면에 이미 神이 존재하는데 자꾸 밖에서 神을 찾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時間과 空間이었구나! 四季를 순환하고 내 인생을 결정하는 정체가 바로 그였구나. 다행스럽게 時空間의 정체를 깨우쳐가던 2014년 즈음에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時空間 개념을 불어넣음으로써 실생활에 부합하는 명리이론이 나올 수 있었다. 자연의 순환원리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는 동서양을 통틀어 地藏干(지장간) 뿐이다. 時間과 空間이 톱니바퀴처럼 회전하는 움직임을 그토록 정밀하게 그려내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강의가 이어지면서 地藏干 내부에 깊이 감추어진 7개의 보물들을 캐내서 도덕경을 포함한 22권의 책에 그 이치를 펼쳐낸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수 년 동안 축적된 강의파일과 출판한 22권의 책 사이에는 일정의 거리가 있는데 모든 강의 내용을 책에 한꺼번에 풀어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항상 아쉬웠던 점은 책은 책대로 강의파일은 강의파일대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느낌이었기에 강의와 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시기를 기다렸었다. 감사하게도, 壬寅년에 時空學의 골수를 동영상 강의와 책으로 연결할 시간이 도래하였다. 하늘의 의지에 따라 강의파일과 책들 사이의 거리를 없애고 튼튼한 이론의 뼈대를 세울 기회가 생겼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강의에서 부족한 부분을 책으로 보충하고 또 책들에 빠져있던 뼈대를 동영상 강의로 보완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2014년 ~ 2015년 강의내용들을 壬寅년 壬寅월부터 Youtube에 동영상으로 올리고 있으며 3시간 분량의 52강을 모두 올리기까지 나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기에 한편으로 예습하고 한편으로 복습이 가능하도록 5권 ~ 6권의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강의파일을 책으로 출판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이유는 구어체는 살리면서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보완해야만 했고 강의로는 이해하지만 책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보충하고 추가했기 때문이다. 時空命理學 Youtube에 올린 동영상과 이 책을 활용하면 학습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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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理古典 要約書 로고스 사주명리
金宗烈 | 퍼플
0원 | 20231226 | 9788924121124
본 서는 고법과 신법에 대한 이론체계와 향후 발전적인 협업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오늘날 명리학은 년간위주의 고법에서 분화된 일간위주의 신법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법의 자평명리가 고법에 근원을 두고 있어서, 여전히 많은 술사들은 구체적인 간명을 위하여 고법의 신살이론을 간명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많은 술사들이 명주의 신상이나 육친상의 사건, 사고를 간명하기 위하여 고법의 신살에 의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 서에서는 자평명리학의 신법체계에 고법 이론을 접목하여 상호 협업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신법과 고법을 단절하지 않고 상호보완된 이론으로 통합하여 해석하였습니다. 한편 고법과 신법에 대한 이론적 통합이 부족한 학습자들께서는 고법과 신법이론을 간명에 혼용시 많은 혼돈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본 서에서는 고법과 신법을 접목한 상호 보완적인 간명을 시도하여, 향후 명리학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본 서는 삼명통회,연해자평,자평진전,명리정종,명리약언, 적천수 등의 고전과, 다수의 인터넷 블로그를 활용한 추가적인 의견으로 요약 하였습니다. 또한 본 서의 간명사례 분석 편에서는 고전에서 소개되었던 간명사례들을 참고로 고법과 신법이론을 접목한 상호보완적인 간명을 시도하였습니다. 끝으로 본 서의 출간으로 사주명리학에 대한 이해와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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