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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으)로 8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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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효진 선생님의 개념 사전 세트 (1~2권,전2권) (지리문화+과학)

옥효진  | 다산어린이
39,600원  | 20240909  | 없음
9788997305230

동회 40년 (문화과학 신서)

임춘성  | 문화과학사
18,000원  | 20240405  | 9788997305230
중국연구자 임춘성 교수의 40년 여정을 담은 자선집 ! 저자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글을 ‘매년 한 편’의 기준으로 뽑아 엮은 독특한 형식의 선집 ! 중국연구자 임춘성 전 국립목포대 교수가 지난 40년의 ‘학술공동체’와 ‘비판적 중국연구’의 여정을 일단락하는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했다. 『동회(同懷) 40년』과 『중국의 비판적 문화연구와 포스트식민 번역연구』가 그 표제다. 여기서 소개하는 『동회(同懷) 40년』은 학술공동체를 지향한 자선집이다. 그리고 후자는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사업의 결과물이자 저자의 비판적 중국연구의 집성물이다. 저자는 대학원 입학 후부터 현재까지의 중국연구를 ‘일단락’한다는 차원에서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드러낸 글을 ‘매년 한 편’의 기준으로 골랐다. 이런 형식의 글묶음은 중국에서는 흔히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중국 책들의 경우와는 달리 저자는 최근부터 되돌아가는 형식(2023년부터 1986년까지)을 취하는데, 글을 거꾸로 된 이런 연대순으로 읽는 장점은 사고의 확산, 이론적 완숙함 등이 어떤 작은 맹아로부터 발현해 왔는지를 오히려 마지막에 알게 함으로써 한 연구자의 삶을 거꾸로 반추하게 되는 독서 경험을 준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가장 마지막 장을 읽은 연후에 다시 그 연구자의 삶을 조립해보게 되며, 그로부터 한 사람의 총체를 다시 그리는 작업은 여운을 남겨준다. 이 책 『동회(同懷) 40년』은 모든 이들과 함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얼마간이라도 같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펴보며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학술공동체 40년의 여정을 집약한 저서다. 표지에 나와 있는 “人生得一知己足矣,斯世當以同懷视之.”(인생에 지기 한 사람 얻으면 충일하리니, 이 세상 같은 마음으로 살펴보리니.)는 청나라 허와친(何瓦琴)의 연구(聯句)로, 취추바이가 1934년 1월 상하이를 떠날 때 루쉰이 족자에 써서 증정한 후 인구에 회자되었다. 이 연구(聯句)에 나와 있는 同懷가 바로 이 책의 대주제이다. 가장 먼저 실린 글 「코끼리 만지기/상상하기-여중(與中)과 호수(互酬)」(2023)는 반중(反中)과 혐중(嫌中)의 흐름이 심상치 않은 요즈음, 지중(知中)과 여중(與中)의 성찰을 절실히 요구하는 시의적 글임에 반해, 가장 마지막 글 「사마천(司馬遷)의 문학이론과 문예비평-「史記」 議論文을 중심으로」(1986)은 저자의 석사학위논문의 일부 내용을 수정 보완한 학술적인 글이다. 이렇게 보면 이 책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고 다양한데, 주요 저서에 대한 서평, 서평에 대한 답글, 역서 서문, 저서 서문, 강연 원고, 추천사, 영화평, 인터뷰, 학술대회 참관기(2009년 발표글 「중국 근현대문학 장기지속의 관점에서 바라본 5ㆍ4문학」), 사설 등의 형식을 가진 글들이 실려 있으며, 그 내용으로는 이론연구, 시사적인 것, 페미니즘, 영화, 문학, 도시연구, 대학교육에 관한 주제 등이 다양하게 편재되어 있다. 옛 선인들의 문집을 보면 다양한 장르의 글들이 묶여 있는데, 그와 흡사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9791159319471

문화과학과 자연과학

하인리히 리케르트  | 책세상
10,710원  | 20230504  | 9791159319471
대표적인 신칸트주의 철학자 리케르트의 저작. 리케르트는 이전의 과학론처럼 인식 대상에 따라 과학을 분류한 것이 아니라 연구자의 가치와 태도에 따라 분류의 기준을 달리했다. 자연과학은 몰가치한 대상인 자연을 이해하는 데에는 적합하지만 현실의 문화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에서다. 리케르트는 실제의 문화 현상은 다른 문화 현상과의 관계나 연구자의 태도에 따라 특수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며 역사의 진행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본다. 따라서 그는 다양한 문화적 산물에서 드러나는 개성과 역사성을 인정하고 대상에 내재된 가치와 개성에 의미를 부여한다.
9788992473262

시사 영단어 2: 사회,문화,과학,스포츠 (사회·문화·과학·스포츠)

곽영섭  | 서프라이즈
14,850원  | 20221020  | 9788992473262
영문뉴스 절대고수 곽영섭 기자의 시사어휘 총정리 영자신문과 영어뉴스에 자주 나오는 거의 모든 영단어 〈영자신문이 술술 영어뉴스가 쏙쏙 시사 영단어〉 시리즈(전2권)는 시사영어에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와 표현을 주제별로 체계적, 종합적으로 모아놓은 ‘시사 어휘의 결정판’으로, 시사 어휘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학, 과학, 정보통신, 스포츠 등의 분야로 나누고, 이를 다시 80개의 큰 주제로, 그리고 그 아래 256개의 소주제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정치, 경제 분야를 다룬 이 책은 각 주제별로 핵심이 되는 단어와 그 동의어 및 유의어, 반의어를 포함한 관련 어휘를 총망라하여 용례와 함께 정리했으며, 이를 ‘필수예문’과 ‘심화학습’을 통해 문장 속에서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수예문 mp3가 제공되어 영어뉴스 청취 연습에도 매우 유용하다. 시사 영단어, 많이 알아야 이긴다! 영어를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가장 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시사영어다! * 영자신문을 술술 읽고 싶다! 그러나, 문제는 늘 영자신문을 계속 읽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이르게 하는 얄미운 낯선 단어들. 이 책에는 영어뉴스에 단골로 나오는 어휘와 관용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 그리고 주제별 유의어 및 관련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 이제 동어반복을 피해 쓰이는 무수한 비슷한말과 광범위한 분야의 세련된 고급어휘 속에서도 허우적대는 일 없이 영자신문을 술술 읽을 수 있다. * 영어뉴스가 쏙쏙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문제는 CNN에 열심히 귀기울여도, AP뉴스를 반복해서 들어도 몇몇 단어만 들릴 뿐 내용이 잘 파악되지 않는다는 것. 이 역시 한정된 어휘 재고를 대폭 늘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이 책에는 영자신문과 영어뉴스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엄청난 양의 알짜배기 어휘가 필수예문과 함께 mp3에 담겨있어, 이 책으로 공부하면 영어뉴스가 쏙쏙 들리게 된다. * 시사상식에 정통해지고 영어에 능통해지고! 그런데, 기존의 시사영어 책들은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양이나 질 면에서 모두 부족한 것이 사실. 베테랑 영자신문 기자의 노하우와 집념의 결실인 이 책은 핵심 주제별로 엄선한 시사어휘를 총정리해 놓은 시사영어 교재의 결정판으로, 최다 어휘에 대한 정확하고 유려한 해석과 해설로 영어와 시사상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탁월한 교재이다. * 모든 영어시험이 우스워지는 시사영어의 힘! 반면에, 현실은 수험영어가 대세여서 시사영어는 어렵고 재미없는 주변 영어라는 일부의 오해도 있으나, 생생한 뉴스를 소재로 하는 시사영어야말로 내용이 다양하고 흥미로워 종합성, 대중성, 실용성을 두루 갖춘 중심 영어이다. 이 책은 사회, 문화, 과학, 스포츠 전반의 최신 뉴스를 다루고 있어 점차 실무적이고 시사적인 내용이 많이 출제되는 취업 시험은 물론 수능, 토익, 토플 등 각종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9791130652993

옥효진 선생님의 지리 문화 개념 사전 (경제 / 법과 정치 / 지리 문화 / 과학)

옥효진  | 다산어린이
18,610원  | 20240530  | 9791130652993
초등분야 저자 옥효진 선생님과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문화 개념을 꿰뚫고 글로벌 리더가 되어 보자! 지리 문화는 몰라도 된다고? NO! 세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리 문화 개념! 지리 문화를 아는 어린이가 진짜 글로벌 리더! 지리 문화는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생활 곳곳에 지리 문화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집이 있는 동네, 학교에 가는 길, 자주 가는 편의점, 여름 방학에 놀러 갔던 바다, 비행기를 타고 떠났던 해외여행 등등. 알고 보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지리 문화와 관련되어 있다. 얼핏 생각하면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이 어째서 지리 문화인지 궁금하다고? 지리 문화는 단순히 길이나 지도를 말하는 것 아니냐고? 이 책은 평소 추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지리 문화 개념을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또렷하고 생동감 넘치게 풀어냈다. 솔이와 탄이가 등장하여 지도, 일기 예보, 한반도, 오대양, 이웃 나라, 기후, 세계의 축제 등 다양한 지리 문화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또 애교쟁이 강아지 멍이와 새침한 고양이 냥이가 등장해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지리 문화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여 더 재밌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차례차례 개념을 익히다 보면 지리 문화가 우리와 늘 함께하는 친구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88987671697

문화과학의 논리

에른스트 카시러  | 길
19,800원  | 20070215  | 9788987671697
인문학의 위기, 또는 인문정신의 위기가지난 한 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 가운데 하나였다. 그것은 대학 내의 교수사회가 물질적 가치가 우선시되는 사회풍토 내지 학계 자체의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낸 일이기도 했지만, 문제의 핵심은 '인간적 가치'의 상실에 대한 부단한 반성을 요구한 행위로 파악해야만 올바른 진단이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인간 내지 인간 정신이 자연 속에서 차지하는 자리와 위치가 어떠한 것이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추상적이고 사변적이 아니라 인간 '문화'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대답하려는 시도이다. ...
9788932823577

레슬리 뉴비긴, 세상 속 교회의 길을 묻다 (계몽주의와 현대 문화, 과학주의 세계관을 넘어서)

레슬리 뉴비긴  | IVP
11,120원  | 20250716  | 9788932823577
희망을 상실한 현대 사회 속 교회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도 희망을 상실한 현대 사회를 위해 교회와 기독교 신앙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가 암울하게 그렸던 미래를 현재로 살아가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며, 그런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레슬리 뉴비긴은 서구 문화를 특징짓는 출발점이 계몽주의와 그로 인한 근대의 과학주의 세계관이며, 기독교 신앙 대신에 민족 국가와 국가주의를 기초로 선택한 서구 사회가 희망의 실종을 특징으로 갖게 되었음을 지적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계몽주의가 현대 사회에 가져온 긍정적 변화를 인정하면서도, 신앙이 은폐되고 사적 영역으로 물러난 것이 아니라 근대의 과학주의 세계관이 내포한 한계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기능을 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현대 문명을 위해 기독교 신앙과 교회가 성경의 종말론적 비전으로 감당할 사명을 숙고하도록 돕는다. “우리가 처한 ‘현대의’ 세계사적 위치는 이해를 위한 기존의 틀이 적절하지 않게 되었고 새로운 틀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 ‘교리’를 그 새로운 틀로 부끄러움 없이 제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저는 ‘현대’ 문화에 대한 진정한 선교적 접근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서문 중에서
9788997305186

문화론의 도래와 파장 (<문화/과학> 이론 선집)

문화/과학 편집위원회(엮음)  | 문화과학사
22,500원  | 20191128  | 9788997305186
문화이론전문지 계간 「문화/과학」의 100호 발간 기념 선집이다. 1992년에 창간한 「문화/과학」의 1~99호까지 실린 500편이 넘는 특집 이론 원고 중 17개의 글을 엄선해 하나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이 다른 잡지와 차별화되는 꼭지가 있다면 매호마다 간학제적이고 비판적인 주제를 선정하는 특집과, 동시대 대중문화 현상과 새로 생산되는 미디어텍스트, 그리고 공간과 사람의 현장 관찰기록을 하는 문화현실분석일 것이다. 이 두 꼭지를 중심으로 하여 잡지 발간 100호를 기념하는 의미로 두 권의 앤솔로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앤솔로지 중 첫 번째 권인 <문화론의 도래와 파장>은 28년간 「문화/과학」에 실렸던 특집 글 중 특히 비판적이며 간학제적 주제를 담고 있는 빼어난 글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문화/과학」은 1992년 발간한 창간호에서 '과학적 문화론을 위하여'라는 특집을 논의 주제로 삼았는데, 이를 시작으로 매호마다 참신하고 도발적인 주제를 선보였다. 제2기 편집위원회가 작업하기 시작한 71호부터는 거시적인 주제보다는 미시적인 주제에 집중해서 특집을 다루었고, 특히 한국사회 문화현실의 최전선에서 제기되는 주요 쟁점들을 심층적으로 다루려는 노력을 해왔다. 문화행동, 페미니즘2.0, 블랙리스트, 미투정치, 혐오효과, 플랫폼자본주의, 인류세 등이 그 대표적인 특집 주제들이다.
9788997305193

한국 문화현실의 지형들 (『문화/과학』 문화현실분석 선집)

문화/과학 편집위원회 (엮음)  | 문화과학사
22,770원  | 20191128  | 9788997305193
이 책은 문화이론전문지 계간 『문화/과학』의 100호 발간 기념 선집이다. 1992년에 창간한 『문화/과학』의 1~99호까지 실린 300편이 넘는 문화현실분석 원고 중 23개의 글을 엄선해 하나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이 다른 잡지와 차별화되는 꼭지가 있다면 매호마다 간학제적이고 비판적인 주제를 선정하는 ‘특집’과, 동시대 대중문화 현상에 집중하는 ‘문화현실분석’일 것이다. 이 두 꼭지를 중심으로 하여 잡지 발간 100호를 기념하는 의미로 『문화/과학』 편집위원회는 두 권의 앤솔로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9788952117755

문학이론 입문 (해석학에서 문화과학으로)

아힘 가이젠한스뤼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3,750원  | 20160320  | 9788952117755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공동연구총서 5권. '문학이론 입문-해석학에서 문화과학으로'라는 제목과 부제에서 드러나듯이 이 책은 고대 이래의 시학이 근대의 문학이론으로 대체되기 시작한 18세기 후반에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중요한 문학이론들을 역사적 전개과정에 따라 개괄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학이론의 범위는 서양에 근대 인문학의 토대가 마련된 18세기에 생겨나 20세기까지 문학에 대한 학문적 접근의 이론적 근거가 되어온 미학과 해석학에서 시작하여, 20세기 인문학을 이른바 '언어적 전회(linguistic turn)'로 이끈 소쉬르 이래의 구조주의를 거쳐, 지난 수십 년간 문학이론뿐만 아니라 서양 인문학 전체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초래한 해체주의와 담론분석, 문화학과 매체학에 이른다.
9791168621718

증류주의 자연사: 증류주의 역사 문화 과학 탐방

롭 드살레, 이언 태터솔  | 시그마북스
22,500원  | 20230925  | 9791168621718
자연사 렌즈를 통해 본 세상 모든 증류주 이 책은 진화, 생태학, 역사, 영장류학, 분자 생물학, 생리학, 신경생물학, 화학, 심지어 천체물리학을 기반으로 해서 증류주를 알아보고 있다. 두 저자는 일러스트를 통해 증류주의 역사와 문화, 재료, 증류 과정, 증류주의 효과를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세계의 증류주를 언급하면서 각 증류주를 시음한 경험을 함께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증류주의 과학적·문화적 측면을 포괄적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64452431

문화과학 및 사회과학의 논리와 방법론

막스 베버  | 길
40,500원  | 20210705  | 9788964452431
현대 사회과학의 ‘방법론적 토대’ 구축: 베버로부터 진정한 사회과학이 시작되다! 막스 베버의 방법론은 문화과학적, 사회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논의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처럼 다양하게 해석되거나 수용되고 지속적으로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무수한 비판을 받거나 심지어 오해를 받아온,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방법론도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베버의 방법론이 아주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버는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도 문화과학과 사회과학에 대한 방법론적 논의와 연구에 강한 자극과 도전이 되어왔고, 풍부한 소재와 자양분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9788963880716

한국사회 이슈 100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세계)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0원  | 20120820  | 9788963880716
『한국사회 이슈 100선』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세계 등 각 분야 전문가 3,000여 명으로 구성된 이슈애널리스트들이 집필한 글들 가운데 핵심 내용만을 선별한 책이다. 학계, 언론계, 사회단체 등 각 영역에서 다년간 연구활동을 해온 사람들이 주요 이슈에 대해 제시하는 심층적인 분석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66372858

똥오줌 연구소 (똥오줌 속에 숨겨진 냄새 가득한 역사, 문화, 과학!)

리처드 플랫  | 사파리
12,830원  | 20210731  | 9791166372858
똥과 오줌 속에 담긴 수많은 역사와 문화, 과학적 사실! 똥오줌은 시대와 지역마다 어떻게 쓰여 왔을까? 잠깐, 아직 변기 물을 내리지 말아요! 지금부터 똥과 오줌을 새롭게 살펴볼 거니까요. 우리는 매일 습관적으로 얼른 변기 물을 내려 똥과 오줌을 흘려 보내요. 하지만 우리가 더러워하며 하수도로 내려 버리는 똥오줌이 옛날에는 금값이었어요. 빨래와 미용뿐 아니라 약, 거름, 폭약과 가죽 등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재료였기 때문이지요. 놀랍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똥과 오줌을 이용해 먹을 것과 쉴 곳을 마련하고, 집도 따뜻하게 하고 있어요. 《똥오줌 연구소_ 똥오줌 속에 숨겨진 냄새 가득한 역사, 문화, 과학!》에는 똥과 오줌의 역사와 다양한 쓰임, 똥과 오줌의 처리 방법, 지구를 넘어 우주에도 쌓이고 있는 똥과 오줌에 관한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등 똥오줌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저 똥과 오줌에 관한 사실과 정보만 다룬 것이 아니라, 똥오줌의 과학과 역사적인 의미와 똥과 오줌으로 변화한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지요. 그와 함께 똥과 오줌의 재활용 방법, 지구 환경과 공존하는 똥오줌의 순환, 지구와 우주의 똥오줌에 관한 계획 등 친환경 활동에 대한 모색과 실천 방법까지 담겨 있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하게 해 줍니다.
9788988135365

호기심 교과서 1학년: 문화 과학 (개정 초등 교육 연계도서)

백명식  | 풀빛미디어
9,000원  | 20111005  | 9788988135365
엉뚱한 호기심이 꿈의 씨앗이 된다! 2008년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한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 백명식의 『콕콕 찍어 가르쳐주는 호기심 교과서 1학년 - 문화ㆍ과학』.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호기심 교과서다. '문화'와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을 차곡차곡 수록한 후, 선행 학습을 위한 상세한 답변을 달았다. 공부의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다. 아이들이 일상 속 모든 사실에 호기심을 품어 스스로 답을 찾아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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