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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으)로 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327156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룰루 밀러  | 곰출판
15,300원  | 20211217  | 9791189327156
‘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 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 “저의 바람은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난 뒤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에요.”_룰루 밀러 ‘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 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세계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물고기는(그리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에 관해 우리의 관념을 뒤집어엎으며 자유분방한 여정을 그려나간다. 사랑을 잃고 삶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데이비드 스탄 조던’을 우연히 알게 된 저자는 그가 혼돈에 맞서 싸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 매혹되어 그의 삶을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저자 역시 이 세계에서 “혼돈이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의 시기의 문제”이며, 어느 누구도 이 진리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던의 이야기는 독자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이끌며, 이윽고 엄청난 충격으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다. 룰루 밀러가 친밀하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과학에 관한 고군분투이자 사랑과 상실, 혼돈에 관한 이야기다. 나아가 신념이 어떻게 우리를 지탱해주며, 동시에 그 신념이 어떻게 유해한 것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 속 의문들을 하나하나 파헤쳐나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도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더 깊고 더 특별한 인생의 비밀 한 가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9791160515725

그날 물고기는 죽었다

브리기테 윙거  | 씨드북
12,600원  | 20230925  | 9791160515725
성폭력 피해자에서 생존자로, ‘자기혐오’라는 지독한 괴물을 버리고 내일로 향하다 폭력 이후 피해자의 삶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공감 폭력의 경험은 피해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날 물고기는 죽었다』는 성폭력 이후 피해자의 일상을 그려 냄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특히, 섬세한 묘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한창 자라고 있는 청소년 피해자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한다. 장래가 유망한 수영 선수였던 펠릭스는 ‘그날’ 이후 수영장에 가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날의 기억은 언제나 펠릭스의 주위를 도사린다. 그리고 펠릭스가 방심한 순간을 틈타 괴물이 되어 그를 덮친다. 펠릭스는 버스 손잡이를 세고, 길에 깔린 돌을 세고, 숲의 나무를 센다. 의식 가장 깊은 곳에 가둬 둔 괴물이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면 그래야 한다. 그러나 펠릭스는 그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는 듯 평범한 일상을 지속하려 애써 보지만, 펠릭스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펠릭스는 혼자가 아니다. 조부모님, 친구들, 선생님까지, 주변 사람들의 믿음으로 펠릭스는 서서히 고통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 간다. 줄거리 장래가 유망한 수영 선수였던 펠릭스는 ‘그날’ 이후 수영장에 가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날의 기억은 언제나 펠릭스의 주위를 도사린다. 그리고 펠릭스가 방심한 순간을 틈타 괴물이 되어 그를 덮친다. 펠릭스는 버스 손잡이를 세고, 길에 깔린 돌을 세고, 숲의 나무를 센다. 의식 가장 깊은 곳에 가둬 둔 괴물이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면 그래야 한다. 그러나 펠릭스는 그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는 듯 평범한 일상을 지속하려 애써 보지만, 펠릭스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9791170487487

해 질 녘 물고기는 왜 튀는가

김홍석  | 생각나눔
10,800원  | 20240906  | 9791170487487
이 에세이는 2019년 7월 출간한 『붓 가는 대로 쓴 물고기 이야기』의 개정판이다. 몇몇 독자들이 새로 정리해 개정판을 냈으면 하는 요구에 발맞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첨삭하며 깁고 고쳐 새로 선보인다.
9791163638568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 (놀라운 동물들의 수학 능력)

브라이언 버터워스  | 동아엠앤비
18,900원  | 20240625  | 9791163638568
숫자라는 돋보기로 관찰한 동물의 신비한 생태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을 ‘문맹’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숫자를 읽고 쓰지 못하면 ‘숫자맹’이 된다. ‘하나, 둘, 셋,이라는 글자나 ’1, 2, 3‘과 같은 숫자를 읽고 쓰지 못한다고 해서 수를 셀 수는 없는 것은 아니다. 수를 표현하는 단어나 숫자는 수를 세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브라이언 버터워스 교수가 인간뿐만 아니라 심지어 물고기까지 모든 부류의 동물이 수(數)를 어떻게 인지하고 세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이 책은 동물들이 수를 셀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수많은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였고, 동물의 수 인지 능력이 생존과 직결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다. 수를 세는 능력은 생존 전략이다 모든 수는 진화론적 의의가 있다. 그리고 만약 생명체가 수들을 인식할 수 있다면 적합한 장점을 갖추게 될 것이다. 약탈하려는 생명체는 열매가 세 개 달린 나무보다 다섯 개 달린 나무를 선택함으로써 이득을 취한다. 사자는 그들이 침입자보다 수적으로 우세할 때에만 적을 공격함으로써 생존하고 번식하기 쉽다. 그리고 암컷 개구리는 한숨에 겨우 다섯 번 개골거리는 수컷보다 여섯 번 개골거릴 수 있는 수컷과 짝이 됨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이 책은 이런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당신이 수를 세는 이유는 매력적인 짝짓기 상대를 얻기 위한 것인가? 우리의 고유한 수학적 능력은 진화론적 기반을 갖추고 있는가? 어떻게 언어를 모르는 생명체가 이 우주의 수적 구조에 응답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수의 중요성 이 책은 수를 센다는 것과 셈을 한다는 것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지은이인 브라이언 버터워스 역시 수학자가 아니다. 인지신경심리학자이다. 인지신경심리학은 인간이나 동물의 모든 인지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생리적 그리고 생물적으로 밝히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감각 기관을 통해 들어온 자극이 뇌를 비롯한 신경계의 특성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를 연구한다. 브라이언 버터워스는 수(數) 인지에 집착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동물의 수 인지 능력은 곧 생존 능력이고,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수 있는 무기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왜 그렇게 큰지, 매미는 왜 소수(素數)를 주기로 나와 울어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아울러 당신이 왜 수를 세어야 하는지, 당신의 자녀에게 태어나자마자 수 세는 법과 수를 세는 단어를 가르쳐 주는지 깊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8809185842434

물고기는 내 친구

행복한바오밥  | 행복한바오밥
0원  | 20190801  | 8809185842434
오늘은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여 연못으로 낚시를 하러 왔어요. 퐁퐁 낚싯대를 던져요. 물고기도 낚고, 개구리도 낚을 수 있죠. 앗, 이번엔 신발이 낚였네요. "물고기 친구들아! 다음에 또 같이 놀자!"
9788952783967

물고기는 물고기야!

레오 리오니  | 시공주니어
11,700원  | 20170110  | 9788952783967
가장 아름다운 모습 '나' 올챙이와 작은 물고기는 한 물속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인데, 날이 갈수록 올챙이에게 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짧아지는 성장기를 거치면서 작은 물고기는 작은 혼란에 빠집니다. 눈에 띄게 변하는 올챙이의 변화를 받아들이기도 어려운데, 올챙이만큼 자신은 성장하는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고기 자신은 매일 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급기야 용기를 내어 물속을 탈출하는데…. 과연 물고기는 어떻게 될까요? ‘다름’과 ‘나다움’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물고기는 물고기야!』. 다른 사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인정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삶의 위기는 고스란히 그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 속 작은 물고기는 온몸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가장 귀한 것, 자기다움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물고기의 모습을 통해 현실적 차이와 자아 성장의 비밀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9791185415130

물고기는 알고 있다 (물속에 사는 우리 사촌들의 사생활)

조너선 밸컴  | 에이도스
18,000원  | 20170227  | 9791185415130
너무 몰랐던 물고기의 사생활과 모든 편견을 깨다! 물고기는 ‘오해’의 동물이다. 물론 새도 ‘새대가리’라는 경멸적인 단어가 붙는 오해의 동물이기는 하지만, 물고기에 비하면 약과다. 왜일까? 지은이는 이런 인간의 편견을 산산이 깬다. 상상을 초월하는 물고기들의 시각, 후각, 촉각, 미각 등 감각세계와 여느 영장류를 능가하는 물고기들의 지각력, 인간사회를 방불케 하는 물고기 사회의 역학, 그리고 인간중심주의에 일격을 가하는 처절한 물고기들의 삶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물고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똑똑한 동물이고, 오래전에 진화를 멈춘 원시적 동물이 아니라 고도로 진화한 생물이며, 우리 인간과 너무도 닮은 우리의 ‘사촌’이라는 것이다. 물고기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물고기도 사회라는 것이 있는 것인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궁금증에 대해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답하고 있다.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지자기감각 등의 감각세계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실험들은 물고기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물고기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약 100년 정도의 기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깜짝 놀랄 만한 물고기의 행동을 통해 물고기가 학습과 기억에서부터 개체 인식, 놀이, 도구 사용, 협동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9791141062262

내가 보이는 곳

물고기는 글을 쓰지 않아  | 부크크(bookk)
8,000원  | 20231229  | 9791141062262
“괜찮아, 거울 속에 너를 꼭 안아주고 따끔한 가슴을 따뜻하게 쓰다듬어주자.” 10대의 끝자락, 어른의 문턱에 선 고등학생들의 산문집. 그들은 이렇게 울고 이렇게 웃으며, 이렇게 일어선다. 우리의 설움, 사랑, 살아감에 대하여. 고등학생들은 사복을 꼭 교복처럼 맞춰 입는다. 똑같은 바지에 똑같은 가방, 같은 패딩에 같은 신발. 그들은 제 숨을 죽인 채 획일화된 개성을 공유하며, ‘나’의 명시를 꺼린다. 원색 후드티를 입었다가 별종으로 여겨지는 게 두렵고, 양 갈래로 머릴 땋았다 놀림 받을 게 무섭기 때문이다. 겉이 이러한데 속은 어떠할까. 와전에 겁먹은 그들은 외관보다 더욱 철저하게 속내를 감춘다. 특별히 싫거나 좋은 것을 숨기고, 모난 곳이 있어도 모두가 공유하는 정도로만 남겨둔다. 자기 얘길 하는 법은 일찍이 잊었고, 수백 명이 뒤섞인 곳에서 ‘나’는 보이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이 산문집은 유의미하다. 고등학생이 나를 내보이는 것은 적막한 교실에서 번쩍 손을 드는 것과 비슷하게 어려운 일이므로. 두려움을 이겨낸 9명은 이내 제 이야길 꺼낸다. 아팠고, 이해했고, 사랑했다고. 이제 그들은 군중 밖으로 완전히 나와, ‘내가 보이는 곳’으로 당신을 부른다.
9791198563019

달리기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글린트(piknic)  | 글린트(piknic)
25,200원  | 20250614  | 9791198563019
피크닉의 열 번째 전시,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의 도록이다.인류의 진화와 함께한 가장 오래되고 본능적인 행위인 달리기는 '올림픽의 꽃'인 동시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인 스포츠이며, 시간과 몸의 변화에만 몰두하게 만드는 최고의 명상법이자 놀이다. 달리기의 본질에 다가갈수록 본연의 자기 자신과 가까워진다. 우리는 여전히 진화의 과정 속에 있으며, 달리기는 인간이 그 본성대로 살게 하는 방법이다. 류준열 작가의 「무제」 텍스트 전문, 아트프로젝트보라의 「러너 : 시간 기록하기 」퍼포먼스 악보와 해설 등 달리기에 관련한 많은 콘텐츠와 인물 그리고 역사를 담았다.
9788943312046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

브리타 테켄트럽  | 보림
14,400원  | 20190620  | 9788943312046
이토록 아름다운 물고기의 세계를 발견하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타 테큰트럽의 첫 번째 논픽션 작품!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요! 잠수경을 쓰고 물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켈프 숲과 산호 정원으로, 그리고 수심 수천 미터 깊숙이 들어가서 스스로 빛을 내는 물고기들을 보아요. 물고기의 세계는 흥미진진하고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9788963396569

물고기는 슬퍼하지 않는다 (권재용 세 번째 시집)

권재용  | 책나무출판사
9,000원  | 20200819  | 9788963396569
삶을 헤엄치는 시인의, 짧지만 깊은 시선. “허우적대는 슬픔은 지느러미가 없다.” 『우주와 그녀』, 『따듯한 별 빛나는 소리』에 이은 권재용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물고기는 슬퍼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전작과 같이 1~3연의 짧은 시들로 채워진 이번 시집은 아름다운 시상에 시인만의 감성을 담아, 섬세하지만 함축적인 시로 담아냈다. 짧으면 1행, 길어도 8행으로 끝나는 이번 시집은, 눈으로 읽는 시간은 짧지만 마음과 머리로 읽는 여운과 고뇌, 공감과 여백의 시간은 길어 짙은 여운을 더욱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42328978

놓친 물고기는 컸지만 잡은 물고기가 너무 컸던 건 8

나가토 카키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50915  | 9791142328978
9791142319983

놓친 물고기는 컸지만 잡은 물고기가 너무 컸던 건 7

나가토 카키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50617  | 9791142319983
9780394827995

Fish is Fish (『물고기는 물고기야!』원서)

레오 리오니  | Dragonfly Books
6,800원  | 20000101  | 9780394827995
연못에 올챙이랑 물고기가 아주 절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올챙이는 자신의 작은 다리가 생기자 자신이 개구리라고 자랑을 했지만 물고기는 믿지 않습니다. 올챙이는 점점 개구리 처럼 변해가더니 어느날 정말 개구리가 되어 연못밖으로 나갑니다. 물고기도 아주 성숙한 모습으로 자랐지만 자신의 친구가 어디로 갔는지 점점 궁금해 집니다.그러던 어느날 뭍에갔던 친구 개구리가 돌아와 자신이 바깥세상에서 본 것을 물고기에게 설명하자 물고기는 나름데로 근사한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날밤 물고기는 그 환상적일것만 같은 뭍에대한 동경심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며칠이지나 뭍을 구경하러 연못에서 둑으로 뛰어오릅니다.그러나 결국 숨을 쉬지 못한채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데 주위에서 나비사냥을 하고있던 친구 개구리가 물고기를 다시 연못속에 넣어줍니다. 물고기는 다시 회생하며 다신의 세계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From beloved Caldecott winning picture book creator Leo Lionni, this charming tale of sticking together and imagination shows how powerful friendship can be. Two best friends, a minnow and a tadpole, are practically inseparable until the tadpole grows legs and decides to explore the world beyond the pond. When the tadpole, now a frog, returns to tell his friend of the extraordinary things he’s seen, the minnow, now a fish, tries to follow in his footsteps, but quickly finds that land is not what he expected. Friendship truly saves the day in this imaginative tale of a fish out of water.
9791142305634

놓친 물고기는 컸지만 잡은 물고기가 너무 컸던 건 6

나가토 카키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50117  | 97911423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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