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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으)로 15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5628172

과학자가 되는 길 (책임 있는 연구 수행을 위한 지침서)

미국 과학한림원  | 글램북스
0원  | 20150605  | 9791185628172
책임있는 연구 수행을 위한 가이드 북『과학자가 되는 길』. 과학자가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 윤리를 준수하는 것이 왜 지속적인 과학 발전을 위해 중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1989년과 1995년에 발간된 전편들에 이어 나온 이 책은 과학 연구를 위해 준수해야 할 윤리적 문제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나아가 21세기 초에 과학 연구 분야가 직면하게 될 특정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대학원이나 박사 후 과정에 있는 학생들과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으나 과학 산업과 정부를 위해 활동 중인 연구자들을 포함하여 교육 및 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9788996716907

미국 과학문화 여행 31일 (아이와 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 생생정보)

과학여행  | 과학여행
10,000원  | 20110928  | 9788996716907
아이와 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 생생정보『미국 과학문화 여행 31일』. 이 책은 저자가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아이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났던 일들을 담고 있다. 여행의 준비부터 보스턴, 뉴욕, 워싱턴, 라스베이거스 등의 미국 도시 문화와 하버드 과학박물관, 미국자연사박물관 등의 과학 문화를 체험하며 겪은 일들을 소개하였다.
9788947530125

이공계 대학원 교육의 개혁(과학기술신서 12)

미국과학공학공공정책위원회  | 한국경제신문사
9,900원  | 19981225  | 9788947530125
9791155310793

과학을 뒤흔들다 (미국 과학자 운동의 사회사, 1945-1975)

켈리 무어  | 이매진
0원  | 20161216  | 9791155310793
『과학을 뒤흔들다』는 켈리 무어는 2차 대전 뒤 30여 년 동안 활발히 펼쳐진 과학자들의 사회운동을 미국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도덕적 개인주의, 자유주의, 급진주의라는 세 가지 흐름에 선 운동의 갈래를 각각 대표한 세 단체, 곧 과학의사회적책임협회, 광역 세인트루이스 시민핵정보위원회, 민중을위한과학이 생겨나 활동을 펼치다 쇠퇴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룬다. 과학의 발전은 무기의 발전이었다. 레이더, 원자 폭탄, 페니실린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과학자들은 돈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는다. 과학이 군사 국가뿐 아니라 자본의 이해관계에 종속되면서, 과학과 군대의 관계를 끊고 절멸의 위기에 맞서려는 과학자들이 ‘전쟁’을 시작한다. 켈리 무어는 이런 시도를 도덕적 개인주의자 모델(과학의사회적책임협회), 자유주의적 정보 제공과 자문 모델(시민핵정보위원회), 급진적 과학 정치 모델(민중을위한과학)로 요약한다.
9791192404868

문화냉전과 지의 전개 (미국의 전략과 동아시아의 심상 과학)

미리엄 킹스버그 카디아, 후지오카 마사키, 나카오 가쓰미, 사토 유코, 도모쓰구 신스케  | 솔과학
46,000원  | 20241127  | 9791192404868
『문화냉전과 知의 전개 - 미국의 전략과 동아시아의 심상(心想)·과학』! 이 책은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미국을 활동 기반으로 하는 15명의 연구자가 세 언어(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공동저서를 출판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로 완성되었고, 그리고 드디어 2024년 한국어판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Ⅰ부(제1장~제4장)는 지역 연구, 제Ⅱ부(제5장~제9장)는 과학기술, 제Ⅲ부(제10장~제13장)는 저널리즘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각각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미국, 그리고 영연방 국가들의 상호 연관된 사례 연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부의 마지막에는 해당 분야에서 독창적이거나 최신 연구 동향을 다룬 칼럼(Key Note)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 대만의 연구자들이 지역을 초월한 공동 연구를 통해, 냉전 초기 동아시아의 상황을 넓은 시야로 종합적이고 비교적인 시각에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특징은 지역 연구, 과학기술, 저널리즘이라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지(知)’의 분야를 다루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부 부처, 그리고 각 분야의 출발점이 다른 영역에서 미국과 동아시아 사이의 상호 관계를 비교 검토한 점이다. 이러한 구성으로 이 책은 기존의 냉전사나 문화냉전 연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냉전과 知의 전개』는 냉전기 동아시아라는 시공간에서 벌어진 지식의 국제정치를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다섯 개 나라 연구자들이 협력해 동아시아에서 지식체계의 형성, 변형, 굴절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냉전 시기 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정치적 역학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앞으로 이 지역에서 펼쳐질 관계를 다른 방식으로 상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미국의 연구자들이 모여 20세기 중후반 미국 주도의 동아시아 냉전 질서 하에서 지역학, 과학기술, 저널리즘의 전문 지식이 생산, 유통되는 과정을 살폈다. 미국의 정보기관과 재단들, 동아시아 각국의 정부, 전문가 집단들 사이의 중층적 상호 작용과 그 문화적 효과가 다채롭게 분석된다. 독자들은 지금까지 한국 사회의 특징으로만 알고 있던 것들이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공통으로 나타난 주제의 흥미로운 변주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9788904700592

창조과학백과 3권 세트

미국창조과학연구소  | 생명의말씀사
39,780원  | 20200228  | 9788904700592
『창조과학백과』 왜 창조를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창조 진리를 전하는 명쾌한 창조과학 가이드! 『창조과학백과』는 지구과학, 물리학, 생명과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서 볼 수 있는 과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종합적으로 비교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정리한 창조과학 안내서다. 그 배경에는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인지 성경 기록을 근거로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 있으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창조의 진리를 과학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사진이나 그림 등 시각 자료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고, 어려운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하여, 창조과학에 더욱 쉽게 다가가게 해준다. 노아의 대홍수와 화석, 지구와 우주, 자연과 동식물, 생체 모방 공학, 공룡 이야기, 인체의 신비, 인종과 언어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탐구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섭리를 머리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9788930082952

미국 사회과학의 기원 1

도로시 로스  | 나남
25,000원  | 20080425  | 9788930082952
19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진행된 미국 사회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미국 사회과학이 그 근원인 ‘미국 예외주의’를 어떻게 발전시켰고,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했는지 규명한다. 1차 자료와 2차 자료들을 동원하여 문화적, 정치적, 제도적 맥락에서 진행된 미국 사회과학계의 논쟁들을 추적한다. 미국 예외주의는 미국이 세계역사에서 특수하고 예외적인 위치를 차지한다는 신념이다. 다시 말해 미국은 독립을 통해 유럽대륙의 타락한 정치체와는 다른 시민적, 입헌적 공화정을 수립했으며 이를 역사의 완결이라고 보는 시각이다. 따라서 역사적 목적이 이루어졌으므로 유럽대륙처럼 질적인 역사변화의 과정을 겪을 필요가 없으며, 문제는 그 같은 질적 변화가 아니라 근본적 제도의 정교화와 양적 팽창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사회과학의 주된 특징은 자유주의, 실용주의, 희박한 역사적 상상력, 기술에 대한 신뢰였다.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물질주의, 정치부패, 계급갈등 같은 사회문제가 등장하여 역사의 완결이라는 신념이 무너진다. 미국 사회과학은 이러한 역사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그 대안은 예외적인 산업화였다. 그것은 계급갈등에 시달리는 유럽 자본주의와 다른, 즉 계급갈등 없는 예외적인 산업화를 입증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사회적 윤리를 포괄하기 위해 유럽 사회민주주의 전통을 자유주의의 범주 안에 포섭하고 시장의 불평등을 완화하고 보정하는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예외주의의 수정이 이루어졌다. 즉, 역사-진화론적 사회과학 모델에서 벗어나 단기적 과정에 초점을 둔 특화된 과학으로 옮겨가는 과학주의가 생성된 것이다. 미국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합의를 전제로, 사회과학의 근본문제는 사회문제를 통제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의 생산이 되었다. 다시 말해 자유주의적 사회를 어떻게 통제하는가의 문제에 천착하고 역사의 궁극적 변화방향(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안정적 지속)이 해결되었으므로 단기적 ‘과정’에 초점을 두게 되었다. 이로써 역사의 종결이라는 관점에서 탈피하여 역사의 올바른 방향을 향한 단기적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해결하여 통제하는 자유주의적 사회과학이 확립된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신고전 경제학자는 물리과학을 모델로 자연과 인간본성의 필요에 뿌리를 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고, 제도경제학자는 변화하는 자유주의 세계에 대한 경험과학을 추구하였고, 사회과학자는 자연주의적 사회과학 자체를 목적으로 도구적 실증주의의 영향 아래 실증주의적인 과학적 방법을 탐구의 주요기준으로 정립하였다. 이때부터 단기적 과정에 대해 도구적 실증주의 방법으로 접근하는 과학주의가 미국 사회과학을 지배하게 된다.
9788930082969

미국 사회과학의 기원 2

도로시 로스  | 나남
22,000원  | 20080425  | 9788930082969
19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진행된 미국 사회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미국 사회과학이 그 근원인 ‘미국 예외주의’를 어떻게 발전시켰고,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했는지 규명한다. 1차 자료와 2차 자료들을 동원하여 문화적, 정치적, 제도적 맥락에서 진행된 미국 사회과학계의 논쟁들을 추적한다. 미국 예외주의는 미국이 세계역사에서 특수하고 예외적인 위치를 차지한다는 신념이다. 다시 말해 미국은 독립을 통해 유럽대륙의 타락한 정치체와는 다른 시민적, 입헌적 공화정을 수립했으며 이를 역사의 완결이라고 보는 시각이다. 따라서 역사적 목적이 이루어졌으므로 유럽대륙처럼 질적인 역사변화의 과정을 겪을 필요가 없으며, 문제는 그 같은 질적 변화가 아니라 근본적 제도의 정교화와 양적 팽창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사회과학의 주된 특징은 자유주의, 실용주의, 희박한 역사적 상상력, 기술에 대한 신뢰였다.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물질주의, 정치부패, 계급갈등 같은 사회문제가 등장하여 역사의 완결이라는 신념이 무너진다. 미국 사회과학은 이러한 역사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그 대안은 예외적인 산업화였다. 그것은 계급갈등에 시달리는 유럽 자본주의와 다른, 즉 계급갈등 없는 예외적인 산업화를 입증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사회적 윤리를 포괄하기 위해 유럽 사회민주주의 전통을 자유주의의 범주 안에 포섭하고 시장의 불평등을 완화하고 보정하는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예외주의의 수정이 이루어졌다. 즉, 역사-진화론적 사회과학 모델에서 벗어나 단기적 과정에 초점을 둔 특화된 과학으로 옮겨가는 과학주의가 생성된 것이다. 미국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합의를 전제로, 사회과학의 근본문제는 사회문제를 통제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의 생산이 되었다. 다시 말해 자유주의적 사회를 어떻게 통제하는가의 문제에 천착하고 역사의 궁극적 변화방향(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안정적 지속)이 해결되었으므로 단기적 ‘과정’에 초점을 두게 되었다. 이로써 역사의 종결이라는 관점에서 탈피하여 역사의 올바른 방향을 향한 단기적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해결하여 통제하는 자유주의적 사회과학이 확립된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신고전 경제학자는 물리과학을 모델로 자연과 인간본성의 필요에 뿌리를 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고, 제도경제학자는 변화하는 자유주의 세계에 대한 경험과학을 추구하였고, 사회과학자는 자연주의적 사회과학 자체를 목적으로 도구적 실증주의의 영향 아래 실증주의적인 과학적 방법을 탐구의 주요기준으로 정립하였다. 이때부터 단기적 과정에 대해 도구적 실증주의 방법으로 접근하는 과학주의가 미국 사회과학을 지배하게 된다.
9788904166992

창조과학백과 공룡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공룡의 세계)

미국창조과학연구소(ICR)  | 생명의말씀사
16,200원  | 20200228  | 9788904166992
공룡은 뼈가 처음 발굴된 이래 수많은 사람을 매혹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끝없이 놀라운 동물이다. 공룡을 연구하다 보면 그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의문이 생긴다. 성경에 공룡에 대한 언급이 있는가? 공룡은 정말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동물일까? 인간과 공룡이 같은 시대에 살았을까? 같이 살았다면 그 증거들은 무엇인가? 공룡이 노아의 방주에 타고 있었을까? 그랬다면 크기가 다양한 공룡들이 모두 어떻게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그들은 어떻게 멸종한 것일까? 정말 공룡이 새로 진화했을까? <창조과학백과 공룡>은 공룡에 관한 이런 궁금증들을 창조론의 관점에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 창조과학 책이다. 공룡의 기원과 역사, 공룡 화석, 공룡의 특징 등을 살펴보면서 진화론의 허구를 분명하게 밝히고, 공룡이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성경적 진리를 전한다. 공룡 일러스트, 화석 사진, 도표 등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공룡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9788962228908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 (과학 수업에 자주 쓰이는 필수 어휘를 알면 미국교과서가 쉬워진다)

에이미 평  | 길벗스쿨
0원  | 20151204  | 9788962228908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은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와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9788958914457

학습과학 (뇌, 마음, 경험 그리고 교육)

미국 학습과학발전위원회  | 학지사
0원  | 20071020  | 9788958914457
학습과학을 교육실제에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 인지심리학자와 교육심리학자가 학습에 관한 연구결과를 교육실제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여 종합한 결과물이다. 학습과정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교수방법과 교수환경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지신경과학 연구결과와 그 연구결과가 교육실제에 갖는 실제적 시사점 등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양장본]
9788904700264

창조과학백과 세트 (창조 세계의 과학적 증거들 + 인체)

미국창조과학연구소(ICR)  | 생명의말씀사
17,100원  | 20171215  | 9788904700264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과학적 탐구 왜 창조를 알아야 하는가? 진화론에 기초한 과학 교육을 받는 현실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화론은 과학적이라고 믿으며 진화론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판단하곤 한다. 이런 이유로 성경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창조를 믿지 못해 신앙이 흔들리고 있는 사람이 많다. 믿음이 좋은 기독교인들마저도 창조론과 진화론을 결합한 타협 이론을 주장하면서 신앙의 기초를 허물고 있다. 만물의 기원에 관한 믿음은 우리의 존재 목적을 정의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따라서 우리는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해 깊이 탐구해야 한다. 창조는 신앙의 기초이자 복음의 기초가 된다. 창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 어려워 신앙을 바로 세울 수 없고, 복음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창조과학은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신앙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지식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하나님이 어떤 질서와 원리로 다스리시는지를 제대로 안다면, 우리는 창조에 대해 확신을 얻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진화론은 많은 사람이 믿고 있는 것처럼 정말 과학적인 것일까? 창조는 단지 믿음에서 온 것일 뿐, 과학으로 볼 때 사실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일까? 하나님의 창조가 실제로 있었던 사실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의 창조 진리를 전하는 명쾌한 창조과학 가이드! 『창조과학백과』는 지구과학, 물리학, 생명과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서 볼 수 있는 과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종합적으로 비교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정리한 창조과학 안내서다. 그 배경에는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인지 성경 기록을 근거로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 있으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창조의 진리를 과학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사진이나 그림 등 시각 자료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고, 어려운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하여, 창조과학에 더욱 쉽게 다가가게 해준다. 노아의 대홍수와 화석, 지구와 우주, 자연과 동식물, 생체 모방 공학, 공룡 이야기, 인체의 신비, 인종과 언어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탐구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섭리를 머리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성경에는 분명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창조와 진화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많은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창조에 관해 바른 세계관을 갖고, 창조신앙과 구원신앙을 회복하도록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9788904166114

창조과학백과 인체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 몸의 신비)

미국창조과학연구소(ICR)  | 생명의말씀사
16,200원  | 20171215  | 9788904166114
『창조과학백과 인체』는 인체의 구성과 기능, 작동 원리 등 그 특징을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우리 몸이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전하는 창조과학 책이다. 진화론으로는 인체의 복잡하고 섬세한 설계, 상호 의존적 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음을 밝히고, 그 모든 특성이 계획된 설계의 증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창조의 진리를 이해하고 견고한 믿음의 기초를 세우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9791170610953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미국 독립 전쟁부터 걸프전까지, 전쟁의 승패를 가른 과학적 사건들)

박영욱  | 교보문고
15,120원  | 20240228  | 9791170610953
“우연히 일어나는 전쟁은 없다!” ‘전쟁’의 승패는 세계 패권을 뒤바꿨고 그 배후에는 언제나 ‘과학’이 있었다 인류를 구원하고 또 위기로 몰아넣은 전쟁×과학 200년사 북한은 왜 ICBM 기술에 집착할까? 국가는 왜 과학을 지원하는 걸까? 세계 패권을 뒤바꾼 전쟁의 뒤에는 언제나 과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자가 전문 직업인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지 않았다. 18세기 최고의 물리학자인 뉴턴조차 낮에는 조폐국장으로 일하고 밤에 연구를 해야 했을 정도다. 그랬던 과학이 국가의 부름을 받아 전쟁에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그 위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과학이 개입하기 시작한 근대 전쟁에서 출발해 과학으로 인해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를 거듭했는지, 또한 전쟁의 승패, 국가의 선택으로 어떻게 세계 패권이 이동해 왔는지를 24가지 결정적 사건들을 통해 소개한다. 미국 독립 전쟁부터 프랑스 혁명, 1, 2차 세계대전을 거쳐 걸프전까지, 화약 개량부터 원자폭탄, ICBM과 비교적 최근의 현대 무기체계 방향까지 전쟁사와 그 뒤에 있던 과학의 발전사를 훑다 보면 세계정세 변화를 단숨에 읽어 낼 수 있다. 과학사를 전공하고, 국방 과학 기술을 연구해 온 저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접목시켜 〈국방일보〉에 연재하던 ‘과학의 역사에서 만나는 전쟁 이야기’의 글들을 발췌, 보강해 출간한 이 책은 전쟁사 또는 과학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 모두에게 재미있게 읽힐 것이다.
9788904165469

창조과학백과 : 창조 세계의 과학적 증거들 (창조 세계의 과학적 증거들)

미국창조과학연구소(ICR)  | 생명의말씀사
14,400원  | 20160530  | 9788904165469
하나님의 창조 진리를 전하는 명쾌한 창조과학 가이드! 『창조과학백과』는 지구과학, 물리학, 생명과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서 볼 수 있는 과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종합적으로 비교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정리한 창조과학 안내서다. 그 배경에는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인지 성경 기록을 근거로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 있으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창조의 진리를 과학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사진이나 그림 등 시각 자료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고, 어려운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하여, 창조과학에 더욱 쉽게 다가가게 해준다. 노아의 대홍수와 화석, 지구와 우주, 자연과 동식물, 생체 모방 공학, 공룡 이야기, 인체의 신비, 인종과 언어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탐구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섭리를 머리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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