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정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25-02-26  | 9791173078910

풍부한 상상력으로 관습적 사유에 도전하는 미셸 바렛의 문화정치학을 해설한다. 바렛은 마르크스주의와 정신분석학, 포스트주의의 현대 이론들을 두루 경유해 가족, 섹슈얼리티, 인간 본성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하코다 데쓰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까치

15,000원  | 2024-09-05  | 9788972918523

“오늘을 비추는 사색” 시리즈는 시대의 철학자 6명의 사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메커니즘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친 일상의 파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삶을 통과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중 『미셸 푸코』는 1970년대 콜레주 드 프랑스 강의와 도서들을 토대로 미셸 푸코의 권력론과 통치론을 톺아본다.

프레데리크 그로 (지은이), 배세진 (옮긴이)  | 이학사

16,000원  | 2022-10-31  | 9788961474207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미셸 푸코 전문가인 프레데릭 그로(현 파리 정치대학 교수)가 쓴 이 책은 엄밀하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푸코의 사상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푸코의 사상에 대한 가장 정확하면서도 중립적인 푸코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피터 슬레빈 (지은이), 천태화 (옮긴이)  | 학고재

20,000원  | 2017-09-11  | 9788956253572

시카고 변두리의 흑인 소녀 미셸 오바마, 환경을 극복한 남다른 모범생, 그리고 사회운동가를 거쳐 영부인이 된 미셸 오바마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전기문이다. 버락 오바마가 두 번째 임기를 지내던 2015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오바마에 관한 한 가장 최근까지 업데이트된 자료로 주목받았다.

엘리자베스 라이트풋 (지은이), 박수연, 홍선영 (옮긴이)  | 부키

13,000원  | 2008-01-30  | 9788960510449

이 책은 미셸 오바마의 눈부신 인생을 전한다. 시카고에서 자란 어린 시절부터 프린스턴과 하버드에서의 대학 생활까지, 일류 법률 회사에서 촉망받는 인재였던 그녀가 버락 오바마와 처음 만난 이야기부터 그녀만의 정치적 신념까지 미셸 오바마의 모든 것을 담았다.

키딕키딕 편집부 (엮은이)  | 키딕키딕

8,500원  | 2004-09-14  | 9788952882462

항아리 (지은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8,500원  | 2003-10-15  | 9788952867490

양운덕 (지은이)  | 살림

9,800원  | 2003-08-30  | 9788952201256

근대 사회에선 수많은 규칙들이 만들어지고, 그 규칙에 길들여진 삶을 살 것을 강요받게 된다. 푸코는 이러한 규칙의 이면에 권력이 있으며, 이러한 권력이야말로 근대의 주체를 형성했음을 밝혀내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푸코의 '권력' 개념을 분석하고 있는 책으로, 근대와 현대의 감춰진 속성을 드러낸다.

리디아 앨릭스 필링햄 (지은이), 모슈 슈서 (그림), 박정자 (옮긴이)  | 국제

5,000원  | 1995-11-01  | 9788970233147

84년 에이즈로 사망한 푸코의 사상과 삶을 만화로 읽는 책.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여성운동사를 전공한 리디아교수와 이스라엘출신의 만화가 모슈 슈서는 난해한 용어로 가득찬 푸코의 철학을 주제별로 압축한 그림과 사진을 통해 수수께끼 풀듯 풀어 나간다.

한상진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8,500원  | 1990-07-01  | 5000054047

미셸 푸코 사상의 한국적 수용을 다룬 책이다. 철학 미학 사회학 종교학 국제정치학 등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푸코의 사상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분석한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모음집이다. ...

기다 겐 (지은이), 김석민 (옮긴이)  | 중원문화

28,000원  | 2023-03-02  | 9788977287242

서양철학의 역사 속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1100여 며의 철학자의 주요저서 1백 1권을 뽑아 간략하게 해설한 해설서이다. 때문에 읽는 이가 알고 싶은 부분만을 추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운덕 (지은이)  | 살림

15,000원  | 2019-03-01  | 9788952240361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57권. 푸코의 중기 작업에 해당되는 '권력에 대한 계보학적분석'을 다룬 책. 권력에 관한 사고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킨 그의 분석은 근대 사회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국면에서 근대 주체를 만드는 힘들의 그물망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진리와 이성에 바탕을 둔 계몽주의전략을 재검토하도록 이끈다.

강영철 (지은이), 루루지 (그림)  | 북스(VOOXS)

9,800원  | 2018-10-26  | 9788965191964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14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으로 소통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미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한 미셸 오바마. 자신이 목표한 바는 꼭 이뤄냈던 미셸 오바마의 학창시절과 퍼스트레이디로서 어떠한 일들을 이뤄냈는지 알아본다.

오생근 (지은이)  | 나남출판

18,000원  | 2013-06-30  | 9788930087155

미셸 푸코는 20세기 철학사에 우뚝 솟은 거목이다. 그런데도 강단 철학계에서는 그를 철학자로 제대로 대접하지 않았다. 본서는 문학평론가 오생근 저자가 30년에 걸쳐 쓴 푸코 철학분석서다. 모두 12편의 논문들로 연결되어 있다.

기다 켄 (지은이), 김석민 (옮긴이)  | 중원문화

30,000원  | 2012-06-30  | 9788977284302

서양철학의 역사 속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저 1백1권을 뽑아 간략하게 해설한 저서. 소크라테스를 쓴 플라톤의 <국가>에서부터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임마뉴엘 칸트 <순수이성 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 미셸 푸코까지 각 저서의 내용과 특징 등을 소개했다.

디디에 오타비아니 (지은이), 이자벨 브와노 (그림), 심세광 (옮긴이)  | 열린책들

12,000원  | 2010-12-30  | 9788932910727

저자와 삽화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철학 스케치’ 시리즈 2권. 난해한 철학 용어나 개념을 앞세우기보다는 재치와 해학이 넘치면서도 깊이가 있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삼는 한편, 그에 걸맞은 개성 넘치는 삽화를 페이지마다 곁들여 〈즐기는 철학〉, 〈보는 철학〉의 맛을 살리고자 한 점이 특징이다.

기다 켄 (지은이), 김석민 (옮긴이)  | 중원문화

30,000원  | 2010-08-31  | 9788977280403

서양철학의 역사 속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저 1백1권을 뽑아 간략하게 해설한 저서. 소크라테스를 쓴 플라톤의 <국가>에서부터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임마뉴엘 칸트 <순수이성 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 미셸 푸코까지 각 저서의 내용과 특징 등을 소개했다.

수잔 스위머 (지은이), 최유나 (옮긴이)  | 청어람장서가(장서가)

12,500원  | 2009-08-20  | 9788993210248

스타일을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전략으로 승화시킨 미셸 오마바의 패션 전략을 살펴본다. 평범한 일상복에서부터 공식 행사용 정장까지 미셸 오마바가 입었던 다양한 아웃핏을 보여준다. 1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경험 많은 패션 에디터 수잔 스위머의 세심한 설명을 덧붙였다.

미셸 투르니에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 현대문학

10,000원  | 2008-10-27  | 9788972754220

<뒷모습> <외면일기>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의 작가 미셸 투르니에의 독서 일기. 프랑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필독서를 골라, 그의 고유한 시선과 해석을 덧붙였다. 호메로스, 말브랑슈, 버클리, 들뢰즈, 세르지오 레오네 등 주로 19~20세기에 걸쳐 발표된 문학작품들을 소개했다.

레온하르트 에머를링 (지은이), 김광우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2,000원  | 2008-06-15  | 9788960530522

팝 아트계열의 천재 자유구상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세계를 담은 책. 스물일곱의 나이에 마약 과용으로 세상을 뜬 바스키아의 비극적인 삶과 그의 낙서 미술, 그리고 작품에 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지하철과 거리의 벽을 장식한 지저분한 낙서를 미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린 바스키아의 작품 세계를 좀 더 상세히 살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