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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으)로 21,74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5573182

스토리가 보이는 드로잉의 기술 (한 컷의 그림을 이야기로 만드는 ‘비주얼 스토리텔링’)

오쓰 다쿠야, 사토 후쿠로  | 알에이치코리아
21,600원  | 20250829  | 9788925573182
잘 그린 그림은 ‘스토리가 보이는’ 그림이다! 밋밋한 그림이 고민인 이들을 위한 그림 연출법 어떻게 그려도 단조롭고 밋밋한 그림 때문에 고민하는 창작자들을 위해,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작법서가 출간되었다. 잘 그린 그림은 어느 한 부분을 빼어나게, 예쁘게 그린 그림이 아니라 단박에 스토리가 보이는 그림이다. 『스토리가 보이는 드로잉의 기술』은 한 컷 안에 상황, 인물의 행동과 감정, 나아가 분위기까지 담아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오쓰 다쿠야와 제스처 드로잉의 대가 사토 후쿠로가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이 책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두 저자는 ‘스토리가 보이는 그림’을 위해 무엇보다 그림 속 오브제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독자는 라인 오브 액션, 제스처, 셰이프, 체인지와 푸시, 카메라 워크 등 13가지 핵심 기법을 훈련하게 된다. 나아가 실제 사물과 인물을 관찰하며 드로잉하는 방법, 스토리를 드러내는 핵심 포인트, 실전 예제 등을 통해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아이디어 발상과 자료 수집 같은 실질적인 팁도 담겨 있어, 자신만의 오리지널 작품을 창작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9791155818541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카미유 주노  | 윌북아트
29,700원  | 20251010  | 9791155818541
V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활동해온 프랑스 아트 스토리텔러의 명쾌한 작품 해설 V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 걸작들이 들려주는 감각적인 이야기 V 200여 점에 이르는 고화질 도판 수록 V 190 X 235mm 대형 판형, 견고하고 아름다운 고급 양장 제본으로 평생 두고 보는 반려 미술책 V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강력 추천! “미술관과 가까워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더없이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줄 책”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이 책을 쓴 카미유 주노는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과 협업하며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기획을 이어온 프랑스의 유망한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예술 전문 작가이다. 예술이 지닌 매력을 유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미술사를 공부하며 정작 기본적인 개념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른 입문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치열한 고민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초 지식부터 오늘날 미술관 안팎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까지 담아낸 ‘현장 밀착형 미술 가이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근한 입문서가,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통찰의 출발점이 되어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전통적 미술사를 넘어 여성·아시아·아프리카·비주류 예술가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늘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방대한 미술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혹은 일상 속에서 그림과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독자에게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알찬 반려 아트북이 되어줄 것이다.
9791189074883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유홍준  | 눌와
32,400원  | 20250922  | 9791189074883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 통사 ‘한국미술 전도사’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총 660쪽, 1천여 개의 도판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국미술의 전개를 그 역사적 맥락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방대한 우리 문화유산 중에서도 정수만을 엄선하여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유려하고 충실하게 전한다.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소파에 편하게 앉아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가 한국미술의 저변 그 자체를 넓히는 책이 될 것이다.
9791124007396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

타코  | 레진엔터테인먼트
28,800원  | 20251030  | 9791124007396
평생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드로잉 가이드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시리즈, 한층 확장된 두 번째 이야기! 총 80만 팔로워가 신뢰하는 타코 작가의 실전 드로잉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시크릿 캐릭터 드로잉(절판)》과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작가가 오랜 독자들의 기다림 끝에 두 번째 작법서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로 돌아왔다.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2》는 전작과 중복 없이 구성된 완전한 신규 후속권이다. 그간 타코 작가의 SNS를 통해 몇 년간 공개된 드로잉 팁을 중심으로 수록하며 일부 그림과 설명을 새롭게 다듬고 보강했다. 단행본을 통해 타코 작가의 메시지를 만나는 독자들은 더욱 세밀해진 작화와 설명을 따라가며 효과적으로 응용 가능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전신을 그리는 모든 과정,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다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는 크게 얼굴-팔-다리-인체-SD(슈퍼 데포르메) 의 5개 파트, 총 37개 세부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얼굴’]에서는 두상, 눈, 코, 입, 귀, 턱, 목, 머리카락을 세분화하여 다루며, [PART 2-3 ‘팔’과 ‘다리’]에서는 어깨, 팔, 손목, 팔꿈치, 손, 손가락을 비롯해 허벅지에서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인체의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PART 4 ‘인체’]에서는 상체와 하체를 구분해 근육과 체형의 흐름을 분석하고, 전신을 균형 있게 표현하는 법을 설명한다. 마지막 [PART 5 ‘SD(Super Deformed)’]에서는 SD 캐릭터를 그릴 때 유용한 얼굴·팔다리·전신 표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전작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이 한·중·일 3개국 판권 수출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면, 이번 책은 그 인기를 잇는 동시에 더욱 상세해진 영문 병기(Full English Translation) 를 통해 작가의 의도와 세부 표현을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여 해외 독자에게도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전작보다 압도적으로 확장된 960쪽의 방대한 분량, 세밀한 목차 체계, 단계별 드로잉 포인트까지-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는 단순한 교재를 넘어, 인체 구조와 캐릭터 드로잉을 완성도 높게 이해할 수 있는 실전 드로잉 작법서이다. 그림을 배우는 초보자부터 캐릭터 작화를 깊이 탐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책상 위에 두고 곁들일 가장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9791140714575

미술관에 간 할미 (짧게 읽고 오래 남는 모두의 명화수업)

할미  | 더퀘스트
18,900원  | 20250611  | 9791140714575
누적 조회수 5천만 회, 30만 구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유튜브 〈할미아트〉 드디어 책으로! 예술이 좋지만, 여전히 어려운 우리 모두를 위한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명화 수업이 시작된다 “할미 왔다~” 예술이 어렵기만 했던 이들이 유튜브에서 ‘할미’를 만난 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웃음부터 터졌다고 말한다. 발랄하고 호탕한 첫인사로 시작되는 이 ‘수상한 할머니’의 명화 수업은 마치 가까운 이웃집 소식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미술사를 전하며 30만 구독자, 누적 5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술관에 간 할미》는 바로 그 유쾌한 수업을 책으로 옮긴 미술 교양서다.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미술사 지식을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따뜻하고 웅숭깊은 시선으로 풀어냈다. “명암이란 말이 당연한 지금, ‘그림자’를 처음으로 그림에 넣은 인류 최고의 천재는 누구였을까?” “고흐가 평생 빠져 지낸 ‘초록색’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었을까?” “색이 탁해질까 봐 1mm짜리 점들로만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있다고?” “미술사에서 손꼽히는 마네가, 19세기 최대 미술대회에 보기 좋게 탈락했던 이유는?” 마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소설처럼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복잡하던 미술사가 어느새 평생 기억될 지식으로 새겨진다. 재밌게 웃다가도 문득 마음이 울리는 원고였다는 한 독자의 고백처럼, 이 책에서는 모네, 드가, 르누아르, 프리다 칼로 등 빛나기만 한 이름 뒤 감춰진 결코 순탄치 않았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그림은 오히려 그 삶을 견디게 해줬고, 그 힘으로 지금의 우리까지도 위로하고 있다. 할미는 이런 화가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독자인 우리에게는 “괜찮다”고 다정히 말을 건다. 우리네 외할머니, 친할머니, 신데렐라의 요정대모, 해리포터의 맥고나걸 교수님처럼, 기억에 선한 할머니의 모습이 이 책 안에 살아 있다.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포근하게. 무엇보다 정 많은 말투로 “우리 똥강아지들”을 부르며 웃음을 안긴다. 작품이 저절로 이해되는 해설과 삶을 비추는 인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미술관에 간 할미》. 아름다운 그림들에 실어 건네는,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속깊은 교양을 책으로 만나보자.
9788935406852

패션디자인 (한국 표준색 KS A 0011: 2015 개정안 기준, 수정판)

한성지, 김이영  | 교학연구사
18,900원  | 20250115  | 9788935406852
▶ 이 책은 패션 디자인을 다룬 이론서 입니다. 패션 디자인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72101732

자연스러운 공간 드로잉 (입체적인 공간을 위한 투시 원근법 레슨)

허수정(수지)  | 동양북스
22,500원  | 20260210  | 9791172101732
인체를 넘어 공간으로, 자연스러운 드로잉 시리즈 완결판 출간! 무너진 공간의 중심을 잡는 법, 투시 원근법이 그 답을 알려준다 인기리에 출간된 『자연스러운 인체 드로잉』, 『자연스러운 포즈 드로잉』에 이어, 드로잉의 깊이를 완성할 세 번째 시리즈 『자연스러운 공간 드로잉』이 출간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인체와 역동적인 포즈를 마스터한 뒤 많은 드로잉 입문자가 마주하는 거대한 벽은 바로 ‘공간’입니다. 캐릭터는 완벽한데 배경만 그리면 그림이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스러운 공간 드로잉』은 인물 드로잉의 깊이를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공간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 속 공간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와 실제로 눈에 보이는 형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물은 원근에 의해 각도와 형태 변형이 생기는데, 그것을 보이는 대로 그리려고 하는 노력만으로는 시점을 정확히 잡아낼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줄이려면, 사물을 보이는 대로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시와 원근의 규칙을 통해 각도와 길이의 비례를 알고 그리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이 질서를 논리적으로 정리한 게 바로 투시 원근법입니다. 『자연스러운 공간 드로잉』은 내가 서 있는 ‘공간’의 깊이감을 종이 위에 구현하고 싶은 이를 위한 작법서입니다. 투시 원근법 핵심 이론 12가지와 이를 적용한 16개의 실전 예제를 통해 입체적인 공간을 마스터하도록 돕습니다.
9791194232179

뉴욕 스리프터

딕 캐럴  | 워크룸프레스
24,300원  | 20250618  | 9791194232179
오스트레일리아의 만화가 딕 캐럴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웹진 『풋 디스 온』(putthison.com)에 연재한 패션 만화들이 워크룸 프레스의 제안으로 단행본으로 최초 출간되었다. 149 개의 에피소드가 ‘뉴욕 스리프터’(New York Thrifter)라는 새로운 제목 아래 묶였다. ‘스리프트’(thrift)란 ‘중고 물품을 찾아다니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이다. 『뉴욕 스리프터』는 딕 캐럴이 평생 옷을 사랑해 온 ‘옷 덕후’이자 늦깎이 뉴요커로서 축적한, 빈티지 패션을 둘러싼 지식과 경험을 담아낸다. “나는 평생 만화를 그렸어. 십 대 시절에는 옷 벌레가 되었지. 쉬는 날이면 미드센추리 남성복을 찾아 빈티지 숍을 돌아다녀. 그리고 이런 만화를 그리며 술집에 있기도 해.”(「프롤로그」) 영국의 의류 브랜드 하이마트(Heimat)와의 인터뷰에서 딕 캐럴은 옷이라는 ‘매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옷은 풍부한 표현 형식이면서도 사람들이 별로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대상이기도 해요. 딱 만화 같죠!”(heimat-textil.com) 코트부터 속옷까지, 모자부터 구두까지, 자가 격리용 실내복부터 결혼식 정장까지… 하여튼 우리 몸에 입고 신고 얹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거의 모든 빈티지 패션이 『뉴욕 스리프터』에 등장한다. 목차만 보아도 혹은 한두 편의 에피소드만 보아도 그 방대함과 집요함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면 정장! 항상 주름져 있기 때문에 여행 갈 때 입기 좋아.”(「딕의 짐 싸기 목록 1부」) 물론 스타일링에 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총 여섯 에피소드에 걸쳐 오스트레일리아식, 미국식, 영국식, 일본식, 프랑스식으로 이어지는 ‘아이비 스타일 탐방’이 대표적인 예이다. 브랜드, 옷의 형태, 심지어는 옷감의 재질에 대해서도 딕 캐럴은 엄청난 관심을 쏟는다. “이제 셰틀랜드와 트위드를 벗어 던질 시간이야. 그리고 프레스코와 마드라스를 꺼내야지.”(「봄맞이」) 딕 캐럴은 이 모든 것을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드로잉으로 한데 엮는다. 산뜻한 물감의 색상과 몇 개의 펜 획만으로도 딕 캐럴은 수많은 옷의 다양한 재료와 형태를 표현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탁월함을 자랑한다. 또한 일상 만화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관찰기, 무성 만화, 분류 및 비교 분석 등 다채로운 만화적 연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스토리텔러로서의 뛰어난 면모를 내보이기도 한다. 『뉴욕 스리프터』의 번역을 맡은 그래픽 디자이너 유현선은 딕 캐럴의 생생한 입말을 한국어로 차지게 옮길 뿐 아니라 상당한 양의 역주를 더하여 “각종 아이템을 형태에 따라 세분화하는 다양한 용어들”을 한국어 독자에게 전달한다. 그 덕분에 이 책은 “일종의 시각화된 패션 사전”(「역자 후기: 줄무늬와 주머니」)으로도 소용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뉴욕 스리프터』 는, 비단 패션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긴 시간과 높은 솜씨를 만나면 얼마만큼 감각적으로 발산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정력적인 작업물이다.
9791193003923

나 혼자 시작하는 행복한 손그림: 드로잉 기초

김충원  | 진선북스
11,700원  | 20260120  | 9791193003923
“어렵지 않아요. 지금 바로 내 손으로 그리는 행복!” 누구나 쉽게 그리는 드로잉 기초 워크북 -김충원 선생님에게 배우는 쉬운 미술 특강 《나 혼자 시작하는 행복한 손그림-드로잉 기초》는 그림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드로잉 기초 워크북이다. 잘 그리는 것보다 그리는 과정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어 부담 없이 가볍게 선을 긋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준비물과 연필 잡는 법, 기본 스트로크 연습부터 차근차근 안내하며, 연필과 펜을 사용하여 단순한 도형에서 시작해 식물, 동물, 사물, 인물과 풍경까지 다양한 대상을 그려 볼 수 있다. 드로잉의 기초가 되는 윤곽선과 밑그림 연습, 명암 표현을 위한 톤 조절도 자연스럽게 익힌다. 연습 페이지에 있는 엷은 밑선을 따라 그려 보고, 손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변형해 그려 볼 수도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 나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며 손끝에서 피어나는 나만의 감성을 느껴 본다. 오늘, 내 손으로 그려 낸 소박한 그림 한 점이 나의 하루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9788979294699

단순한 어반 스케치 (실수 없는 펜 드로잉)

단드로잉(단명주)  | 도서출판 이종(EJONG)
18,900원  | 20251103  | 9788979294699
『단순한 어반 스케치』는 일상의 소박한 풍경을 찾아 그리는 펜 드로잉 작가이자 유튜버 단드로잉의 첫 책이다. 이 책은 어반 스케치의 핵심 소재인 ‘나무’와 ‘건물’을 중심으로 그림 기초를 다진다. 연습을 실전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초보자를 위해, 선 연습 후 곧바로 작은 나무와 화분, 전봇대, 간판처럼 익숙한 소재를 그려 보도록 구성했다. 풍성하게 수록된 예시 그림을 하나씩 따라 그리다 보면 펜 드로잉의 재미를 느끼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햇살이 드는 주택가 골목과 작은 책방처럼 단드로잉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거리 풍경을 단계별로 그려 볼 수도 있다. 선이 쌓일수록 시간의 흔적처럼 깊어지는 어반 스케치 펜화의 매력을 경험해 보자.
9788979294408

컬러 앤 라이트 (사실적인 표현을 위한 빛과 색 그리는 법)

James Gurney  | 잉크잼
31,500원  | 20241202  | 9788979294408
개정판으로 돌아온 빛과 색의 바이블! 2012년 국내에 출간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컬러 앤 라이트』가 성원에 힘입어 더 높은 품질의 번역과 편집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컬러 앤 라이트』는 세계적인 일러스터레이터이자 작가인 제임스 거니의 신진 작가를 위한 미술 교육서로, 출간 즉시 매진 열풍을 일으키며 아마존 미술 부문 순위에 올랐습니다. 명실상부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터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빛과 색에 대한 헷갈리는 정보와 잘못된 오해 들을 과학과 관찰을 토대로 바로잡습니다. 편집과 디자인이 새로워진 『컬러 앤 라이트』를 통해, 빛과 색에 대한 이론을 마스터해보세요.
9791193842553

그림 읽는 밤 (그림과 문장과 삶을 엮은 내 영혼의 미술관)

이소영  | 청림라이프
18,000원  | 20251224  | 9791193842553
오래도록 사랑해 온 보석 같은 그림과 마음에 울림을 주는 섬세한 문장들 그림과 문장 사이사이 얽힌 이야기들을 길어 올려 내밀한 삶과 엮어낸 내 영혼의 미술관 모지스 할머니, 칼 라르손, 라울 뒤피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을 소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이 이번에는 ‘읽는 사람’으로 돌아왔다. 평소 다독가로도 유명한 그녀가 음미하며 저장해 둔 문장들과 가장 사랑하는 그림들을 엮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명화 기록집을 선보인다. 몸을 숙인 채 바삐 걸어가는 한 여인의 고독한 산책은 “삶이 늘 시적이지는 않을지라도 최소한 운율은 있다”는 시인의 노래와 교차한다. 전쟁터로 떠나야 하는 한 남자와 보낼 수밖에 없는 여인의 뜨거운 입맞춤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불운이나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행”이라는 카뮈의 말과 중첩된다. 더불어, 수록된 문장을 따라 쓰거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을 함께 담아, 나만의 섬세한 언어로 재해석하는 기록의 시간을 마련한다. 결국, 이 책은 그림과 문장을 엮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품에 대한 짧지만 깊이 있는 해석과 삶에 대한 힘 있는 성찰의 문장은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9791155818503

디자인 컨셉 사전 (죽은 콘텐츠도 살리는 크리에이터의 말)

테오 잉글리스  | 윌북
26,820원  | 20250904  | 9791155818503
* 보이는 것이 전부가 된 시대, 감각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 모든 크리에이터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디자인 어휘 “말과 이미지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그래픽 디자인이 작동한다.” 말보다 이미지로 소통하는 시대의 크리에이터라면 미적 감각이 필수다. 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그래픽 디자인의 핵심 테마 82가지를 엄선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방가르드와 포스트모더니즘, 모더니즘과 미드 센추리 모던,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레트로와 파스티슈처럼 익숙하지만 여전히 모호하게 들리는 말이 있다. 『디자인 컨셉 사전』은 머릿속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지만 설명하기는 난감한 지식을 명쾌하게 소개하면서 기획과 아이디어 스케치에 유용한 자료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엮어두었다. 『디자인 컨셉 사전』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석공의 예술 작품부터 소셜 미디어 속 섬네일에 이르기까지 그래픽 디자인이 거쳐온 여정을 조망하기도 한다. 시대마다 새롭게 등장한 양식과 사조를 세밀히 살펴보는 동시에 흐름을 관통하고 하나로 꿰어 디자인이 지닌 문화적 맥락과 사회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확장한다. 창의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디자인이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내용과 한 몸을 이루며 관점을 더하도록 이론을 충실히 익혀야 한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누구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면서 디자인 사고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오랜 시간 그래픽 디자인을 연구해온 저자 테오 잉글리스는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 비평을 수학하고, 유수의 문예지 《그란타》에서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디자인 및 시각 문화 전문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1963년에 쓴 「중요한 것부터 먼저(First Things First」 선언문으로 전 세계의 모든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도덕적 나침반이 되어준 디자이너 켄 갈랜드와 인터뷰하기도 했다. 잉글리스는 그간 학계와 현장에서 몸소 축적한 경험을 집대성해 지난 150년간 산발적으로 전개되어온 그래픽 디자인의 이론과 실무를 정리해 『디자인 컨셉 사전』을 펴냈다. 우아한형제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대한민국 1세대 웹디자이너로 평가받는 한명수, 디즈니·픽사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활동한 스킴 온 웨스트, 베스트셀러 『디자인 구구단』의 저자 에이핫은 창작자가 디자인의 기초를 익히고 산뜻한 영감을 얻을 만한 아카이브로 이 책을 추천한다. 그래픽 디자인을 이제 시작한 학생부터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협업하거나 콘텐츠를 판단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기획자,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88968331862

방구석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 블랙피쉬
15,120원  | 20211221  | 9788968331862
세상에서 가장 술술 읽히는 미술책!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ㆍ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이 책이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 조원재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를 듣게 된 까닭까지, 저자의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물론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놓는다.
9791170522119

한계선을 넘다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영상화를 위한 아트북)

크래프톤, 이에인 맥케이그  | 황금가지
31,500원  | 20221111  | 9791170522119
이영도 작가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게임 및 영상화하기 위해 2년간 준비된 일러스트와 설정 자료를 모은 『한계선을 넘다』(부제:『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영상화를 위한 아트북)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영도 작가의 4권짜리 대하 판타지 소설로서, 한국판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놀라운 스토리텔링으로 국내 판타지 소설 중 독자들에게 최고로 꼽히는 작품이다. 현재 대만과 러시아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지난 10월 개최된 202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핫리스트에 올라 영미권을 포함하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브라질,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출판사가 현재 뜨거운 판권 경쟁을 진행중인 화제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계선을 넘다』는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를 전담한 세계적인 컨셉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를 포함한 17명의 아티스트가 『눈물을 마시는 새』의 소설 속 텍스트를 비주얼로 완성해 낸 아트북이다. 소설 속 각 캐릭터와 세계관, 여러 사건 등을 담아낸 300여 점의 일러스트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 과정 등이 300여 페이지의 분량에 상세한 텍스트로 담겨 있다. 원저작자인 이영도 작가는 『한계선을 넘다』의 텍스트를 읽고 '흥미로운 상상이 꽤 재미있다'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현재 황금가지 출판사는 게임 및 영상화 계약을 체결한 크래프톤과 『눈물을 마시는 새』 그래픽노블을 포함한 IP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황금가지는 2023년 1월, 『눈물을 마시는 새』 출판 20주년을 기념하여 백성민 화백과 함께 일러스트 특별판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본 아트북을 비롯하여 『숲의 애가』(『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 공모전 작품집) 등 『눈물을 마시는 새』 관련 도서를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나는 이 이야기와 광적으로 사랑에 빠져버렸다. 지금까지 전체 이야기를 최소 서너 번은 완독했다. 페이지마다 재현된 디자인들은 우리의 의견과 관찰이 더해져 여러분을 이야기의 여정으로 안내할 것이다." -이안 맥케이그(「스타워즈」, 「반지의 제왕」의 컨셉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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