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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으)로 23,0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758704

색연필로 피어나는 열매와 꽃 그림 컬러링북 (보태니컬 아트로 만나는 식물의 하루)

제니리, 엘리, 조아름, 이은영, 강세라  | 아트리(Artree)
16,200원  | 20260512  | 9791199758704
식물을 사랑하는 11명의 보태니컬 아트 작가가 함께 그린 열매와 꽃 그림 45점을 한 권에 담은 색연필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밑그림을 채우는 컬러링북을 넘어, 식물의 형태와 결, 색의 흐름을 찬찬히 관찰하며 보태니컬 아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보리수나무, 블루베리, 레몬, 체리 같은 사랑스러운 열매부터 나팔꽃, 장미, 수선화, 튤립, 수국, 해바라기까지 다양한 식물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계절의 흐름과 식물의 하루를 따라가듯 색을 입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원화, 따라 그릴 수 있는 도안, 사용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컬러칩, 세밀한 표현을 돕는 확대컷을 함께 수록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보태니컬 아트란 무엇인지,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 색연필 사용법과 기초 채색 기법은 어떻게 익히는지까지 친절하게 담아 처음 시작하는 독자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식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색연필로 천천히 열매와 꽃을 피워내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9791124205259

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드로잉부터 수채화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입문)

고은정  | 제이펍
22,500원  | 20260409  | 9791124205259
펜으로 그리고, 색으로 완성하는 즐거운 풍경 드로잉 골목의 간판, 여행지의 풍경, 창가에 놓인 작은 물건까지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장면들은 모두 훌륭한 그림 소재입니다. 이 책은 어반 스케치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선 긋기부터 명암 표현, 구도 잡는 요령, 그리고 수채화로 채색하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사물을 단순한 도형으로 풀어내는 방법, 인물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스케치하는 요령, 빛과 색으로 분위기를 살리는 노하우를 풍부한 단계별 예제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한 장씩 따라 그리다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던 순간이 어느새 그려 보고 싶은 설렘으로 바뀔 것입니다. 오늘, 스케치북 한 권에 당신의 하루를 그림으로 기록해 보세요.
9791199308428

보석백과: 보석 가치의 이해 (보석 가치의 이해)

스와 야스카즈  | 주얼인북스
54,000원  | 20260418  | 9791199308428
보석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다.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지구의 역사이자, 인간의 문화와 가치가 축적된 결과물이다. 『보석백과』는 세계적인 보석 전문가 스와 야스카즈가 집필한 보석 전문서로, 다양한 보석의 특징과 가치, 형성 과정, 산지, 품질 평가 기준, 그리고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주요 유색보석은 물론, 다양한 천연 보석을 폭넓게 다루며 보석의 본질을 과학적·인문학적 관점에서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보석을 바라보는 기준과 사고방식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한국어판은 보석 전문가 김성기가 편역하고, 문성혜가 감수하여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보석백과』는 보석 입문자에게는 훌륭한 안내서가 되고, 보석 애호가와 업계 종사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서가 될 것이다.
9788968334948

방구석 미술관 3 (가볍게 친해지는 서양 현대미술)

조원재  | 블랙피쉬
16,920원  | 20250415  | 9788968334948
★ 서점가에서 ‘가장’ 기다려온 책! ★ “5년 만에 돌아온 《방구석 미술관》 3탄 이번엔 서양 현대미술의 문지방도 가볍게 넘어보자!” 예술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연 8년 연속 베스트셀러 미술책 2018년 1탄 출간 이후 8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예술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연 책 《방구석 미술관》이 5년 만에 3탄 ‘서양 현대미술’ 편으로 돌아왔다! 45만 명 이상의 독자를 미술에 ‘입덕’시킨 저자 조원재는 이번 3탄에서 또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다. 바로 19세기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네, 모네, 드가, 세잔, 반 고흐 등 근대미술가들의 미술에만 익숙했던 독자들에게 20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현대미술가들의 전위적이고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신선한 지적 충격과 미적 쾌감을 선사하는 것! 특유의 감칠맛 나는 스토리텔링으로 미술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는 저자는 이번에도 미술계 거장들을 ‘방구석’으로 불러내, 그들의 사생활부터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피카소까진 알지만, 그다음부터는 모르겠다!”, “현대미술? 그거 애들 장난 같은 미술 아니야?” 하는 독자들이라면 한 번만 더 믿고 따라오시라. 끊임없이 진화한 ‘미술계의 찰스 다윈’ 피트 몬드리안부터 ‘황금 빗줄기’를 보겠다는 욕망 하나로 달려온 초현실주의자 살바도르 달리, ‘복제 머신’이자 ‘질투의 화신’이었던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까지, 예술가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사이, 난생처음 현대미술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총 130여 점의 도판을 수록했다는 점에서 역시 《방구석 미술관》이 《방구석 미술관》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저작권 때문에 그간 대중 미술서에서 쉽사리 다루지 못했던 현대미술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니, 미술관 가기가 망설여지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으로 먼저 ‘현대미술’과 가볍게 친해져보는 것은 어떨까?
9791140714575

미술관에 간 할미 (짧게 읽고 오래 남는 모두의 명화수업)

할미  | 더퀘스트
18,900원  | 20250611  | 9791140714575
누적 조회수 5천만 회, 30만 구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유튜브 〈할미아트〉 드디어 책으로! 예술이 좋지만, 여전히 어려운 우리 모두를 위한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명화 수업이 시작된다 “할미 왔다~” 예술이 어렵기만 했던 이들이 유튜브에서 ‘할미’를 만난 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웃음부터 터졌다고 말한다. 발랄하고 호탕한 첫인사로 시작되는 이 ‘수상한 할머니’의 명화 수업은 마치 가까운 이웃집 소식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미술사를 전하며 30만 구독자, 누적 5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술관에 간 할미》는 바로 그 유쾌한 수업을 책으로 옮긴 미술 교양서다.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미술사 지식을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따뜻하고 웅숭깊은 시선으로 풀어냈다. “명암이란 말이 당연한 지금, ‘그림자’를 처음으로 그림에 넣은 인류 최고의 천재는 누구였을까?” “고흐가 평생 빠져 지낸 ‘초록색’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었을까?” “색이 탁해질까 봐 1mm짜리 점들로만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있다고?” “미술사에서 손꼽히는 마네가, 19세기 최대 미술대회에 보기 좋게 탈락했던 이유는?” 마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소설처럼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복잡하던 미술사가 어느새 평생 기억될 지식으로 새겨진다. 재밌게 웃다가도 문득 마음이 울리는 원고였다는 한 독자의 고백처럼, 이 책에서는 모네, 드가, 르누아르, 프리다 칼로 등 빛나기만 한 이름 뒤 감춰진 결코 순탄치 않았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그림은 오히려 그 삶을 견디게 해줬고, 그 힘으로 지금의 우리까지도 위로하고 있다. 할미는 이런 화가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독자인 우리에게는 “괜찮다”고 다정히 말을 건다. 우리네 외할머니, 친할머니, 신데렐라의 요정대모, 해리포터의 맥고나걸 교수님처럼, 기억에 선한 할머니의 모습이 이 책 안에 살아 있다.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포근하게. 무엇보다 정 많은 말투로 “우리 똥강아지들”을 부르며 웃음을 안긴다. 작품이 저절로 이해되는 해설과 삶을 비추는 인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미술관에 간 할미》. 아름다운 그림들에 실어 건네는,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속깊은 교양을 책으로 만나보자.
9791189074883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유홍준  | 눌와
30,780원  | 20250922  | 9791189074883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 통사 ‘한국미술 전도사’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총 660쪽, 1천여 개의 도판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국미술의 전개를 그 역사적 맥락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방대한 우리 문화유산 중에서도 정수만을 엄선하여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유려하고 충실하게 전한다.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소파에 편하게 앉아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가 한국미술의 저변 그 자체를 넓히는 책이 될 것이다.
9791168231283

뮤지엄 밸류 (우리가 박물관에 가는 이유)

John H. Falk  | 안그라픽스
27,000원  | 20260504  | 9791168231283
우리는 흔히 박물관을 지식을 전달하고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으로 이해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위로받고, 연결되고, 의미를 찾기 위해 박물관을 찾는다. 이 책은 박물관의 가치를 ‘전시’가 아니라 ‘경험’에서 찾으며, 우리가 박물관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이유와 힘을 근본적으로 탐색한다. 전통적으로 소장품과 전시를 통해 설명되어 온 박물관의 존재 이유를 넘어, 사람들이 장소와 관계를 맺으며 형성하는 경험과 그로부터 확장되는 웰빙의 차원에 주목한다. 『뮤지엄 밸류』는 이러한 이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박물관 경험을 재해석하며, 경험의 주체가 박물관이 아니라 사람임을 분명히 한다. 나아가 박물관의 진정한 가치는 소장품이나 공간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왜, 누구에 의해 경험되는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고, 이용자의 언어로 그 가치를 설명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이 개인적·지적·사회적·신체적 웰빙을 지지하는 경험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보여주며, 궁극적으로 박물관의 미래가 건물이나 소장품이 아니라 그 공간을 살아 있는 경험으로 만드는 사람들과 그들의 인식에 달려 있음을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9791197934094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이탈리아 편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김소라  | 에디트라이프
14,220원  | 20260320  | 9791197934094
낭만적인 도시의 기억부터 눈부신 절경까지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순간을 색연필로 담다! 이탈리아는 늘 마음을 머물게 하는 여행지다.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골목, 오래된 건물과 광장, 물빛과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은 어디를 보아도 한 장의 그림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다.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이탈리아 편》은 그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직접 색으로 채워볼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로마와 베네치아를 비롯해 이탈리아 특유의 낭만과 정취를 담은 풍경 26점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유명한 장소를 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래 머물고 싶었던 장면, 문득 다시 떠올리고 싶은 순간들을 한 장씩 완성해가며 나만의 이탈리아를 만들어갈 수 있다. 72색의 색연필을 사용해 풍부한 색감을 살린 작품들로 구성했지만, 꼭 많은 색연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복잡한 기법 없이도 이탈리아 특유의 따뜻한 빛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색을 입히는 동안 여행의 기억은 더 선명해지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설렘은 더욱 깊어진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앉아 이탈리아의 한 장면을 완성하다 보면, 마음은 어느새 이탈리아의 거리와 광장, 고요한 자연으로 향하게 된다. 이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여행의 감성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사람, 아름다운 풍경을 천천히 완성하는 즐거움을 찾는 사람에게 특히 매력적인 책이다. 한 장 한 장 색을 입히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이탈리아가 완성된다.
9791167141149

살롱 드 경성 2 (격동의 한국 근대사를 뚫고 피어난 불멸의 예술혼)

김인혜  | 해냄출판사
18,900원  | 20250526  | 9791167141149
한국화의 변혁을 시도했던 이상범부터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천경자, 파리에서 성공한 남관, 추상의 거장 윤형근까지 한 세기를 뛰어넘어 열린 한국 근대 화가들의 전람회 한국 근대미술이 젊은 세대들에게 ‘멋진 것’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1년 이건희컬렉션의 공개 후 이응노, 장욱진, 원계홍 등 근대미술 작가들의 전시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지방의 미술관에도 발길이 늘고 있다. 한국 근대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단순한 문화적 소비를 넘어 하나의 중요한 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자 미술사가인 김인혜 작가가 한국 근대 화가들의 삶과 예술을 다룬 『살롱 드 경성 2』를 출간했다. “BTS RM도 열독”한다는 『조선일보』 인기 칼럼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을 묶어낸 『살롱 드 경성』의 후속작이다. 칼럼 후반부 글 20편과 새로 쓴 이응노·서세옥·윤형근 편까지 총 23명의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다루는 이번 책은 전작에 비해 좀더 넓은 시간과 공간을 포괄한다. 오세창, 고희동, 변관식 등 1800년대 후반에 태어난 화가들부터 전혁림, 원계홍, 윤형근 등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난 화가들, 전통의 한국화부터 첫길을 열고 세계로 나아간 서양화가들까지 실로 넓고 다채롭다. 이들은 조선의 몰락부터 식민지와 한국전쟁 등 한국 근대사의 가장 큰 풍랑을 연이어 맞아야 했지만 이에 꺾이지 않았다. 통영의 전혁림이나 대구의 정점식 등 지역을 터전으로 한 화가들은 물론, 전국을 떠돌며 평생 금강을 그렸던 변관식이나 ‘방랑 화가’ 변종하, 미국으로 건너갔던 모험가 김동성, 파리에서 한국 예술의 기상을 드높였던 이응노 등 한계를 모르고 뻗어 나갔던 이들의 활약이 책을 읽는 이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진다. 김인혜 작가는 이 방대한 이야기를 전작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사려 깊은 서술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역사적 암흑기에도 예술혼을 꽃피웠던 천재 화가들, 자신만의 예술을 위한 고뇌에 처절하게 빠져들고 예술의 맥을 잇고 살아남기 위해 연대한 이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큰 감동을 안겨준다.
9791155818541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카미유 주노  | 윌북아트
29,700원  | 20251010  | 9791155818541
V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활동해온 프랑스 아트 스토리텔러의 명쾌한 작품 해설 V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 걸작들이 들려주는 감각적인 이야기 V 200여 점에 이르는 고화질 도판 수록 V 190 X 235mm 대형 판형, 견고하고 아름다운 고급 양장 제본으로 평생 두고 보는 반려 미술책 V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강력 추천! “미술관과 가까워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더없이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줄 책”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이 책을 쓴 카미유 주노는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과 협업하며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기획을 이어온 프랑스의 유망한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예술 전문 작가이다. 예술이 지닌 매력을 유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미술사를 공부하며 정작 기본적인 개념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른 입문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치열한 고민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초 지식부터 오늘날 미술관 안팎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까지 담아낸 ‘현장 밀착형 미술 가이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근한 입문서가,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통찰의 출발점이 되어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전통적 미술사를 넘어 여성·아시아·아프리카·비주류 예술가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늘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방대한 미술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혹은 일상 속에서 그림과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독자에게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알찬 반려 아트북이 되어줄 것이다.
9791194793533

로고 디자인의 원칙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

George Bokhua  | 유엑스리뷰(UX REVIEW)
22,500원  | 20260415  | 9791194793533
심벌 하나가 브랜드의 수준과 미래를 결정짓는다! Adobe 선정 “모든 그래픽 디자이너가 읽고 소장해야 할 책” Graphic Design USA 선정 American Graphic Design Award 북디자인 수상작 인스타그램에서 23만 팔로우를 보유한 인기 로고 디자이너 조지 보쿠아가 로고 디자인을 연습하고 실험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사물의 일상적 모습을 기하학적 형태로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주며, 사물 뒤에 숨은 구조와 그리드를 읽어내고 설정하는 법부터 좋은 로고의 특징까지 핵심만 압축해서 설명한다. 저자는 좋은 로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구를 다루는 법보다 먼저 디자인의 원리와 구조를 보는 눈으로 익혀야 한다고 말하며, 리서치, 무드보드, 스케치 같은 실무적 과정이 결국 더 정확한 형태를 찾기 위한 훈련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로고 디자인의 핵심에는 완벽함과 단순화를 향한 집요한 감각이 놓여 있다고 본다. 아주 작은 불일치까지도 놓치지 않는 태도가 더 강렬하고 오래 남는 심벌을 탄생시킨다는 것이다. 저자는 구조를 이해할수록 디자인은 오히려 더 자유로워지고, 더 독창적인 해법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스케치북과 연필, 사진 기록 같은 작은 습관들이 새로운 형태를 붙잡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 준다. 일상 속에서 포착한 영감은 다듬고 덜어내고 다시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며 점차 하나의 상징으로 완성된다. 로고 디자인은 조각처럼 불필요한 것을 깎아 내며 본질에 가까워지는 작업이며, 디자이너는 시대를 초월할 형태를 끝없이 탐색하는 상상력의 탐험가다. 이 책이 그 여정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9788979294675

하우 투 드로우 (스콧 로버트슨의 투시 원근법)

스콧 로버트슨, 토마스 버틀링  | 잉크잼
39,600원  | 20251117  | 9788979294675
상상 속 사물과 공간을 의도한 대로! 당신의 디자인 경쟁력을 올리는 투시도법 밑그림이 흔들리고 비례와 각도가 어긋날 때, 장면의 설득력을 되찾아 주는 기준이 바로 투시도법이다. 『하우 투 드로우: 스콧 로버트슨의 투시 원근법』은 상상 속 사물과 공간을 의도한 대로 보이게 만드는 원리와 절차를 한 권에 담은 투시도법 가이드이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정확한 투시와 비례를 잡는 기초, 후반부에서는 복잡한 장면 속 배치와 구성을 설명한다. 산업디자인, 건축, 일러스트레이션, 컨셉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한 권에 정리되어 있어, 어떤 대상과 공간도 상상에서 꺼내 그릴 수 있도록 체계를 잡아 준다. 단계별 과정 해설과 전용 앱을 통한 동영상 튜토리얼도 제공되어, 기초 연습에서 복잡한 환경 묘사까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눈앞의 자동차는 물론 SF 영화 속 로봇까지 설계하고 표현할 수 있다.
9788969526571

유럽 어반 스케치 컬러링북

김성호, 오후(OHOO), 윤코  | 경향BP
16,040원  | 20260514  | 9788969526571
수채화에 잘 어울리는 유럽 어반 스케치 47한 장 한 장 색을 채우며 유럽의 거리와 풍경 속으로 떠나 보세요! 어반 스케치 작가 3인 3색 작품 47점 & 스케치 수록 수채 물감에 적합한 두껍고 흡수가 잘되는 고퀄리티 종이로 제작 컬러링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펼쳐지는 PUR 제본 스케치 위에 색이 더해지는 순간, 당신만의 유럽 여행이 시작됩니다! 로마, 베네치아, 파리, 런던, 프라하, 리스본 등 유럽의 대표적인 도시 풍경을 어반 스케치로 담아 그 위에 독자가 직접 색을 입히며 여행을 완성하는 컬러링북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은 늘 마음속에만 머물러 있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유럽을 만나 보세요. 유럽의 거리와 도시 풍경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듯 색을 채워 보세요. 색을 칠하는 순간, 유럽이 펼쳐집니다. 실제 여행지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경험하거나, 다녀온 추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강가를 따라 이어지는 도시, 오래된 건축물과 광장, 카페와 거리의 풍경까지 유럽의 여러 장면들을 스케치로 담아 독자는 그 위에 색을 채우며, 마치 천천히 도시를 산책하듯 유럽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어반 스케치 작가 3인의 기법과 표현을 배울 수 있어요! 3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유럽을 기록한 어반 스케치 작품 47점을 수록하여 차근차근 따라 색칠하며 어반 스케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수채화 컬러링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채색완성본을 제시하고 바로 옆 페이지에 그 그림을 따라 채색할 수 있게 했습니다. 수채화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조색 방법을 비롯하여 번지기, 닦아내기, 드라이 브러시, 뿌리기, 마스킹액 활용법 같은 수채화의 기본 기법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특히 스케치를 얇은 종이에 따로 수록하여 스케치북에 따로 옮겨 그려 여러 번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매력적인 풍경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채색하면 같은 스케치여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케치를 옮겨 그리는 과정에서 어반 스케치를 하는 방법을 익힐 수도 있습니다. 직접 채색한 그림을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거나 선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9791124007396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

타코  | 레진엔터테인먼트
28,800원  | 20251030  | 9791124007396
평생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드로잉 가이드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시리즈, 한층 확장된 두 번째 이야기! 총 80만 팔로워가 신뢰하는 타코 작가의 실전 드로잉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시크릿 캐릭터 드로잉(절판)》과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작가가 오랜 독자들의 기다림 끝에 두 번째 작법서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로 돌아왔다.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2》는 전작과 중복 없이 구성된 완전한 신규 후속권이다. 그간 타코 작가의 SNS를 통해 몇 년간 공개된 드로잉 팁을 중심으로 수록하며 일부 그림과 설명을 새롭게 다듬고 보강했다. 단행본을 통해 타코 작가의 메시지를 만나는 독자들은 더욱 세밀해진 작화와 설명을 따라가며 효과적으로 응용 가능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전신을 그리는 모든 과정,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다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는 크게 얼굴-팔-다리-인체-SD(슈퍼 데포르메) 의 5개 파트, 총 37개 세부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얼굴’]에서는 두상, 눈, 코, 입, 귀, 턱, 목, 머리카락을 세분화하여 다루며, [PART 2-3 ‘팔’과 ‘다리’]에서는 어깨, 팔, 손목, 팔꿈치, 손, 손가락을 비롯해 허벅지에서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인체의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PART 4 ‘인체’]에서는 상체와 하체를 구분해 근육과 체형의 흐름을 분석하고, 전신을 균형 있게 표현하는 법을 설명한다. 마지막 [PART 5 ‘SD(Super Deformed)’]에서는 SD 캐릭터를 그릴 때 유용한 얼굴·팔다리·전신 표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전작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이 한·중·일 3개국 판권 수출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면, 이번 책은 그 인기를 잇는 동시에 더욱 상세해진 영문 병기(Full English Translation) 를 통해 작가의 의도와 세부 표현을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여 해외 독자에게도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전작보다 압도적으로 확장된 960쪽의 방대한 분량, 세밀한 목차 체계, 단계별 드로잉 포인트까지-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2》는 단순한 교재를 넘어, 인체 구조와 캐릭터 드로잉을 완성도 높게 이해할 수 있는 실전 드로잉 작법서이다. 그림을 배우는 초보자부터 캐릭터 작화를 깊이 탐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책상 위에 두고 곁들일 가장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9791189074920

옛 그림 속의 우리 나무 (나무학자와 거니는 우리 그림 속 뜰과 숲)

박상진  | 눌와
21,600원  | 20260430  | 9791189074920
화폭의 나무는 알고 있다, 그날 그곳의 순간과 우리의 삶 나무학자와 떠나는 특별한 옛 그림 산책 산수·인물·화조·기록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나무가 가득한 우리 옛 그림. 그 화폭에서 나무는 그림의 분위기를 전하는 조연으로, 또는 화가의 뜻을 대변하는 주연으로 생생히 숨 쉬고 있다. 60여 년간 숲과 나무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 온 나무학자 박상진 교수는 우리 그림 중 48점을 엄선해 ‘나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한다. 나무에 주목해 그림을 감상하면 막연했던 화폭 속 계절과 풍경이 놀랍도록 선명해진다. 화가가 나무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뜻을 읽어낼 수 있고, 생활 현장 곳곳에서 나무와 더불어 숨 쉬던 옛사람들의 삶도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배롱나무꽃 아래 앳된 남녀가 만남을 즐기는 풍속화의 뒤뜰부터 오색단풍이 물든 진경산수화 속 별장까지, 오직 옛 그림을 통해서만 거닐 수 있는 그 시절 숲과 정원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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