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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으)로 3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740861

열두 발자국(리커버 에디션)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 어크로스
15,390원  | 20230118  | 9791167740861
‘4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책’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뇌과학 인생 특강’ 2018년 초판 출간 후 5년간 약 40만 부가 팔리며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 교양서로 자리 잡은 《열두 발자국》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열두 발자국》은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집사부일체‘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펴낸 단독 저작이다. 초판 출간 당시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언론과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결정과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햄릿 증후군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좀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과학 지식이 인생의 통찰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91191155181

발자국

문무환  | 서정문학
9,000원  | 20220620  | 9791191155181
해마다 한 편씩 꾸준하게 희곡집을 발표하고 무대에 작품을 올리는 문무환 작가의 다섯번째 희곡집이 서정문학에서 발간되었다. 힘겨운 연극계에서 더구나 제주도에서 극을 집필하고 발표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일지는 짐작조차 되지 않지만 늘 그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작품을 써 내려가고 그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문무환 작가의 열정과 그의 작품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 희곡집은 발자국과 자청비, 연화못(蓮花池)서 사랑꽃 피우시어 두 편이다. 제주도를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드러나는 짜임새 있고 재미도 놓치지 않는 작품이다. 그의 건승을 기원한다.
9791199328884

고기만의 시련과 음식 탐정 펭카 (탄소 발자국)

조은수  | 두마리토끼책
15,120원  | 20250630  | 9791199328884
오늘 내가 먹은 음식, 오늘 내가 마신 음료수가 남긴 탄소 발자국이 우리 집을, 도시와 나라를, 지구 몇 바퀴만큼을 빽빽하게 뒤덮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음식 앞에서 ‘함부로’ 대하는 일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요? 눈에 보이는 탄소보다 보이지 않는 탄소 발자국이 훨씬 크고 많다는 것, 교통수단으로 발생하는 탄소보다 식품 산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가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아챌 수 있도록 한 환경 그림책. 창의적인 표현으로 그림책을 읽으며 고기만과 펭카의 티키타카 말다툼 속에서 미처 몰랐던 진실을 알게 되고, 책 말미에서는 좀 더 자세한 탄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식품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을 실행하는 마무리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딩동! 어라, 치킨은 방금 왔는데? 왜 문 앞에 펭귄이 서 있담? 어제는 치킨, 오늘은 피자, 답답할 땐 편의점, 생일에는 친구들과 햄버거랑 과자 파티! 입에 당기는 간편하고 편리한 음식만 매일 찾아 먹는 배달 음식 마니아, 고기만. 그런데 고소한 치킨을 한입 뜯으려 하면,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피자를 한입 베어 물려 치면 자꾸 저 입맛 떨어지게 하는 펭귄이 나타나요. 발자국을 따라온 음식 탐정이라고? 같이 먹지도 않으면서 내가 먹는 것마다, 마시는 것마다, 가는 곳마다 다 잔소리! 치킨을 먹으면 아기 펭귄이 배고프다나? 햄버거 말고 홈버거는 또 뭐람? 맛있는 걸 먹을 때마다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자꾸 쳐들어오는 저 이상한 펭귄 덕분에, 고기만도 여러 가지를 좀 알게 되네요.
9791198782854

수박씨 발자국

성은주  | 글로우문
13,500원  | 20250802  | 9791198782854
처음 혼자 길을 나선 날, 씨앗 같은 발자국이 꽃을 피워냈습니다. 어딜 가도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고 다니던 아이가 어느 날 처음으로 혼자 외출을 결심합니다. 홀로 마주한 세상은 낯설고 두렵고 때론 헷갈리기까지 하죠. 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서 작고 단단한 씨앗 하나가 움트고 아이의 두 발 아래로 발자국이라는 이름의 용기가 피어납니다. 「수박씨 발자국」은 아이의 첫 마음, 첫 도전, 첫걸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처음은 언제나 소란스럽고 떨립니다. 그러나 바로 그 마음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세상을 바꾸고 결국은 꽃을 피우게 합니다. 이 그림책은 묻습니다.“당신에겐 어떤 처음이 있었나요?”첫걸음, 첫 입학, 첫 친구, 첫 사랑, 첫 출근⋯.‘처음’이라는 말 앞에서는 누구나 설레고 마음이 요란해집니다.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하다가 혼자 발을 떼어 놓으면 부모는 함성을 지르며 손뼉을 치게 됩니다. 또 유치원에서 첫 친구를 사귀고, 초등학교에 입학해 떨리는 눈빛으로 운동장에 서 있는 것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감돌겠죠.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겪는 처음의 감정들. 어렵게 도전해 얻은 첫 직장의 설렘과 긴장. 이렇듯 늘 첫 마음으로 살아가면 끊임없이 분비되는 에너지로 삶을 즐기게 되지 않을까요. 『수박씨 발자국』은‘처음’을 기억하게 하고‘처음’에 담긴 힘을 다시 꺼내보게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는 이야기지만 사실은 모든 사람의 ‘첫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내용] 처음 혼자 나선 발걸음은 씨앗이 되어 사랑과 용기의 꽃을 피웁니다. 엄마 생일을 앞두고, 아이는 생각합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뭘까?” 그 작은 고민에서 시작된 여정은 한 편의 시처럼 잔잔하고 한 권의 동화처럼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처음으로 혼자 길을 나서는 아이 리우. 두근거리는 마음, 익숙하지 않은 거리, 낯선 사람과의 짧은 대화, 그리고 길모퉁이에서 마주친 고양이와 나비. 이 그림책은 아이의 첫걸음에 담긴 성장과 용기 마음의 씨앗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꽃집을 찾아 나선 여정은 결국 아이 스스로 마음속 꽃을 피우는 시간으로 전환됩니다. 엄마에게 건네는 들꽃 한 아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을 안겨줍니다.
9791191201888

물새 발자국 (구연백 시조집)

구연백  | 열린출판
10,800원  | 20250630  | 9791191201888
구연백 시인의 첫 시조집 『물새 발자국』(열린출판)이 출간되었다. 이 시조집은 시조의 정형미를 기반으로 하여 현대적 감각과 깊이 있는 사유를 응축한 시편들을 담고 있다. 구연백 시인의 시조는 옛것으로 회귀하는 통로가 아니라, 존재를 묻는 사유의 그릇으로 새롭게 조명된다. 『물새 발자국』은 바로 그러한 시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조집이다. 구연백 시인은 “시조라는 문학 양식이 갖는 제약을 자율로 바꾸어낸다”고 평가되며, 고전적 형식을 따르되 그 안에서 언어의 숨결을 덧입히는 시적 실험을 시도한다. 이로써 『물새 발자국』은 시조 장르에 대한 깊이 있는 응답이자, 동시대적 문학적 회신이라 할 수 있다. ‘발자국’은 지나간 자리이며, 동시에 현재를 증명하는 표식이다. 구연백 시인의 첫 시조집 『물새 발자국』은 그런 점에서 단순한 시적 고백이 아니라, 존재의 흔적을 더듬고, 사유의 흔적을 기록한 한 권의 문학적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시조집은 형식미와 서정성을 함께 갖춘 3장 6구의 단시조와 연시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조라는 장르가 갖는 고유한 제약을 창조적 자율로 승화시킨 점이 인상 깊다. 『물새 발자국』은 시인이 오랜 시간 다듬어온 언어적 사유의 결정체다. 수록된 시편들은 조용하고 단정한 외양을 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감각의 진동과 절제된 정념이 겹겹이 배어 있다. 이는 침묵의 형식 속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언어이며, 존재의 고통과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해설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이 시조집은 “언어로 붙잡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사유”를 형식 안에 견고히 녹여낸다. 단순한 회상의 시가 아니라, 존재론적 질문에 대한 문학적 응답인 것이다. 시조는 오랜 전통을 가진 한국 고유의 정형시다. 구연백 시인은 이 정형을 단지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히려 그 틀 안에서 언어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전과 현대의 감각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그의 시는 ‘형식’과 ‘내용’의 진정한 융합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작품은 전통적인 리듬감과 현대적 정서의 충돌과 조화를 통해 시조 문학의 현재적 가능성을 탐색한다. 낡은 형식으로 오해되기 쉬운 시조가 그의 언어 안에서는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 시조집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특징은 자연과 인간, 존재와 부재, 기억과 사라짐에 대한 주제들이 반복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된다는 점이다. ‘물새의 발자국’이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모든 존재는 언젠가 사라질 것을 전제로 하며, 그 사라짐 속에서도 흔적을 남기려는 시인의 내면이 각 시편에 녹아 있다. 이 흔적들은 독자에게 단순한 감상의 차원을 넘어, 존재의 의미에 대해 묻게 만든다. 그의 시는 그래서 정적이지만 결코 정체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형식의 고요 속에서 사유는 끊임없이 흐르고, 그 흐름은 독자의 의식 속에서 새롭게 깨어난다. 구연백 시인은 충남 당진 출생으로, 한문교육과 청소년 인성교육에도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인물이다. 2022년 한국시조협회 신인상 수상작 「설총」을 통해 시단에 정식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강원시조시인협회 문학상, 문예춘추문학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시조시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의 이력은 전통과 교육,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지점이며, 시조라는 장르를 선택한 작가적 선택이 단순한 형식적 실험이 아니라 본질적인 가치 탐구에서 비롯되었음을 말해준다. 『물새 발자국』은 단순한 데뷔 시집 그 이상이다. 그것은 오랜 침묵 끝에 꺼낸 한 시인의 내면의 언어이며, 시조라는 형식 안에서 새롭게 살아나는 존재의 흔적들이다. 시인이 시를 통해 걸어간 자리는 물새의 발자국처럼 연약하고 희미할 수 있지만, 그 속에는 단단한 시적 사유와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시조라는 장르가 낡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가진 이들에게, 이 시집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충분한 문학적 설득력을 지닌다. “형식 안에서 자유를 구현하고, 언어를 통해 침묵을 말하는” 구연백 시인의 시조집 『물새 발자국』은 독자에게 묵직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다. 시조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이 책은, 시조문학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증거다.
9791141916251

나의 발자국 (생각이 화석(化石)이 되다.)

박태백  | 부크크(Bookk)
0원  | 20241120  | 9791141916251
혹자는 글을 쓰는 이유가 미학적 열정, 돋보이고 싶은 욕구, 무언가 남기고 싶은 충동 그리고 정치적 목적 총 네 가지라고 한다. 나의 경우 ‘무엇인가 남기고 싶은 충동’인 것 같다. 노래 가사 한 구절이 머리를 복잡하게 한다.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을 걸친 것이 수지맞는 장사’인가?’ 제 살을 깎는 고통을 견딘 결과물로 봤을 때 흑자가 아닌 적자이다. 태어나서 수지맞는 장사는 돈, 명예, 권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 줌 재가 되면 저승에는 모두 없어진다. 수지맞은 인생은 살아있는 동안 생각을 글로 쓰고 다듬기를 반복하며 그것을 남기는 것이다. 먼 훗날에도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재해석하는데 영감을 주는 후대 문화유산이 바로 ‘화석으로 남겨진 글’이기 때문이다. 이 책자는 최근 발간한 ‘어느 철새의 이야기’에서 내용을 추가하고 재배열한 뒤 다듬어서 나온 결과물이지만, 나의 인생 여정에서 앞으로 겪게 될 다양한 경험들과 생각을 조합하는 중심이 될 작품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감사합니다. 끝.
9791160840902

발자국 (한성근 시집)

한성근  | 인간과문학사
9,000원  | 20190228  | 9791160840902
한성근 시집 [발자국]. 《길 위에서》, 《망가져 가는 눈은》, 《아침이 오면》, 《고향 이야기》, 《잠 못 이루지 못하는》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88966491445

발자국 (정원석 시집)

정원석  | 해암
18,000원  | 20180720  | 9788966491445
정원석 시집 [발자국]. 《동화 속으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미 그렇게 되었더이다》, 《겨울을 기다리다》, 《천태산 은행나무》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91189052430

물 발자국 (허숙영 수필집)

허숙영  | 나무향
11,700원  | 20220125  | 9791189052430
허숙영의 세 번째 수필집 《물 발자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지원받아 나무향에서 발간되었다. 한편 한편 작가의 삶의 의미와 성찰이 깊게 담겼다. 상징과 비유를 통해 탄탄한 문장으로 만들어 낸 수필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9788956286488

발자국 (김지헌 수필집)

김지헌  | 새미
10,800원  | 20150115  | 9788956286488
어쩌면 20여년의 시간을 어떤 생각으로 살았는지, 한 사람의 속내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일지도 모른다. 허나 그것만은 아닐 것이다. 개인사만으로 치부하기엔 나는 이 사회의 역사 속에서 함께 숨쉬고, 함께 고민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생멸하는 것들에 대한 환희와 아쉬움, 변화하는 인간정신, 새로운 문명과의 충돌과 갈등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증언해 왔을 것이기에. 하여, 그때 그 자리에서 그렇게 말하고 썼던 이유를 스스로 존중하고 싶다. 그런 이유로, 교정은 보았지만 작품을 수정하진 않았다. 덧붙여서, 이 작품들을 쓰며 맛보았던 희열과, 이들이 세상에 나가 누군가에게 스며들어 부메랑처럼 내게 돌아온 기쁨이나 위안, 보람 같은 것들에 대한 애정을 놓을 수 없기도 했다. 다만 독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희망하며, 차례를 시간의 흐름에서 역순으로 정했다.
9791141051532

열 세 발자국

김다연  | 부크크(bookk)
6,800원  | 20231108  | 9791141051532
이 책은 에세이 책입니다.
9791141962975

낯선 동행

열두 발자국  | 부크크(bookk)
16,800원  | 20241107  | 9791141962975
모든 일은 끝날 것 같지 않지만, 마지막 순간을 맞이합니다. 서로 익숙하지 않은 낯선 동행을 하면서 열두 발자국의 시간은 채워졌습니다. 또한 낯선 동행을하며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조금씩 여물며 스며드는, 수줍고 꺼내 놓기가 쉽지 않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들을 펼쳐내어 보았습니다.
9788960900202

발자국 (역사의 발자국 헤아리기)

고종석  | 마음산책
12,600원  | 20071015  | 9788960900202
저널리스트 고종석이 지나간 오늘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을 좇아 역사적인 행보를 답사한 책이다. 인류 최초로 달에 도착했던 암스트롱의 ‘작은 발걸음’이건 ‘위대한 도약’그 날을 살아간 사람들의 남겨진 발자국들을 추적하고 있다. 답사의 대상은 작가(가르시아 로르카)에서 철학자(한나 아렌트), 종교인(성철), 예술가(자코메티), 음악가(빌리 홀리데이), 정치가(마오쩌둥), 유학자(김창숙), 학자(노엄 촘스키), 출판인(가스통 갈리마르), 언론인(프랑수아즈 지루), 사업가(질레트), 배우(오드리 헵번), 군인(클라우제비츠), ?..
9791141097790

기쁨의 발자국 (김지유 낭독극 대본집)

김지유  | 부크크(bookk)
12,800원  | 20240729  | 9791141097790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낭독극 대본집입니다. 글씨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9791141009458

추억 발자국

김가윤 손수민 이창규 정다연  | 부크크(bookk)
9,000원  | 20221230  | 9791141009458
여행, 음식, 어린시절과 풋사랑, 유학 이 네 가지의 테마로 각자의 추억을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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