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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탑"(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9218558

경주의 불탑

홍순거  | 지식과감성
15,300원  | 20240516  | 9791139218558
불교 문화유산 공부와 사진은 오랜 세월을 함께한 벗이다. 2023년 2월 16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경주 선도동에 살면서 마음과 카메라로 경주의 탑과 불상을 보았다. 부디 이 책의 글과 사진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경주를 찾았으면 좋겠다.
9791162013472

인도 불탑

송봉주  | 담앤북스
19,800원  | 20220214  | 9791162013472
불교가 뿌리내린 기원의 땅 인도, 현지답사를 통해 생생하게 기록한 인도 불탑의 모든 것 ‘탑’은 붓다를 가리키는 상징적 조형물이자 붓다에 대한 존경심과 깊은 신앙으로 쌓아 올린 하나의 ‘문화’이다. 특히나 불교 신자에게는 신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추적인 존재이다. 불교 미술을 전공하며 탑에 대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던 저자는 본격적으로 이를 연구하게 되면서 자신이 참조했던 자료들에서 많은 부분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인도, 파키스탄, 중국을 직접 답사하러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불교가 시작된 근원지이자 석존의 성지인 인도 유적을 탐사하며 석가모니 부처님의 유골을 봉안한 분묘이자 기념비인 ‘스투파Stupa’라는 새로운 존재를 알게 된다. 스투파는 우리에겐 ‘탑塔’, ‘탑파塔婆’ 등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인도 곳곳을 답사하며 스투파의 형태와 기원, 구성 요소 등을 눈으로 담고 사진과 글로 기록하며 직접 인도 불탑의 역사를 다시 정리해 나간다. 『인도 불탑』은 저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하며 치열하게 연구한 엄청난 자료들을 추려 500페이지라는 거대한 연구 보고서로 정리한 책이다.
9791189093914

한국의 불탑

정계준  | 아우룸
22,500원  | 20190408  | 9791189093914
[한국의 불탑]은 전국의 사찰, 폐사지 등에 산재해있는 불탑을 일일이 답사하여 기록한 문화재 답사 안내서이다. [1부. 한국 불탑의 이해]에서는 우리나라 불탑의 양식과 소재에 관한 설명에서 시작하여 삼국시대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탑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다. [2부, 한국의 불탑]에서는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165기의 우리나라 불탑 전부를 한 기씩 현장에서 촬영한 컬러 사진과 함께 해설을 덧붙였다. 답사에 편리하도록 165기의 불탑을 권역별로 묶었으며 탑 소재지의 주소를 병기하여 찾아가기 쉽게 하였다. 아울러 불탑의 조성 연대와 특징 및 문화재와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문화재 답사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93707289

간다라지역의 불교문화와 불탑

천득염, 자라와르 칸, 김인수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27,000원  | 20250228  | 9791193707289
이 책에서는 약 100여년 전 서구 열강의 탐험가와 발굴자, 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초기자료와 국내학자들의 연구성과, 그리고 필자가 수년간 3회에 걸쳐서 답사한 내용을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하였다. 먼저 이 책의 전반부에서 간다라 역사와 불교문화에 대하여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 정리하고, 중반부에서 간다라지역에 현존하는 도시유적과 불교사원 그리고 불탑유적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후반부에서는 간다라지역 불탑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지역적, 조형적 특성과 전래양상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9788991107830

탑과 신앙 (불탑의 기원과 사상)

우인보  | 해조음
0원  | 20130914  | 9788991107830
『탑과 신앙』은 불탑이 조성되고 신앙되는 사상적 배경과 불교 경전, 경설에 근거한 이해를 통해 불탑을 통찰하고있다. 불탑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탑 연구의 방향과 지금까지 내용을 더하여 경전에 근거한 도상적 파악으로 불교의 심오한 사상적 의미를 이해하여야 한다.
9788968497148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탑

천득염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25,380원  | 20200228  | 9788968497148
옛 이름이 버마였던 오늘의 미얀마, 즉 미얀마연방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 미얀마에서 가장 흔하게 그리고 가장 많이 보는 것은 불탑이다. 사원 안에 불탑이 있다 하기 보다는 불탑자체가 사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얀마에서 불탑은 단순히 예불을 드리는 곳이 아니라 마을의 랜드마크이다. 동네에서 가장 크고 불탑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가로 지른다. 불탑은 부처 그 자체다. 저자는 20년 전쯤 ‘불탑의 발생과 의미, 전래와 변모양상’이라는 큰 주제를 설정하고 열심히 달려 왔다. 그 첫 번째 성과로 ‘인도불탑의 의미와 형식’(2014년)을 출간하였고 이어서 ‘동양의 진주, 스리랑카의 역사와 문화’(2017년)를 내 놓았고, 이를 다시 정리하여 2018년에는 ‘인도불탑의 형식과 전래양상’을 출간하였다. 이 책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탑’에 이어 다시 간다라와 신장 위그르지역의 불교유적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려 한다. 전반부인 〈제1편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웃음 가득한 미얀마인들의 일상적 삶과 미얀마의 역사, 문화를 좀 평이하게 소개하고 후반부인 〈제2편 미얀마의 불탑〉에는 독특한 불교문화를 배경으로 한 미얀마의 불교사원과 불탑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미얀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아시아 문화 공동체가 공유하는 연대를 희망하며, 행여 있을 수 있는 정서적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장이 되기 바란다.
9788924162646

동주의 소소한 트레블 1 네팔 이야기 (아시아에서 제일 큰 불탑 보드나트 사원)

박미은  | 퍼플
20,100원  | 20250725  | 9788924162646
인도를 여행하면서 살짝 들린다 생각했던 네팔. 의외로 너무 좋아 다시 네팔 만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9788963810935

인도 불탑의 의미와 형식

천득염  | 심미안
19,800원  | 20130220  | 9788963810935
『인도 불탑의 의미와 형식』은 불탑의 의미와 실체 및 형태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며, 종교적이고 인문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찰한다. 불탑을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정신적 가치와 종교적 열망을 내재하고 있는 이데아로 이해하고 접근한다. 또한 불탑에 관한 지역 간의 비교를 한정된 지역과 전공의 경계를 벗어나 학제적인 틀로 수행한다.
9788995700181

황금불탑의 나라 미얀마

서성호  | 두르가
12,100원  | 20110120  | 9788995700181
여행가 서성호의 『황금불탑의 나라 미얀마』. 동쪽으로는 중국과 라오스, 남쪽으로는 태국, 북쪽으로는 방글라데시와 인도의 국경을 맞댄 황금불탑의 나라 미얀마로 초대한다.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유적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의 불교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인문학의 영역까지 흡수하여 여행지를 알고자 하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준다. 여행자들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미술사를 공부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하다.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생동감이 넘친다.
9791162010532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 (불교문화의 유래와 변천)

자현  | 담앤북스
18,000원  | 20220625  | 9791162010532
불교문화와 사찰에 대한 종합 안내서 인도 수행자의 석굴이 사찰이 되고 최고의 건축물 불탑이 전각 앞에 자리잡기까지. 자현 스님이 풀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해설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는 불교를 구성하는 사찰과 불탑의 유래와 변천을 살펴보는 사찰문화 해설서다. 불교는 진리로서 그 자체로는 형상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불교를 떠올릴 때, 불상이나 절, 탑 등 수많은 상징물을 생각한다. 저자는 일반인들이 어렵게 여기는 불교의 상징성을 조금더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면서 가장 핵심적인 불교의 가르침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는 사찰과 불탑의 유래와 변천을 살펴는 불교 해설서다. ‘절이란 무엇인가?’ 절 이전의 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초기 수행자들에게는 절이 필요치 않았다. 나무 그늘 아래, 길거리, 석굴이 그들의 수행처였다. 절이 생긴 이후에는 각 공간마다 쓰임이 분할되었다. 절은 분화되고 발달되는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인도의 절과 한국의 절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그 모양과 형태도 달라졌다. 불교 이전에도 탑은 있었다. 그러나 불교 이후의 탑은 불교의 상징물로서 대두되었다. 도심 사거리의 대형 건축물이었던 불탑이 전각 앞을 장엄하는 작은 조형물이 되기까지. 불탑의 생성과 변천 그리고 신라 최고의 건축물인 석가탑이 완성되기까지의 역사를 짚어봤다. 그러다 비로소 서로 다른 길을 걷던 절과 탑이 만났다. 점차적으로 필요한 전각들이 하나둘 생겨났다. 따로 또 같이하는 사찰과 불탑, 2,500년 불교문화의 거대한 파노라마를 펼쳐놓고 저자와 함께 인문기행을 떠나보자.
9788963812540

인도불탑의 형식과 전래양상

천득염  | 심미안
22,500원  | 20180830  | 9788963812540
인도불탑의 형식과 아시아 지역 전래 양상을 다룬 시리즈의 결정판 출간 - 인도, 스리랑카, 미안마, 태국 지역의 불교사원과 불탑 망라 불교는 인류의 종교 가운데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종교 가운데 하나다. 기원전 5세기 경 인도에서 발생하여 가까운 나라 스리랑카로 전래되어 소승불교의 맥이 이어졌고, 우리나라는 372년 처음으로 불교를 공인하였으며, 일본에 불교문화를 전래시키기도 했다. 불교는 지금까지도 사상적, 문화적, 종교적 측면에서 우리 민족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민족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숱한 불교문화유산가운데 불탑은,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묘이자 부처가 열반하고서 남긴 정신세계를 건조물로서 대신한 것이다. 즉 불탑이 바로 부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불탑에 대한 기술적 내용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와 같은 『마하밤사』 등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에 불과했다. 저자인 천득염 교수는 2002년 교토대학 건축학과에서 연구년을 지내면서 ‘불탑의 발생과 전래 그리고 변모 양상’이라는 큰 주제를 선정한 이래로 지금까지 불탑의 의미와 형상, 양식상의 조영원리, 국가 간의 변모와 차이를 통해 불교문화유산의 원리와 보편성 및 특수성에 대해 연구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불탑의 형식적 유래에 대한 내용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기에 부처의 흔적을 좇아 수년간 티베트, 미얀마, 스리랑카, 네발, 라오스, 인도 등지의 나라를 직접 찾아갔다. 그렇게 지난 세월 동안 발로 뛰고 눈으로 본 연구들을 모아 한데 엮은 ‘불탑의 아시아 지역 전이양상’ 시리즈는 2013년 『인도불탑의 의미와 형식』을 시작으로, 『동양의 진주, 스리랑카의 역사와 문화』(2017)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 권인 『인도불탑의 형식과 전래양상』(심미안 刊)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지난 2013년에 출간한 『인도불탑의 의미와 형식』에 더해 파키스탄,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등지의 불탑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보완한 것이다. 인도 대륙 안에서 초기불탑이 어떻게 변모되어 갔는지 중점을 두고 살피면서 올해 초에는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을 돌아보며 중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초기불탑의 모습이 간다라 지역에서 어떻게 변화하였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고자 노력하였다. 산치 이전의 탑이라는 전제 아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불탑의 모습이라 할 수 있는 바르후트불탑 유구를 조사하고, 인도의 남동부 안드라 지역의 나가르주나콘다와 아마라바티에 대해서도 정성들여 살펴 산치 탑과 비슷한 시기의 낭동부 불탑의 모습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저자는 미얀마의 불교전래 시기와 다양한 불탑 모양이 형성되어 있는 이유와 그 뿌리를 찾고자 미얀마를 네 번이나 답사하고, 미얀마와 가까운 태국의 불탑 연구를 위해 아유타야, 수코타이 등의 중북부 지역 또한 세 차례 답사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제8장 스리랑카의 불탑 형식’, ‘제9장 미얀마 불탑의 기원과 형식 고찰’, ‘제10장 태국 불탑의 종류’로 엮어 새롭게 추가되었다. 오지를 답사하여 이를 정리하고 책으로 함께 엮는 데에는 김준오, 최정미, 허지혜, 염승훈, 곽유진, 김소영 연구원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저자는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9788980021710

조상공덕경(큰글씨 한글경전) (조탑공덕경, 시등공덕경, 욕불공덕경, 우요불탑공덕경, 제덕복전경)

경전연구모임  | 불교시대사
9,000원  | 20210730  | 9788980021710
효경으로 부모님의 은혜와 태어나는 순간. 살아가는 일들을 묘사한 경전 시리즈 큰글씨 한글경전 가방 속에 쏙! 법보시. 선물하기 좋은 경전 《조상공덕경》의 내용은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계실 때의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 때 우전왕이 처음으로 불상을 만들고는 그 공덕에 대해 궁금하게 여겼다. 그 때 부처님께서 천상에서 내려오셔서는 왕에게 칭찬하시고, 불상을 만든 공덕에 대해 설하신 것이 이 경의 내용이다. 《불설조탑공덕경(佛說造塔功德經)》에 의하면,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다. 부처님의 법신을 받든 탑을 조성하면, 그 사람의 공덕은 범천과 같다는 것이다. 비록 그 탑 안에 부처님의 사리나 머리카락 한 올만이라도 모셨다 해도 그 위덕은 한이 없다고 이르셨다. 불상과 불탑을 조상하는 공덕과 더불어 큰 공덕으로 등을 밝히는 공덕을 들 수 있다. 흔히 불교에서는 인간의 지혜를 가리는 모든 어리석음을 캄캄한 어둠에 비유한다. 《불설시등공덕경(佛說施燈功德經)》에서 나타나는 ‘등불을 밝히는 공덕’은 바로, 그런 상징적인 의미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부처님의 한 가지 덕이라도 생각하여라. 밝은 등불이나 적은 등잔심지를 받들어 올릴 것이요, 혹은 소유(蘇油)를 바르거나 태워서 받들어 올리되, 그 밝기가 오직 길의 한 층계만을 비출지라도 부처님은 그 공덕을 능히 살피신다.” 이처럼 불을 밝히는 공덕은 비할 바 없는 선업임을 알린다. 이런 공덕을 베푼 사람은 이 과보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얻는다고 한다. 《우요불탑공덕경(右?佛塔功德經)》에서는 역시 큰 신앙 형태로 자리잡은 ‘관욕’과 ‘탑돌이 신앙’의 교리적인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삼국유사》의 많은 설화에서 볼 수 있듯이 탑돌이 의식은 지금까지도 부처님께 예배하는 것과 같은 간절한 믿음의 발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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