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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으)로 2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574221

데카르트의 아기 (세계적 심리학자 폴 블룸의 인간 본성 탐구)

폴 블룸  | 21세기북스
19,800원  | 20250804  | 9791173574221
★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폴 블룸의 도발적인 질문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인간을 단순히 이성적 존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본질을 감지하고 타인을 공감하며 스스로를 성찰하는 존재임을 증명한 세계적 심리학자 폴 블룸, 그의 연구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데카르트의 아기』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 정신의 본질을 향한 가장 지적이고도 따뜻한 탐사다. 폴 블룸은 아기라는 존재를 관찰 대상으로 삼아, 언어도 도덕도 학습하지 않은 아기 안에 이미 선악과 진위, 물질과 정신을 구분하려는 직관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선천적으로 갖춘 이원론적 인식은 인간이 타인의 마음을 상상하고, 예술에 감동하고, 본질과 위작을 구분하며,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타인의 고통에도 반응하게 만드는 정서적이고도 인지적인 기반이 된다. 인간은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는 기계가 아니라, 본질을 감지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이며, 이 책은 그 인간다움의 작동 원리를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밝혀내고 있다. 인간의 이원론적 사고가 후천적 학습이 아니라 선천적인 인지 구조라는 주장을 실험과 철학을 정교하게 결합해 완성한 이 책은, 이후 도덕심리학과 본질주의, 진화심리학 연구 전반에 걸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인지과학 연구의 새 지평을 연 현대심리학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9788962633092

기나긴 수학의 짧은 역사

볼프강 블룸  | 에코리브르
17,550원  | 20250520  | 9788962633092
절대적이고 장구하며 편견과 선입견을 깨주는 진정한 학문, 수학을 만나다 수학에서 한 번 발견되고 엄밀히 증명된 것은 영원하다 “수학자의 작품은 화가나 시인의 작품만큼이나 아름다워야 한다. 아이디어는 색상이나 단어처럼 조화를 이뤄야 한다. 아름다움이 첫 번째 시험이다. 이 세상에 추한 수학이 설 자리는 없다.”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누군가는 정답이 있어 수학이 좋다고 하고 완벽한 공식은 아름답기까지 하다고 말하지만, 많은 사람은 사칙연산만 알면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굳이 알 수 없는 기호와 복잡한 공식이 난무하는 수학을 배워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수학은 우리 곁에 늘 존재하고, 시스템 운용에 꼭 필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컴퓨터, 자동차, 스마트폰, 냉장고, 의료기기, 하물며 눈 결정체에도 수학이 들어 있다. 흔히 수학은 숫자의 과학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기하학은 도형, 확률론은 기회와 위험, 이른바 불대수(Boolean algebra)는 논리를 다룬다. 그렇다면 수학이란 무엇인가? 이 학문의 본질은 개념화다. 그것은 숫자로 시작한다. 예를 들어, 숫자 3은 무엇을 세는지와 무관하다. 사람 3명이든, 양 3마리든, 글자 3개든, 덕목 3가지든 이들이 지닌 유일한 공통점은 숫자라는 것이다. 인간, 동물, 기호, 속성 같은 다른 모든 내용은 가려진다. 수학적 대상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관념이다. 수학자가 직선을 말할 때, 반드시 종이 위에 있는 유한한 선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한히 길고 무한히 가느다란 관념을 뜻한다. 마찬가지로 수학자에게 구(球)는 만질 수 있는 모양이 아니라, 구의 중심점으로부터 거리가 특정 값의 반지름을 초과하지 않는 모든 기하학적 위치의 총체다. 수학의 본질은 불필요한 모든 것을 삼가고, 각각의 맥락에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지도나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길을 찾아본 사람은 안다. 지도나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모든 정보는 세부 사항은 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어떤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지 정도만 알려준다. 지도를 읽거나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누구든 집, 자동차, 보행자를 추상화한다. 그럼에도 가고자 하는 위치를 찾아간다. 수학자도 비슷한 방식을 취한다. 즉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하지 않은 모든 것을 생략한다. 수학자들의 과학은 본질을 인식하고, 정리하고, 새로운 연결 고리를 발견하는 기술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한 번 발견한 것은 영원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2×2는 영원히 4이고, 삼각형 내각의 합은 고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기에도 180도(물론 공간이 휘어진 비유클리드 기하학에서는 이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다. 수학을 제외한 다른 모든 과학에서 지식은 언젠가 옛것이 되고 새로운 발견으로 대체된다. 물리학에서조차 태양 중심의 시스템은 모든 천체가 지구 주위를 돈다는 생각을 근대 초기에 대체했다. 그리고 100년 전,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은 뉴턴 고전물리학의 한계를 드러냈다. 수학은 우리 삶의 전제 조건이고 과학의 여왕으로 칭송받는 학문이지만, 그 정확성 때문에 많은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싫어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한편에서는 수학을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고 주장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그 내부 구조까지 알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도 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게다가 많은 직업에서 이 학문의 지식은 필수적이다. 오늘날 모든 학문은 수학적 모델에 의존하고 있을뿐더러, 무엇보다 수학적 이론은 정신을 자극하고 시야를 넓혀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 볼프강 블룸이 수학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 선사 시대부터 21세기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수학자들을 만나고, 통시적이면서 공시적으로 수학의 역사를 꿰뚫는다. 간략함 속에서도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수학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우리 곁의 수학을 한층 너그러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혜안을 준다.
9791171177776

선악의 기원 (아기를 통해 보는 인간 본성의 진실)

폴 블룸  | 21세기북스
19,800원  | 20240930  | 9791171177776
"도덕감각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세계적인 심리학자 폴 블룸, 아기에게 선악을 묻다! 아기들의 행동을 통해 밝혀낸 선악의 진화심리학 인간 도덕성의 패러다임을 바꾼 파격적인 책! “도덕성, 공감, 그리고 공정에 관한 이론과 실재를 이처럼 치밀하게 엮어주는 책은 일찍이 없었다.”_(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인간은 선한 존재일까, 악한 존재일까? 이 질문은 마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예일대학교의 폴 블룸 교수는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흥미로운 여정을 떠난다. 그의 목적지는 바로 아기의 마음속이다. "아기는 과연 선할까?" 블룸 교수는 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아기의 행동 속에 숨겨진 인간 도덕성의 기원을 탐구한다. 아기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존재다. 그들의 행동은 본능적이며, 학습이나 편견에 물들지 않았다. 바로 이 점에 착안해 그는 ‘아기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타고난 도덕성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블룸 교수는 철학, 발달심리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뇌인지과학, 진화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아기의 행동을 분석한다. 그리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인간 도덕성의 기원에 대한 관념을 뒤흔드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선악의 기원》은 단순히 아기에게 도덕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밝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본성을 뛰어넘어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블룸 교수의 탁월한 통찰력과 명쾌한 설명은 우리를 인간 본성의 가장 깊은 곳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성의 수수께끼를 풀고,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8003645

달가루zip (일만 김상년 8번째 개인전)

김상년  | 디자인블룸
27,000원  | 20250326  | 9791198003645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서예가이자 전각가인 일만一晩 김상년 작가의 8번째 개인전 「달가루zip展」의 작품집. 현대 서예와 전각으로 주목받는 작가 일만 김상년의 「좋은 일만」(생각의 나무, 2021)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일만 김상년 작가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고 달에서 떨어져 나온 가루라 생각한 아이의 꾸밈없는 마음’을 붓 끝에 담고자 책의 제목을 「달가루zip」이라 정했다. 작가는 “붓으로 글씨를 쓴다는 것은 꾸밈없는 순수에서 무르익음으로 한없이 가는 과정이며, 무르익음의 반환점에 다다르면 다시 순수로 되돌아오는 무한반복의 길은 때 묻지 않은 ‘글씨’와 ‘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하며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졸拙’과 ‘숙熟’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필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만 김상년 작가는 국립안동대학교 한문학과와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오늘」展, 「좋은 일만」展, 「만파일파전」展 등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현재 안동에 일만서소一晩書巢를 마련하여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9788925578347

최선의 고통 (고통과 쾌락, 그 최적의 지점에서)

폴 블룸  | 알에이치코리아
16,020원  | 20220425  | 9788925578347
“인생은 가치 있는 만큼 아프고 괴롭다.” 유의미한 삶을 꿈꾸는 행복한 마조히스트들의 심리학 김지수 기자, 수전 케인,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도서! 예일대 심리학 교수, 발달심리학의 권위자 폴 블룸 신작 왜 어떤 사람들은 끔찍한 공포 영화를 즐겨 보면서 비명을 지르고, 위장을 뒤틀리게 하는 지독하게 매운 음식에 탐닉하고, 육체를 한계로 몰아붙이는 힘겨운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할까? 나아가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끝끝내 오르고, 목숨을 내걸어야 하는 전쟁터에 자원입대하고, 타인을 돕는 일에 평생을 던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폴 블룸의 신작 『최선의 고통』은 ‘삶에 쾌락을 더하고, 몰입을 선사하고,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이토록 선량한 고통들’을 주제로 현대 심리학의 최첨단 이슈들을 짚는다. 전작 『공감의 배신』에 이어 또다시 고통과 쾌락이라는 양립 불가능해 보였던 역설적 심리의 정체를 샅샅이 밝혀냄으로써 인간 본성의 비밀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무의미한 권태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고픈 이들에게 행복과 불행의 최적점(Sweet Spot)을 찾아줄 것이다.
9788952781376

퍼지는 돈이 좋아!

주디 블룸  | 시공주니어
9,900원  | 20200330  | 9788952781376
돈, 돈, 돈, 나는 돈이 좋아! 『퍼지는 돈이 좋아』는 돈의 매력에 푹 빠진 엉뚱한 동생 퍼지와 그런 퍼지를 뒤치다꺼리 하는 사춘기 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여섯 살짜리와 그 보다 어린 꼬마들의 순수한 사고와 행동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진다. 형 피터의 시선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피터에게 퍼지는 골칫덩어리 동생이다. 여섯 살인 주제에 뉴욕시를 사겠다고 말하질 않나, 전 세계를 사겠다고 종이로 '퍼지 돈'을 만들지를 않나, 자신의 꿈은 '부자'라며 이름도 부자인 '리치(Rich)'와 단짝이 되질 않나. 피터는 이렇게 터무니없는 사건을 일으키는 퍼지 때문에 일상이 피곤하기만 한데….
9788952738967

공감의 배신 (아직도 공감이 선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폴 블룸  | 시공사
15,300원  | 20190830  | 9788952738967
나는 공감에 반대한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폴 블룸의 공감 반대 선언 『공감의 배신』. 지금까지 우리가 절대선처럼 여기던 공감, 서로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을 함께 느끼고 이해함으로써 이기심을 뛰어넘는 이타심을 발휘할 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과 환상을 철저히 무너뜨리는 책이다. 심리학, 신경과학, 정치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광범위한 분석과 논의를 따라,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하게 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공감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환히 비추는 스포트라이트와도 같다. 분명 빛을 비춘다는 긍정적인 효과는 있다.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빛을 비추는 면적이 좁고 자기가 관심 있는 곳에만 빛을 비춘다. 즉 공감은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지금 여기에 있는 한 사람을 돕게 하며, 도움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사람을 돕게 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 더 매력 있어 보이거나 더 취약해 보이는 사람들, 또는 덜 무서워 보이는 사람들에게 공감하기가 훨씬 쉽다. 머리로는 흑인도 백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백인은 흑인보다 백인의 입장에 공감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이 일반적인 연구 결과다. 머리로는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의 고통이 우리 이웃의 고통만큼 끔찍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의 처지에 공감하기가 훨씬 쉬운 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서로에게 공감하지 않은 채 어떻게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대체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은 무엇일까? 바로 이성이다. 저자는 인간에게 이성을 바탕으로 숙고하는 능력이 있고, 이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도덕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타인의 처지에 공감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선한 결과를 가져올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오히려 공감이 없을 때 어떤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은지 아닌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9791192143989

디올 인 블룸

알랭 스텔라, 저스틴 피카디, 나오미 삭스, 제롬 하노버, 닉 나이트  | 유엑스리뷰(UX REVIEW)
121,500원  | 20231101  | 9791192143989
“단순한 도서를 넘어선 하나의 디올 제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디올 오리지널 브랜드북 꽃처럼 피어나는 디올의 매혹적인 브랜드 히스토리 크리스챤 디올을 대표하는 불멸의 모티프, 꽃. 디올의 패션과 향수의 원천인 ‘꽃’을 중심으로 크리스챤 디올 디자인의 정수를 담아낸 디올 오리지널 브랜드북이 드디어 국내 출간되었다. 디올의 공식 인증과 감수를 거친 《디올 인 블룸》은 꽃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승화시켜온 디올 하우스의 발자취와 크리스챤 디올의 창조적인 영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한 편의 작품과도 같은 책이다. 꽃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인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소장 가치를 지닌다. 《디올 인 블룸》은 크리스챤 디올의 뒤를 잇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를 비롯해 프랑소와 드마쉬,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 킴 존스, 피터 필립스 등 디올 하우스를 이끄는 아티스틱 디렉터들의 인터뷰는 물론, 크리스챤 디올과 그의 정원에 관한 미출간 자료들, 정교하게 포착한 디올 하우스의 자수/직물/향수/패션 스케치/사진들, 닉 나이트의 장미 초상화 작품집까지 디올 하우스의 패션 철학을 총망라한 풍성한 내용을 풀컬러 양장본으로 약 300장에 걸쳐 수록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책의 통념을 깨는 독보적인 크기와 무게감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더한다. 정원을 수놓은 꽃들처럼 다채로운 이미지의 향연으로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는 디올의 오리지널 브랜드북을 만나 보자.
9791140706754

불안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기분에 지지 않고 삶의 통제력을 되찾는 몸 중심 심리연습)

미셸 블룸  | 더퀘스트
15,300원  | 20231108  | 9791140706754
“미칠 듯한 불안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불안을 이기는 뇌는 몸에서 만들어진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불안이 몰려와요.” “걱정하지 않으려고 해도 최악의 상황만 떠올라요.” “늘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 불안해서 주위를 자꾸 살펴요.” 불안과 걱정에 일상을 빼앗기면 몸은 항상 피곤하고, 마음은 집중하지 못하고 떠돈다. 무언가 잘못되었지만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불안을 제때 풀지 못하면 하나둘씩 삶에서 포기하는 것이 많아진다. 변화와 도전, 새로운 관계 맺기 자체를 회피한다. 이때부터 불안은 자존감, 가족, 직장, 인간관계, 여가생활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고개를 들이민다. 삶을 뜻대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그 자체로 무력감과 불안을 악화시킨다. 용기를 내어 상담실을 찾은 한 내담자는 이렇게 말한다. “불안이 모든 것을 힘겹게 만든다.” ‘불안 해법’을 알려준다는 콘텐츠 대다수는 인지적 접근에 집중한다. “생각을 바꿔라, 마음가짐의 문제다, 멘탈을 키워라.” 그러나 굳어진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으며, 설령 ‘강철 멘탈’을 얻더라도 효과는 일시적일 뿐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높은 비용과 낮은 접근성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 자체가 점점 사그라드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반드시 불안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것도 빠르게, 동시에 근본적으로 말이다. 해답은 다름 아닌 우리 ‘몸’에 있다. 몸에는 인지적 접근만으로는 다가갈 수 없는 불안의 씨앗이 새겨져 있다. 아무리 멘탈을 길러도 자꾸만 반복되는 불안이 ‘몸’에 집중하면 진정으로 치유되기 시작한다. 내가 나약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 불안을 부추기고 지속시키는 패턴을 파악하지 못했을 뿐이다. 이 책은 불안을 쉽고 빠르게 달래고, 동시에 불안의 뿌리를 찾아 일상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인 치료법을 제시한다.
9788952788283

우리는 무적 남매 골치와 대장

주디 블룸  | 시공주니어
8,100원  | 20181005  | 9788952788283
미국 최우수 어린이 도서 상, 마거릿 에드워드 상, 내셔널 북 파운데이션 메달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작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 주디 블룸! 작가가 실재 자신의 아들과 딸을 모델로 탄생시킨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우리 아이들 일상에 가장 밀첩하게 맞닿은 작품다. 이 책을 포함한 〈골치와 대장〉 시리즈는 1985년 그림책에 처음 등장한 ‘골치와 대장’ 이야기를 동화로 발전시킨 작품이다. 《우리는 무적 남매 골치와 대장》은 1학년 동생 ‘골치’와 3학년 누나 ‘대장’의 밀고 당기는 형제 관계를 보여 준다. 동생 제이컵은 잘난 척이 입에 밴 누나를 비꼬며 ‘대장’이라 부르고, 누나 애비게일은 사고뭉치 동생이 언제나 골칫거리라서 ‘골치’라고 부른다. 남매의 밀고 당기는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긴장과 웃음을 주고, 또 극적인 화해는 없지만 내심 서로의 존재를 고마워하는 장면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한다. 또한 제임스 스티븐슨의 발랄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재미있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9788936456849

호랑이의 눈 (주디 블룸 장편소설)

주디 블룸  | 창비
10,800원  | 20180518  | 9788936456849
슬픔의 자리 위에 다시 새기는 좋은 날들의 기록 어느 날 갑자기 강도의 총격으로 아빠를 잃은 열다섯 살 소녀 데이비의 이야기를 담은 주디 블룸의 대표작 『호랑이의 눈』. 상실의 비극을 딛고 일어서는 데이비의 성장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지는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삶을 향한 긍정성과 인간애가 돋보인다. 1981년에 초판이 출간되어 2012년 미국 현지에서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가난하지만 두려울 게 없었던 가족, 서로 구속하거나 얽매지 않으며 단란하고 평화롭게 살아왔던 데이비네 가족이지만 아빠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엄마는 밤마다 온 방에 불을 켜고, 데이비는 베개 밑에 빵 칼을 숨긴 채 문밖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곤두세운다. 데이비는 학교에 가서도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다. 자꾸 기절을 하고, 과호흡에 시달린다. 특히 데이비가 직면하기 어려워하는 것은 집 안 옷장에 둔 갈색 종이 가방의 존재이다. 그 종이 가방에 대체 무슨 비밀이 깃들어 있을까?
9788936456405

포에버

주디 블룸  | 창비
9,900원  | 20110923  | 9788936456405
첫 키스에서 첫 경험까지, 청소년의 성과 사랑! 10대의 성과 사랑을 다룬 청소년문학의 고전 『포에버』. 미국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학 작가 주디 블룸의 소설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이클과 캐서린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첫 경험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묘사했다. 청소년의 성을 감추는 대신, 있는 그대로 건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성적인 문제를 넘어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들을 함께 다루고 있어, 30여 년 전에 처음 발표된 작품이지만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1975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50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이 작품으로 작가는 청소년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마거릿 에드워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9780142408773

Fudge-A-Mania

주디 블룸  | Puffin Books
5,000원  | 20070501  | 9780142408773
Part of the classic Fudge series from Judy Blume, bestselling author of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Peter Hatcher can’t catch a break. His little brother, Fudge—the five-year-old human hurricane—has big plans to marry Peter’s sworn enemy, Sheila Tubman. That alone would be enough to ruin Peter’s summer, but now his parents have decided to rent a summer home next door to Sheila the Cootie Queen’s house. Peter will be trapped with Fudge and Sheila for three whole weeks! “As a kid, Judy Blume was my favorite author, and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was my favorite book.”—Jeff Kinney, author of the bestselling Wimpy Kid series Love Fudge, Peter, and Sheila? Read all the books featuring your favorite characters: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Otherwise Known as Sheila the Great Superfudge Double Fudge
9788936446796

별 볼 일 없는 4학년 (주디 블룸 장편동화)

주디 블룸  | 창비
10,800원  | 20150710  | 9788936446796
전 세계 어린이가 열광하는 주디 블룸의 대표작 『별 볼 일 없는 4학년』. ‘재미있다! 세계명작’ 시리즈 10권이다. 피터와 퍼지 형제가 집 안팎에서 벌이는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동화로, 동생 퍼지에게 부모님의 관심을 빼앗기고 자신이 '별 볼 일 없는 4학년'일 뿐이라며 주눅 든 형 피터의 심리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퍼지 같은 동생을 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바탕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9788952786821

주근깨 주스

주디 블룸  | 시공주니어
6,750원  | 20060830  | 9788952786821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마! 지금 그대로가 좋아!” 주근깨가 너무 갖고 싶은 앤드루는 얼굴과 목에 주근깨가 가득한 친구 닉키를 가장 부러워한다. 주근깨가 많으면 얼굴과 목이 더러운지 엄마가 알 수 없을 테고, 그러면 씻느라 지각도 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어느 날 앤드루는 마시면 주근깨가 생기는 '주근깨 주스'가 있다는 샤론의 말을 믿고, 5주치 용돈인 50센트를 주고는 비법을 전달 받는다. 포도 주스, 식초, 마요네즈 등을 섞어 만든 주근깨 주스를 들이켠 앤드루는 주근깨가 생기기는커녕 배 속만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악몽에 시달리다가 다음 날 학교도 못 가게 된다. 앤드루는 초록색 매직으로 얼굴에 점을 찍어 가짜 주근깨를 만들어 학교에 가고, 반 친구들은 웅성거린다. 켈리 선생님은 자신만의 주근깨 없애는 법이 적힌 종이라며 앤드루에게 비법을 전한다. 화장실로 간 앤드루는 선생님의 비법에 따라 깨끗이 얼굴을 씻는다(비법은 레몬향이 나는 비누였다!). 주근깨가 없어진 앤드루의 얼굴을 보고 닉키도 주근깨 없애는 비법을 달라고 하자, 선생님은 주근깨가 없는 닉키의 얼굴은 상상도 안 된다고 얘기한다. 수업이 끝나고, 앤드루는 샤론이 닉키에게 주근깨를 없애는 비법이 있다며 가격은 50센트라고 얘기하는 것을 듣는다. 샤론은 앤드루를 향해 개구리 얼굴을 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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