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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401021

지붕 위로 달리는 버스

김경은  | 사브리나
14,400원  | 20241229  | 9791198401021
김경은 산문집. ‘지붕 위로 달리던 버스’는 짧은 시간 살아 있던 저자의 세 번째 눈으로 세상을 이해한 시절의 이야기다. 까칫말이라는 장소의 구조와 특성을 다른 장소와 연관 지어 이해한다. 어릴 땐 몰랐던 개인사를 현대사의 한 지점에 놓는 발견이지만 여전히 사소한 이야기들이다. ‘다섯 가지 감각과 인천’은 오감 가운데 하나의 감각에 집중해 기억을 불러낸다. 기억이 각인된 감각은 기억이 저장된 장소이기도 하다. 기억된 감각은 개인의 습관을 만들고 습성을, 그 사람을 형성한다. ‘인천, 문학’은 소설에 등장하는 특정 장소를 문학, 역사나 신화, 개인의 기억과 연관 지어 살펴보는 리뷰들이다. 수인역, 배다리 성냥공장, 개항장, 만석동, 율목동 등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을 이야기한다. 여기에 영화 <서울의 봄>에 잠깐 등장하는 부평, 그 부평과 인연이 있는 인물을 연결한 엽편소설을 더했다.
9791198401014

어서 오세요, 쨈지달입니다만

김이안  | 사브리나
12,150원  | 20231020  | 9791198401014
9791160545739

기억 속에서 너를 부른다

사브리나  | 렛츠북
8,820원  | 20221007  | 9791160545739
사브리나 소설. 카페 로즈메리, ‘인희’는 평소처럼 커피를 타고 카페를 청소한다. 오후가 되면 학교에서 그녀의 딸인 지예가 카페로 들어온다. 둘은 익숙한 듯 카페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한다. 그 자리에 인희가 사랑했던 정우는 없다. 사고로 남편 정우를 잃은 인희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일상을 살고 있다. ‘도진’은 NBS 방송국에서 밀어주는 간판 아나운서다. 도진의 엄마는 그가 얼른 결혼하기를 바라지만, 그는 결혼은커녕 연애도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런 도진이 답답한 엄마는 그를 집에서 내쫓는다. 마침 혼자가 편했던 도진은 혼자 살 집을 구하고 우연히 집 근처 카페 로즈메리에 들어선다. 거기서 도진은 대학교 때 짝사랑했던 인희를 9년 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9788950983819

사브리나

닉 드르나소  | arte(아르테)
26,820원  | 20191218  | 9788950983819
그래픽노블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에 오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작품으로, 평범한 여성 사브리나가 아무 이유 없이 끔찍한 일을 당한 후 그 사건이 미디어와 SNS를 통해서 퍼져나가면서, 남겨진 주위 사람들의 삶 또한 파괴돼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브리나』의 모든 에피소드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전 세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밀착 취재한 르포처럼 보인다. 우리는 거짓이 사실을 압도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미디어와 대중이 끔찍한 사건을 그저 자극적인 재미 요소로 소비하며 함부로 부풀리고 왜곡한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캘빈은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다. 그는 사브리나의 남자 친구를 보호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얼굴과 집,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공개된다. 음모론을 믿는 이들은 ‘사브리나 사건’이 시민을 조종하려는 정부의 사기극이니, 진실을 밝히라며 협박 메일을 보낸다. 사브리나의 동생 산드라도 온갖 메일을 받는다. 그녀에게 사건을 정확하게 설명할 의무가 있다며 윽박지르는 사람도, 불쌍하다며 기부금을 주겠다는 사람도, 이유도 없이 죽이겠다고 매일 연락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극한으로 치닫는 듯하던 그들의 삶은, 또 다른 끔찍한 범죄가 이슈가 되면서 순식간에 대중의 관심에서 잊힌다. 아마도 그 사건에 얽힌 누군가의 일상이 새롭게 파괴되기 시작할 것이다.
9791173572418

빛은 얼마나 깊이 스미는가 (열 가지 바다 생물로 본 삶)

사브리나 임블러  | 아르테(arte)
18,000원  | 20250514  | 9791173572418
생존과 적응, 성장과 정체성 사이 휘청거리는 자아를 돌보는 우아한 탐색 퀴어, 혼혈, 넌바이너리, 과학 저널리스트가 장르를 재창조한 매혹적이고도 도발적인 데뷔작 중국계 미국인 작가 사브리나 임블러의 데뷔작이자, “과학책과 회고록 사이에서 두 장르 모두를 아름답게 재창조”(뉴욕타임스 최고의 책)했다는 극찬을 받은 『빛은 얼마나 깊이 스미는가: 열 가지 바다 생물로 본 삶(How Far the Light Reaches)』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사브리나 임블러는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왔고, 이 책의 출간으로 에드 용, 사이 몽고메리, 메가 마줌다르 등 유수의 기성 작가들이 한목소리로 “놀라운 작가가 등장했다” “세대를 대표하는 재능을 지녔다” “기적적이고 초월적이다”라며 극찬했다. 저자는 《뉴욕타임스》《애틀랜틱》《캐터펄트》 등 다양한 매체에 에세이와 르포를 발표했다. 백인 남성 중심의 과학 및 환경보호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존의 연구, 서사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퀴어, 혼혈, 넌바이너리로서의 정체성과, 이민자 가정의 배경을 지니고 바닷속 생명의 신비를 탐구하며, 다층적 시선으로 자연과 인간을 연결한다. 사브리나 임블러는 이 책에서 특히 적대적이거나 외딴 환경에 사는 열 가지 바다 생물(금붕어, 문어, 철갑상어, 향유고래, 설인게, 왕털갯지렁이, 나비고기, 살파, 갑오징어, 불사해파리)을 중심에 놓고 자신의 이야기를 엮는다. 해양생물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묘사하며, 가족, 공동체, 돌봄의 급진적인 모델을 발견한다. 해양생물은 우리가 가늠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지만, 그것은 인간 상상력의 한계를 드러낼 뿐이다. 심해의 설인게(yeti crab)는 수심 2000미터에 작용하는 약 200기압이 넘는 압력에도 짓눌리지 않는다. 영원히 어둠에 잠겨 빛이 스미지 않는, 바다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무광층의 지대에서도 사는 데 지장이 없다.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깊고 차가운 물속에 그렇게 풍요로운 생명이 있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100쪽) 태양으로부터 수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심해의 바위에 빽빽하게 붙어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연구한 끝에, 과학자들은 세균을 비롯한 여러 미생물이 ‘분출공의 화학에너지[저자의 표현으로는, 지구 내부의 열과 화학]’를 흡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사실에 적잖이 혼란스러워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태양광을 이용한 직간접적 에너지 생산’이라는 과학의 통념과 ‘생명이 어디서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관한 핵심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었다. 사브리나 임블러는 “풀과 삼나무가 햇빛을 영양분으로 바꾸도록 진화했듯이 심해 세균은 유독한 기체의 에너지를 자신만의 영양분으로 바꾸도록 진화했다”(101쪽)라고 말하며, “생명은 늘 새롭게 시작할 장소를 찾아낸다”라는 발견을 공유한다. 저자의 깨달음은, 위기에 처한 공동체는 늘 서로를 찾아내고 “어둠 속에서 함께 반짝거릴 방법을 새롭게 발명할 것”(112쪽)이라는 성찰로 나아간다. 과학적 기록과 자기 고백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이 책은, 당신만의 빛을 발견하는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혹은 우리 각자가 지닌 어둠과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변형)을 발견할 수 있는 단초를 찾게 할 수도 있다. 레이철 E. 그로스(『버자이너』 저자)가 말했듯, 이 책은 분명 “촉수로 당신을 움켜쥐고 새로운 깊이로 끌어당길 것이다. 이 책을 읽고서 변화하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9791198300805

이별 후의 삶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홀로 서기 위한 치유가이드)

사브리나 폭스  | 율리시즈
19,800원  | 20230510  | 9791198300805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가가 30년간의 상담 현장에서 만난 보통 사람들의 아프고 치열한 이별 이야기 우리는 모두 이별을 겪고 아파한다. 때로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오랜 세월 괴로워하며 주변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심리상담가, 소통전문가로서 활동해온 저자는 이별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아니며, 실수도 실패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관계를 맺을 권리가 있듯이 이별할 권리도 있는 것이라고, 그저 삶의 일부일 뿐이니 죄책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위로한다. 실제로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며 온갖 부침을 경험한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30년간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의 시작부터 끝,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파트너 선택, 이별 전, 이별 과정, 이별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까지 각각 어떤 감정을 겪는지, 그 와중에 맞닥뜨리는 어려움은 단계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이를 통해 비로소 객관화되는 진짜 내 모습은 어떤지…… 또한 부모의 이별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슬픔, 아이들과의 이별,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이별 후 새로운 가족 구성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까지 비중 있게 살펴본다. 이 책은 이별을 겪은 이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이별 지침서이자 치유가이드다.
9791191528190

쟁반 위의 만찬, 프렌치 플래터 (치즈, 사퀴트리, 빵, 타르틴, 피자, 과일, 스낵 다채로운 맛과 멋을 담은 프랑스 모둠 요리)

사브리나 포다 롤  | 다독다독
25,200원  | 20240122  | 9791191528190
다채로운 맛과 멋을 담은 80가지 플래터 스타일링 맛의 조화는 기본, 다양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프렌치 모둠 요리 플래터는 나무 또는 대리석 재질의 도마나 스테인리스 쟁반 등 평평하고 널찍한 판 위에 치즈, 샤퀴트리, 빵, 과일, 스낵 등 각종 음식을 조화롭게 배열해 놓은 모둠 요리를 말한다. 풍성한 담음새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재료의 구성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크고 작은 모임의 안주나 홈파티 메인 요리로 활용하면 좋다. 치즈 플래터, 과일 플래터, 해산물 플래터, 바베큐 플래터 등 주재료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재료를 고르고 담는 안목과 센스만 익히면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쟁반 위의 만찬, 프렌치 플래터〉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의 큐레이션으로 탄생한 플래터 스타일링 북이다. 식전에 먹는 애피타이저 형식의 간단한 플래터부터 7~8명이 나눠 먹도록 푸짐하게 구성된 플래터에 이르기까지 모임의 성격이나 식사의 종류에 따라 고를 수 있는, 80여 개의 다양한 플래터를 담았다. 이 책의 모든 플래터는 최고의 맛 궁합을 자랑하는 재료만으로 구성돼 있다., 재료의 질감과 크기, 색깔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된 플레이팅을 보는 재미가 있다..
9791160213072

펭귄 마을 눈사람 (생각쑥쑥)

사브리나 코흐  | 북앤솔루션
9,900원  | 20210415  | 9791160213072
겨울 내내 눈사람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다. 봄이 되면서 조금씩 녹기 시작하는데, 아이는 이를 안타깝게 여긴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냉동 트럭에 실어 눈 덮인 바닷가에 데려간다. 그곳에서 눈사람은 펭귄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준다. 펭귄 마을에는 그 뒤로 해마다 하나씩 눈사람이 늘어난다. 아이가 해마다 눈사람을 옮겨오기 때문이다. 눈사람이 녹는 게 안타까운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준 아빠의 행동이 따뜻하게 묻어나는 그림책이다.
9791191528060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 (슬라이스한 빵 위에 환상의 조합)

사브리나 포다 롤  | 다독다독
22,500원  | 20211025  | 9791191528060
일상을 고급스럽게, 특별한 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 세 끼 중 한 끼는 빵을 먹을 만큼 빵은 어느덧 우리의 주식이 되고 있다. 빵을 자주 먹는다면, 이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밸런스 좋은 재료들을 빵 위에 듬뿍 얹어 영양학적으로 즐겨 보자. 타르틴은 슬라이스한 빵 위에 치즈나 고기, 생선, 야채, 과일 등 서로 궁합이 맞는 갖가지 재료를 심플하면서도 풍성하게 올려 먹는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다. 빵 위에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 맛과 모양에 수많은 변주가 가능해 가벼운 식사부터 애피타이저, 브런치, 와인 안주, 홈파티 요리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레시피가 간단해 재료 준비만 잘하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않은 근사한 맛과 개성 있는 모양을 만들 수 있어 평범한 날부터 특별한 날까지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프랑스 요리다. 빵 위에 올리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일품 요리 타르틴은 빵과 스프레드, 올리는 재료로 구성된다. 재료만 잘 준비해도 요리의 80프로는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 다만 손으로 잡고 먹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재료 손질에 조금만 신경 쓰면 된다. 평범한 빵을 근사한 요리로 바꾸는 환상의 재료 조합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에는 레스토랑의 고급 애피타이저부터 캐쥬얼한 가정식 타르틴까지 총 70여개의 개성 넘치는 타르틴을 담았다. 빵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스프레드, 풍미를 높이는 치즈, 타르틴의 개성을 살리는 고기와 생선, 각종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하모니를 이루며 때론 심플하게, 때론 그로테스크하게, 때론 큐트하게 빵 위에 펼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9791186389218

냄비 하나로 만드는 매직 파스타 (파리지앵이 사랑하는 마법의 레시피)

사브리나 포다롤  | 나는북
0원  | 20190715  | 9791186389218
냄비 하나로 뚝딱 완성되는 마법의 파스타! 가장 쉽게, 맛있게, 스타일리시하게 파스타를 즐기는 법 알맞게 익은 면과 적당한 농도의 소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파스타. 누구나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지만 제대로 만들기는 의외로 까다롭다. 그런데 냄비에 모든 재료를 차곡차곡 담아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파스타라면 어떨까? 뛰어난 미식 문화를 갖고 있는 프랑스인들은 이렇게 만든 파스타를 Pasta Magiques! 즉, 마법의 파스타라고 부르며 프랑스 주방에 새로운 유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따로 굽고 볶는 과정 없이 그저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했을 뿐인데 마법처럼 놀라운 맛의 스타일리시한 요리가 뚝딱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조리법은 우리나라에서도 냄비 하나로 요리한다는 의미에서 ‘원포트 파스타(one pot pasta)’라고 불리며 관심을 모았다. 이 책은 프랑스 내에서 재료들이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9788901061665

화산 (마그마에서 화산암까지)

사브리나 리스  | 웅진주니어
7,650원  | 20061220  | 9788901061665
이 책은 화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화산 분출이 왜 일어나고, 어떠한 과정으로 화산 지형이 만들어지는지, 어느 지역에서 화산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한다. 이 책은 화산의 발생 원인, 여러 유형, 화산이 인간에게 주는 이로움과 해로움 등을 살펴본다. 실제로 여러 화산 지역을 탐사한 두 연구가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9788941334729

마지막 거래 (HQ-468)

사브리나 필립스  | 신영미디어
0원  | 20111109  | 9788941334729
사브리나 필립스의 로맨스 소설 『마지막 거래』. 아내인 리비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에만 매달리던 오리온. 하지만 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리비가 자신을 떠나 버리자 큰 상처를 입은 그는 보란 듯이 성공하여 그녀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5년 후, 그녀가 이혼 서류를 들고 찾아오자 오리온은 지금이 바로 복수할 찬스라고 여기고 조건을 제시하는데…….
9791164050543

소방관의 선택 (생사의 순간,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법)

사브리나 코헨-해턴  | 북하우스
14,850원  | 20200525  | 9791164050543
20년의 현장 경험과 10년의 심리학 연구를 통해 발견한 ‘심리학자 소방관’ 사브리나 코헨-해턴 박사의 생과 사를 가르는 의사 결정의 심리학! 도저히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감정이나 충격에 사로잡히지 않고 꼭 필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소방관의 선택』.현직 소방관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업무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최선의 의사 결정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소방관에게 필요한 자질은 냉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다. 용기만 믿고 무작정 뛰어들기만 한다고 구조가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직급이 가장 높은 여성 소방관인 저자는 급박하고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최선의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탐구했다. 저자는 독자를 생사가 오가는 재난 현장의 한복판으로 안내한다. 구조대를 지휘하는 소방 지휘관으로서, 저자는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간을 지나는 사람들을 최악의 운명에서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녀는 동료들 중 누구를 타오르는 건물 안으로 들여보낼지, 그리고 그들이 불길을 어떤 방식으로 잡아야 할지를 결정한다. 모든 선택지가 소진되었다는 판단이 들거나 상황이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판단이 들면 대원들을 현장에서 철수시키는 명령도 내린다. 소방 지휘관이 내리는 모든 결정 하나하나가 생명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다. 거기다 정보는 불확실하고 숙고할 시간 턱없이 부족한데, 모든 이들이 지휘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행동심리학적 관점에서 도저히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감정이나 충격에 사로잡히지 않고 꼭 필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요령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의 업무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최선의 의사 결정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9781784163884

Heat of the Moment (A Firefighter’s Stories of Life and Death Decisions)

사브리나 코헨-해턴  | Transworld Publishers Ltd
16,640원  | 20200220  | 9781784163884
도저히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감정이나 충격에 사로잡히지 않고 꼭 필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직 소방관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업무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최선의 의사 결정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소방관에게 필요한 자질은 냉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다. 용기만 믿고 무작정 뛰어들기만 한다고 구조가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직급이 가장 높은 여성 소방관인 저자는 급박하고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최선의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탐구했다. 이 책은 그녀가 20년의 현장 경험과 10년의 심리학 연구를 한 권에 담은 결과물이다. 미국심리학회의 ‘레이먼드 니커슨 우수 논문상’과 ‘신진연구자상’을 동시에 수상한 저자의 연구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위기상황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9788970758930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베르토 아기레-사카사  | 문학세계사
14,400원  | 20181220  | 9788970758930
넷플릭스Netflix에서 지난 11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를 강타한 미드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시즌1(총 10화)의 오리지널 그래픽노블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이 출간되었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은 미국에서 2014년에는 전자책으로, 2016년에는 종이책으로 출간되었고 미드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이후 차트 역주행을 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래픽 노블이다. 사브리나는 반마녀 반인간인 중간 존재다. 마녀(마법사)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브리나는 16세 생일을 맞아 사랑하는 친구들과 남자 친구가 있는 인간 세계를 떠나 마녀 세계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위한 암흑 세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녀 집안의 숙적, 마담 사탄이 어린 마녀를 찾아 그린데일에 나타나면서 피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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