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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역사"(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0100557

사진의 역사

보먼트 뉴홀  | 열화당
38,700원  | 20210820  | 9788930100557
수백 명의 유명작가들의 사진을 꼽아 가며 사진의 조류 및 그 전개상에 대한 총괄적인 연구를 제시하고 있는 책. 세계 사진사에서 중요한 사진으로 평가받는 작품 삼백장이 실려 있으며, 사진의 탄생에서부터 20세기 후반까지의 전개과정을 조망하고 있다. 〈hr〉 〈font color="007700"〉♧ 저자소개〈/font〉 지은이 보먼트 뉴홀 유명 작가이자 교수, 학자로 세계 사진사의 중추적인 인물로 평가 받는다. 1940년에 뉴욕 현대미술관 사진분과 최초의 큐레이터가 되었으며, 1937년 세계 사진사 백 년을 돌아보는 최초의 회고전을 조직하였다.
9788974095277

인도 사진의 역사 (일곱 편의 사진사 논문으로 읽는)

이광수  | 눈빛
20,700원  | 20250127  | 9788974095277
9791189336806

포토그라픽스 (만화로 보는 사진의 역사)

뱅상 뷔르종  | 프시케의숲
17,820원  | 20250307  | 9791189336806
빛의 포착을 둘러싼 인류의 모험 사진의 탄생부터 인공지능 사진까지! 멋스러운 만화로 꼼꼼하게 담아낸 사진의 역사 사진의 역사를 만화 형식으로 다룬 《포토그라픽스》가 출간되었다. 기기 스펙 중심의 접근을 넘어, 사진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책이다. 사진의 최초 탄생부터 인공지능 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향한 인류의 여정을 시간 순서대로 짚어본다. 사진기술의 발명 과정은 물론, 상징적인 장비와 브랜드, 대담한 사진작가와 그들의 작품, 시대별 주요 트렌드와 그 영향까지 두루 살펴본다. 작가 뱅상 뷔르종은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을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로서, 품격 있는 만화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사진에 관한 풍부한 정보들을 커다란 판형의 책 속에 빼곡히 담았다. 사진이 흔해진 시대, 역사를 통해 사진을 재발견하고 사진의 미래를 통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88993748642

우리사진의 역사를 열다

이경민, 박얼서  | 가현문화재단
25,200원  | 20160615  | 9788993748642
이 책은 사진역사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93748147

우리 사진의 역사를 열다 (2006 확장개관기념전)

박종기  | 한미사진미술관
0원  | 20060923  | 9788993748147
우리의 역사가 생생하게 기록된 사진집 『우리 사진의 역사를 열다』. 지난 2006년 한미사진미술관 확장개관기념으로 열렸던 와 연계되어 발간된 것이다. 1880년대에서 1940년대까지의 한국 사진사 초기에 해당하는 사진들로 기획되었다. 우리 사진사의 첫 시작인 김규진, 지운영 등 초기 사진가 및 사진관 사진을 비롯하여 고종, 이우 공 등의 사진을 담았다.
9788952118134

한국전쟁 사진의 역사사회학 (미군 사진부대의 활동을 중심으로)

정근식, 강성현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3,750원  | 20160530  | 9788952118134
한국전쟁을 미군 사진병의 시각과 사각死角으로 ‘보다’ 사진은 역사와 사회에 관한 우리의 관념적 지식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문화적 텍스트다. 사진은 늘 어떤 사회적 사실의 진정성을 보증하는 근거이자 과거의 기억을 생생하게 만들어 주지만, 동시에 특정한 시각에서 그것을 바라보도록 강제하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대한 우리의 기억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한국전쟁은 65년이 지난 과거이지만 여전히 현재를 만들어 가는 힘을 재생산하는 기억의 원천이다. 그 중심에 전쟁사진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우리 기억 속에 자리 잡은 한국전쟁 사진들에 대한 역사사회학적 탐구다. 대부분의 사진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사진부대의 사진병들이 찍은 것이다. 이 책에서 활용한 사진들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2관에서 조사 수집한 것이다. 이 사진들의 뒷장에는 누가 언제 무엇을 찍었는가에 관한 정보 등 사진의 생산 및 유통, 관리 정보가 함께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사진들에 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고, 한국전쟁기 미군 사진부대의 활동과 사진병들의 모습을 보다 선명하게 그릴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특정한 내러티브에 따라 스틸사진들을 배치하고 묶은 한국전쟁 사진집의 시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와 ‘그들’(적)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그동안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전쟁 당시의 모습을 미국 사진병의 시각을 통해 보다 종합적인 시각에서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9788998690359

50 CAMERAS: 카메라에 담긴 사진의 역사

마이클 프리차드  | 페이퍼스토리
54,000원  | 20190320  | 9788998690359
“사진의 역사는 다른 어떤 예술보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바로 그 수단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기술의 역사다.” _《The Camera》 사진의 역사는 카메라를 발명한 사람들의 역사이고, 카메라를 사용한 사진가들의 역사이고, 사진가들이 사진으로 담아낸 대상과 사건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사진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면 다른 어떤 예술보다 사진술의 역사가 기술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 중에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바로 카메라다. 한 장의 사진으로 순간을 포착하거나 시간을 정지시키는 능력은 다게레오타입 프로세스가 발표된 1839년부터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가의 단순한 그림 보조장치였던 카메라 옵스큐라는 광학과 화학의 발달에 힘입어 ‘사진을 찍는 카메라’로 진화했다. 그 당시 사진술은 극소수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누구나 갖고 있는 카메라폰이 우리 모두를 사진가로 변모시켰다. 디지털 시대에 거의 모든 사람들은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을 기회를 갖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유일한 카메라이고, 이런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카메라는 휴대전화고, 전화기에 딸린 카메라는 이미 전문적인 도구가 되었지만180년 사진의 역사를, 당대에 가장 인기 있었던 명품 카메라를 통해 살펴보는 건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9788990641458

누드사진: 예술과 기법 (누드 사진의 역사에부터 촬영 기법, 갤러리까지)

파스칼 바텐스  | 미메시스
44,000원  | 20101030  | 9788990641458
누드사진의 모든 것! 벨기에 태생의 사진가 파스칼 바덴스의 『누드사진 - 예술과 기법』. 사진이 발명된 이후 사진가에게 풍부한 영감을 불어넣어온 인간의 몸을 촬영한 누드사진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카메라나 조명의 값과 상관 없이 놀랍고 아름다운 누드사진을 창조하도록 실질적 촬영 기법을 세세하게 탐구한다. 카메라를 설정하는 방법, 모델이 감각적 포즈를 잡게 하는 방법, 조명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모델과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방법 등을 가르쳐주고 있다. 모델에게 지시하는 것만큼이나 모델과 교감하는 것도 중요함을 일깨운다. 사진가의 내면까지 파고들고 있다. 갤러리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이해를 도와준다.
9788990641533

논쟁이 있는 사진의 역사 CONTROVERSES (사진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사진 이야기)

다니엘 지라르댕, 크리스티앙 피르케르  | 미메시스
38,000원  | 20110410  | 9788990641533
찰칵, 찰칵, 의미 없이 셔터를 누르지 마라 저작권과 초상권, 아동 나체, 포르노, 작가의 윤리,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논란 등 역사 속에서 끊임 없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사진 73점 이야기! 사진 열풍이 일고 있는 요즘, 아무도 사진이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보다 기술적이고 리얼한 사진에 집중할 뿐이다. 그러나 사실 사진은 세상에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부터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9788987671826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사진의 작은 역사 외

발터 벤야민  | 길
18,000원  | 20160525  | 9788987671826
발터 벤야민 사상의 진수를 선보이다 전방위적 사상가 발터 벤야민의 텍스트를 번역한『발터 벤야민 선집』시리즈. 국내 벤야민 전공자 3인이 지난 10년간의 독해모임을 통해 얻은 결정판본 번역작업의 결과물이다. 벤야민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었으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그동안 국내에서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발터 벤야민의 지적ㆍ사상적 세계는 1930~40년대에 걸쳐 이루어진 성과물이지만, 21세기가 들어선 지금에서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그의 글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양상이나 문제점들에 대한 풍부한 해석과 의문부호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그의 사상이 주로 유물론적 모더니즘 미학과 사회철학적 시각에서 해석되어 왔다면, 1990년대 들어서는 언어철학, 번역이론, 미메시스론, 산문양식 등이 조명되고 있다. 제2권 는 매체에 대한 벤야민의 주요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특히 '아우라'의 개념으로 잘 알려진「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벤야민을 현대 매체미학의 선구로자 평가받게 한 유명한 에세이다. 제목의 두 글은 새로운 현대의 기술이 어떻게 전통적인 예술개념을 전복시키며, 기술에 의해 지배되는 자연에 대한 충실한 모사로서의 영화에 주목하는지를 보여준다.
9788961962957

기억 극장 (사진의 순간들, 기억의 단편들)

김은산  | 아트북스
13,500원  | 20170605  | 9788961962957
우비를 입은 사람들이 먼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사진가 이갑철이 1979년 제주에서 찍은 사진이다.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뒷모습. 이 책의 지은이는 우연히 마주친 이 사진을 예사로이 보고 지나치지 못한다. 바다, 그것도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이 가려던 그곳, 제주에서 찍은 사진이라서다. 지은이는 이 사진과 소설가 조세희가 1980년 광주 이후에 "슬프고 겁에 질린 사람들을 위"해 쓴 책(<침묵의 뿌리>)에 이끌려 이 책을 썼다. 사진은 아픈 기억을 건드려 책을 써야겠다는 동기를 제공해주었고 책은 그러한 글쓰기의 전범이 되었던 셈이다. 그리하여 지은이는 사진가 이갑철이 1980년대에 찍은 사진들을 찬찬히 살펴보며 기억에 관해, 결국에는 그 기억이 축적되어 만들어낸 오늘 우리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거의 사진이 현재를 소환하고,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사건과 중첩된다. 이국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흑백사진들은 그러나 기묘하게도 우리의 오늘과 연결되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것은 우리가 잊고자 했지만 끈질기게 되살아난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거의 사진이 자꾸 오늘의 현실을 환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모든 과거가 제대로 종결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까. 결국 이 사진들을 통해 지은이는 눈 돌리지 말고 제대로 바라봄으로써 앞으로 한 발 나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투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9788987057958

그림자의 짧은 역사 (회화의 탄생에서 사진의 시대까지)

빅토르 I. 스토이치타  | 현실문화연구
14,220원  | 20060220  | 9788987057958
그림자는 실재하는 대상이 만들어낸 '현존'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그 그림자에 그 대상은 '부재'한다. 그림자는 곧 부재하는 대상을 '재현'하는 아이콘으로 기능한다. 그래서 그림자의 역사는 곧 재현의 문제에 대한 탐구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재현의 담론에 중심에 서 있는 그림자를 미학과 서양 문화사의 맥락에서 바라본다. 지은이는 회화, 문학, 사진, 영화, 만화, 광고 등 서양 문화사 전반에서 등장하는 그림자의 의미와 상징성을 풀이한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이 그림자를 묘사하기 위해 들인 기술적 도전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이 도전이 바로 예술의 시초라는 점을 지적한다. 플라톤의 동굴의 우상 비유 등의 이야기와 다양한 예술작품을 사례로 들고 그 안에 등장하는 그림자가 예술가들의 자기반영의 기능을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또한 이들 작품들의 컬러 및 흑백 도판 110개를 수록, 볼거리를 더했다.
9788968507755

푸랜시스카 사진의 한국사 2

김명섭  | 연세대학교출판문화원
19,800원  | 20240319  | 9788968507755
오스트리아 출신 대통령 영부인의 한국사 이 책은 『푸랜시스카 사진의 한국사 I』의 후속편이다. 2021년 출간된 전편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이 되었던 푸랜시스카(1900~1992, 한국 호적명: 푸랜시스카 또나, 여권명: Francesca Rhee) 관련 사진 들을 발굴, 정리, 고증, 분석하여 그녀가 경험했던 시공간과 인간을 보여주는 한국사이자 정치외교사이다. 전편은 1900년 그녀의 출생 이후 1933년 제네바에서 한국 독립운동가 이승만을 만나 1948년까지 대한독립운동에 동참한 시기, 그리고 1948년부터 1952년까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영부인 시기를 다루었다. 이 후속편은 1952년부터 1956년까지 푸랜시스카가 대한민국 제2대 대통령 영부인으로 있던 시기를 다룬다.
9788968505997

푸랜시스카 사진의 한국사 1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총서 2021-1)

김명섭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20,900원  | 20210727  | 9788968505997
이 책은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이 되었던 푸랜시스카(1900~1992, 한국호적 명: 푸랜시스카또나, 여권명: Francesca Rhee)가 촬영되었거나 관련된 사진들을 발굴, 정리, 고증, 분석하여 그녀가 경험했던 시공간과 인간을 “있었던 그대로” 보여주는 한국사인 동시에 국제관계사이다. 1900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비엔나 인근에서 출생, 193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승만과 만나 1934년 뉴욕 에서 결혼 후 하와이와 워싱턴 D.C.에서 대한독립운동에 동참했던 푸랜시스카가 1946년 해방된 서울로 이주하는 과정,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독립촉성운동에 동참하여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영부인이 되는 과정,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국가 재 건 과정에 동참하다가 6.25전쟁을 맞이하는 과정, 그리고 6.25전쟁 중 모친의 별세소식을 듣고도 오스트리아에 가지 못 하고, 부산 부민동의 임시 대통령 관저에 기거하며 전난 극복, 전방시찰, 전재민 구호, 대외교섭, 그리고 대통령 보좌 및 경호 등을 위해 노력하다가 1952년 8월 제2대 대통령 영부인이 되는 과정 등이 사진들을 통해 드러난다. 사진정치학적으로 푸랜시스카 사진들은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권력관계를 잘 드러내준다. 법 으로 규정된 대통령 영부인의 권리나 의무는 없었지만, 정치적 영향력은 작지 않았고, 국민적 기대와 애증도 컸다. 대통 령 중심제 국가에서 사진에서 보여지는 대통령과의 지리적 거리는 권력의 크기를 표현하곤 한다. 아직 사진 변조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촬영된 사진들은 “있었던 그대로”의 많은 진실들을 전달해준다. 이 사진들은 기존의 역사적 서술을 뒷받침 해주기도 하지만 기존의 선입견과 다른 사실들을 확인시켜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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