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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라픽스

포토 그라픽스

(만화로 보는 사진의 역사)

뱅상 뷔르종 (지은이), 권진희 (옮긴이)
프시케의숲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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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라픽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포토 그라픽스 (만화로 보는 사진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8933680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5-03-10

책 소개

사진의 역사를 만화 형식으로 다룬 《포토그라픽스》가 출간되었다. 기기 스펙 중심의 접근을 넘어, 사진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책이다. 사진의 최초 탄생부터 인공지능 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향한 인류의 여정을 시간 순서대로 짚어본다.

목차

머리말 빛의 흔적
제1장 알베르티의 창 (사진 탄생 이전)
제2장 자연의 연필 (1827~1851년)
제3장 이방인을 프레임에 담다 (1851~1900년)
제4장 버튼을 누르세요! (1900~1945년)
제5장 대중 메시지
제6장 인간가족 (1945~1990년)
제7장 이것은 혁명이다 (1969~2007년)
제8장 미래의 충격 (현재~미래)

저자소개

뱅상 뷔르종 (그림)    정보 더보기
만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한 바 있다. 사진, 영상, 만화 등의 이미지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25년간 커뮤니케이션과 출판 업계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 폴 발레리 몽펠리에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포토그라픽스: 만화로 보는 사진의 역사》는 저자가 쓴 첫 만화 서적으로, 저서로는 《365가지 사진의 필수 법칙(Les 365 lois incontournables de la photo)》, 《사진에 관한 비주얼 메모(Memo visuel de photo)》, 《처음 떠나는 프랑스 와인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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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어·프랑스어 번역가. 미국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각각 한영과, 한불과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현재 유럽에서 전문 한영불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글의 힘을 믿는다. 해외 저자와 한국 독자 간의 만남에서 소통자 역할을 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다. 옮긴 책으로 《1년 안에 부자 되는 법》, 《하루의 기적》, 《이유 없는 병은 없다》, 《소설이 하는 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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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렇다고 사진이 1839년 어떤 한 사람한테서만 나온 아이디어로, 차고에서 덥수룩한 수염을 한 괴짜 친구와 함께 발명되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사진은 수백 년 동안 길고 긴 과정을 거쳐 여러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예술가, 엔지니어는 물론 수많은 석학들의 직간접적인 참여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와 물리학자 찰스 팰코에 따르면, 유럽 화가들은 15세기 중반부터 ‘맨눈’으로 사실을 재현하기보다는 광학 장치(카메라 옵스큐라, 렌즈, 거울)를 써서 세밀한 부분까지 ‘모방’했다고 한다. 2000년에 두 사람은 반에이크, 카라바조, 베르메르 반 델프트 등 명망 높은 예술가들이 다양한 광학 프로세스를 사용했음을 주장했다.


1900년에 파리에서는 새로운 사진학회가 열린다. 이를 계기로 렌즈에 표기되는 기재 사항들의 규격화와 조리개 개방 정도의 표기법에 대한 표준화가 이루어졌다. 초점거리를 포함한 간단한 계산에 기초한 이 시스템은 f/n으로 표시되며, 렌즈의 특징을 표시하는 목적으로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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