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설문"(으)로 10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605208

설문 (임채우 시집)

임채우  | 움
9,000원  | 20211010  | 9791197605208
임채우 시인의 시집 설문雪門은 마치 설법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그의 시선은 따뜻하다. 그의 시는 소박한 듯 단단하고, 단순한 듯 깊다. 그가 바라보는 대상들은 특별한 대상들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현상이며 사물이며 존재들이다. 그는 특별한 대상이나 사상을 시의 소재로 특화하지 않는다. 그는 시를 위해 대상을 비틀지 않으며, 자신의 대상을 왜곡하여 사상을 덧입히지 않는다. 그의 시 속에서 평범한 대상들은 오롯한 그의 글과 말을 거쳐 올곧은 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는 화려한 수사로 시를 치장하지 않으며, 현란한 철학을 시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시에는 화려한 수사도, 현란한 철학도 쉽사리 담을 수 없는 빛나는 순간들이 반짝인다.
9791155475751

설문전서

박병곤  | 이화문화출판사
31,500원  | 20240201  | 9791155475751
"필자(筆者)의 설문전서(設文篆書)요약(要約)안내문(案內文)" 한국어 中國語 日本語 "설문전서"라는 말은 설문해자 (중국 최초의 한자자전 허신 저 540부수 9353자)를 전서로 썼다는 것을 축약한 말이다 설문해자는 그 원본이 전하지 않는다. 후학들이 재 편저한 자료중 "허신 저 단옥재주"를 선택하여 썼다. 540부수를 214부수로 재 분류하여 썼으므로 설문자전 역할이 가능하다. 즉 현 해서를 설문전서자로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최조의 자료로 생각된다. 정통 소전서체(이사의 태산, 낭야각석)로 썼으므로 서예인들의 올바른 전서법첩이 될 수 있다. 기타 이 자료의 필법 등을 수록해 두었다. 说文篆书”是指将说文解字(中国第一本汉字 字典,许慎著540部首、9353字)写成篆书的 缩略语,说文解字不传其原本,后学们从重编 的资料中选用了许慎著段玉裁注,由于将540 部首重新分类为214部首,因此可以起到说文 字典的作用 也就是说,现在可以用说文篆书字找到楷書, 这被认为是最初的资料, 因为是用正统的小篆书体(李斯、泰山、浪邪 刻石)写的,所以可以成为书法家的正确篆书法 帖。 收录了其他篆书的笔法等, 「說文篆書」は、說文解字(中国初の漢字 字典『許愼著」540部首、9353字) を篆書で記したも のである。 説文解字はその原 本が残っていな い。 後学たちが再編集した漢字辞典である「許愼著段玉栽 注」をもとに書か れた。 540部首を214部首 に再分類されたた め、現楷書を説文 篆書として探すこ とのできる字典と して活用できる。 これは現楷書で説 文篆書字を字引き できる最初の資料 だと思われる。 正統的小篆書体で (李斯泰山.琅琊刻 石)書かれているた め、書藝人の篆書 法帖になるだろ う その他、この資料 の筆法等を収録し ておいた。
9791157944378

역주 설문해자주 6 (출토문헌보주)

허신  | 전통문화연구회
31,500원  | 20250829  | 9791157944378
단옥재(段玉裁)는 ‘識’자를 ‘常’이라고 풀이한 《설문해자》의 설명에, ‘常’은 ‘意’로 풀이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 근거로 초서(草書)에서 ‘常[]’과 ‘意[]’의 자형이 매우 유사하여 육조시대에 초서로 쓴 글자가 해서로 변하는 과정에서 잘못쓰인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그의 견해는 매우 타당하며, 오늘날 해서의 이체자에서도 초서에서 와변(訛變)된 자형들이 종종 발견된다. 예컨대 ‘於’의 이체자 중 ‘’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초서 ‘’에서 해서의 자형으로 잘못 정착된 경우이다.
9788980815005

설문한자 (부수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흥미로운 뜻글자)

정준관  | 현우사
23,400원  | 20170310  | 9788980815005
▶ 이 책은 설문 한자를 다루고 있습니다. 설문 한자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26867617

설문조사

김경호  | 한국학술정보
31,500원  | 20141230  | 9788926867617
현재 다양한 학문분과와 실천영역에서 설문조사가 널리 활용되고 있다. 대학 사회역시 예외가 아니다. 대학의 사회과학 교육에 있어서 설문조사의 이론과 기법을 탐구하고 터득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때문에 이 책의 목적은 설문지를 제작한 후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뒤 그 결과를 해석하고 논의하는 일련의 절차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즉, 설문조사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제1장은 설문조사의 기획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장으로, 여기에는 설문조사의 개념, 설문조사의 주요단계별 기획, 그리고 비용 및 일정계획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제2장은 문항의 작성 및 척도의 개발에 관한 장이며, 제3장은 설문지의 설계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장에서는 설문지의 구성, 응답 흐름의 관리, 사전 코딩 및 예비조사 등을 다루었다.
9788973381630

설문조사 (처음에서 끝까지)

최종후  | 자유아카데미
17,100원  | 20130903  | 9788973381630
이 책은 자유아카데미에 의하여 2005년 출간된 [설문조사 처음에서 끝까지]의 전면 개정판이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설문조사 이론과 관련된 현장에서 나타난 설문조사의 문제, 설문조사 방법, 설문지 작성 및 평가, 표본조사개념 및 표본추출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설문조사 분석과 관련한 SPSS 활용법 및 설문조사 분석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9788987826158

독일문학작품론 (설문 해설)

김윤섭  | 예림기획
12,000원  | 20040101  | 9788987826158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91157945665

역주 설문해자주 5 (출토문헌보주)

허신  | 전통문화연구회
32,200원  | 20231230  | 9791157945665
이형동의자(異形同意者)를 구분하다 《설문해자》에서 ‘언(言)’자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곧바로 말하는 것을 ‘言’이라 하고, 따져 말하는 것을 ‘語’라고 한다. 口를 따르고 䇂(건)이 소리이다. 대체로 言에 속하는 글자는 모두 言을 따랐다.[直言曰言, 論難曰語. 从口, 䇂聲. 凡言之屬, 皆从言.]” 허신(許愼)은 직언(直言)을 ‘言’, 논란(論難)하는 것을 ‘語’로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語’자를 ‘논하다[論]’는 뜻으로 풀이하였다. 자형(字形)의 변화를 탐구하다 단옥재(段玉裁)는 ‘識’자를 ‘常’이라고 풀이한 《설문해자》의 설명에, ‘常’은 ‘意’로 풀이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 근거로 초서(草書)에서 ‘常[]’과 ‘意[]’의 자형이 매우 유사하여 육조시대에 초서로 쓴 글자가 해서로 변하는 과정에서 잘못쓰인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그의 견해는 매우 타당하며, 오늘날 해서의 이체자에서도 초서에서 와변(訛變)된 자형들이 종종 발견된다. 예컨대 ‘於’의 이체자 중 ‘’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초서 ‘’에서 해서의 자형으로 잘못 정착된 경우이다.
9791187505167

설문학도론

여경국  | 문현
31,500원  | 20171220  | 9791187505167
▶ 이 책은 설문학도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설문학도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57945580

역주 설문해자주 4 (출토문헌보주)

허신  | 전통문화연구회
29,440원  | 20230930  | 9791157945580
단옥재(段玉裁)의 30년의 역작, 《설문해자주(說文解字注)》를 완성하다 건륭(乾隆) 57년(1792년), 단옥재는 여러 가지 병으로 투병을 하면서도 《설문해자(說文解字)》에 대한 주석을 멈추지 않고 진행하였다. 이후 가경(嘉慶) 12년(1807년)에 마침내 《설문해자주》를 완성하였다. 하지만 원고가 완성하고도 인쇄를 하지 못하다가 수년이 지난 가경 18년(1813년)에 인쇄되었다. 당시에는 인쇄는 작가가 직접 자비를 들여 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토였다. 하지만 방대한 분량의 《설문해자주》를 간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에 2년에 걸친 출판작업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당시 단옥재는 81세의 고령이었다. 출판할 때 《설문해자주》는 은(銀) 10냥으로 당시 서민들의 1년 생활비가 은 20냥인 것을 고려하면 1년 생활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고가였다.
9791191343656

낭독하는 명연설문 Book 1 (현석샘과 새벽달이 함께하는)

이현석, 새벽달(남수진), 롱테일교육 연구소  | 롱테일북스
9,900원  | 20240520  | 9791191343656
전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의 위대한 ‘명연설문’, 낭독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영어 전문가들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나다!
9791194198314

누군가에 대한 짧은 설문 (심상옥 시집)

심상옥  | 신아출판사
13,500원  | 20241031  | 9791194198314
심상옥 시인의 시에는 우리나라 시인이 많이 가지고 있는 청승과 궁상이 없다. 시 하면 먼저 긴장하고 들어가는 엄숙주의와도 거리가 멀다. 비유나 표현도 날렵하고 경쾌하며 구사하는 시어들도 고답적이지 않다. 자연 그의 시는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만, 그렇다고 평범하고 범용한 시와는 거리가 멀다. 이 시인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을 가졌고 남이 만지지 못하는 것을 만지는 촉각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예사로 보아 넘기는 풍경 또는 사물 속에서 그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을 끄집어내어 보여주고 만지게 함으로써 그의 시는 우리에게 시를 읽는 기쁨을 맛보게 한다. 우리가 늘 접하고 있는 것들을 새로운 눈과 새로운 귀로 보고 듣고 만드는 것이 그의 시가 가진 큰 미덕중의 하나다.
9791191466126

설문결자(설문편)

금하연  | 일월산방
0원  | 20211217  | 9791191466126
『설문결자(설문편)』은 한자학에 대해 다룬 인문 도서이며 〈상형속〉, 〈부수속〉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9791157945566

역주 설문해자주 3 (출토문헌보주)

허신  | 전통문화연구회
29,440원  | 20221230  | 9791157945566
《설문해자주(說文解字注)》와 《설문해자(說文解字)》는 어떤 책인가? 《설문해자주(說文解字注)》는 후한(後漢) 때 허신(許愼, ?~?)이 지은 자서(字書)인 《설문해자(說文解字)》에 대한 주석서이다. 청나라 고증학자 단옥재(段玉裁, 1735~1815)가 30여 년(1780~1808)에 걸쳐 자신의 해설을 달아 완성한 한자형성의 신비를 밝힌 위대한 역작이다. 《설문해자》에는 풍부하고 다양한 동아시아 고대문화와 자해(字解)가 실려 있는 데 반해 지나치게 소략하게 풀이되어 본의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단옥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매우 상세하게 주석을 달고 자의(字義)를 고증하였다. 부수를 세운[建部]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다 본서에 牛部에 속하는 글자는 총45자(牛~犧)이다. 오늘날 옥편에서 총획을 기준으로 순서를 정한 것과는 달리 암수(牡 수컷 모/牝암컷 빈), 소의 나이(𤘱 두 살 된 소 패/犙세 살 된 소 삼/牭 네 살 된 소 사), 종류(犗 거세한 소 개/牻 얼룩소 방), 성질(𤜂 소가 발로 밟을 위/㹂 소 끌리지 않을 견), 쓰임(㹛 소 길들일 요/犕말과 소에 안장을 얹을 비/𤛿밭 갈 리·려)의 경우처럼 비슷한 의미를 가진 글자를 묶어 순서를 정하였다.
9791157945405

역주 설문해자주 2 (출토문헌보주)

허신  | 전통문화연구회
34,960원  | 20221130  | 9791157945405
고대문화의 보고(寶庫) 《설문해자주(說文解字注)》는 후한 때 허신(許愼)의 《설문해자(說文解字)》에 청나라 단옥재(段玉裁, 1735~1815)가 30여 년에 걸쳐 해설을 달아 완성한 한자 형성의 비밀을 밝힌 역사적 명저이다. 《설문해자주》는 한자의 생성원리 외에도 다양한 고대문화를 담고 있다. 예컨대 표제자 ‘艾’자의 단옥재 주석에 “장화의 《박물지》에 ‘얼음을 둥글게 깎아 해를 향하여 높이 들고, 마른 쑥을 그 그림자에 갖다 대면 불을 붙일 수 있다.’라고 하였다.[見釋艸 張華博物志曰 削冰令圓 舉以向日 以艾於後承其影 則得火]”라는 구절이 있다. 장화는 약 2,000년 전 진(晉)나라(232~300) 때 사람임에도 이미 둥글게 깎은 얼음에 햇빛을 굴절시켜 초점을 맞추면 불을 붙일 수 있다는 돋보기의 과학적 원리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그밖에 《설문해자주》에는 물명(物名)과 초명(初名) 등 다양한 고대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훌륭한 고대문화의 보고임이 확실하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