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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무산"(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9449881

설악무산의 방할

김병무, 홍사성  | 인북스
19,800원  | 20230308  | 9788989449881
설악무산(雪嶽霧山) 스님이 남긴 월인천강(月印千江)의 가르침. 생전의 상당법어와 설법, 기고, 서발문, 대담 등을 총집(總緝)한 법어집.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며 세인의 존경을 받은 선승 조오현(曺五鉉)으로 알려진 설악무산(1932~2018) 스님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젊은 시절 금오산 토굴에서 6년 고행한 후 설악산 신흥사에서 성준 화상을 법사로 건당했다. 뒷날 신흥사 조실이 되어 설악산문을 재건했으며, 조계종 기본선원 조실,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추대되었다. 만년에는 백담사 무문관에서 4년 동안 폐관정진하다 입적했다. 저술로는 《벽암록 역해》 《무문관 역해》 《백유경 선해》 《선문선답》 등이 있다. 일찍이 시조시인으로 등단한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사에 큰 자취를 남겼으며, 시집으로 《심우도》 《절간 이야기》 《아득한 성자》 《적멸을 위하여》 등이 있다. 이 책은 그가 백담사 무금선원, 신흥사 향성선원 등에서 안거 수행하는 수좌들에게 설한 결제, 해제 법어 들과 여러 다양한 법회에서 대중들을 상대로 설한 말씀 등을 육성 그대로 집록하고, 각종 저서에 남긴 서문, 기고문, 서한,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수록한 법어집이다. 깨달음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한 선승의 방(棒)과 할(喝) 탐진치(貪瞋痴)에 빠지려는 자신을 경계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일상화했던 스님에게 수행이란 고매한 무엇이 아니라 일상에서 ‘더 나누고, 더 낮추고, 더 버리는 일’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것이었다. 이 책의 1장 상당법어(上堂法語)와 2장 향상일로(向上一路)에서는 수행의 목적이 단순한 깨달음에 그치지 않고 깨달은 내용대로 살아가는 깨달음의 실천이 중요함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 특히 화두 참선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수좌들에게, 옛 선사들의 화두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세월호 유족들과 아픔을 함께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을 본받아 당면한 사회현실을 외면하지 말라고 일갈한 내용이나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행한 연설처럼 항상 지식을 갈구하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자세를 견지할 것을 질타한 법어는 세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촌철살인의 독창적인 언구(言句)로 느끼는 대문장가의 체취 이 책의 3장 본지풍광(本地風光)과 4장 간담상조(肝膽相照)는 돌올한 문학인으로 한국 선시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스님이 자신이 저술한 저서의 서문과 기고문, 이영희 교수 등과 주고받은 편지글, 여러 문학인의 작품을 읽고 남긴 평설과 독후감, 지인들의 요청에 부응한 추천사 등이 망라되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한국의 시조를 미국인들에게 소개하여 찬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는 글이나, 자신이 해제한 《벽암록》의 서문 ‘사족에 대한 변명’은 뛰어난 명문으로 많은 사람을 감동시킨 바 있다. 또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언구를 활용하여 선후배 문인들의 서책에 남긴 촌철살인의 문장들은 수준 높은 문학적 성취와 통찰력을 지닌 대문장가로서의 면모를 그대로 엿볼 수 있다. 탁월한 안목과 거침없는 견해가 드러나는 언론 인터뷰 평소 국가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과 허물없이 교유했던 스님이지만, 신문과의 인터뷰는 극구 사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만년에는 “부처니 깨달음이니 하는 것도 내버려야 하는 처지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상도 받고 신문에 나오니 머리에 뿔 돋은 짐승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자들을 꺼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끈질기게 대담을 요청하여 마련된 인터뷰 자리에서는 대방무외한 거침없는 언행으로 무애자재한 모습을 과시했다. 스스로 낙승(落僧)이라고 자신을 낮추며 불교계와 세상을 향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우리 시대 큰 스승의 모습이 실린 5장 산중문답(山中問答)은 그래서 소중한 자료이다. 5장 말미에는 미국 버클리대에서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교관과 문학세계를 펼쳐 보인 ‘영혼의 울림’이라는 대담이 실려 있다. 깨달음의 사회적 실천이 한국불교가 가야 할 길 평소 스님은 깨달은 선승들이 많은데 깨달음의 삶을 사는 선승은 만나기 어렵다고 한국불교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 욕망의 크기를 줄여야 행복해진다고 강조하며 동체대비를 솔선수범하며 살다 간 스님의 삶은 승속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동안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 《설악무산의 문학 그 깊이와 넓이》 《설악무산의 불교 그 깊이와 넓이》 등이 출간되어 설악당 무산 스님이 남긴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법문들로 앎과 삶의 일치를 추구한 그의 삶과 사상을 사무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절간에 진리 없고, 명산대찰에 선지식 없다”는 스님의 방(棒)과 할(喝)을 한국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궁구하는 데 좋은 법장(法藏)으로 삼자는 것이 열반 5주기를 맞아 이 책을 펴낸 엮은이들의 간절한 바람이다.
9788989449683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

김병무  | 인북스
10,800원  | 20190516  | 9788989449683
작년에 열반한 설악무산 조오현 스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본지풍광(本地風光)과 시대와 고락을 함께한 대방무외(大方無外)한 언행록(言行錄). 스님과 교유해 온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회고하는 설악무산의 불교사상과 문학세계, 그리고 인간적 면모. 지난해 입적한 설악당 무산 스님은 현대 한국불교가 배출한 큰 스승 가운데 한 분이다. 동진으로 출가하여 조계종 선승들의 추대로 설악산 조실에 오른 불교계의 큰 봉우리였다. 스님은 위로는 국가지도자부터 아래로는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도 좌우에 걸쳐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이 언행록에 필진으로 참여한 분들의 면면 역시, 스님의 교유 범위만큼이나 다양함을 자랑한다.
9788989449874

설악무산의 불교, 그 깊이와 넓이

불교평론  | 인북스
10,800원  | 20220810  | 9788989449874
설악산문(雪嶽山門)을 중창한 무산 대종사의 불교관과 선사상 탐구 이 책은 설악산 백담사를 중심으로 수행한 설악무산 대선사의 불교 사상과 선관(禪觀)에 대한 열 편의 학술논문 모음집이다. 설악무산(雪嶽霧山: 1932~2018)은 경남 밀양군 상남면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설악산 신흥사 기본선원 조실을 지낸 선사로, 현대 한국불교에서 남들이 쉽게 흉내 낼 수도, 지울 수도 없는 흔적을 남긴 고승이다. 보통의 경우 스님들은 출가하면 엄격한 행자 생활을 거쳐 수계득도하고 강원에 들어가 경학을 익힌 뒤 천하의 선지식을 찾아 참선수행을 한다. 그런데 스님에게는 이런 과정이 없다. 본인의 고백을 따르면 소머슴으로 절에 들어와서 중도 속도 아닌 천하의 게으름뱅이로 살아왔다고 한다. 뒷날 스님은 자주 ‘낙승(落僧)’이란 말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른바 정규과정을 이수하지도 않고, 삼천위의와 팔만세행을 다 지키는 수행자도 아니니 중이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겸사에는 스님 특유의 불교관이 숨어 있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의 치부는 감추고 잘난 것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 세상에 온갖 거짓과 위선이 범람하는 것은 철저하게 이와 유관하다. 중생이 중생인 것은 탐진치(貪瞋痴) 삼독에 물들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짐짓 외면하는 데 있다. 이를 간파한 스님은 스스로를 ‘천하의 게으름뱅이’ ‘낙승’이라고 명명함으로써 자신에게 매달린 무명과 번뇌를 벗겨내고자 했다. 고래로부터 불교의 수행자를 ‘세상으로부터 밥 얻어먹는 비렁뱅이(比丘)’라고 지칭한 것과 같은 뜻이었다. 스님의 이러한 생각은 ‘부처님 밥값 갚으려고’ 쓴 몇몇 저술에 그대로 남아 있다. 스님이 남긴 저술은 선수행자의 지침서인 《벽암록》과 《무문관》 한 · 중 · 일 선사들의 일화 모음집인 《선문선답》 그리고 백유경을 선해한 《죽는 법을 모르는데 사는 법을 어찌 알랴》 등 4권이다. 이 책들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스님이고 해설을 붙인 ‘사족’이다. 스님은 이 사족을 통해 불교란, 진리란, 깨달음이란 앎과 삶을 일치시킬 때만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마음이 곧 부처(心則是佛)’라고 하지만 부처처럼 살지 않으면 이 말은 별무소용이라는 것이다. 불교를 이론으로만 익히고 배운다면 천불이 출세해도 허망한 일이라는 지적인 셈이다. 스님의 지적은 입으로만 불교를 말하고 문자로만 깨달음을 논하는 오늘의 불교를 향해 내려치는 주장자와 같다. 불교의 진리가 진리로서 가치를 빛내기 위해서는 부처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부처님처럼 살기를 노력할 때만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 불교는 철학이나 사상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실천을 통해 인생과 세계를 전회하는 것에 목표를 둔 종교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 책은 이러한 스님의 불교적 생각을 짚어보기 위해 설악 ·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두 번째로 마련한 ‘설악무산의 불교, 그 깊이와 넓이’(2022.8.10. 만해마을) 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을 묶은 것이다. 스님의 문학에 관한 연구는 넘치게 많지만, 불교에 관한 연구를 집성한 것은 이 논문집이 처음이다. 마성 스님, 석길암, 이도흠, 김진무, 공일 스님, 김상영, 박병기, 이학종, 박부영, 조병활 등 모두 열 사람의 불교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무산 스님의 불교 사상과 선수행을 조명하여, 한국불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9788989449935

설악무산의 삶과 생각, 그 깊이와 넓이

마성, 공일, 유성호, 김충현, 유권준  | 인북스
10,800원  | 20230810  | 9788989449935
설악무산 대종사의 생애와 불교 사상 탐구 이 책은 2023년 8월 10일 인제 만해마을에서 ‘설악무산의 삶과 생각, 그 깊이와 넓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된 학술논문 10편을 묶었다. 문단에서는 설악무산 스님을 현대 선시조를 개척한 ‘시인 조오현’으로 기억한다. 일찍이 시조시인으로 등단한 스님은 2백여 편 조금 넘는 작품을 남겼지만 그 문학적 성취는 한국문학사에 우뚝하다. 시조 부흥에 기울인 남다른 노력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조계종 종립선원 조실이었던 스님은 대종사의 법계에 오른 뛰어난 선사로 기억되고 있다. 스님은 1975년 설악산과 인연을 맺은 뒤 설악산문을 열고 조계종의 종풍을 선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으로는 강원도 속초와 인제 지역에서는 존경할 만한 동네 어른으로 기억된다. 스님은 특히 백담사가 있는 인제 지역 주민을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해, 물심양면의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스님이 돌아가시자 가장 섭섭해 한 사람은 평소 스님과 가깝게 지내던 지역주민들이었다. 스님의 이러한 면모에 대한 기억과 숭모는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무너지지 않고 있다. 써도 써도 줄어들지 않는 화수분 같다고나 할까. 물론 스님도 사람이니까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성취를 이룩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허물도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허물과 비판도 때로는 뒷사람에게 교훈이 되는 것이다. 만해 스님이 경허 화상의 행장을 기록한 《경허집》 발문을 쓰면서 ‘고승이 죽으면 허물은 사라지고 가르침만 남는다’고 한 말은 스님에게도 적절하다. 이 책은 이런 의도로 기획한 연속기획 세미나의 마지막 주제인 ‘설악무산의 삶과 생각, 그 깊이와 넓이’가 한국불교의 미래를 위한 지남이 되기를 바라며 간행되었다.
9788989449812

설악무산의 문학, 그 깊이와 넓이

김형중, 백원기, 홍용희, 공일 스님, 홍성란, 이경철, 이승원, 김관용, 오세영, 방민호  | 인북스
10,800원  | 20210810  | 9788989449812
한글 선시와 선시조의 개척자인 그의 문학세계와 위상 이 책은 한국 선시조의 개척자로 알려진 설악무산 조오현 스님이 남긴 정신의 사리인 시편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히는가를 살펴보는 열반 3주기 추모 학술세미나(2021년 8월 10일)에서 발표된 논문을 모아놓은 것이다. 일부는 이전에 나온 논문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편을 골라 실었다. 이 책이 설악무산 스님의 문학, 나아가서는 그 선적 깊이와 넓이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발간한 책이다. 설악무산(雪嶽霧山: 1932~2018)은 경남 밀양군 상남면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백담사를 중심으로 수행한 불교의 대선사이다. 필명을 조오현(曺五鉉)으로 쓴 스님은 1966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심우도》 《절간 이야기》 《아득한 성자》 《적멸을 위하여》 등의 시집을 냈다. 시집은 영어, 아랍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었으며 ‘아지랑이’ ‘숲’ 등은 각종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현대 선시조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가람문학상, 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형중, 방민호, 홍용희, 백원기, 이숭원, 오세영 등 모두 열 사람의 문학평론가들이 조오현 시인의 작품세계와 그 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 평가하고 있다. 고려조의 태고, 태고, 나옹을 이어 조선조의 휴정과 소요 선사의 맥을 이어, 만해의 선시를 오늘날 한글 선시와 한글 선시조로 계승 발전시켜 선시의 대중화를 이룬 시승이 오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상적인 시어들을 구사하며 자신이 만난 민중적 인물들의 초상과 그들의 행위와 말을 통하여 삶에 관한 진정한 깨달음을 구하고자 한 조오현의 한글 선시, 한글 선시조는 한국 시단의 관심과 각광을 받았다. 평론가들은 그는 시조와 시에서 선의 절제된 언어와 우리 민족의 정서가 깃든 시조의 가락과 일정한 형식을 갖춘 정형성이 잘 어우러진 서정 시조의 높은 경지를 선보여 개성적 미학을 창조했으며, 그만의 독창적인 화법으로 선시조의 경지를 개척했던 한국 문단의 돌올한 시조시인이라고 결론을 맺는다.
9788989449676

말하는 바 없이 말하고 들은 바 없이 듣다 (설악무산.죽전지혜 시화일률)

조오현, 죽전지혜  | 인북스
18,000원  | 20190415  | 9788989449676
무애자재한 선의 세계를 풀어낸 오현 스님의 시와 오랜 수행에서 얻어진 여백미가 함축된 지혜 스님의 산수화가 조화를 이룬 시화집 한글 선시조의 지평을 연 시인 조오현(曺五鉉, 설악무산, 1932~2018) 스님의 시조에, 동양화가인 지혜 스님(竹田智慧)이 자신의 그림을 짝지어 펴낸 시화집. 지혜 스님과 오현 스님은 사형사제간이다. 두 분 모두 어릴 적에 입산한 동진출가의 인연을 맺어, 사형은 사제를 아끼고 사제는 사형을 존경하며 서로를 늘 가슴에 담고 수행에 정진해왔다. 그러다 지난해(2018년) 오현 스님이 열반하자 사형을 그리워한 지혜 스님이 출세간에서 맺은 법연(法緣)의 향기를 세간에 회향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시문과 그림에서 일가를 이룬 두 분 스님의 애틋한 정이 오롯이 담긴 이 화집은 세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청량한 바람과 같은 향내를 풍긴다.
9791185260334

지혜의 언덕 너머 춤추는 기호 (설악무산 조오현, 生과 死의 편린)

송준영  | 시와세계
72,000원  | 20190705  | 9791185260334
『지혜의 언덕 너머 춤추는 기호』는 설악무산 조오현 시인의 선시 연구, 행장 및 연구자료 등을 수록한 책으로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6502791

빈 거울을 절간과 세간 사이에 놓기 (설악무산 조오현, 미오의 시세계)

송준영  | 시와세계
82,800원  | 20130201  | 9788996502791
『빈 거울을 절간과 세간 사이에 놓기』는 설악산 신흥사 조실 무산 노스님의 세수 80일을 맞아 스님의 덕과 뜻을 기리기 위해 그 동안 산일되어 있던 자료를 엮은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80여 편의 글의 저자들은 문단과 학계의 원로부터 신진학자 비평가 시인들로서, 스님의 불심과 다채로운 문학적 깊이를 드러낸다.
9788969460011

이렇게 읽었다 (설악 무산 조요현, 한글 선시)

권성훈  | 반디
0원  | 20150312  | 9788969460011
『이렇게 읽었다』는 조오현 스님의 50여년 된 구도자적 시력괴 시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한 결과물로 조오현 선시와 해설 모음집 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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