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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설악무산의 불교, 그 깊이와 넓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88989449874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08-10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88989449874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08-10
책 소개
설악산 백담사를 중심으로 수행한 설악무산 대선사의 불교 사상과 선관(禪觀)에 대한 열 편의 학술논문 모음집이다.
목차
책머리에 6
설악무산의 초기불교 이해와 그 성격 / 마성 9
설악무산의 대승적 불교관 / 석길암 37
설악무산이 펼쳐 보인 화엄불교 세계 / 이도흠 63
설악무산의 선사상 탐구 / 김진무 87
설악무산 한글 선시조의 선어록적 어원(語源)에 관한 고찰 / 공일 111
설악무산의 한국선종사 인식과 ‘설악산문’ / 김상영 141
설악무산의 선문답 해석에 담긴 교육학적 함의 / 박병기 169
설악무산 상당법어의 특징과 성격 / 이학종 191
설악무산의 법맥과 사자상승 / 박부영 215
설악무산의 불학사상과 그 의미 / 조병활 241
저자소개
책속에서
개에게도 불성이 있다는 것은 당위지만 정말 부처처럼 살고 있느냐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당연히 부처여야 하는데, 돌아보고 찾아보니 내가 곧 부처가 아니더라는 것이다. 부처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개처럼 살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닌가. 그래서 선객들은 오늘도 시뻘겋게 단 쇳덩이를 입에 물고 이렇게 묻는다. “개에게는 정말로 불성이 없는가?” 이 질문을 당신에게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그대에게 정말로 불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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