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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겔"(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4783716

대안 경영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진정한 혁신)

페터 슈피겔  | 다섯수레
11,720원  | 20121201  | 9788974783716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착한 경제! 『대안 경영』은 현재 독일 베를린에 있는 '사회 혁신 및 전략 연구소 제너시스'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페터 슈피겔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의 사회적 기업 모델이 어떤 식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오늘의 현실 속에서도 어떻게 경제적, 사회적 혁명을 이룰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내려면 경제와 생태, 사회를 통합해서 사고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변화의 기저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따라서 교육 문제가 가장 절박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발상을 바꾸고 각자 조건에 맞는 시도를 함으로써 패러다임의 전환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9788963700939

휴머노믹스 (인간 중심의 새로운 대안 경제학)

페터 슈피겔  | 다산북스
13,500원  | 20091030  | 9788963700939
페터 슈피겔이 전하는 인간 중심의 새로운 대안 경제학! 모두가 삶의 경영인이 될 수 있는 세계를 제안한다! 독일의 실천적 사회학자인 페터 슈피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담긴 『휴머노믹스』. 저자는 이 책에서 국가적 차원의 비전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개개인에게 ‘최고의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배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실행되어야 하며, 각 개인은 삶을 기획하는 경영자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우선 인간의 가능성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교육 시스템을 핵심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이는 학습능력, 팀워크, 갈등 해소능력, 사교능력, 지적 능력 또는 시스템적 사고력과 행동력을 의미한다. 이어 두 번째 핵심 주제는 선진 산업국가와 개발도상국의 균형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제안이다. 본문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현대 세계를 체계적이고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그중에서도 글로벌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제2부에서는 ‘성공요소로서의 인간’ 또는 ‘성공요소, 삶의 경영인’이 글로벌 시대와 글로벌 학습사회 시대에서 교육, 사회,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본다. 이어 제3부에서는 모든 인간이 잠재적 경영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지하게 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사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끝으로 제4부에서는 글로벌 마셜플랜을 소개한다. 이 글로벌 마셜플랜은 2015년까지 절대 빈곤자의 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평가까지 내놓는다. [양장본]
9791185093802

더 클럽 (슈피겔 아마존 베스트셀러)

타키스 뷔르거  | 황소자리
12,150원  | 20190128  | 9791185093802
샬로테의 팔에 난 상처를 생각했다. 나는 이 범죄를 허락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나비들은 계속할 것이므로. 전도유망한 저널리스트로 승승장구하던 한 청년이 사상사를 공부하겠다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들어갔다. 몇 해 후 그는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 베스트셀러 작가로 돌아왔다. 명료하고 미스터리한 문장으로 엘리트 귀족문화의 눅눅한 속살을 파고든 소설 《더 클럽(원제: Der Club)》의 작가 타키스 뷔르거다. 얼핏 한 편의 동화처럼 시작되는 이 작품 《더 클럽》은 가슴 저린 성장소설이자 연애소설이며 페미니즘 소설이다. 작품의 주요 무대는 세계적인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교 캠퍼스. 이 대학 비밀 클럽 안에서 ‘나비’라 불리는 귀족 청년들이 대를 이어 즐겨온 위험천만한 놀이와 그로 인해 생겨난 피해자들의 속울음을 이야기한다. 위조한 신분증으로 케임브리지대 복싱 클럽에 들어간 독일 청년 한스는 극소수 명망가 자제들로 이루어진 비밀 모임에 초대되지만, 그곳에서 오랜 세월 자행된 죄악의 실체와 맞닥뜨리고 마는데…. 섬뜩할 만큼 간결한 문체로 케임브리지 멤버들의 다양한 욕망을 담아낸 이 작품은 계급과 젠더, 사랑과 폭력에 대한 우리의 감성을 자극해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든다.
9791160850215

노블 위치스+오이렌슈피겔 세트 (V Novel)

우부카타 토우, 난보 히데히사  | 길찾기
0원  | 20171231  | 9791160850215
의무나 책임이요? 그런건 급여에서 나와요! 《노블 위치스》와 테러 및 범죄와 싸우는 세 소녀의 이야기 쿨하고 큐트하며 죽음에 이르는 장난 《오이렌슈피겔》을 『노블 위치스+오이렌슈피겔 세트』를 통해 함께 만날 수 있다.
9791160852523

오이렌슈피겔 Black & Red & White

우부카타 토우  | 길찾기
0원  | 20171231  | 9791160852523
SF의 대가 우부카타 토우의 쿨하고 큐트한 죽음의 장난 “뭔가 세계 같은 걸 구하고 싶어──”. 각종 테러 및 범죄가 빈발하여 ‘로켓 도시’라는 별명까지 붙은 국제도시 밀리오폴리스에 ‘검은 개’=슈바르츠, ‘붉은 개’=로트, ‘하얀 개’=바이스라 불리는 세 소녀가 있었다. 그녀들은 이 도시의 치안을 지키는 케르베로스 유격 소대. 사육주인 헌병 조직 MPB의 무선 통신 “전두 출격=알 슈투름”을 신호로 최강 무기를 호출하고, 기계 손발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사냥감인 흉악 범죄자를 덮친다! 소녀들은 어찌하여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일찍이 ‘빈’이라고 불렸으며, 지금은 ‘밀리오폴리스’라고 불리는 인구 약 2천 5백만 명 규모의 평화로운 오스트리아의 수도─통칭 ‘로켓 도시’가 배경이다. 어째서 평화로운가? 그 이면에는 누군가의 서비스=희생이 있기 때문이다. 초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강력 범죄나 테러가 기승하는 문제에 직면한 정부는 11세 이상인 모든 시민에게 노동의 권리를 부여하고, 육체에 장애가 있는 아동은 무상으로 기계화를 해주는 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어째서 소녀들인가? 킨더 베르크=어린이 공장에서 배출된 기계화 아동 중 남자 아이 대부분이 군속으로 세계의 분쟁 지대로 파견된 탓이지만, 기계화 아동의 활약은 남녀 가리지않고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밀리오폴리스에는 최고의 인재가 배속되었다. 그중 기계화 소녀 3인조로 구성된 케르베로스 유격소대를 주인공 삼아 쿨하고 큐트하며 죽음에 이르는 장난이 시작된다.
9788959371600

폭력과 전쟁은 왜 일어나나요? (어린이들이 묻고 어른들이 알려줘요, 종교 이야기 2)

알베르트 비징어, 헬가 코울러-슈피겔  | 나무생각
7,650원  | 20081024  | 9788959371600
정의롭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세상에는 그렇게 많은 전쟁과 폭력이 있나요? 왜 사람은 죽어야 하나요? 사람은 자기 뜻대로 살 수 있나요, 아니면 운명이 미리 정해져 있나요? 나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전쟁, 가난, 차별 등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이해 안 되는 것투성이다. 하지만 이 같은 어린이들의 질문에 어른들은 대답하기 곤란하다. 정해진 답이 없거나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 그렇다고 하여 어린이의 질문 자체를 무시하거나, 성의 없이 대답해 버리면 어린이들은 생각의 고리를 끊어버릴지도 모른다. 이 책은 오랫동안 종교와 사회문제에 대해 연구해 온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저명한 학자들이 하나님과 삶에 대해 신학 과학 철학 사회적인 면 등 다양한 시선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어떤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질문 거리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생각의 기회를 주고 있다.
9788998746001

지구의 물음에 과학이 답하다 (슈피겔 온라인에 절찬리 연재된 지구의 미스터리 32)

악셀 보야노프스키  | 이랑
12,600원  | 20130205  | 9788998746001
돌과 모래, 폭풍과 지진, 날씨는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날씨와 인류의 역사 사이에는 엄청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역사상 인류의 전성기는 기후온난기에 이루어졌고 민족의 대이동이나 페스트, 30년 전쟁 같은 사건은 기후가 좋지 않던 시기에 전개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기후가 급변하면 흉년이 이어지고 기아가 확산되었으며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구의 물음에 과학이 답하다』는 이처럼 지질학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아주 즐겁고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세부적인 내용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살아서 움직이는 바위의 비밀뿐만 아니라 솟아올랐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남태평양의 화산섬, 인간에게서 비롯된 무서운 지진과 지하의 불타는 구덩이, 수백년 동안 지도상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가짜 섬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9788959401826

이단의 경제학 (성장과 안정의 이분법을 넘어)

조지프 스티글리츠,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샤리 슈피겔, 리카르도 프렌치데이비스, 디팍 나이야  | 시대의창
16,200원  | 20100531  | 9788959401826
신자유주의 경제학을 뒤집어라! IMF와 세계은행이 20년 넘게 전 세계에 강요해온 정책들(일명 워싱턴 합의)과 이것이 주도하는 세계화를 둘러싼 논란에 문제의식을 지닌 사회과학자들이 2000년 중반 워싱턴에 모여 출범한 단체인 IPD(정책대화구상Initiative for Policy Dialogue). 이 책은 자본시장자유화위원회 공동 위원장, 거시경제위원회 공동 위원장, IPD 사무국장이 공동으로 쓴 것으로, '워싱턴 합의'라 불리는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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