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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은 이미 알고 있다 (내 안의 신호를 읽는 방법)
여지하 | 부크크(bookk)
13,100원 | 20260327 | 9791112167507
우리는 선택 앞에서 늘 생각부터 한다. 더 알아보고, 더 따져 보고,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려 한다. 설명할 수 있는 판단이 더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을 돌아보면 중요한 순간의 답은 생각보다 먼저 와 있었던 경우가 많다. 이유를 말할 수는 없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선택, 설명할 수 없는데도 계속 끌리던 방향, 처음 만난 순간 느껴졌던 어떤 분위기 같은 것들이다. 우리는 그 감각을 흔히 이렇게 말한다. “왠지.” 그 “왠지”라는 말 속에는 우리가 미처 설명하지 못한 많은 경험이 들어 있다. 오랜 시간 살아오며 몸과 마음에 쌓인 기억, 말이 되기 전에 먼저 알아차리는 작은 변화,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이미 방향을 알고 있는 감각이다. 그것을 우리는 직관이라고 부른다. 《직관은 이미 알고 있다》는 직관을 특별한 능력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했던 직관의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사람을 만날 때 느껴지는 편안함과 불편함,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마음이 보내는 미묘한 신호, 설명할 수 없지만 계속 마음이 끌리는 방향 같은 삶의 장면들을 통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었던 감각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의 각 장은 하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장면이 남긴 생각을 함께 나누며,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지금 내가 망설이고 있는 선택은 무엇인지, 처음 떠올랐던 느낌은 무엇이었는지, 생각을 잠시 멈추면 마음은 어떤 방향을 말하고 있는지. 직관은 언제나 크지 않다. 대신 조용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지나친다. 하지만 잠깐 멈추어 보면 알게 된다. 우리가 찾고 있던 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서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그 조용한 신호를 다시 듣기 위한 이야기다. 생각보다 먼저 오는 감각을, 이번에는 지나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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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57 57 (내 뜻을 알려라! 신호)
유대영 | 아울북
12,600원 | 20230228 | 9788950970901
미리내 거리에서 세 명의 리더를 만난 오공. 별안간 이상한 가면을 쓴 적이 나타나 오공과 세 리더를 공격한다. 오공은 때마침 나타난 시엔과 함께 힘껏 맞서 싸워 보지만 당하기만 하고, 전투 후 지쳐 정신을 잃은 손오공의 꿈속에 삼장이 나타나는데…. 리더 등록 시험에 떨어져서 아쉬워하며 소스시티의 미리내 거리를 걷던 오공은 능력을 사고파는 가게를 찾고 있는 세 명의 리더를 만난다. 능력을 팔아 집을 돕고 싶다는 리더들의 사연에 오공도 가게 찾기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가면을 쓴 리더가 나타나서 오공과 세 리더들을 공격한다. 리더들의 능력을 흡수한다는 가면 리더는 온갖 능력을 현란하게 사용하며 오공을 공격하는데, 오공은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한 채 가면 리더에 맞서 싸운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시엔이 오공을 도와 함께 싸우지만, 두 사람 모두 가면 리더의 공격에 당하고 만다. 가면 리더는 오공의 몸에 무언가를 집어넣은 뒤, 사이온이 나타나자 미리 준비해 둔 폭탄을 터뜨리고 어디론가 자취를 감춘다. 니아의 능력에 의해 폭발에 의한 피해는 막을 수 있었지만, 오공은 그만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잃은 오공은 삼장이 부서져 가며 왜인지 자신을 원망하는 꿈을 꾸다가 소리를 지르며 깨어난다. 그 후, 오공은 이상한 모양의 팔찌를 찬 노인에게 능력을 사고파는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세 리더들의 말을 따라 리더들의 안식처, 리포소로 향한다. 오공은 리포소 앞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에 나타난 시엔을 만나 함께 들어가게 되는데…. 세계 각지에서 모인 리더만큼 온갖 정보가 모이는 그곳에서, 누군가가 오공과 시엔을 조용히 지켜본다. 과연 그 인물의 정체는 누구일까? 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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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세포가 보내는 생존 신호 GPS
최혜정 | 부크크(bookk)
13,300원 | 20260424 | 9791112183248
"병명을 알기 전, 당신의 세포는 이미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치매' 혹은 '암'이라는 치명적인 진단명을 듣기 훨씬 전부터, 우리 몸 안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들의 처절한 비명과 사투가 시작됩니다. 이 책은 막연한 건강 상식이나 뻔한 위로를 나열한 에세이가 아닙니다. 저자가 현미경 너머로 직접 목격하고 연구해 온 생명의 질서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내 몸이 밖으로 흘려보내는 조용한 경고음(GPS)을 스스로 해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매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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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나탈리아 맥과이어 | 우리학교
12,150원 | 20220510 | 9791167550491
어떨 때 심장이 쿵 내려앉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릴까? 상황에 따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보고, 정서를 알아차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돕는 책이다. 아이들이 겪었음 직한 일들을 마치 그림 동화 한 편을 읽듯 보여 준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표정과 몸짓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감정을 올바르고 정확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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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시그널 (내 몸의 신호를 읽어내는 3단계 건강 관리법)
이원경 | 한스미디어
18,000원 | 20260128 | 9791194777984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더 이상 중요한 것은 누가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지가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은 건강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 몸이 하는 말을 알아듣고 필요한 정보와 대책을 선별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저자 이원경은 매일 수백 장의 CT, MRI 영상을 읽으며 암도 0기가 되기 전에 포착해 제거하곤 한다. 〈암 찾는 의사 이원경〉 채널로 누적 조회수 5,600만 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 신호 주치의로 자리매김했다. 『바디 시그널』은 저자가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영상 판독실에서 쌓아온 그의 임상 경험과 통찰을 일반인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다. 단편적인 건강 정보에 휘둘리기보다 내 몸의 신호에 집중하는 감각부터 제대로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되었다. 이 책은 신호에 집중하는 방법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캐치-체크-케어 3단계로 제시한다. 1부 ‘캐치’에서는 별거 아니라고 여겼다가는 큰코 다치는 위험 신호들을 다루며 미리 몸의 신호를 인지하는 감각을 배운다. 2부 ‘체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형식적으로 받고 마는 건강검진을 내 몸과의 진지한 대화로 바꾸는 법, 나에게 꼭 맞는 검사를 선별하는 법을 안내한다. 3부 ‘케어’에서는 내 몸에 맞는 습관과 루틴을 만드는 실천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더 이상 아주 새롭거나 특출난 건강 관리법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기본에 충실한 이 책은 오히려 건강의 본질로 안내하는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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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답을 알고 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
김철환 | 거름
12,600원 | 20130625 | 9788934004004
몸은 이미 나에게 말을 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주로 중년의 남성에게 찾아올 수 있는 병과 그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배경을 설명하고, 예방 가능한 실천 처방을 핵심적으로 제시한다. 이것을 건강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갖고 살면, 찾아오는 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준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소인 음주, 흡연, 고혈압, 스트레스 등을 어떻게 하면 바로 알고 바로 대처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건강한 삶과 올바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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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내 몸 시그널 (내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 이해하기)
김정훈 | 다림
11,520원 | 20230914 | 9788961773188
딸꾹질부터 방귀까지, 오감으로 느끼는 우리 몸의 시그널! 이 세상 그 어떤 복잡하고 정교한 기계도 우리 몸과 비교할 수 없어요. 뼈는 무쇠보다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물질이에요. 코는 무려 1조 가지의 냄새를 구별하고요, 우리 몸의 소장 길이는 7미터나 된답니다. 이렇게 대단한 우리 몸은 다양한 시그널로 우리와 소통하고 싶어 해요. 졸리면 하품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딸꾹질은 왜 하는 거고요? 배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고 배가 부르면 트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몸이 보내는 이러한 신호를 알아차리고 반응할 때 우리는 더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찌릿찌릿 내 몸 시그널〉은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 몸이 보내는 다양한 시그널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어요. 손을 움직여 근육을 만져 보고, 달리기를 한 뒤 심장의 움직임을 느껴 보세요. 내 몸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를 하나씩 하나씩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을 이전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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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 뚜벅 내 여정의 신호 (동중우 포토에세이)
동중우 | 지혜의나무
27,000원 | 20151203 | 9791185062112
동중우 포토에세이 『뚜벅 뚜벅 내 여정의 신호』. 저자 동중우의 포토에세이집이다. 동중우 작가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사진 작품과 에세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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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사인 30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박민수 | 보랏빛소
0원 | 20160428 | 9791186325728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MBC스페셜〉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주치의로 자리잡은 박민수 원장이 당신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치명적이고 중대한 질병의 전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는 ‘골든인생’을 만끽할 수 있는지 등 유익하고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지금 당장 100세 건강의 필독서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을 만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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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의 이해와 치료 (내 몸의 건강신호등 ’땀’의 모든 것)
안세영, 조정래 | 와이겔리
12,600원 | 20161215 | 9788994140216
계절과 상관없이 흐르는 땀, 다한증은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 땀 분비량이 지나치게 많은 땀과다증(다한증), 땀이 전혀 나지 않는 무한증, 땀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땀악취증, 다양한 색깔의 땀이 묻어나는 색땀증 등 땀의 이상(異常)은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뜨리고, 사회 활동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넘나들며 땀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이 책은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 한약 처방과 선현의 지혜가 결집한 양생법(養生法)을 제시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얻게 되는 땀에 관한 제반 지식은 땀 분비 이상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저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 한의학의 개념과 일반에 널리 알려진 한약 처방의 진실은, 일반 독자는 물론 한의학 관계자들에게도 한의학 이해의 지평을 넓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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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이시하라 유미 | 전나무숲
11,700원 | 20180917 | 9791188544172
몸이 보내는 생존 신호를 알아차리고 어떤 병이든 스스로 예방하고 치유하는 방법! 자연요법에 기반을 둔 건강법으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가 전하는 건강 해법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자신이 스스로 진단하여 병을 고치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건강법이자,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살 수 있는 현명한 생활방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병에 관한 관점 차이와 장단점을 명확히 따짐으로써 이상적인 건강관리법을 동양의학 85%, 서양의학 15%의 조합으로 몸을 돌보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평소에는 동양의학적인 관점에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을 누리고, 병에 걸려 진단이 필요하거나 응급 치료를 요할 때는 서양의학의 기술에 의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각종 통증, 고열, 현기증, 이명, 부정맥, 빈맥, 불면증, 우울증, 알레르기, 숙취 등 만성질환의 원인을 파악하여 스스로 고치는 자연요법을 쉽고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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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실천편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신야 히로미 | 이아소
13,500원 | 20070920 | 9788992131070
경이적인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일본 150만 부 판매 돌파! MBC 뉴스투데이, 조선일보, 한겨레, 문화일보, 주간조선, 주간동아,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전 언론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된 건강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병 안 걸리고 사는 법』시리즈 2편《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이 책은 세계적인 위장 전문의이자 미국 레이건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저자가 알려주는 병에 걸리지 않고 활력이 넘치는 인생을 누리는 법을 담았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에서 저자는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한 바른 식사법과호흡, 운동법과 충분한 휴식 및 수면 등으로 나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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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 (가볍게 생각한 증상이 큰 병을 키운다)
남혜영 | 스타일북스
0원 | 20130429 | 9788962606027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 일찍 파악할 수 없을까? 가까이 두고 바로 찾아보는 건강 지침서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는 52가지 증상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다룬다. 머리, 허리, 배, 팔, 다리 등 부위별 통증부터 시작해 어지러움, 간지러움, 오한, 발열 등의 전신증상까지 매우 다양한 증상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질병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각 질병마다 정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을 정리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아울러, 각 질병들이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 생기는지 잘 알 수 있도록, 방송 작가인 저자들이 직접 취재를 하면서 만난 환자들의 상황을 재구성해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들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보고 병과 자신의 일상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파악해봄으로써, 작은 증상들이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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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싸인 (내 마음이 보내는 50가지 이상신호)
제임스 휘트니 힉스 | 밈
22,500원 | 20110601 | 9788994115146
정신과적인 증상과 치료법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정신적 건강이나 가족구성원 혹은 친한 친구들에게서 관찰된 증상에 관해 염려스러운 마음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 쓰인 50가지 마음의 병(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에 대한 징후를 제시한다. 분노에서 성적인 집착까지 이런 특이한 징후가 어떻게 여러 가지 다른 병에 의해 초래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그런 징후들이 심지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정상적인 반응일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용 가능한 임상적 치료와 투약에 관한 윤곽을 제시하고 각각의 증상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비교적 다루기 쉬운 증상에서부터 심각한 증상을 망라해 볼 때, 오진도 많고 오해도 많다. 이 책은 그런 징후들의 중요성과 의미를 분명히 구별해주고 독자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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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내 무선신호를 죽이고 있다 (김정찬 시집)
김정찬 | 나무나무
7,200원 | 20130605 | 9788998529017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김정찬이란 이름을 들어본 이는 없을 것이다. 그는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한 시인이 아니다. 게다가 지금 이 세상에 없다. 그는 2006년 32세의 짧은 삶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났다. 어쩌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 중에 정말 어쩌면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가 있다면 다행이겠다. 그렇다해도 그의 본명 김정찬은 여전히 낯설다. 김정찬의 시를 보는 것은 어렵지만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다행히도 그리 어렵지는 않다 인디밴드 미선이의 앨범 'drifing'의 '두번째 세상'의 래퍼ironman이 바로 김정찬이고 루시드폴의 1집 'take 1'의 래퍼 역시 김정찬이다. 사실 그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과 메사츄세츠대학에서 영시를 공부했던 문학도이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란 탓에 영어로 시를 쓰는 것이 익숙했던 그는 시작노트에 많은 시를 남겼다. 하지만 음악에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는 학업을 모두 중단하고 고국으로 돌아와 음악작업에 매달렸다. 그런 와중에 틈틈이 썼던 시가 있었고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친구 루시드폴의 주도로 그의 시를 모은 유고시집이 발간된 것이다. 시집은 모두 32편의 영시와 한글 번역시로 구성되어 있다. 김정찬이 쓴 영시를 번역가 권기돈(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원장)이 아름다운 한국어로 옮겼다. 1997년에서 2004년 사이에 쓴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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