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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상처난 꽃에도 아름다움은 있다

상처난 꽃에도 아름다움은 있다

박주성  | 온화출판사
15,120원  | 20250131  | 9791198857941
“상처난 당신에게 전합니다. 지금은 비록 아픔만 가득하겠지만, 아팠던 만큼 더 어여쁘게 피어날 당신이라고” 박주성 작가는 책에서 말한다. 상처 난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는 당신에게도,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으니 주눅 들지 말라고. 사람에, 사랑에, 세상에 상처받아 흠집 난 꽃이라도, 꽃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 분명 언젠가 당신만의 고유함이 무르익어, 또 다른 싹을 틔우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고. ‘상처 난 꽃에도 아름다움은 있다’ 도서는 위처럼 살아가며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 작가 고유의 포근한 문체로 독자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세심한 위로를 전하는 도서다. 각 장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따뜻한 시선을 따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만의 상처를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대칭의 역사)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대칭의 역사)

이언 스튜어트  | 승산
18,000원  | 20100312  | 9788961390323
대칭, 이 개념 하나에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초끈이론, 현대 우주론의 핵심이 담겨 있다! 대칭은 수백 년 동안 예술, 건축 및 음악에서 핵심적인 개념이었지만, 수학적 개념으로서는 아주 최근까지도 불가사의한 연구 대상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20세기로 들어와 대칭은 물리학과 우주론을 구성하는 가장 근본적인 아이디어들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는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를 통해 기묘하고 때때로 비극적이었던 천재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대칭이 어떻게 오늘날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가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블리치 37 (아름다움은 외로운 것)

블리치 37 (아름다움은 외로운 것)

쿠보 타이트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01215  | 9788926320754
TITE KUBO의 만화 『블리치』 제37권. 혼백 소실 사건의 주모자는 부대장 아이젠 소스케였다. 대장 히라코 신지가 쓰러진 직후 현장으로 달려온 우라하라 키스케가 무서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금술을 사용하기로 결의하지만…….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모성, 글쓰기, 그리고 다른 방식의 사랑 이야기)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모성, 글쓰기, 그리고 다른 방식의 사랑 이야기)

레슬리 제이미슨  | 반비
16,200원  | 20241206  | 9791194087847
동시대 최고의 에세이스트가 쓰는 모성과 싱글맘 되기의 경험 수전 손택, 존 디디온에 비견되며 힘 있는 사유, 깊은 감정, 강렬한 문장으로 동시대 가장 사랑받는 에세이스트로 자리매김한 레슬리 제이미슨의 신작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이 출간되었다. 레슬리 제이미슨은 한국에도 소개된 세 권의 전작에서 고통에 관한 글쓰기와 에세이의 윤리를 탐구하고, 자신의 알코올중독과 회복 경험을 낱낱이 탐색하며 특유의 통찰력과 지성, 엄밀하고 성실한 글쓰기로 탄탄한 독자층을 형성해온 작가다. 신작에서 제이미슨이 뛰어든 영역은 모성과 싱글맘 되기라는 가장 내밀한 경험에 대한 탐구다. 책 전체를 뒤덮고 있는 압도적인 감정은 모성의 양가적 기쁨이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들과 하나로 정의 내려지지 않는 다층적인 경험을 정확하게 바라보려고 집요하고 철저하게 파고드는 제이미슨 특유의 글쓰기가 빛을 발하기에 이보다 더 맞춤한 주제는 없을 것이다. 제이미슨은 엄마이자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의 고단함과 곤란함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도 아이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숨김없이 고백하고, 아이에게 주고 싶은 ‘행복한 가정’의 모습에 담긴 허위를 직시하면서도 그것을 향한 욕망을 포기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바라본다. 레슬리 제이미슨의 글쓰기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자 힘은 글의 대상이 무엇이건 정확하게 쓰고자 하는 끈질김과 성실함, 그리고 철저하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솔직함이다. 이런 강력한 솔직함의 힘은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책은 남편과 별거를 결정하고 13개월 난 아기와 함께 단기 임대 원룸에 들어서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이어지는 페이지들에서 제이미슨은 아이에 대한 소유욕에 가까울 정도의 사랑,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하는 욕망, 그러면서도 ‘개인’으로서 존재하고 싶은 욕망, 양육이 예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증거를 찾으려는 절박함, 이 모든 감정을 해부하듯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아름다움은 왜 (화가 최동열이 쓴 미학 이야기)

아름다움은 왜 (화가 최동열이 쓴 미학 이야기)

최동열  | 디자인하우스
13,500원  | 20130403  | 9788970415994
화가 최동열이 쓴 미학 이야기 『아름다움은 왜』. 저자는 왜 미학자가 아닌 예술가가 아름다움의 길을 찾는지 의문을 표하며,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도시소설가, 농부과학자를 만나다)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도시소설가, 농부과학자를 만나다)

김탁환  | 해냄출판사
15,120원  | 20200828  | 9788965749486
“다르게 아름답고 다르게 진실할 때 다른 삶이 펼쳐진다” 이야기에 매혹된 소설가 김탁환이 땅에 매혹된 농부 이동현을 만나 서로를 흔들어 깨운 시간들! 도시소설가 김탁환은 농부과학자 이동현이 만나 발견한 두 번째 인생 발화의 시간『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이 책은 김탁환 작가가 마을을 샅샅이 어루만진 끝에 쓴 르포형 에세이로서, 도시소설가가 마을소설가로서 내딛는 시작점이자 새로운 시도이다. 전국의 마을들을 종횡으로 누비며 그가 맞닥뜨린 주제는 ‘소멸’이었다. 지방, 농촌, 농업, 공동체의 소멸을 체감하지만, 결국 인구 1천만의 서울에서 살아가는 그 누구도 세월의 위력 앞에, 자본주의 시스템의 잣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순간 소멸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농부과학자 이동현은 작가의 이러한 질문에 하나의 답이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준 사람이다. 그는 곡성에서 발아현미를 연구하고 가공하는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을 15년째 이끌고 있는 기업가이자 미생물학 박사이며, 2019년 유엔식량기구 모범농민상을 받은 농부이다. 그는 동생물과 공존하는 생태계의 법칙과 인간다운 삶의 철학, 공동체에 흐르는 연대의 힘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교집합이 전혀 없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의 거울이 되어 삶을 오롯이 비추며 이야기의 세계와 땅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비록 자본주의 시대에 그 가치가 퇴색되기도 하지만, ‘농(農)’과 ‘소설’처럼 각자 삶에서 결국 지키고 싶은 것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게 한다. 이러한 만남의 과정에서 김탁환 작가는 소멸의 위기와 만물의 고통에 반응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이동현 대표의 모습을 통해 ‘아름다움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지키는 태도’임을 깨닫는다.
아름다움은 자란다

아름다움은 자란다

히비노 가쓰히코  | 너머학교
10,800원  | 20170830  | 9788994407630
생각그림책 시리즈 8권. 주인공 가쓰히코가 그림 속 사람에게 받은 씨앗을 심고 꽃 피우고, 또 ‘씨앗 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히비노 가쓰히코 선생님은 아름다움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예술가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작가가 ‘대지의 예술제’라는 행사에 참여한 경험을 담고 있다. 작가는 주민 대부분이 노인들인 깊은 산골의 작은 마을에 갔다. 주민들은 예술과는 거리가 멀다고 스스로 말을 하셨지만 손님을 맞으려고 폐교에 예쁜 나팔꽃을 심어 두셨다. 작가는 그 나팔꽃을 보고 마을 사람들과 힘을 모아서 폐교의 지붕까지 줄을 쳐서 멋진 나팔꽃 덩굴로 꾸몄다. 그리고 그 씨앗을 받아 2년마다 다른 마을에서 나팔꽃을 피우며 즐기는 축제를 계속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한다. 나팔꽃을 키웠더니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습니다. ‘아름다움’이란 형태나 색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 안에 있는 게 아닐까요?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재원의 감성 에세이)

세상의 아름다움은 (한재원의 감성 에세이)

한재원  | 책과나무
11,700원  | 20140115  | 9788998528928
이 책은 세상의 아름다움 속에서 삶의 원만(圓滿)을 추구하는 저자의 감성보고서이다. ‘아름다움’이란 결코 크고 높은 곳에 있지 않다. 오히려 나지막한 세상의 언덕에서 혹은 은밀하게 숨어있는 길섶의 작은 꽃에서도 얼마든지 건져낼 수 있는 보석이다. 세상이라는 거친 들길을 걸어갈 때 차가운 이성(理性)보다 따스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감성(感性)이 문득 그리워진다면, 이 책은 그대에게 작은 위로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
아름다움은 세월이 새겨준다

아름다움은 세월이 새겨준다

이주영  | 가연
14,400원  | 20220429  | 9788968971044
화장품은 당신의 피부를 아름답게 개선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클렌징 크림, 썬 크림, 샴푸 등의 화장품이 피부 악화의 원흉이다. 94세 미용의학 박사가 알려주는 20대 피부유지 비법 공개 시중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화장품이 팔리고 있다. 그것들은 개발되는 순간부터 계절마다 색다르게 옷을 갈아입으며 신제품이라 떠벌여진다. 한마디로 크게 변한 것도 없이 포장만 바꾸고 가격을 올려 받는 식이다. 그러나 이를 알 리 없는 고객들은 값을 비싸게 치러도 피부가 더 좋아질 거라는 착각 속에 열심히 사서 바른다. 과연 광고처럼 비싸진 만큼 피부가 정말 좋아졌는지 묻고 싶다. 화장품 회사야 돈벌이하느라 그렇다 쳐도 그런 광고에 혹해서 자신의 소중한 얼굴을 무조건 내맡기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화장을 지우면 적나라하게 보이는 누렇게 뜬 얼굴과 빛바래 가는 입술…. 그래서 뭔가 찍어 발라야만 집밖에 나설 수 있는 여자들이 많다. 그대로 뒀으면 더 건강했을 피부를 화장품으로 망친 것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화장품 외판원으로 시작하여 사바비안 화장품 회사를 만들어 성공시킨 이주영 회장 자신의 이야기와 화장품에 관한 이야기다. 평범한 결혼생활이 십여 년 지난 어느 날 남편의 죽음으로 아들 넷을 둔 저자는 바로 생활전선으로 뛰어든다. 그렇게 시작된 화장품 외판원. 처음에는 교육받은 대로 판매를 하며 점차 인지도를 쌓으며 판매왕도 하지만 잘못된 화장품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를 보며 67세 늦은 나이로 화장품 회사를 창업했다.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피부미용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를 간단하게 팁 형식으로 책에 수록하였다. 이 부분만 참고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 (아름다움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 (아름다움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조주관  | 아르테(arte)
21,600원  | 20221026  | 9788950942373
국내 러시아문학 최고 권위자가 연구한 도스토옙스키의 ‘미술평론’ ★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 학술위원 역임 ★ 2002 러시아 문화예술 최고 훈장 푸시킨 메달 · 2017 조지아 대통령상 수상 러시아문학자 조주관 교수가 안내하는 도스토옙스키의 ‘구원의 미술관’ 도스토옙스키가 꿰뚫어본 ‘인간 내면의 양면성’과 ‘예술적 진실’ ‘미술평론가’로서의 도스토옙스키를 발견하다! “예술작품을 창의성의 교재로 삼은 그의 문학은 그 자체로 거대한 미술관(美術館)인 셈이다.” - 작가의 말에서 국내 러시아문학 최고 권위자 조주관 교수의 저서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반세기가량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에 경도되어 살아온 저자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도스토옙스키의 ‘미술평론’과 독자적인 ‘미술관(美術觀)’을 깊이 탐구한 책이다. 당대 미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도스토옙스키는 시각예술의 전문가로서 자기만의 해석과 평론을 『작가 일기』에 기록해놓았다. 이 일기에는 마음의 고통으로 방황하던 시기에 미술 관람을 통해 치유받은 일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일기뿐 아니라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에도 화가와 작품명이 자주 등장한다. 도스토옙스키는 ‘예술을 모르면 인생이 외로워진다’고 생각했기에 여행 때마다 유명한 미술관을 찾아다녔고, 예술작품에 심취해 있는 순간에 커다란 행복을 느꼈다. 그는 미술관을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표현하며, 미술관에서 자주 황홀경에 휩싸였고 이러한 경험은 소설을 창작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렇듯 그가 감명받은 미술작품은 세 가지 형태로 남아 있다. 첫째는 『작가 일기』와 『도스토옙스키 아내의 회고록』에 남은 기록, 둘째는 소설에 실제로 언급된 작품명, 셋째는 ‘미술평론’에서 논한 그림들이다.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은 조주관 교수가 도스토옙스키가 남긴 세 가지 형태의 기록물을 면밀히 연구해 ‘그만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탁월한 안목’, 즉 도스토옙스키의 미술관(美術觀)을 밝혀내는 첫 시도이다. 조주관 교수는 단순히 도스토옙스키의 미술작품 취향을 밝히는 데서 나아가, 특정 화가들을 작중인물의 창조에 ‘회화적 상상력’으로 활용한 기저를 분석함과 동시에, ‘인간 내면의 양면성(성과 속, 미와 추, 생과 사)’을 첨예하게 드러내는 도구로서 혹은 도스토옙스키가 꿰뚫어본 ‘예술적 진실’로서 미술이 어떤 형태로 그의 문학작품에 풍부한 자양분이 되어주었는지를 해부하듯 낱낱이 탐구한다. 저자는 이 작업을 위해 『백치』『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죄와벌』『악령』『지하로부터의 수기』『미성년』『폴준코프』등의 소설을 ‘시각예술적 관점’의 독법으로 새롭게 번역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들어 있는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작품은 이전에 읽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감수성으로 다가간다. 미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전에는 스쳐 지나갔던 ‘도스토옙스키의 디테일’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원한다면, 그로써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이 특별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름다움은 힘이 세다 (죽어있는 일상을 구원해줄 단 하나의 손길, 심미안)

아름다움은 힘이 세다 (죽어있는 일상을 구원해줄 단 하나의 손길, 심미안)

피에로 페루치  | 웅진지식하우스
0원  | 20090730  | 9788901098586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아름다움으로 지친 삶을 구원할 수 있다!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이야기 『아름다움은 힘이 세다』. 사랑에 빠진 이의 눈에는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그렇다면 1년 365일 내내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심리치료사로 활동했던 저자는 신화와 역사, 예술, 과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풍부한 사례와 연구를 바탕으로 아름다움이 우리를 치료하는 효과를 소개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제시한 제1장. 취향과 자아를 발전시키는 아름다움에 대해서 알아보는 제2장. 아름다움이 주는 치유의 순간을 다루고 있는 제3장. 아름다움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는 제4장. 새로운 것을 바라보는 시각과 진정한 자아를 찾는 시간 제5장. 마지막으로는 아름다움의 경험들이 우리의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 CP TIP | ‘심미안’이란? 아름다움을 살펴 찾는 안목을 ‘심미안’이라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심미안이 죽어있는 일상을 구원해줄 단 하나의 손길이라 말하며 아름다움의 효용과 그것들이 작용하는 방식, 그리고 심미안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식들에 대해서 차례로 전하고 있다.
7일 만에 스스로 동안童顔 만들기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

7일 만에 스스로 동안童顔 만들기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

김성  | 은누리
10,800원  | 20210630  | 9791197221415
탁상용 캘린더 형으로 활용도가 높다. 마사지 동작(일러스트)을 따라 하기 쉽다. 자가관리 경락마사지로 부작용이 전혀 없다. 단기(7일 만에) 공략 목표를 제시한다. 아로마 에션셀오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가성비, 가심비 측면에서 탁월하다.
아름다움은 눈물빛이라

아름다움은 눈물빛이라

이병만  | 띠앗
6,300원  | 20091015  | 9788958540663
〈문예사조〉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병만 시인의 시선집. 먼저 펴냈던 세 권의 시집 중 선별한 시편들을 계절별로 수록하고, 신앙심을 그려낸 신앙시 한 편을 덧붙여 구성하였다.
내 하늘이 참으로 아름다움은 (김대원 시선집 제1권)

내 하늘이 참으로 아름다움은 (김대원 시선집 제1권)

김대원  | 한국문인협회(월간문학 출판부)
10,800원  | 20181020  | 9788961383875
김대원 시선집 제1권 [내 하늘이 참으로 아름다움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여전하십니까 (다정하며 씁쓸한 안부)

당신의 아름다움은 여전하십니까 (다정하며 씁쓸한 안부)

장예은  | 부크크(bookk)
14,400원  | 20210205  | 9791137235434
SNS 12만 독자들의 가슴을 어루만진 글! 당신의 사랑엔 영원함이 함께하는지. 당신의 이별엔 다정함이 함께하는지. 당신의 마음엔 아름다움이 함께하는지. 전작 베스트셀러 『무뎌질 줄 알았는데, 무너지고 말았다』 장예은 작가가 이번에는 다정한 문장들과 따듯한 진심을 가득히 새겨담은 새로운 산문집이 돌아왔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곁에서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찢어질 듯한 아픈 사랑의 경험, 이별이라는 험난한 과정 속에서 허우적대며 느껴왔던 여러가지 깊은 감정들과 소중한 깨달음. 그리고 세상이 나한테, 당신한테, 우리한테 조금이라도 더 다정했으면 하는 바람을 불어넣은 이 책. 이 책은 분명 당신의 사랑에는 애틋한 영원함을, 당신의 이별에는 이름모를 다정함을, 당신의 마음에는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물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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