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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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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알파미래
고왕인 | 백향목
16,200원 | 20240201 | 9791198612106
α(알파)는 최고를 뜻하므로 알파미래는 최고의 미래입니다. 우리나라의 알파미래를 이끌 최고의 진정한 알파세대는 1998년(IMF위기)에서부터 2008년(세계금융위기)사이에 태어나 위기극복의 DNA로 무장된 중심적인 젊은 세대입니다. 그들은 최종적으로 한국이 초월하고 도약하여야 할 세계적 사건들이 일어날 2038~2048년을 책임질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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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아이들이 온다 (세계적 교육혁신가의 알파세대를 위한 21세기형 미래교육)
마크 프렌스키 | 한문화
13,500원 | 20230515 | 9788956994505
챗봇, AI, 메타버스, 클라우드를 내 몸처럼 다루는 아이들 엄청난 잠재력에 미지의 신인류 같은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무엇을 가르칠까? 기성세대의 방식으로 정의할 수 없는 21세기 알파세대를 위한 교육,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세상에 없던 아이들이 온다》는 세계적인 교육혁신가이자 미래학자인 마크 프렌스키가 21세기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는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미래인 20년 후(2040년쯤)의 세상에 주목한다. 지금의 기성세대는 대부분 앞으로 2~3년 사이에 자녀에게 일어날 일을 고민하거나, 유엔이나 OECD에서 내세우는 10년 계획처럼 비교적 짧은 기간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장기적이면서도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가 오늘날의 청소년이 성장해서 세상을 주도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맞먹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의 청소년을 날 때부터 테크놀로지와 한 몸을 이룬 ‘하이브리드형 인간’이라 정의한다. 그가 20년 전에 제시한 신조어인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s)’ 1세대이기도 하며, 지금의 어른들과는 완전히 다른 역량과 가치관, 신념을 가진 신인류이자 알파세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을 교육하고 양육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의 성장 과정, 호칭, 생활 공간, 학습과 기술, 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인식(프레임) 전환’이 필요하다. 20세기식 낡은 프레임으로는 아이들을 더 이상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새로운 세상에 관한 혁신적이면서도 시의적절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며,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기성세대와는 너무나 다른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교육자, 스마트폰과 비디오게임과 유튜브에 빠져 사는 자녀를 둔 부모, 교육의 미래가 궁금하거나 사고방식의 전환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최고의 비전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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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류 알파세대 (이 시대 기업의 미래 트렌드를 좌우할 그들이 온다)
노가영 | 매경출판
17,100원 | 20230517 | 9791164845668
왜 지금 알파세대인가? AI와 공존하며 살아갈 첫 번째 인류 비즈니스의 성공을 원한다면 이 시대 소비력과 소셜 영향력을 모두 갖춘 그들을 한발 앞서 파악하라! 소비트렌드의 주축이 되어오던 MZ세대 이후를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다음 세대인 알파세대는 2010~2024년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하며,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부터 유튜브를 시청하고 AI챗봇과 친구처럼 성장한 세대이다. 아직은 고작 초등학생에 불과하지만 알파세대는 IT기술 소비자로서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며, 소셜미디어의 주축이 되어 마케팅을 폭발시키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연결과 확장에 있어서 이보다 더 능할 수 없으나 그들만의 커뮤니티 철학을 흡수하고 소통법을 익히지 않으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세대이기도 하다. 한편 2025년 전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할, 부모, 조부모뿐 아니라 고모, 이모, 삼촌들의 금전적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0포켓, 골드키즈로 불리는 세대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소비력을 지닌 세대이다. 매우 어린 나이에 그 어떤 세대들도 갖지 못한 소셜 영향력과 소비력을 모두 갖춘 알파세대. 우리는 그들의 언어와 생활을 들여다봐야 한다. 이제 알파세대와 빠르게 소통하는 기업과 브랜드만이 지속성을 갖고 미래의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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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부의 한계를 넘어선 슈퍼리치 본격 탐구서)
귀도 알파니 | 미래의창
27,000원 | 20250725 | 9791193638880
인간들 사이에서 신으로 군림한 자들, 슈퍼리치! 그들은 어떻게 부를 쌓고, 지켰으며, 지배했는가?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부자들은 언제나 찬사와 분노 그리고 관심의 대상이었다. 전염병과 기근, 전쟁과 금융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무너졌고, 누군가는 부자가 되었다. 슈퍼리치는 단순히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다. 그들은 시대를 이끌었고, 제도를 만들었으며, 종종 국가보다 더 많은 자원을 소유했다. 중세의 왕과 귀족, 근대의 상인과 금융인, 현대의 테크 재벌까지, 수천 년에 걸친 슈퍼리치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그들이 사회와 맺어온 복잡한 관계를 추적한다. 이 책은 특정 시대의 억만장자를 나열하는 단순한 부자 열전이 아니다. 오히려 알파니는 “누가 부자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각 시대의 경제·사회 구조를 꿰뚫고, 부의 원천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밝힌다. 『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는 《Financial Times》, 《New Yorker》, 《New Statesman》 등 유력 매체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토마 피케티, 월터 샤이델, 브랑코 밀라노비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력 추천했다. 고대 로마에서 메디치 그리고 제프 베이조스까지, 인간들 사이에서 신이 된 부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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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대가 온다(큰글자책) (미래 소비 트렌드의 주인공, 잘파세대를 주목하라)
노준영 | 천그루숲
33,300원 | 20231115 | 9791193000267
MZ도 이제는 옛말, ‘잘파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이끈다 디지털에 진심인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가 온다! ‘나다움’을 중시하고, ‘돈의 흐름’을 주도하는 잘파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라! ‘이제는 α와 Z, 잘파의 시대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세대 간의 담론이 이어져왔다. 그리고 이제 Z세대와 알파세대로 이어지며, 또 다른 세대 담론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는 미래의 소비를 주도할 잘파세대, 즉 Z세대와 알파세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9년까지, 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알파세대와 Z세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이들은 디지털 키드로 성장했지만 비인간적인 면모가 없고, 풍족하게 자라났지만 플렉스 성향이 쉽게 발휘되지 않는다. 아날로그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과거에 열광하는 세대! 통 크게 돈을 쓰는 듯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지독한 짠돌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성향을 보이는 듯하다가도, 확실하게 이타적이다. 가끔은 모두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관심사에는 열정적으로 함께 집중한다. 여러모로 합리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고, 기존 세대보다 다양한 특징을 드러내는 세대이다. MZ세대에 이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런 전무후무한 특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미 소비 트렌드의 주역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해야 지금의 비즈니스와 트렌드에 유용한 진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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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충격, 생성형 AI와 교육의 미래 (알파 세대, 교육자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AI 리터러시)
김용성 | 프리렉
18,000원 | 20230901 | 9788965403708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AI 시대, 이제 교육 현장에서도 생성형 AI를 알아야 생존한다!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14년간 교육, 연구 경력을 지닌 현직 사범대 교수가 제시하는 미래 교육의 나침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이제 교육계도 변해야 한다. 빠르게 변하는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갈 교수자,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모두가 함께 AI 기반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때다. 인공지능 알파 세대, 이들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교사라는 직업은 과연 안전할까? 학생 맞춤형 교육 시대, 초개인화 교육의 미래는? 이 책에서는 생성형 AI가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전망,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과 융합 수업 사례까지, 오늘의 교육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이 우리나라 교육이 AI 기반 디지털 교육으로 빠르게 변하는 시점에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생성형 AI라는 무기를 통해 강력해지는 학교 현장이 되길 바란다. 교육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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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대가 온다 (미래 소비 트렌드의 주인공, 잘파세대를 주목하라)
노준영 | 천그루숲
15,300원 | 20230920 | 9791193000243
MZ도 이제는 옛말, ‘잘파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이끈다 디지털에 진심인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가 온다! ‘나다움’을 중시하고, ‘돈의 흐름’을 주도하는 잘파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라! ‘이제는 α와 Z, 잘파의 시대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세대 간의 담론이 이어져왔다. 그리고 이제 Z세대와 알파세대로 이어지며, 또 다른 세대 담론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는 미래의 소비를 주도할 잘파세대, 즉 Z세대와 알파세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9년까지, 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알파세대와 Z세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이들은 디지털 키드로 성장했지만 비인간적인 면모가 없고, 풍족하게 자라났지만 플렉스 성향이 쉽게 발휘되지 않는다. 아날로그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과거에 열광하는 세대! 통 크게 돈을 쓰는 듯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지독한 짠돌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성향을 보이는 듯하다가도, 확실하게 이타적이다. 가끔은 모두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관심사에는 열정적으로 함께 집중한다. 여러모로 합리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고, 기존 세대보다 다양한 특징을 드러내는 세대이다. MZ세대에 이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런 전무후무한 특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미 소비 트렌드의 주역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해야 지금의 비즈니스와 트렌드에 유용한 진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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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알파 (부와 권력, 미래를 결정하는 지리의 모든 것)
마르코 파픽 | 여의도책방
18,000원 | 20220418 | 9791191904154
미래는 꿈꾸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제약과 한계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전 세계 이슈를 포착하고 대응하는 것은 정치인들만의 몫이 아니다. 투자자도 스스로 이슈의 방향을 예측하고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지정학적 알파』는 정보의 생산자인 전문가들을 과연 믿어도 되는지 의문을 표하면서, 투자자 스스로 이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길 권유한다. 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의 과반을 넘게 장악하고 무려 70여 회나 시도했음에도 오바마케어를 폐지하지 못한 것과 경제 위기에 맞닥뜨린 그리스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EU를 탈퇴하지 않은 것을 근거로 든다. 이는 노벨상 수상자는 물론이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죄다 보기 좋게 예측에 실패한 대표적인 사건이다. 물론 자칭 타칭 전문가들의 미래 예측이 실패한 사례는 책에 다 담을 수도 없을 만큼 많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은 왜 예측에 실패했을까? 투자에 있어 지정학 그리고 제약은 왜 중요한가? 지정학에는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 바로 각국에 놓인 제약이다. 정책 입안자나 권력자가 무엇을 바라고 선호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권력자의 선호가 아닌 그들의 발목을 붙잡는 ‘제약’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지정학 전문가인 저자는 제약을 고려함으로써 예측 실패의 확률을 줄인다. ‘미·중 갈등이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라는 질문을 마르코 파픽은 제약을 기반으로 명확하게 분석한다. 이외에도 핵을 보유한 이란과 미국의 관계, 경제적으로 위태로운 이탈리아를 유럽의 강자 독일이 품을지 여부, 인도에 투자해도 되는지 등을 ‘제약’이라는 프레임으로 바라보며 미래를 분석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어판을 위해 서문을 새로 쓸 만큼 대한민국에 대한 저자의 지정학적 관심과 분석은 새롭고 반갑기까지 하다. 저자가 보는 대한민국은 다극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시장에서 오히려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희망적으로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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