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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330097

요리를 멈추다 (어느 채식부부의 고백)

강하라, 심채윤  | 사이몬북스
0원  | 20190315  | 9791187330097
욕망을 내려놓자 진짜 인생이 찾아왔다! 화려한 음식을 좋아했고 세상의 욕망을 꿈꾸던 한 쌍의 부부가 있다. 만찬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요리사가 됐고, 의사와 메스컴의 처방에 따라 약도 먹고 영양제도 골고루 먹었다. 그러나 살은 찌고 몸도 아팠다. 원인을 알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한 두 사람은 음식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고, 요리를 멈추었다. 고기와 생선 등도 골고루 먹는 잡식에서 과일과 채소와 통곡물을 먹는 자연식물식인 채식으로 음식을 바꾸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다. 살이 빠졌고 변비가 사라졌고 큰 아이의 틱과 ADHD가 사라졌다. 아이들의 짜증 많고 거칠던 성격이 놀랍게 차분해졌고, 이 변화를 옆에서 지켜본 노부모님들도 약병을 버리고 음식을 바꾼 후 쑤시고 아프던 몸이 펄펄 날기 시작했다. 『요리를 멈추다』에서 아무거나 골고루 흡입하는 습관에서 맑고 깨끗한 음식으로 편식하는 습관으로 방향을 튼 이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요리를 멈추면서 남에게 보여주는 소유론적 삶에서 존재론적 삶으로 방향을 바꾸고 미니멀리즘으로 삶이 통째로 바뀌게 된 부부의 3년 동안의 여정, 그 변화를 담고 있다.
9791187330035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9,500원  | 20170828  | 9791187330035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산뜻한 표지로 개정판을 내놓았다. 베지닥터 사무국장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농부의사이자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원문출처)를 꼼꼼히 명기하면서 책의 신뢰감을 높였다.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이 쉽게 읽혀진다. 체중이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원인을 알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고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사탕수수농장의 1세대는 주로 일본, 필리핀, 한국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살도 찌지 않고 거의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2세, 3세로 갈수록 과체중에 만성질병에 시달렸다. 이유는 음식이었다. 초기이민자들의 식사는 미국에 와서도 그들 나라에서 먹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과일, 야채, 곡물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2세,3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던 채식위주의 식사에서 고기와 유제품,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이후로 그는 방향을 바꾼다. ‘병을 고치는 의사’는 식품업계와 제약업계와 결탁하면서 ‘병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양심상 그는 약과 수술을 권하는 의사를 포기하고, ‘살을 빼고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건강전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이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
9791187330257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재개정판)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16,200원  | 20220103  | 9791187330257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채식서적의 바이블로 꼽히는 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기존 번역을 보완해서 재개정판으로 나왔다.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의 저자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의 저자이자 농부의사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체중이 또래보다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뇌졸중(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의대에 진학해서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이후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뚱뚱한 채식주의자가 생겨나는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
9788995912447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녹말음식은 어떻게 약도 없이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9,100원  | 20140501  | 9788995912447
냉장고의 ‘거짓음식’을 버리면, 병원과 약이 필요없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은 미국의 유명한 의사이자 저자인 존 맥두걸 박사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으로,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라고 조언한다. 오랜 기간 과체중으로 인한 중풍으로 고생하면서, 그는 비만과 만성질환의 원인을 그가 책임의사로 근무했던 ‘사탕수수농장’에서 찾는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이야기한다. 채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하여 진화론적으로 접근하는가 하면,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시원히 해결해준다.
9791156759386

나의 비거니즘 만화 (리커버 한정판) (어느 비건의 채식 & 동물권 이야기)

보선  | 푸른숲
0원  | 20220203  | 9791156759386
비건이 직접 쓰고 그린 비거니즘에 대한 만화가 처음으로 출간된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트위터에서 비건들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쓰는 해시태그 “#나의_비거니즘_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작가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자 화자인 나, ‘아멜리’는 비인간 동물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비건이 되었다. ‘비거니즘’이란 단순히 ‘고기, 생선,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종의 ‘삶의 태도’이며 그러한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비건’이다. 비거니즘이라는 가치관을 소개하기 위해 이 만화는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법, 동물을 몰개성화하거나 대상화하지 않는 태도, 육식의 불편한 진실, 비인도적인 동물 착취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비건의 일상과 다양한 비건食에 대해서도 그린다.
9791156758075

나의 비거니즘 만화 (어느 비건의 채식&동물권 이야기)

보선  | 푸른숲
16,500원  | 20200130  | 9791156758075
다른 존재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비건이 직접 쓰고 그린 비거니즘에 대한 만화가 처음으로 출간된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트위터에서 비건들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쓰는 해시태그 "#나의_비거니즘_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나, ‘아멜리’는 비인간 동물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비건이 되었다. ‘비거니즘’이란 단순히 ‘고기, 생선,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종의 ‘삶의 태도’이며 그러한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비건’이다. 비거니즘이라는 가치관을 소개하기 위해 이 만화는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법, 동물을 몰개성화하거나 대상화하지 않는 태도, 육식의 불편한 진실, 비인도적인 동물 착취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비건으로서의 일상과 다양한 비건食에 대해서도 그린다.
9791190136198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논문에는 담지 못한 어느 인류학자의 난민 캠프 401일 체류기)

오마타 나오히코  | 원더박스
14,400원  | 20200620  | 9791190136198
난민 캠프 안에 난민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가 성황이다. 유엔난민기구에서 설립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지만, 여기서의 공부를 보완하기 위한 사설(난민이 운영하는!) 학원도 있다. 종종 술집에 모여 영국 프로 축구 경기를 함께 보면서 한 주의 스트레스를 날리곤 하는 일상도 있다. 하지만 이들에겐 결정적인 한 가지 ‘자신을 지켜 줄 국가’가 없다. ‘난민의 경제 활동’을 연구 주제로 하는 인류학자 오마타 나오히코(옥스퍼드 대학 난민연구센터 부교수)는 장기화된 난민 캠프에서의 경제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부두부람 난민 캠프로 향한다. 401일간 체류하며 얻은 데이터로 주목받는 논문을 썼지만, 논문에는 다 담지 못한 에피소드 또한 한가득하다. 이런 에피소드들이야말로 우리가 ‘난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임을 깨달은 그는 뒤늦게 이 책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의 집필에 매진한다. 자신이 만난 난민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세상에 소개하겠다면서. 긴 제목만큼이나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서 저자의 난민 친구들을 하나하나 만나 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었던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역시 함께 깨져 나갈 것이다.
9788994478449

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20년간 투병했던 어느 의사의 생활처방전)

이동진  | 이상미디어
7,800원  | 20140915  | 9788994478449
우리가 옳다고 믿는 건강법이 오히려 몸을 망친다! 1일1식, 채식주의, 개똥쑥발효액, 반신욕, 비타민제, 홍삼, 물 자주 마시기…… 이런 것들로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는가? 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아토피 등과 같은 흔한 질병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으로 완전히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모든 약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성질이 강한 건강식품 또한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사람들의 타고난 체질과 생활습관, 환경, 마음상태, 발병 원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지는 채식도 사람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수많은 건강법과 건강기능 식품에 대해 먼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자!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만의 평생 건강법’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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