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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주"(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300820

흥미진진한 아일랜드 전환학년 이야기 (청소년은 어떻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가?)

제리 제퍼스  | 살림터
24,300원  | 20181212  | 9791159300820
전환학년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1994년 정규교육과정에 편입된 이래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전환학년 맞춤형 모듈, 고등학교 선택과목 표본, '순차'교과 혹은 '지속'교과에 대한 내용을 다룰 뿐 아니라진로체험, 미니컴퍼니 운영, 지역봉사, 모금활동, 뮤지컬, 교실 밖 학습을 망라하는 전환학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협력학습, 수업 자원, 학교 리더십, 전환학년 연구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저자는 학생들, 부모들, 교사들, 전환학년 코디네이터들, 교장들, 연구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전환학년의 범주와 복잡한 특성에 대해서도 섬세한 그림을 놓치지 않고 있다. 전환학년의 이상을 구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실질적 조언뿐 아니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환학년의 다양한 실천 사례들을 통해 학생들이 어떻게 주도성을 키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해가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9788988613863

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할까 (십대라는 이름의 시민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민들레 편집실  | 민들레
9,000원  | 20200315  | 9788988613863
시민교육을 실천하며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교사들, 교문 밖에서 스스로 시민이 되었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1부에는 10대 시민들 당사자의 목소리를, 2부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하고 있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9788971077696

읍면동 민주화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현출, 전상직, 김필두  | 건국대학교출판부
19,000원  | 20210720  | 9788971077696
이 책은 주민이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참여하기가 쉬운 읍면동을 중심으로 하는 구역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주민을 주인으로 만드는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읍면동 민주화 콜로키움〉에서 발표되고 논의된 자료들을 정리한 것이다. 〈읍면동 민주화 콜로키움〉은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가 기획하고, 한국주민자치중앙회(회장 전상직)가 지원하여 2021년 4월부터 11회에 걸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인한 불안한 정국임에도 불구하고, 〈읍면동 민주화 콜로키움〉은 발제자와 지정토론자 이외에 전국의 주민자치위원 등 읍면동 민주화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방청객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발제와 지정토론에는 지방자치, 자치분권, 주민자치, 공동체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실적을 가진 행정학자, 정치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 등이 참여하였다. 제1회 콜로키움에서는 “읍면동은 왜 식민지화되었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읍면동이 왜 식민지화되었는지에 대하여 논의하고 읍면동의 민주화를 위한 논리로 직접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 사회적 가치와 주민주권 등을 제시하였다. 읍면동 민주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하여 사회적 자본의 형성, 국가-시장-사회와 지역사회의 교집합의 형성 등을 제안하였다. 제2회 콜로키움에서는 “읍면동 민주화의 기반 평가”를 주제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중심으로 읍면동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민주화 활동을 평가하였다. 제3회에서는 우리나라 주민자치의 역사적 배경을 고찰하였다. 사족의 향촌지배 조직인 향규(향회)와 동계, 수령의 향촌통치로서의 주현향약, 민의 주민자치로서의 촌계 등을 토대로 “조선시대 향약과 읍면동 주민자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4회에서는 “한국지방자치제도의 연혁과 읍면동”에 대하여, 제5회와 제6회에서는 외국 사례로 “일본의 정내회(町內會)”와 “영국의 패리쉬 제도”를 살펴보았다. 제7회에서는“구 읍면동의 사회적 자본”에 대하여 수원시 사례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제8회에서는 “주민자치회ㆍ마을공동체와 읍면동”을, 제9회에서는 “읍면동 민주화를 위한 주민조직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10회에서는 읍면동 민주화의 실천 사례인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직선제”를 세종특별자치시를 중심으로 하여 살펴보았다. 제11회에서는 향후 읍면동 민주화의 완성을 위하여 지방자치 30년 주민자치의 해법은 “읍면 자치 부활”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읍면동 민주화를 위하여 주민자치회가 구성되고 운영되고 있으나, 읍면동 민주화의 참뜻이 훼손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하여 읍면동 민주화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를 희망한다.
9791189404284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만나다! (어떻게 제대로 된 민주시민교육을 할 것인가?)

김성천, 김형태, 서지연, 임재일, 윤상준  | 맘에드림
13,500원  | 20191218  | 9791189404284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는 민주주의 우리는 광장에서 촛불 혁명을 이루어내었다. 여기에는 많은 청소년들도 참여했다. 이것은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밝은 앞날을 보여주는 듯하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폭력, 혐오 표현, 집단 따돌림, 심지어는 자해 등과 같은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학생들은 이렇게 모순된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서 역량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교육과정, 학교문화, 학생 자치, 지역사회, 교육정책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정치적 중립’은 정치의 금지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헌법에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조항이 있다. 이것은 교육이 특정 정당을 위해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교사의 정치적 표현의 금지하거나 수업에서 사회적 이슈를 배제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교사들로부터 시민으로서 기본권을 박탈한다. 이 책은 이처럼 교사들도 경험하지 못하고, 알 수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학생들에게 민주 시민의 역량을 가르칠 수 있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민감한 현안을 다루지 못함으로써 재미없고 지루한 시간으로 전락한 교과 수업의 현실을 비판한다. 민주 시민으로서 역량은 삶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 민주시민교육은 교육기본법이나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 명문화된다고 하여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학생들이 기본권을 암기하도록 가르친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여 그들이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일이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일상생활을 이루는 수업, 학교문화, 지역 또는 사회의 논쟁적 현안에 참여하여 논쟁과 토론을 하는 방법,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법 등을 경험함으로써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긍지를 높이고 공동체의 다른 시민들을 배려하는 역량을 쌓아야만 한다. 민주시민교육의 플랫폼으로서 교육과정 정부와 각 시도 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과를 설치하고 교장 연수, 지침, 공문, 교과서 개발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사업이 잘못하면 형식적인 업무 처리로 끝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지적한다. 학교 현장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뛰어난 교사 한두 명의 노력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은 수업과 평가, 학교문화를 포괄할 수 있어서 어떤 학교든 어떤 교과든 자신의 여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을 이루어내야 한다.
9788946068674

역사와 함께 읽는 민주주의 (우리나라 민주 공화국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박상준  | 한울
17,550원  | 20200228  | 9788946068674
“민주시민교육”에 맞춘 민주주의 책 발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살피며, 민주 사회·민주 시민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교육부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꾸준히 민주시민교육 강의를 하고 있는 박상준 교수(전주교육대)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일반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 책을 펴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사회 갈등을 풀고 미래 사회 통합을 이루어내는 해법으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2018년 교육부가 민주시민교육과를 설치하고 각 시·도 교육청에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해 오고 있으나, 참고할 만한 적당한 자료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 2018부터 현장에서 활동한 저자는 그 필요를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육 현장에 맞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담은 ?역사와 함께 읽는 민주주의?를 집필, 출간했다. 이 책은 기존의 서양의 이론과 민주주의 발전사를 살피던 것에서 벗어나, 우리가 쉽게 혼동하는 민주주의의 개념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각종 사례와 통계 및 역사 자료, 법적 근거를 들어 쉽게 소개하고 있다.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민주 시민이 갖추어야 할 소양을 알아가는 데 좋은 첫걸음이 될 것이다.
9788946068667

역사와 함께 읽는 민주주의 (우리나라 민주 공화국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박상준  | 한울
17,550원  | 20200228  | 9788946068667
“민주시민교육”에 맞춘 민주주의 책 발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살피며, 민주 사회·민주 시민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교육부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꾸준히 민주시민교육 강의를 하고 있는 박상준 교수(전주교육대)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일반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 책을 펴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사회 갈등을 풀고 미래 사회 통합을 이루어내는 해법으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2018년 교육부가 민주시민교육과를 설치하고 각 시·도 교육청에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해 오고 있으나, 참고할 만한 적당한 자료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 2018부터 현장에서 활동한 저자는 그 필요를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육 현장에 맞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담은 ?역사와 함께 읽는 민주주의?를 집필, 출간했다. 이 책은 기존의 서양의 이론과 민주주의 발전사를 살피던 것에서 벗어나, 우리가 쉽게 혼동하는 민주주의의 개념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각종 사례와 통계 및 역사 자료, 법적 근거를 들어 쉽게 소개하고 있다.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민주 시민이 갖추어야 할 소양을 알아가는 데 좋은 첫걸음이 될 것이다.
9791189451028

삐딱하게 보는 민주주의 역사 (시민혁명,아테네민주주의는어떻게제국주의의길을갔는가:민주역사의두얼굴)

김대갑  | 노느매기
14,400원  | 20200810  | 9791189451028
감춰진 민주 역사의 그림자를 빛의 역사로 끌어낸 유쾌한 역사 이야기 흔히 알고 있던 역사, 그것이 빛이라면 이 책은 빛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이야기하고 있다. 어두운 절망의 그림자가 아니라, 빛이 최대한 감추려 했던 역사의 진실을 알고자 한 것이다. 빛의 허세와 과장, 미화를 걷으고 감춰진 역사의 그림자를 지면 위에 담았다. 과장과 미화를 걷으니 다소 추악하지만 그래도 이기적 욕망에 충실했던 역사의 모습을, 패해서 약해서 밀려났던 역사를 들춰내니 다소 허약하지만 그래도 진솔하고 민주주의적이었던 역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삐딱하게’라는 표현을 썼다. 삐딱하게 봐야 민주 역사의 진실이 잘보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한 승자의 역사 독식이 더 이상 지속될 순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망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낸 민주주의란 정치 시스템을 잘 운영해야 하는데, 그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을 제대로 알기 위해 민주 역사에 대해 두 가지의 삐딱한 시선으로 살펴봤다. 하나가 민주주의로 알고 있었던 민주주의가 전혀 민주적이지 않았던 모습이다. 아테네 민주주의와 시민 혁명을 이끈 영국, 미국, 프랑스 혁명의 독재성과 제국주의의 성향을 다루었다. 또 하나가 밀려났거나 숨겨져 있던 민주주의를 찾아본 민주 역사의 제 몫 찾아주기다. 아테네 민주주의 이전부터 민주주의가 존재했다는 사실과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역동적인 민중들의 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루었다. 세계사 교과서에서 다하지 못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삐딱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역사 이야기다. 위선과 가식, 과장과 미화를 한방에 날려보내고 진솔하고 아름다운 민주 역사의 진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역사 시리즈 첫권으로, 민주주의 역사의 속성을 다루었다. 태생부터 민주적이지 않았으나 결국 인류가 함께 살기 위해 만들어낸 민주 역사를 조명했다. 앞으로도 민주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 글이 시리즈로 이어질 것이다.
9788958625223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우리 민주주의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

김육훈  | 휴머니스트
13,500원  | 20120820  | 9788958625223
19세기 말에서 정부 수립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찾는 책. 대한, 민국, 민주, 공화국이란 단어가 등장하는 과정과 그 뜻을 살펴보고, 1850년대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출범한 1948년까지의 역사에서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찾고 있다. 보빙사절단으로 세계를 둘러본 홍영식과 고종의 민주정체에 대한 대화에서 시작해 1948년 제헌헌법의 의미까지 짚어보는 이 책은 우리 민주주의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 속에서 실천하고 싸우며 만든 민주공화국의 살아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 생생하게 전한다.
9791157746644

페이스북은 어떻게 우리를 단절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가 (민주적·지성적 문화의 타락을 부추긴 세계 최강,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에 대한 미디어 생태학자의 신랄한 고발장)

시바 바이디야나단  | 아라크네
14,400원  | 20200510  | 9791157746644
소위 ‘가짜뉴스’라 하는 허위정보를 증폭시키고 사람들을 단절시키며, 더 나아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소셜미디어의 문제점을 낱낱이 폭로하다 세계 최강,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로 떠오른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21세기 초 최고의 성공 신화를 써 가고 있는 중이다.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의 얼굴을 비교 평가하는 웹사이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자 마크 저커버그 등이 2004년 2월 만들어낸 서비스가 페이스북이다. 지금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25억 명의 활성사용자(MAU)를 확보한 최강의 소셜미디어(SNS·social network service)로 우뚝 서 있다. 2019년 말 시가총액 5850억 달러(약 680조 원)로 세계 5대 기업 중 하나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 간다. 소셜미디어 시장이 커진 덕택이다. 소셜미디어 사용자는 세계 인구의 45%인 35억 명으로 추산된다.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가장 많으며, 특히 미국 인구의 68%가 페이스북의 활성사용자에 속한다. 2020년 3월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조사로는 세계 소셜미디어 사용 중 페이스북의 비중이 65%로 압도적인 1위였다. 페이스북은 이를 기반으로 광고를 휩쓸고 있다. 국내에서도 페이스북이 강세다. 페이스북은 2010년 한글앱을 출시했다. 앱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해 조사한 결과 페이스북은 한국에서 사용자 수 기준으로 카카오톡에 이어 2위였으나 사용시간으로는 1위였다. 10대와 20대에서 특히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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