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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감수성"(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341982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 (관계의 거리를 좁히는 말하기의 힘)

신지영  | 인플루엔셜
16,200원  | 20240531  | 9791168341982
“언어에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소통법부터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품격의 언어까지, 급변하는 시대 말의 새길로 안내하는 35가지 제언 개인의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관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요즘, ‘말’에 기인한 갈등과 불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같은 사적인 관계에서는 물론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사람을 대면해야 하는 일터에서, 무심코 던진 말로 오해를 사거나 일을 그르친 과오를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언어감수성’이라는 표현을 최초로 대중에게 전파한 신지영 교수(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타인과의 교류 없이는 삶을 영위할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일상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로 인해 갈등을 겪는 이들에게 관계의 관점에서 ‘말하기’를 다시 배워볼 것을 신간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인플루엔셜 펴냄)에서 제안한다. 이 책에서 그는 갈등과 불통을 초래하는 현대인의 언어 습관을 살피고, 더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어떤 말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명쾌히 제시한다. 모든 관계는 말에서 비롯되고 말로 유지되며, 현재보다 더 나은 관계를 바란다면 가장 먼저 언어감수성부터 갖춰야 한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일상의 대화는 물론 직장 내 호칭 문제, 세대 간 소통법,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갖춰야 할 언어적 요소들, 불통의 상황을 극복하는 요령 등 삶 곳곳에서 언어감수성을 키워 지금보다 더 나은 관계를 맺고 궁극적으로는 행복에 이르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791157833047

미학적 삶을 위한 언어감수성 수업 (신동일 교수의 언어학 강의실)

신동일  | 필로소픽
18,000원  | 20230810  | 9791157833047
움베르토 에코의 책만큼 재밌는 언어학 입문서 언어와 기호를 알아야 미학적 삶을 살 수 있다는 제안 언어학과 기호학의 핵심 이론을 쉽게 소개하는 입문서. 영문학과 교수이자 문화언어학 연구자인 저자가 언어학과 일상의 접점, 언어감수성에 주목하면서 페르디낭 드 소쉬르부터 시작해 로만 야콥슨, 찰스 퍼스, 줄리앙 그레마스, 롤랑 바르트, 움베르토 에코 등 주요 학자의 핵심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오래도록 칼럼을 쓰며 다져진 저자의 필력은 움베르트 에코의 책만큼이나 매끄럽게 우리를 언어학과 기호학의 세계로 이끈다. 한창 강의 중인 듯한 학생과의 대화, 곳곳에 적절히 배치된 유머, 예술 작품 및 흔히 보는 광고와 인터넷 밈, 에스파와 트와이스 등의 K-pop과 뮤직비디오, 영화 등 온갖 문화콘텐츠를 사례로 들어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들을 쉽게 풀어낸다.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저자는 우리가 미학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언어감수성에 주목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언어에 담긴 상식과 관행, 의미와 기호의 구조를 아는 것이 언어감수성이고, 그 구조를 알고 한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미학적 삶이라는 것이다. 일상어로부터 생겨나는 위험한 권력, 나쁜 사회질서가 우리의 삶을 왜곡하고 위축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응용언어학과 사회언어학 등 학제적 연구를 해온 학자의 전문성과 문제의식, 통찰이 응집된 결과물로서, 재밌는 입문서가 드문 언어학/기호학 분야에서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0313933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말에 품격을 더하는 언어 감수성 수업)

홍승우  | 웨일북(whalebooks)
12,150원  | 20210728  | 9791190313933
“생각은 바뀌지만 내뱉은 말은 낙인처럼 남는다” 말에 품격을 더하는 언어 감수성 수업 각종 표현 논란이 연일 뜨거운 이슈로 제기되는 언어 전쟁의 시대, 모든 말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언어 감수성에 대해 다루는 인문 교양서. 10년 넘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썼으며, 현재 가장 트렌디한 미디어 ‘대학내일’의 미디어센터장을 맡고 있는 홍승우 센터장이 차별과 혐오, 시대착오적 가치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 시대에 올바른 언어 사용법을 제안한다. 언어로 비롯된 각종 논란을 보면 차별과 혐오에 대한 사회의 감수성이 높아진 것 같아 반갑다가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단어가 도마 위에 오르면 그동안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며 등골이 서늘해진다.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것은 아닐까?”, “이런 말을 써서 생각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았을까?”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봤던 이들에게 이 책은 말의 옳고 그름을 가르는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다.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연마한 언어 감수성의 정수를 담은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미디어에서, SNS에서, 일상 대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 중 말하는 이의 품격과 호감을 떨어뜨리는 낡은 단어들을 선별해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스스로의 평판을 지키고,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고, 우리 사회와 발맞추어 가기 위한 올바른 말하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언어 감수성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1056938

언어의 높이뛰기 (신지영 교수의 언어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신지영  | 인플루엔셜
13,500원  | 20210901  | 9791191056938
★CBS 김현정 앵커, 최인아책방 대표 최인아 강력 추천 ★2020 한국아나운서대상 장기범상 수상 ★옥스퍼드 사전 한국어 표제어 자문위원 선정 “오늘 내가 한 말 중에는 옳지 않은 말이 있다” 말에 무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언어 감수성 강의 《언어의 높이뛰기》는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언어 표현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 의미와 속뜻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언어 탐구서다. 흔히 언어를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말하지만, 지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들은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사고, 달라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대에 맞지 않은 불평등한 가족 호칭어나 성차별적 지칭어가 단적인 예다. 지난 20년 동안 언어 탐험을 통해 인간을 이해해온 언어학자 신지영은 나이, 성별, 위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의 언어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진단해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안일하게 써온 말들을 10가지 주제로 설명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말한다. “무심코 사용하는 말에 민감해지고 스스로 언어감수성을 높여 ‘언어의 높이뛰기’를 시도해보자”고. 높이뛰기는 공중에 가로질러 놓인 막대를 뛰어넘고자 시도하는 운동이다. 언어의 높이뛰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만나고 어떤 식으로든 대화를 이어간다. 그 과정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언어 감수성’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언어의 높이뛰기를 시도할수록 또 그 기준이 조금씩 올라갈수록, 말에 배어 있던 편견과 혐오, 고정관념은 차츰 사라지게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칼이 되는 표현을 뛰어넘어 바르고 단단한 언어 감수성을 길러야 한다는 것. 우리 모두가 ‘언어의 높이뛰기’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다.
9791189404512

10대, 우리답게 개념 있게 말하다 (모두의 언어 감수성을 높이는 슬기로운 언어생활)

정정희  | 맘에드림
12,600원  | 20210907  | 9791189404512
이 책은 일상 언어생활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돌아본다. 오늘날 사회 전반에 난무하는 혐오와 갈등은 결코 우리의 언어생활과 무관하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말들의 톡톡 튀는 재치와 창의적 변주에 놀라고, 편의성과 경제성이 높은 방향으로 언어가 진화되는 것에는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던지는 말 한마디의 무게를 과소평가함에 안타까워한다. 특히 무분별하게 복제되는 혐오와 차별의 언어들이 사회구성원의 사고를 조금씩 물들이는 데 주목하였다. 또 표현의 자유를 방패막이 삼아 막말을 정당화하거나 진지함을 조롱하는 세태도 함께 돌아본다. 말에 담긴 뜻을 한번쯤 되새긴다면 혐오의 말들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의 아픔에 조금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언어 감수성을 높여가는 동안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우리 사회도 더 아름답게 만들어갈 것이다.
9791193865002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큰글자도서) (문해력을 높이고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우리말 핵심 표현 100)

강성곤  | 노르웨이숲
29,700원  | 20240626  | 9791193865002
내가 무심코 쓰는 말이 잘못된 표현일 수 있다! 베테랑 아나운서의 경험과 이론 그리고 유쾌한 그림이 만난 우리 언어 생활에 대한 건강한 문제 제기 입말을 중심으로 자주 틀리는 표현, 뜻을 알고 바르게 써야 하는 표현들 뿐만 아니라 차별과 혐오가 담겨있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표현들까지를 가려 묶었다. 또 이왕이면 덜 썼으면 하는 일본어·영어식 표현의 잔재들을 꼬집고 있으며 숫자 세는 법, 사과 잘 하기 등 일상 속에서 좀 더 세련되게 말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37년간 KBS아나운서로 일해온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언어 생활에 대한 저자의 문제 제기와 제안은 독자로 하여금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이 어울린 교양있는 언어 생활에 대한 상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크종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임익종의 익살스러운 삽화로 100편의 언어 장면들을 소환하며 우리들의 언어 생활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는 것은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91197791796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 (문해력을 높이고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우리말 핵심 표현 100)

강성곤  | 노르웨이숲
15,120원  | 20230622  | 9791197791796
내가 무심코 쓰는 말이 잘못된 표현일 수 있다! 베테랑 아나운서의 경험과 이론 그리고 유쾌한 그림이 만난 우리 언어 생활에 대한 건강한 문제 제기 입말을 중심으로 자주 틀리는 표현, 뜻을 알고 바르게 써야 하는 표현들 뿐만 아니라 차별과 혐오가 담겨있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표현들까지를 가려 묶었다. 또 이왕이면 덜 썼으면 하는 일본어·영어식 표현의 잔재들을 꼬집고 있으며 숫자 세는 법, 사과 잘 하기 등 일상 속에서 좀 더 세련되게 말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37년간 KBS아나운서로 일해온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언어 생활에 대한 저자의 문제 제기와 제안은 독자로 하여금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이 어울린 교양있는 언어 생활에 대한 상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크종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임익종의 익살스러운 삽화로 100편의 언어 장면들을 소환하며 우리들의 언어 생활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는 것은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9791198817327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4개 국어 익힘책 (한국, 태국, 중국, 베트남)

고금고등학교 이중언어 동아리  | 행북
15,120원  | 20241127  | 9791198817327
최근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에서의 가족 다양성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행북출판사는 학생들이 태국, 중국, 베트남의 문화와 언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4개 국어 익힘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교재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를 탐구하며 다양성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명절, 운동, 의복, 음식, 노래 등을 탐색하고 관련된 단어와 표현을 정리함으로써,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문화 사회에서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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