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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으)로 6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9139999

모모(출간 5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50주년 기념 개정판)

미하엘 엔데  | 비룡소
19,800원  | 20240329  | 9788949139999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반세기 동안 사랑받은 이 시대 최고의 걸작 삶의 비밀이 담긴 미하엘 엔데의 환상 동화 출간 50주년 기념 『모모』 개정판 「모모에 대한 미하엘 엔데의 생각들」 추가 수록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 간 시간을 찾아 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미하엘 엔데의 『모모』가 출간 5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73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후 이듬해인 197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5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1,200만 부 이상 판매된 기록적인 베스트셀러로, 출간된 지 50년이 흐른 지금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이 시대의 고전 반열에 등극했다. 국내에서 ㈜비룡소에서 독일 티네만 출판사와의 독점 계약으로 1999년에 출간된 이후 지난 25년 동안 국내 어린이 분야 최다 판매 도서 자리를 지키며 꼭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 오늘날의 고전 명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환상 문학의 거장 미하엘 엔데가 남긴 최고의 걸작인 『모모』는 꿈처럼 펼쳐지는 신비로운 동화의 형식을 빌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예리하게 비춰 보여 주어 『어린 왕자』의 뒤를 잇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수식도 따라붙는다. 동화적 향수를 자아내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에는 시간과 삶,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가득 담겨 세대를 막론하고 어린이와 어른 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준다. 누구에게든 언제나 늘 당연하게 주어져 있는 ‘시간’이라는 잊기 쉬운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며, 한순간 한순간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삶’, 그리고 그 속을 따스한 온기로 채우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진실을 들려준다. 세월이 흐를수록 발전하는 기술과 더불어 점점 더 바삐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자기 시간과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비춰 주는 『모모』 속에는 영원히 빛바래지 않을 삶의 진리가 담겨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의미를 건네주며 우리 곁에 살아 숨 쉴 세기의 명작이다. 우리 모두가 사랑한 책 『모모』가 국내 출간 25년 만에 근사한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엔데가 선물받은 낡은 은제 회중시계에서 시작된 이야기인 만큼 은은히 반짝이는 은박 펄을 표지 전면에 입혔으며,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엔데가 직접 그린 기존의 삽화는 그대로 살렸다. 또 오래도록 보관하여도 긁힌 자국과 흔적이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특수 공법으로 표지를 제작하였다. 나아가, 이번 개정판에는 「모모에 대한 미하엘 엔데의 생각들」 원고가 추가로 수록되어 『모모』에 얽힌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엔데의 철학을 접할 수 있다. 세상에는 아주 중요하지만 너무나 일상적인 비밀이 있다. 모든 사람이 이 비밀에 관여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대개 이 비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밀은 바로 시간이다. - 본문 중에서
9791167560940

울타리를 넘지 않는 양에 대한 이야기들 (엔데, 짧은 동화집)

엔데  | 인디펍
9,000원  | 20250627  | 9791167560940
왜 하필 다섯 번째 양이었을까. 다섯 번째 양은 까만 눈으로 울타리가 아닌 나를 바라보았다. 이미 울타리를 뛰어 넘은 네 마리의 양은 고개를 땅에 처 박고 풀을 뜯었다. 다섯 번째 양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은 어딘가 잔뜩 일그러져 있었다. 나는 그제서야 그 다섯 번째 양만 진짜 양이란 것을 깨달았다. 저기 너무나 자연스럽게 풀을 뜯는 저 네 마리의 양은 필시 전기양이리라. 그리고 나조차도 가짜이고. 오직 진짜 양 만이 울타리를 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 회색 양 만 말이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양은 그 자리에 있다.
9791190003407

뒤를 돌아보니 발자국은 오간데 없다

엔데  | 인디펍
10,800원  | 20200519  | 9791190003407
나는 어디에서부터 걸어온 걸까? 나는 어디로 가고 있던 걸까? 나는 누구인가? 내가 무너진다. 그렇게 울음이 나오기 시작할 때 즈음 잠에서 깬다. 침대 위의 어둠은 익숙하지만, 내가 무너진 감각은 여전하다. 잠은 다시 오지 않고, 멍하니 동이 틀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곧 글을 쓰고 싶어 견딜 수 없어진다. 그렇게 쓴 16개의 단편 소설이 이 책에 실려 있다.
9788967750374

블러드 후드 (엔데 감성 소설)

엔데  | B&M
10,800원  | 20121128  | 9788967750374
루퍼스 아울렌티. 사신(死神)이라, 뱀파이어(Vampire)라 불리는 혈족의 유일한 클로저. 루퍼스 아울렌티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아무리 막고 싶어도 이미 시작된 일.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9788966393473

실락원 (엔데 감성소설)

엔데  | 뿔미디어
10,800원  | 20111019  | 9788966393473
엔데 감성소설 『실락원』.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사랑받지 못한 카인. 그에게는 오직 아벨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벨이 떠났다. 3년 후, 증오와 상처만 남기고 떠났던 아벨이 돌아왔다. ▶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이둔)의 개정판입니다.
9788949141848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미하엘 엔데  | 비룡소
13,390원  | 20260206  | 9788949141848
▶1988년, 독일 첫 출간 ▶전 세계 14개 언어로 번역 ▶세상에 남겨진 그림자를 품은 한 여성의 빛나는 삶이 담긴 그림책 ▶환상 문학의 대가 미하엘 엔데의 철학이 담긴 아름답고 시적인 글 ▶현실과 초현실을 오가는 화가 프리드리히 헤헬만의 환상적인 그림 마음속에 각인되는 독창적인 환상성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판타지 문학의 거장 미하엘 엔데의 그림책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88년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되고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생 책’으로 손꼽는 그림책이다. 작년 비룡소에서 출간 50주년을 맞아 선보인 개정판 『모모』에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표지와 번역으로 복간하는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에는 유한한 시간 속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미하엘 엔데만의 깊은 철학적 사유가 담겨 있다. 죽음이라는 거대한 그림자를 껴안는 한 여성의 담대한 모습이 잊지 못할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엔데의 아름다운 문장과 서사, 현실 너머를 상상하게 하는 프리드리히 헤헬만의 섬세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비극과 희극을 오가는 삶의 찬란한 아름다움이 담긴 이 책을 우리는 인생의 친구처럼 책장 한곳에 늘 꽂아 두고 싶어질 것이다.
9791194028505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미하엘 엔데  | 라임
11,700원  | 20250725  | 9791194028505
도전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미하엘 엔데의 따스한 격려! 속도보다 ‘방향’의 중요성을,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전하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 동화! ‘빨리빨리’를 외치는 거대한 가속의 세상에서 ‘느림의 미학’을 깨우다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긴 세월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아 온 미하엘 엔데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올해로 딱 30년이 되었어요. 독일 Thienemann-Esslinger Verlag GmbH에서 새롭게 출간한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을 라임에서 초등 1~2학년 대상의 동화책으로 선보입니다. ‘트란퀼라’라는 거북이가 주인공이에요. 거북이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가 딱 생각나지요? 발 빠르기로 소문난 토끼가 느릿느릿 기어가는 거북이를 보고는 한껏 비웃으며 자신감에 넘쳐 경주를 제안하는 이야기! “야! 너처럼 느리면 대체 무슨 재미로 사니? 나랑 경주나 한판 할래?” 음, 결말은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예상을 뒤엎고 거북이가 승리를 합니다. 자만심을 경계하고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미하엘 엔데는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에서 이 느림의 대명사인 ‘거북이’를 주인공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요? 이 책에 나오는 거북이 트란퀼라도 이솝 우화의 거북이만큼이나 우직하고 성실하고 느긋해요. 트란퀼라는 지금 동물 나라의 왕 사자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중인데요. 결혼식까지는 딱 이 주일이 남았고, 거리가 하도 멀어 다른 동물들은 출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지요
9788934945727

모모 (출간 50주년 기념 특별 그림책)

미하엘 엔데  | 김영사
15,120원  | 20240124  | 9788934945727
- 미하엘 엔데 《모모》 출간 50주년 특별 그림책 -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전을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난다 -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함, ‘귀 기울여 듣는 것’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9788935676507

마법의 설탕 두 조각(New Edition) (New Edition)

미하엘 엔데  | 한길사
11,700원  | 20220331  | 9788935676507
“엄마와 아빠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 렝켄은 부모님이 도통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렝켄이 원하는 걸 들어주는 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렝켄은 요정에게 얻은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부모님의 찻잔에 몰래 넣었답니다. 이제 엄마 아빠는 렝켄의 말에 반대할 때마다 키가 절반씩 작아질 거예요. 그런데 렝켄이 쓴 마법의 대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곧 100쇄를 앞두고 있는 한국어판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새로운 그림과 디자인으로 탄생한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뉴 에디션 렝켄의 머릿속에는 늘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왜 내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을 걸까?’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정을 찾아 길을 나서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한국에서는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하엘 엔데의 단편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 재치 넘치는 새로운 그림으로 한국의 독자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익숙하고도 낯선 거리로 렝켄을 이끄는 신비한 마법, 열두 개 손가락으로 열두 시에만 마법을 쓰는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 렝켄의 말을 거스를 때마다 키가 절반씩 작아지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마침내 렝켄과 부모님이 얻은 깨달음까지……. 원작의 주요한 장면들을 천진난만하고 재치 있게 재해석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비밀을 나눠 줍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가슴속 한 켠에 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새로운 여운으로 다시 느껴봅니다. “엄마 아빠의 키가 지금의 반만이라도 되면…….” 전 세계 150만 부 이상 판매된 아동문학의 고전 이 책의 주인공 렝켄은 보통 아이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덮어놓고 안 된다고 하는 부모님에게 불만이 많지요. 그래서 렝켄은 자신의 불만을 들어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존재를 찾아 나섭니다. 바로 마법을 사용하는 요정이지요! 요정은 렝켄의 말에 공감을 해 주며, 부모님의 키를 줄여 줄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건넵니다. 이후 렝켄의 부모님은 렝켄의 말에 반대할 때마다 키가 절반씩 줄어들게 되지요. 요정의 마법이 힘을 발휘하자, 렝켄은 키가 작아져 평소처럼 힘을 쓸 수 없는 부모님의 처지를 통쾌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하나둘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하자, 렝켄의 마음은 복잡해집니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어린아이의 꾸밈없는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기에,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미하엘 엔데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서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 부모님의 모습이 렝켄에게는 모순투성이처럼 보입니다. 부모님보다 키가 커지면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단순한 해결책을 떠올린 렝켄의 엉뚱한 발상은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공감을 사고, 이 책을 함께 읽을 부모님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렝켄의 엉뚱한 바람과 그로 인해 일어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오늘날까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까닭은 미하엘 엔데가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 성장기 아이들의 보편적인 심리를 담아 냈기 때문일 것입니다. 렝켄은 마침내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한 뼘 더 성장해 불만 가득한 아이에서 완전하게 행복한 아이가 됩니다. 마법 소동을 겪고 달라진 가족의 일상을 담은 마지막 장면은, 이 책의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커다란 깨달음을 전합니다. 마법과 환상이 가득한 성장 동화로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다 1991년 독일 출간, 뒤이어 2001년 한국에 처음 출간된 이래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원작의 삽화를 다시 그리는 도전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안 크리스티안스는 요즘의 독자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삽화를 선보입니다. 컬러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자신만의 유머와 재치를 덧붙인 그녀의 그림은 독자들을 단숨에 작품 속 세계로 몰입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마법 속으로 빠져들게 돕습니다. 또한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뉴 에디션》은 독자들에게 원작의 의도와 감동을 가까이 전할 수 있도록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다소 어색해진 단어와 표현을 좀 더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짧지만 깊은 철학과 사유를 담고 있는 미하엘 엔데의 작품을 또 다른 모습으로 재현해 낸 이 책은 성장통을 겪는 모든 아이에게 충분한 공감을 전하며 새로운 소장 가치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9788949190020

모모

미하엘 엔데  | 비룡소
15,120원  | 20091020  | 9788949190020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시간 도둑들과 도둑맞은 시간을 인간에게 찾아주는 어린 소녀 모모에 대한 이상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독일의 문학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으로, 현실과 꿈이 시처럼 어우러진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이탈리아의 어느 한 도시, 회색 사나이들이 지배하는 이 도시에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모모'라는 이상한 아이가 나타난다. 모모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줌으로써 인간에게 주어지는 시간의 풍요와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바쁘기 짝이 없고, 마음 놓고 쉴 수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9780241663561

The Neverending Story (45th Anniversary Edition)

미하엘 엔데  | Penguin Random House Children's UK
35,160원  | 20240305  | 9780241663561
Discover our collectable Puffin Clothbound Classic edition of The Neverending Story Puffin Clothbound Classics are stunning collectable gift editions of some of the best-loved classics in the world - including this highly anticipated 45th anniversary edition of The Neverending Story. Only the right name gives beings and things their reality. A wrong name makes everything unreal. That's what lies do - Michael Ende Bastian is nobody's idea of a hero, least of all his own.
9791169090179

미하엘 엔데의 글쓰기 (이야기의 여백에 관한 대화)

미하엘 엔데  | 글항아리
14,400원  | 20220725  | 9791169090179
“언어야말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낸다” 우연히 다가오는 언어들을 끌어모아 쓰는 글 환상문학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모모』나 『끝없는 이야기』 같은 제목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시간 도둑에게서 친구들의 삶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소녀와 마법의 책 속으로 빨려들어간 소년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을 매혹해왔다. 두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환상세계를 그려낸 거장 미하엘 엔데의 대화록『미하엘 엔데의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노년의 엔데가 친구이자 번역가인 다무라 도시오와 나눈 대담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엔데의 집이나 병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언어와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 삶에 스며드는지 논하고, 오늘날 현대인이 주목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재차 묻는다. 그들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엔데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작품세계와 삶에 대한 통찰을 꾸려왔는가를 읽어낼 수 있다. 엔데는 각 장의 제목에 등장하는 ‘글쓰기’ ‘유년기’ ‘사색’ ‘꿈’ ‘죽음’ 등을 주제 삼아 이야기를 펼친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작품뿐 아니라 삶에 관해서도 자세히 논하고 있다. 엔데는 자신이 슈바빙의 예술지구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나 나치하의 독일에서 목격했던 폭력과 강압, 전후에 입학한 연극학교에서 배운 극적 구조, 이탈리아 여행에서 만난 이야기꾼을 보고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자 결심한 순간들을 회고하고 연결한다. 엔데의 삶과 그가 창작한 이야기들을 되짚어 올라가다보면 한 가지 질문에 다다르게 된다. 이야기는 어떻게 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사람의 내면을 변화하게 만드는 걸까? 엔데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가 언어야말로 새로운 형태의 현실을 만들 수 있노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엔데가 임종 전 병상에서 말로 한 기록은 그가 세계와 삶을 이해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시간을 엿보게 한다. 오늘날에도 엔데의 작품은 전 세계 독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으며 읽히고 있다. 작가가 바라 마지않던,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서 살아 숨 쉬는 것이다. 오늘날 독자들이 엔데의 작품에 보이는 애정은, 작가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만들어낸 성찰의 이미지가 지금도 여전히 유의미함을 뜻한다. 『미하엘 엔데의 글쓰기』는 엔데의 작품이 삶을 어떻게 통찰하는지 안내하는 가이드인 동시에 현대인이 고민할 화두를 적극적으로 던지는 목소리기도 하다.
9788935652792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하엘 엔데  | 한길사
9,900원  | 20051220  | 9788935652792
엄마와 아빠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와 로 잘 알려져 있는 미카엘 엔데의 동화입니다. 엄마한테 신발 좀 빨아 달랬더니, 세상에, 다 컸다고 스스로 빨아 신으래요. 아빠한테 아이스크림 좀 사달랬더니, 많이 먹으면 배 아파서 안 된데요. 더할 나위 없이 온순한 아이 렝켄의 깜찍한 응징 작전이 시작됩니다. 빗물 거리의 요정을 찾아가서 마법의 각설탕 두 조각을 얻어 오면서부터, 렝켄의 엄마, 아빠에게는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엄마, 아빠를 골탕먹인다고 정말로 렝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9788949170602

끝없는 이야기

미하엘 엔데  | 비룡소
20,000원  | 20030315  | 9788949170602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네가 원하는 것을 해라'라고 환상 세계를 상징하는 메달에 쓰여 있었다. 바스티안은 길고 힘겨운 모험 끝에서야 비로소 이 문장을 참뜻을 깨닫게 되는데.....
9788934989042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미하엘 엔데  | 주니어김영사
13,320원  | 20210610  | 9788934989042
미하엘 엔데의 첫 동화이자 전 세계에 미하엘 엔데를 알린 짐 크노프 이야기! 독일 아동문학상과 안데르센 명예상에 빛나는 작품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짐 크노프’의 첫 번째 이야기! ● 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작고 평화로운 나라 룸머란트에 소포가 하나 배달되었다. 그 소포 안에는 한 소년이 있었다. 룸머란트 사람들은 이 소년에게 ‘짐’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런데 룸머란트의 왕 12시 15분전 알폰소 왕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백성이 늘어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웠던 왕은 기관차 엠마를 없애야겠다고 결정한다. 결국 기관사 루카스와 짐 크노프는 먼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엠마를 타고 바다 위를 떠돌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신비의 나라 만달라였다. 만달라에서는 공주가 납치되는 큰 사건이 있었다. 13인의 해적이 공주를 용에게 팔았다는 편지를 본 루카스는 짐에게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하고, 짐 크노프 일행은 공주도 구하고, 짐의 출생의 비밀도 밝히기 위해 용의 도시 쿰머란트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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