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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으)로 1,18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1121876

예배와 강단(2026)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따른)

한국실천신학연구소  | 대한기독교서회
36,000원  | 20251030  | 9788951121876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기초한 예배와 설교의 통합 안내서” 신학자와 현장 목회자 95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교회력 전 주기에 걸친 성서 본문 주석과 설교 지침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예배 순서, 성시 교독, 본문 해석, 설교문 예시를 통합적으로 구성하여 예전학적 깊이와 실제적 적용 가능성을 함께 담았다. 『2026 예배와 강단』 이렇게 달라졌다! ㆍ 매 주일 예배순서와 교회력/성서정과에 따른 본문 주석 및 설교지남을 함께 실어서 명실공히 ‘예배’와 ‘강단’이 조화를 이루게 구성. ㆍ 성시 교독은 인도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성서정과에 따른 시편 본문과 찬송가의 교독문을 함께 제시. ㆍ 주석과 설교지남의 제목을 각각 표기하여 집필자의 의도를 온전히 반영. ㆍ 설교 본문은 한글 성경(개역개정, 새번역성경, 새한글성경) 역본 비교를 통해 원문의 의미를 더욱 충실히 해석할 수 있도록 제공. ㆍ 2025년 대림절(11월 30일)부터 2026년 교회력 마지막 주일(11월 22일)까지 주일 설교와 절기 및 국가기념일 설교문 수록. ㆍ 한국적 상황에 맞춘 ‘추수(결실)와 감사의 계절’을 별도의 섹션으로 구성. 한국실천신학연구소(운영위원장 임희국 교수)가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따른 2026 예배와 강단』(대한기독교서회)을 출간했다. 이 책은 1987에 교파를 초월하여 모인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한국 교회 강단과 예배 갱신을 추구하며 펴내기 시작한 것으로, 매년 10월 말에 출간된다. 『2026 예배와 강단』은 2025년 대림절부터 2026년 교회력 마지막 주일(왕이신 그리스도의 주일)까지 교회력에 따른 절기 순으로 52주 주일 설교를 수록하고 있으며, 각 절기와 어린이주일/어버이주일을 비롯해 3ㆍ1절, 4ㆍ19기념일, 6ㆍ25전쟁, 8ㆍ15광복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에 활용할 수 있는 주석과 설교를 싣고 있다. 특별히 한국적 상황에 맞춘 ‘추수(결실)와 감사의 계절’을 별도의 섹션으로 지정하여 한국 교회의 강단 설교를 돕고자 하였다.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따라 매주일 정해진 성서 본문의 주석과 설교지남(설교 구성)을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은 김형동 교수(부산장신대), 김회권 교수(숭실대), 배정훈 교수(장신대), 윤철원 교수(서울신대), 차정식 교수(한일장신대)를 비롯해 배요한 목사(신일교회),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김만준 목사(덕수교회), 정인교 목사(강남성결교회) 등 신학대학교 교수와 현장 목회자 90여 명이 집필을 맡아 완성하였다. 특히 서울 정릉교회(박은호 목사)의 주일 공동예배 순서를 본으로 제시하고, 영남신학대학교 김명실 교수(예배학)의 ‘주일 공동예배 순서와 해설’을 통해 예배의 각 순서가 갖는 신학적 의미와 권장하는 형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한국실천신학연구소 운영위원장 임희국 교수는 머리글에서 “잦은 자연재해와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한 인류에게 문명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말하며,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이 불러오는 불안과 혼란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칼 바르트의 외침을 인용하며, 목사이자 신학자로서 “마땅히 말해야 함”과 인간으로서 “하나님에 관하여 말할 수 없음” 사이의 긴장을 인식하고 인정할 때, 대전환기의 시대에 전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밝혔다. 공동대표 지형은 목사는 권두언에서 “항상 개혁되는 교회”의 정신을 상기시키며, “기독교의 본질은 말씀이 삶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목사가 목사이기 전에, 설교자가 설교자이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 앞에 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9791161293073

로마서 뒷조사 (새로워진 구원·예배·윤리에 관한 교향곡)

김민석  | 새물결플러스
24,300원  | 20251024  | 9791161293073
새물결플러스의 “뒷조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로마서 뒷조사』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2024년 5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시작되어 1년 2개월가량의 연재 끝에 완결된 이 작품은, 기독교 신앙 및 문화에 관한 고민과 탐구 과정을 친근한 문법과 그림으로 제시하여 늘 큰 호응을 얻어온 김민석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이다. 성경 중의 성경이라 불리는 로마서의 중심 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이 갈리고 전통적으로는 바울의 구원론이 가장 논리적으로 정리된 신학적 서신으로 여겨지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선 긋기, 낙인찍기가 만연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에 슬퍼하던 작가는 서로 양보할 수 없는 갈등을 마주한 채 둘로 나뉘어 있던 당시 로마 교회의 상황,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원했던 바울의 메시지에 집중했다. 저자는 특히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 그리고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룬 로마서 9-15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신앙을 잃어가는 청년 지유, 상처를 숨긴 연인 치선, 그들의 주변 인물들이 빚어내는 서사를 엮어냄으로써 바울이 전한 복음의 본래적 메시지를 묻는다. “복음은 여전히 모든 이를 위한 기쁜 소식인가?” 이를 통해 작가는 분열과 상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믿음과 사랑, 그리고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로마서 뒷조사』는 작가의 전작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던 것처럼 대중적 감성으로 신학을 깊이 있게 풀어냄으로써 “복음이 여전히 따뜻한 이야기”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다른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울의 편지를 다시 읽고 싶은 이에게, 혐오의 시대에 여전히 사랑과 공존을 꿈꾸며 교회와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신앙인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9791188480050

예배 (내 영혼을 깨우고 인생을 바꾸는)

배창돈  | 필로
12,600원  | 20200215  | 9791188480050
예배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향해 피조물로서 누리는 은혜에 대해 감사를 올려 드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회개하므로 사죄의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 더 나은 내일과 새로운 삶을 위한 결단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말씀 앞에서 결단할 때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도와주십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며 자신에게는 큰 기쁨이 됩니다. 예배를 통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의 감격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9788997713318

예배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존 F. 맥아더  | 아가페북스
15,300원  | 20131210  | 9788997713318
.존 맥아더의 저서 중 가장 오랫동안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는 책! 미국에서 첫 발행 후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성경의 주제이고, 영원한 주제이며, 구원 역사의 주제다. 진정한 예배는 주일 아침에 드리는 예배로 국한되지 않고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받지도 않는다. 예배는 한 장소나 시간 또는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고립되거나 밀려나서는 안 된다. 이기적이고 육적인 삶을 살면서 말로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수는 없다. 예배는,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찬미하는 영혼이 하나님께 드리는 섬김의 본질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진정한 예배는 모든 성도의 끊임없는 활동이어야 하며, 그 행위의 목적은 단순히 예배자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어야 한다. 즉, 진정한 예배의 행위는 끊임없이 예배하는 삶에서 흘러나와야만 한다. 그런데 현대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셔야 한다는 생각과 하나님으로부터 뭔가를 얻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지만, 진정한 믿음과 참된 예배의 본질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과 경배 속에 싸여 있다.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강렬하고 헌신적인 열망이 참된 예배의 결정적인 요소다. 그것은 먼저 우리 자신을 드리고, 우리의 태도를 드리고, 그 다음에 우리가 가진 소유물을 드리는 것이다. 예배가 삶이 될 때까지 말이다. 본문 엿보기 예배의 기초, 닫힌 문을 열고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는 열쇠, 합당치 못한 예배자를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자로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구원이다. 당신이 구원받았는데 지금 합당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구원받은 목적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내게 예배는 삶인가?’ 성경이 예배를 요구한다. 운명이 예배를 요구한다. 영원이 예배를 요구한다. 천사들이 예배를 요구한다. 우리 주님께서 예배를 명하신다. 당신은 참된 예배자인가? - 본문 “Part 4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p.92 나는 나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떠올린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에베소서 3장 20절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준다. 그것이 큰 격려와 힘이 된다. 우리가 직면하는 어떤 문제도 하나님이 해결하실 수 없을 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어떤 어려움이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지연시키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더 크신 분임을 알고 있다. 시편 121편 1-2절은 우리에게 이러한 관점을 준다. “내가 산을 행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단지 말씀만으로 온 우주를 존재하게 만드셨다. 우리의 어떤 문제도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라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 원수가 다가올 때는 싸우지 말고 사령관 되시는 주님께 말씀드리라. 그분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 우리의 승리의 비결은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 본문 “Part 6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p.129-130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따라서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우리 자신의 모든 의의 가면을 벗고, 우리가 가망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 한다. 사실 우리 자신의 가치를 올리려는 모든 노력도 하나님께는 아무 의미가 없다. 가장 선하고 자비로운 인간의 행위도 우리의 죄성으로 인해 모두 깊은 결함이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관점으로 볼 때 그것은 쓰레기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독선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자신의 완전한 의를 전가해 주신다(빌 3:8-9). 그 때문에 우리는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 본문 “Chaper 8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p.15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은 곧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좋아한다는 뜻이다. 참된 예배자는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얼마나 돈을 벌게 될지, 얼마나 성공할지, 얼마나 큰 명성을 얻을지, 얼마나 많은 친구를 얻을지,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영적으로 보일지 등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는 고독한 일이다. 참된 예배는 인기나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아무 상관이 없다. - 본문 “Chaper 13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 p.256
9788953122505

예배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최승근  | 두란노서원
9,000원  | 20150623  | 9788953122505
『예배』는 자기 성찰, 인문학적 자기 개발, 영성 체험 등 어느 때보다 종교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이즈음,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기독교가 교회로 존재할 수 있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예배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을 던진다. 예배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6가지 질문을 점검해 본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예배,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예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그런데도 왜 예배를 통해 변화되지 않는가, 예배를 드리는 주체는 누구인가 등 예배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파고 들면 저자가 제시한 6가지 질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나아가 삶이 변화되는 예배 되게 할 것이다.
9791194464525

예배 변혁 (기독교 예배에서 율법주의적 요소)

김정태  | 쿰란출판사
10,800원  | 20250705  | 9791194464525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새 계명과 복음을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예배는 어떠해야 할까. 이 책은 유대교 율법과 인간 전통에 의존해 온 예배 방식의 문제점을 짚으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신자에게 열어준 성령 안의 새 예배를 강조하고 있다. 예배 장소, 성직자의 위치, 교회 안에서의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율법주의적 요소를 밝혀내고 그리스도 중심의 영적 예배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참된 예배를 고민하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환영할 만한 책이자 신학도들에게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9791186080238

예배 (영과 진리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

스티븐 엘킨스  | 예키즈
4,950원  | 20160222  | 9791186080238
「칙칙폭폭 교리기차」 시리즈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핵심 교리를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구원, 믿음, 성경, 기도, 예배, 은혜, 세례, 교회’의 8가지 믿음의 기초가 담긴 이 시리즈는, 스티브 기관사 아저씨와 함께 여행을 하는 방식으로 각 교리의 성경적인 해석과 적용을 가르쳐 줍니다.
9788970405315

예배 (교회의 교회됨의 내적 본질)

정병길  | 성약출판사
12,600원  | 20151020  | 9788970405315
이 책은 강변교회 강단에서 예배에 관하여 강설한 내용을 출판한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의 시작이요 목표이며 특권이며 또한 예배가 곧 교회의 존립 목적이고 교회의 교회됨을 결정하는 본질이라고 하였다. 신자는 예배의 자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뵙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며, 하나님께서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인정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이러한 복된 자리에 두시기를 기뻐하시어 예배를 드리라고 하신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주님께 나아와 예배하는 자들은 우리의 예배에는 그리스도가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천만 천사와 함께 임재하셔서 그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 또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도 함께 이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9791112002792

복음 예배

존 오웬  | 부크크(bookk)
10,200원  | 20250615  | 9791112002792
이 책은 존 오웬의 글에서 발견되는 복음주의 예배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을 다룬 내용 중에서 엄선된 부분을 통합한 것이다.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에서 우리에게 명하신 원칙에 따라 이해되어야 한다. 오웬은 이 책을 에베소서 2:18을 해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웬은 사적이든 공적이든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정기적으로 가르쳤다. 이 영광은 예배의 동기를 부여하고 예배를 창조하며,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인격에 중심을 두고 있다.
9788963600925

예배

J. C. 라일  | 복있는사람
3,420원  | 20120810  | 9788963600925
감사와 기쁨으로 동행하도록 이끌어주는 J. C. 라일의 메시지! 『예배』는 전 생애를 열정적인 사역으로 일관하였던 J. C. 라일이 목회자인자 예배자로서 예배와 원리와 실제를 정리한 책이다. 한 회중으로 교회에 모여 드리는 공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의 원리와 요소를 일깨우고 있다. 특히 경계해야 할 공예배의 위험요소와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을 수록하여 깊이를 더한다.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온전히 그 분을 예배해야 한다고 힘있게 당부한다. 참되고 신령한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9788932852508

예배

벤 패터슨  | IVP
2,520원  | 20000516  | 9788932852508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 겸 교양서. 성경의 핵심 이론 및 영성의 원리가 담겨 있다.
9791188876624

예배 탐구 (예배 찬양 사역 리더십)

스티븐 브룩스  | 워십리더미디어
25,200원  | 20241005  | 9791188876624
목회자, 예배 인도자, 찬양 사역자, 음악 사역자, 예배 아티스트, 악기 연주자 등 예배를 인도하고 돕는 모든 사역자를 위한 예배의 필독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예배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 “이 책에서 제가 의도한 것은 ‘내가 옳고, 당신이 틀렸어’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은 어떻게 예배받기를 원하시는지, 다른 사람들을 예배로 인도하는 우리의 역할을 어떻게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지 함께 탐구하는 여정을 떠나자’는 것입니다. 저의 바람은 예배 인도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부르시는지 이해하고, 교회나 단체에서 예배 인도자를 찾는 사람들이 예배 인도자로 누구를 세워야 하는지 더 잘 분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9791197815881

오화평의 해보니 별거 아니네 재즈 CCM 반주 악보집 (부서예배편 2)

오화평  | 차차프렌즈
19,800원  | 20250901  | 9791197815881
『오화평의 해보니 별거 아니네 - 재즈 CCM 반주 악보집: 부서예배편 2』는 지난 1권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한층 더 깊어진 코드 흐름과 실제 예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반주법을 담아낸 두 번째 악보집입니다. 많은 반주자들이 고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연습한 코드인데, 왜 새로운 찬양에서는 손이 멈출까?” “익숙한 곡인데도, 반주가 늘 단조롭고 촌스럽게 들리네…” 이번 2권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실전적인 해답을 담았습니다. ✅ - 실제 부서예배에서 많이 불리는 곡 중심의 편곡 ✅ - 자연스럽게 예배 흐름에 스며드는 재즈 보이싱 & 진행 ✅ - 초보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예제와 애드립 ‘옛 찬양의 새 옷 입히기’처럼 오래 불려온 곡들을 새롭고 은혜롭게 풀어내는 편곡 아이디어를 수록했습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찬양의 기쁨의 순간에 반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지만, 그 마음이 울림이 되려면 손끝의 작은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 습관을 이 악보집을 통해 세련되게 길러보세요.
9788958744191

일상의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

린다 딜로우  | 좋은씨앗
16,200원  | 20250525  | 9788958744191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으로의 초대〉 바쁘게 돌아가는 오늘, 우리는 예배를 ‘주일 오전 11시’에만 국한된 것으로 오해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우리 영혼을 향해 속삭입니다. “예배는 삶이다. 당신의 숨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일상의 예배』는 우리가 흔히 오해하듯 특정 시간이나 공간에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루의 순간순간’-말할 때, 일할 때, 기다릴 때, 심지어 고통당할 때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서야 한다는 신학적 고백과 실제적인 길잡이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의 예배』는 단순한 영적 조언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친밀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성령의 손길입니다. 저자 린다 딜로우는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이라는 평범한 무대를 하나님의 임재가 넘실대는 예배의 성소로 바꾸는 법을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책이지만, ‘예배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대답합니다.
9791193664001

예배소품 (교회력에 따른 52주 설교와 예배곡 묵상 모음)

김정태, 정진형  | 지우
17,100원  | 20231212  | 9791193664001
약 1년 5개월 간 ‘예배소품'이라는 이름으로 SNS에 연재된 교회력 설교 및 예배곡 묵상 글을 모은 책이다. 두 저자가 각각 교회력에서 제시하는 본문을 묵상하고, 그 본문과 어울리는 예배곡을 묵상하고 소개하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개인 혹은 공동체가 어디서나 쉽게 예배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교회와 예배가 닫힌 시기에 연재되었던 이 글은, 당시의 상황으로 드러난 교회와 우리들의 신앙의 여러 문제들을 세심하게 지적하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중요한 기독교의 핵심 개념들을 다시금 알려주며 코로나 이후에 교회가 진정으로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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