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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라일 (지은이), 장호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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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3600925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12-08-10

책 소개

라일이 평생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기를 힘썼던 한 목회자이자 예배자로서 예배의 원리와 실제를 정리한 책이다. 라일은 한 회중으로 교회에 모여 드리는 공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의 원리와 요소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목차

서문
1장 공예배의 중요성
2장 공예배의 주된 원리
3장 공예배의 핵심 요소
4장 공예배에서 피해야 할 것들
5장 성경적 공예배의 기준

저자소개

J. C. 라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후반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였다.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 에베소서 2장 8절에 대한 설교를 듣고 회심을 체험했다. 예기치 않은 파산으로 가문의 몰락을 경험한 후, 사제의 길로 들어선 그는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다가 1880년 리버풀 최초의 성공회 주교가 되었다. 이는 당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때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는 여러 종파가 섞인 리버풀 교구를 섬기는 동안, 철저한 청교도 개혁주의 노선을 따라 복음의 교리를 굳게 믿고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전파했다. 그는 1900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교회를 섬겼다. 그는 열정적인 설교자, 충실한 목회자일 뿐 아니라 신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책을 펴낸 저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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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코람데오 시리즈 1권 「거룩」과 2권 「성화의 신비」, 3권 「내 양을 먹이라」, 4권 「성도의 삶」,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8권 「목사의 길」, 9권 「하나님의 가정」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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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인은 공적으로 일정한 신앙을 고백하고 다른 그리스도인과 더불어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때든지 공예배는 하나님의 종에게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표지였습니다. 성경이 처음 기록되던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예배로 함께 모였습니다. 아무리 숫자가 적고 어려움이 있다 해도 그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함께 모일 이유는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이들이 예배로 모이는 것은 세상 사람들을 향한 공개적인 증거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는 모이는 이들에게 격려와 위로와 힘을 주었습니다. 또한 하늘의 영원한 예배를 위해 이들을 훈련하고 준비시키는 기능도 했습니다.


이 땅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있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각 교회와 교단의 공예배에서 여러 오류와 허물이 발견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드려진 예배라 할지라도 하늘에 있는 영화롭게 된 교회의 기준에는 못 미치기 마련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예배는 물론, 그들이 가진 믿음과 소망과 삶 역시 온갖 불완전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나 목회에서 발견되는 작은 허물을 핑계로 계속해서 이 교회, 저 교회로 옮겨 다니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는 흩어지지 않고 쉼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대한 회중으로 모일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한 자들이 모이는 모임으로서 말입니다. 그날에는 우리가 모든 슬픔을 벗고 영화로운 몸을 입은 뒤, 진실로 그리스도를 아는 아무도 셀 수 없는 거대한 무리로 모여 영원히 하나님을 예배할 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우리는 이제 마음을 다잡고 이런 예배를 드릴 날을 고대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 땅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던 모든 자들이 영원토록 계속될 온전한 예배로 모이게 될 것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적 예배를 무너뜨리려는 모든 시도와 방해를 거부하고, 오는 세대에게 복음적 에배라고 하는 참빛을 건네주기 위해 진력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믿음을 지켜 가기 위해 힘써 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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