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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으)로 15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044651

오해와 오후의 해 (이실비 시집)

이실비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251024  | 9788932044651
“어두운 조명실에 오래 앉아 있었다” 쏟아지는 어둠을 비추는 사랑의 스크린 공백을 응시하며 다시 쓰는 미래 유구한 고통의 연대를 탐색하는 이실비의 첫 시집 2024년 『서울신문』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실비 시인의 첫 시집 『오해와 오후의 해』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26번으로 출간되었다. 데뷔 당시 “능숙하고 절묘한 이미지 배치와 전개가 압도적인 작품” “죽음과 사랑, 불안과 고독 등을 극장 뒤편의 그림자 이미지로 모아 그것을 묵시하는 우리 시대의 초상을 추출”(황인찬·김소연·박연준,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한다는 평을 받으며 평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시인은, “다양하게 충돌하는 상상의 시차를 한 공간 안에 꾸려 넣는 주목할 만한 재능”(이수명, 『시 보다 2025』 추천의 말)을 펼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렬한 색채 이미지와 서사 공간의 교차, 속도감 있는 시상의 전개로 요약되는 밀도 높은 구성력으로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독창적인 이미지의 변주를 선보이며 끈질긴 호흡으로 써내려간 시 50편을 총 4부로 나눠 묶었다.
9788953128675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팀 켈러  | 두란노서원
16,200원  | 20170620  | 9788953128675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는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품은 숱한 이들의 질문을 하나씩 짚어가며 하나님을 믿어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19세기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과 현대 신약신학자 N. T. 라이트, C. S. 루이스를 동원해,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에서 대중작가 댄 브라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대를 분석했다. 회의를 품고 있는 이들은 물론 스스로 믿는 바와 그 이유를 재평가하려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변증한다.
9791162041321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2 2 (오해와 진실)

지은지, 이민아  | 아르볼
12,150원  | 20221215  | 9791162041321
하루도 조용할 일 없는, 고 대감댁 노비의 일상을 만나다!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②》는 고 대감댁 노비 '개똥이'가 된 시혁이가 천석 마을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도 함께 조명하여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1권에서 잠깐 스쳤던 고양이와 오해로 시작된 인연부터 툴툴거리면서도 주인공을 항상 도와주었던 초롱이의 위기까지 읽는 내내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듭니다. 주인공 개똥이는 계속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지금부터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노비들의 하루를 만나러 가 봅시다. [줄거리] 고 대감댁 노비 ‘개똥이’는 백돌의 호감 게이지를 전부 채운 뒤, 최종 퀘스트까지 통과해야만 원래 세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그동안 초롱이의 도움으로 노비 생활도 많이 익숙해졌고, 호감 게이지도 50퍼센트나 채웠다. 그러나 백돌이 보상 창으로 알려 준 흑돌에 대한 단서는 얻지 못하다가 삼색이, 동이와 인연을 맺으면서 옥 사또의 악랄함만 더 알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옥 사또의 둘째 아들 옥윤석까지 등장해 초롱이와 함께 갖은 고생과 위기를 겪는다. 다행히 과학 지식을 이용해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나지만 또 다른 위기가 개똥이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9788941181774

오해와 이해 (God’s Lawyer | 기독교 신앙에 대한 오해를 넘어 이해로 나아가는 여정)

김기호  | 동명사
19,800원  | 20170731  | 9788941181774
현대 기독교도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문답서 「God's Lawyer 오해와 이해」는 기독교변증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다루고 있는 9개의 주제들은 저자 자신의 고민이자 현대 기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주제들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고민들에 대한 해답서이자 그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기독교도로써 준비해야 할 답변을 수록해 놓은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도덕논증, 동성애 논쟁, 종교다원주의, 부활 논쟁, 지옥과 같은 현재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한 번쯤은 기독교도로서 고민해 봤을 만한 주제들을 문답 형식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기에 고민을 해봤던 사람들이라면 기독교변증학자인 저자에게 직접 상담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어나가면 좋을 것이다.
9791158086817

생활 속 화학, 오해와 진실 (일상에서 만나는 39가지 올바른 화학이야기)

강상욱  | 자유아카데미
16,560원  | 20250305  | 9791158086817
▶ 이 책은 화학을 다룬 이론서 입니다. 화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41339687

오해와 이끌림 (HQ-764)

미랜다 리  | 신영미디어
0원  | 20141210  | 9788941339687
미랜다 리 소설 『오해와 이끌림』. 새로 구입한 저택을 꾸밀 디자이너로 비비엔을 점찍은 잭은 그녀가 바람을 피운 약혼자로 인해 상처를 받고 은둔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비비엔의 출중한 실력을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직접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 잭. 하지만 욕실에 있다던 비비엔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잭은 불길한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참다못해 욕실 문을 부순 그는 그곳에서 이어폰을 꽂은 채 욕조 안에 앉아 있는 나신의 그녀와 마주하게 되는데….
9788955365771

나쁜 예수 그 오해와 진실 (그 오해와 진실)

마크 L. 스트라우스  | 예수전도단
14,400원  | 20181225  | 9788955365771
나쁜 예수 그 오해와 진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요 2:15) >▶ 율법주의자 → 사도 바울보다 더 많이 지옥 불을 외쳤다.▶ 가정 파탄자 → 자기 가족을 미워하라고 했다. ▶ 여성 혐오자 → 여자를 핵심 제자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인종차별주의자 → 다른 민족을 모욕했다 ▶ 환경파괴자 →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고 동물 제사를 인정했다. ▶ 분노자 → 성전의 환전상들을 채찍으로 쫓아냈다. 많은 사람이 예수를 좋아한다. 어떤 이는 4대 성인 중의 한 명으로, 또 어떤 이는 평화를 사랑한 자로 그를 생각한다. 하지만 복음서가 제시하는 진짜 예수의 모습은 무엇인가? 복음서에서 예수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장사하는 자들을 다 쫓아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해서 죽게 하고, 애꿎은 돼지 떼의 죽음에도 예수가 관련된 것처럼 보인다. 이런 정황들로 미루어 볼 때, 예수는 진정 나쁜(?) 사람으로 보인다. 나쁜(?) 발칙한(?) 예수의 이런 행동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과연 예수는 왜 그런 나쁜 행동들을 했을까? 표면적으로 나쁘게 보이는 예수의 행동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혹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는 정말 나쁜 예수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이제까지 예수를 나쁘다고 생각해왔다면,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연구 전문가 마크 L. 스트라우스 그에게 듣는 진짜 예수 이야기 저자는 복음서 연구의 전문가로 깊은 헬라어?히브리어 원어 이해를 통해 예수에 대한 말씀을 더 깊게 볼 수 있게 한다. 또 예수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인 배경과 고찰을 통해 예수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오해를 풀어준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논란이 되는 말씀들을 한 구절씩 페이지를 넘겨가며 살펴볼 때, 우리는 진정 성경에 나오는 예수가 누구였는지 그의 사명은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예수에 대해 가지고 있던 나쁜(?) 이미지가 사실은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스트라우스 교수와 함께 복음서가 말하는 진짜 예수의 모습을 찾는 모험을 시작하자! ▶ 대상 독자 -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이중적인 모습으로 인해 예수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사람- 복음서가 말하는 진짜 예수의 참 모습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 - 복음서의 말씀을 통해 예수의 사명과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9791112009036

목민심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목민심서를 통해 본 조선)

하종삼  | 부크크(bookk)
22,000원  | 20250616  | 9791112009036
목민심서에 대한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목민심서』가 단순한 개인의 수신(修身) 교과서라는 기존의 오해를 넘어, 백성 구제를 위한 현실적인 행정 실천서이자 시스템적인 통찰의 보고로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오랜 세월 우리 고전 해석의 권위 있는 기관들- 다산연구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차 『목민심서』의 진정한 가치를 간과하고, 때로는 오류를 범하며 『목민심서』가 가진 심층적인 의미와 조선 사회의 선진적인 면모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음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저자는 『목민심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더불어 다산의 다른 저작과 다른 실학자들의 저서인 우서, 반계수록 등과 재정서인 만기요람 그리고 당시의 기본법전인 경국대전을 바탕으로 당시대의 사회적 운영시스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비롯하여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사례를 참조하는 등 자료를 섭렵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적인 재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1,개인 윤리의 한계를 넘어선 시스템적 통찰의 제시 : 저자는 다산이 조선 후기 삼정(三政)의 문란과 같은 부패를 단순히 개인의 도덕성 부족으로 보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오히려 국가 재정의 파탄, 관리들의 급여 부족 등 복합적인 '시스템의 결함'에서 비롯된 문제로 진단했으며, 따라서 백성을 구제하는 방안 역시 목민관 개인의 양심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제도적 틀을 통해 목민관의 실천을 강제해야 한다고 역설했음을 밝힌다. 이러한 강제 시스템의 핵심이 바로 12편 72조 중 9편 54개 조항으로 구성된 수령의 '고과(考課) 평가 항목'임을 주장한다. 이는 『목민심서』가 단순한 도덕적 권고가 아닌, 반드시 준수하고 실천해야 할 강제적인 의무 조항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2. 이상론이 아닌 현실 기반의 구체적 정책 제안서 : 또한 저자는 『목민심서』가 결코 공허한 이상론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다산이 백성 구제를 위한 정책들을 ▲자신이 곡산부사 시절 직접 시행하여 효과를 입증한 것, ▲백성들이 스스로 자구책으로 활용하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안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산이 제안하는 정책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목민심서』가 당시 조선 사회의 현실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들을 집대성한 실무 지침서임을 보여준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3,'육전(六典)'의 가치 재발견 : 저자는 『목민심서』가 흔히 알려진 '부임', '율기', '봉공', '애민' 네 편 외에 '이(吏)·호(戶)·예(禮)·병(兵)·형(刑)·공(工)전'의 '육전'이 핵심을 이룬다고 지적한다. 이 육전은 당시 백성들의 가장 큰 고통이었던 삼정 즉 전정, 군정, 환정에 대한 구제책과 더불어 민주적 정책결정, 조직관리의 원칙, 적극행정`공정행정의 원칙, 지방자치의 기본원리 등이 구현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백성의 삶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세세하게 증명하고 있다. 그래서 육전을 이해하지 못하면 『목민심서』의 진정한 가치, 즉 당대 조선 사회의 생생한 현실을 반영하는 '정책 지침서'로서의 면모를 알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4,다산의 유연한 현실 감각과 실용적 지혜 : 저자는 다산이 융통성 없는 원칙주의자가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다산은 청렴을 세 등급으로 나누어 현실적 실천을 독려하고, 심지어 백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사비로 상급 관청에 '선물'을 주는 등, 백성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행정가의 면모를 소개하고 있다. 이는 '크게 해가 없는 것은 놔두고 너무 심한 것은 고치는(其無大害者 悉因其舊 釐其太甚)' 현실적인 개혁 원칙을 통해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자 한 다산의 행정적 능력과 정치력을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5.『목민심서』를 통해 본 조선 사회의 재조명 : 『목민심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조선 사회가 지닌 저평가된 법제와 시스템의 선진적인 저력을 함께 드러낸다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조한다. 조선은 엄격한 시험과 추천, 청문회인 서경 제도를 통해 관리를 임명했으며, 20세기 인류사회가 도입한 부정 청탁 그 자체를 법으로 금지하고 처벌하는 강력한 반부패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또한, '애민(愛民)' 편에 기술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구체적인 구휼 정책들은 이미 조선의 공식 법전에 명시되어 지방관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자치 사무'로 규정되어 있었다는 점을 밝힌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동법과 균역법 그리고 세종의 공법투표를 재해석 해 조선사회가 갖고 있던 부패정화능력과 재정운영시스템이 인류사회 누구도 해 내지 못했던 것을 운영했던 사회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목민심서』가 다산 개인의 천재성을 넘어, 조선 사회의 뛰어난 법제적, 시스템적 저력을 총체적으로 반영하는 귀중한 거울임을 보여준다. 또한 『목민심서』가 단순한 박제된 고전이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민주적 국가 운영 시스템과 실천적 행정 지침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위대한 가치 총화'임을 역설하고 있다.
9791198509413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 (한국인만 모르는 도날드 트럼프)

마이클 심  | 강남신문사
18,000원  | 20241001  | 9791198509413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은 미국 메사추세스 대학교 국제경제학 박사이며, 메사추세스 대학교 교수를 지낸 마이클 심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클 심 TV’의 방송 영상 중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인 마이클 심박사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겨뤘던 2016년 미 대선 당시 미국의 모든 주류언론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85-92%에 달하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선거 당일인 2016년 11월 8일 오전까지 한결같이 주장하며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 당선을 기정사실화 하는 보도를 했다”며 “선거인단표 총538표 중 힐러리 클린턴이 최소 457표 이상 득표를 하고 트럼프 후보는 81표 이하를 득할 예측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개표 결과는 정반대로 트럼프의 대승이었다. 과반수인 270표 이상을 얻으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인데 트럼프-304표, 힐러리-227표로 무려 77표 차로 힐러리 클린턴을 눌러버린 천지가 개벽을 할 정도의 대승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2016년 미대선을 보면서 어떻게 미국의 거의 모든 주류언론사가 이렇게 크게 틀릴 수가 있을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고, 이내 오늘날 미국의 정치와 주류언론은 진실이 아니라 ‘Virtual Politics’ 와 ‘Narratives’가 지배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저자는 또 “미국의 글로벌 정책인 ‘리버럴 헤게모니’가 전세계 나라들의 전통적 가치와 부딪히며 세계각국의 정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과 좌경화되는 사회, 문화 현상의 원인을 바로 알리고자 ‘마이클 심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그 동안 방송한 영상 중에서 미국과 국제사회를 올바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의 영상들을 발췌하여 혼란의 근원인 미국의 글로벌 정책에 맞서며 내셔널리즘으로 회귀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보편과 평등의 가치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널리 알리고자 ‘트럼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출판한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9791197734007

성경의 오해와 진실

장종우  | 저스트원
0원  | 20220126  | 9791197734007
이 책은 성경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97734076

성경의 오해와 진실

장종우  | 저스트원
7,200원  | 20211215  | 9791197734076
9791138828468

연꽃과 포도의 오해와 진실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와 다름)

이상환  | 좋은땅
15,120원  | 20240315  | 9791138828468
기독교의 교의와 교리에 대한 불교 측의 오해와 곡해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로 진실을 밝힌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속에 살아 있는 불교는 오늘날 승려와 법사들이 주장하는 불교와 다르다! 기독교인들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고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마 5:9). 그리고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으며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하신 말씀도 가슴에 담고 정의와 공의를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마 5:10).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 즉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만들고 화평을 이루는 일에 마음을 쏟아야만 한다.
9788967442804

술의 배신 (우리가 몰랐던 술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이슨 베일  | 에디터
17,100원  | 20240909  | 9788967442804
이 책을 읽고 나는 술을 끊었다! ‘알코홀릭’이라는 것은 없다! 우리가 몰랐던 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 중독 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통해 술의 노예에서 벗어나 술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술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장 널리 소비하는 마약인 알코올을 사회가 어떻게 보는지 단도직입적으로 파헤친다. 그의 주장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알코홀릭’이란 건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술이 오늘날의 많은 사회 문제와 건강 문제를 초래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알코올을 ‘정상적인 약물'로 받아들이도록 길들여졌다는 것이다. “흔히 알코올 중독자를 알코홀릭이라 부른다고 이해하지만 그것은 심각한 오해다. ‘알코홀릭’은 알코올 중독자가 니코틴이나 헤로인 같은 일반 마약 중독자와 다르며, ‘알코홀리즘’은 알코올 중독이라는 질병이 일반적인 약물 중독과 다르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실제는 똑같은 마약 중독자이며, 똑같은 마약 중독이라는 질병이다.” 술 먹고 후회한 적이 있는 당신에게 저자는 이 책에서 술에 관한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이나 믿음이 옳지 않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지적한다. “술은 언제나 일반 마약과 완전히 다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술을 마시는 것이 마약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고집한다. 실제로 사회도 그렇게 여긴다. 그러나 음주자 대다수의 경우 음주는 마약을 흡입하는 것이며, 그 상태는 마약 중독이 분명하다.” 또한 술이 일반적인 마약과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아주 어려서부터 음주는 ‘좋은 것’이며 ‘정상적’이라고 사회적으로 길들여지고 세뇌 당했다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술이 만들어낸 환상으로 사람들은 음주에 실질적인 혜택이 있다고 믿는다. 술은 경제적 스트레스, 신체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그리고 정서적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아침에 깨어나서 전날 밤 무슨 말을 했고 무슨 행동을 했으며 어떻게 집에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아 걱정된다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커진다.” 이제 당신은 술로부터 자유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다수 음주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삶을 즐기거나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한다면서 사람들을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술이라는 마약 그 자체,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친 사회적 길들이기와 세뇌가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강조한다. “술은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단지 겉으로 용기와 행복, 자신감, 긴장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듯 보일 뿐이다. 그 모든 것이 환상이다.” 술의 덫을 둘러싼 환상과 세뇌를 통해 갖게 된 잘못된 믿음을 하나씩 제거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단순히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것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가 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영원히 바꾸고, 쉽고 효과적으로 술 끊는 방법을 보여주며, 술 없이 인생을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단계별 지침을 잘 따른다면 당신은 술로부터 자유를 얻을 것이다.
9791190365826

높고 낯선 담장 속으로 (오해와 편견의 벽에 갇힌 정신질환 범죄자 심리상담 일지)

조은혜  | 책과이음
15,660원  | 20250830  | 9791190365826
차가운 회색 담장 너머 교도소에 갇힌 정신질환 범죄자들의 마음을 읽다 교도소에서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작가의 직업적 번민과 인간적 고뇌가 담긴 심리상담 기록.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도소의 실제 상담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질환과 범죄, 피해의 단순한 연관성을 넘어, 그 이면에 숨은 복잡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정신질환 범죄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일반적 편견에 대해 옳다거나 그르다는 식의 답을 섣불리 내놓지 않는다. 다만 작가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과정에서 범죄에 이르게 되는지를 담담하고도 고통스럽게 보여준다. 정신질환 범죄자들이 그들의 온 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으로 나아가는 해법까지도 모색할 수 있다고 믿는다. ※ 2025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9788994752648

신앙, 그 오해와 진실 (한국 교회가 제대로 알아야 할 신약성경의 26가지 키워드)

이민규  | 새물결플러스
12,600원  | 20140318  | 9788994752648
신앙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를 풀고 진실을 알리다! 한 번쯤은 의구심이 들었을 법한 애매한 질문들에 대한 성서신학의 속 시원한 답변! 한국 교회 안에서 오해되고 있는 성경 지식이나 기독교 교리는 너무 많다. ‘진리’, ‘믿음’과 같은 단어의 의미에서 시작해 신약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고려하지 않는 여성관과 음주관, 구원파와 비슷한 구원론과 수동적인 성화론까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난감할 정도다. 어떤 오해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쓸데없는 부담을 지우고, 또 다른 오해들은 신자로서의 합당한 의무를 등한시하게 한다. 진리를 오해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많은 성도에게 이 책은 학자의 시선으로 26가지 주제를 다룸으로써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진리를 바로 마주하게 한다. 저자는 탁월한 성서신학적 전문성을 가지고 성경과 신앙과 교리에 대한 오해들이 어떻게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속 시원한 대안 제시를 통해 진실의 조명을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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