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로교출판사

13,500원  | 20070310  | 9788939803831

오늘날 안수 받은 목회자들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다. 확실히 다양한 전문성을 지닌 사역자들에게 이와 같은 요구는 끊이지 않는다. 목회사역 자체를 그만두지 않는 한, 상담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실제로 많은 목회자들이 목사로서 사람들을 돕는 자신들의 역할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참여하는 사역 가운데 가장 보람 있는 활동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은 상담가들의 위기상담에 많은 도움을 주며, 상담가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도전을 던져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