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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유목제국사 (기원전 209~216)
정재훈 | 사계절
25,110원 | 20230721 | 9791169811453
국내 연구자의 첫 흉노 유목제국 통사 2016년에 출간한 『돌궐 유목제국사』로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경상국립대 정재훈 교수가 몽골 초원의 첫 유목제국 흉노의 역사를 복원했다. 흉노는 기원전 3세기 중반 고비 사막 이남의 몽골 초원을 무대로 등장한 유목 세력으로, 기원전 209년 초원에 흩어져 살던 다양한 세력을 통합해 국가를 세우고 중국의 통일제국 한과 지속적인 대결을 벌이며 거대한 제국으로 성장했다. 초원의 유목민, 장성 주변의 목축민, 중원에서 이탈한 정주민, 오아시스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한 복합적 성격의 국가로서 정주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400년 넘게 이어진 흉노의 역사는 돌궐, 위구르, 몽골로 이어지는 고대 유목제국의 원형으로 이후의 세계사에 막대한 영향과 유산을 남겼다. 이 책은 『사기』, 『한서』, 『후한서』 등 문헌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고 고고학 발굴 자료를 활용해 흉노의 통사를 쓰는 시도로, 유목 국가의 시작점에 있는 흉노를 통해 초원 세계를 하나의 역사 단위로 자리매김하고 동아시아사를 ‘공존’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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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목제국사 3부작
정재훈 | 사계절
82,030원 | 20240909 | 9791169813358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유목제국 1000년 역사를 복원하다 2016년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경상국립대 정재훈 교수와 1998년 이래로 중앙아시아사 분야 학술서와 교양서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사계절출판사가 함께한 ‘고대 유목제국사 3부작’이 마침내 완간되었다. 정재훈 교수는 2016년 『돌궐 유목제국사』에 이어 2023년 『흉노 유목제국사』를 출간했고, 지난 2005년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출간했던 『위구르 유목제국사』를 새로운 형식과 체제에 맞게 다시 써서 8년여에 걸친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훈 교수의 ‘고대 유목제국사 3부작’은 기원전 3세기 중반부터 9세기 중반까지 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전개된 약 1000년의 역사를 복원하려는 시도였다. 제국을 형성했던 흉노, 돌궐, 위구르가 중심이지만, 그 밖에도 북아시아 초원에 등장했던 수없이 많은 유목 세력의 길거나 짧았던 역사를 전반적으로 아우른다. 정 교수는 이 3부작을 통해 유목제국의 세계사적 위상과 의미를 환기하고, 유목민이 활약했던 무대인 ‘초원’을 정주 세계와 동등한 하나의 역사 단위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독자들은 이 3부작을 통해 중국사 중심의 동아시아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유목민이 파괴와 살육을 일삼는 ‘야만적인’ 존재가 아니라 동서를 연결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역동적인 주체였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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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유목제국사 744~840 (막북 초원에 고립된 위구르의 발전 모색)
정재훈 | 사계절
25,110원 | 20240906 | 9791169813310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위구르 유목제국 통사 2016년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경상국립대 정재훈 교수가 『돌궐 유목제국사』(2016), 『흉노 유목제국사』(2023)에 이어 『위구르 유목제국사』를 출간했다. 8세기 중반 돌궐을 대체해 몽골 초원을 지배하는 유목국가로 발돋움한 위구르는 당과 우호 관계를 맺어 물자를 확보하고, 상업과 행정에 능한 소그드 상인과 결합해 동서 교역을 주도하면서 동쪽의 싱안링산맥부터 서쪽의 중앙아시아 오아시스 지역에 이르는 거대한 유목제국으로 성장했다. 비록 국가로서의 역사는 채 100년을 채우지 못했지만, 위구르의 역사적 유산은 이후 동아시아 세계의 재편과 중앙아시아의 투르크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정재훈 교수는 고대 투르크 비문 자료와 한문 자료, 최신 연구 및 발굴 성과를 종합해 유목민의 관점을 중심에 두고 위구르의 역사를 복원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위구르 유목제국 통사로, 유목 세계와 정주 세계의 역사를 ‘분리’와 ‘대립’이 아닌 ‘교류’와 ‘공존’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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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르네 그루쎄 | 사계절
36,000원 | 19980910 | 9788971965061
국내외를 막론하고 중앙아시아학계에서는 하나의 고전으로 평가받은 이 책은 중앙아시아 전 지역과 전 역사를 다룬 개설서로, 시대적으로 선사시대부터 18세기 중반 최후의 유목제국이 사라질 때가지를 포괄하고 있다. 유목민이 처음으로 출현하여 남긴 유적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시작으로 스키타이, 훈, 돌궐, 몽골 등 유목민족들의 역사를 차례로 묘사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연구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김호동 교수를 중심으로 3인의 학자가 공동 번역하여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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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잊혀진 유목제국 이야기
쳉후이 | 네오
11,700원 | 20180625 | 9791195826155
“중화민족의 휘황찬란한 업적은 중국의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창조한 것이다. 거란족은 중화민족을 구성하는 중요 부분이고, 중화문명이 다양하면서도 통일성을 가진 문명으로 형성되는 데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유구한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이미 사라져버린 이 초원 민족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가? 요 나라는 거란족이 세운 중요한 왕조로서, 중국의 통일적 다민족국가 역사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사적 영향을 주었다.” “거란 왕조는 국내의 여러 민족을 비교적 잘 융합시켰으며, 결과적으로 중국의 농업 지역을 확대시켰고, 장성 밖 유목민족의 정치이념과 문화사상, 사회습속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리하여 중화민족의 정체성 형성을 촉진하였다.” “근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의 눈길을 장성 밖과 이미 사라져버린 요 나라로 돌리고 있다. 사람들은 일찍이 초원에서 말달리던 저 영웅적인 민족을 잊을 수 없다. 하늘에서 빙빙 도는 용맹한 매만 보아도, 크고 우렁찬 이름 - 거란을 상기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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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오랑캐 유목제국사
그룸 그르지마일로 | 민속원
30,600원 | 20080927 | 9788956386683
지난날 인류사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몽골의 무수히 많은 유물과 유적 등을 통해 몽골과 북방 소수 민족으로 불리우는 중앙아시아 소수민족들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입문서이다. 그들을 오랑캐라 부르는 인식을 넘어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와 역사적, 지리적으로 깊은 교류를 맺었던 이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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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황제 (쿠빌라이 칸은 어떻게 유목 제국을 해양 초강국으로 변모시켰는가)
잭 웨더포드 | 책과함께
25,110원 | 20250422 | 9791194263388
“그는 세계를 정복하고 싶었고, 바다는 마침 그 중간에 있었다.” 칭기스 칸 이래 가장 위대한 정복자, 쿠빌라이 칸 역사의 무대를 육지에서 바다로 옮기다 유목 제국 몽골과 바다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들린다. 그러나 몽골인의 최고 통치자를 일컫는 칭호 ‘달라이 칸’, 즉 ‘바다의 황제’를 현실로 만든 유일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칭기스 칸의 손자 쿠빌라이 칸이다. 그는 불가능해 보였던 남송 정벌을 성공해내면서 제국이 바다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 중국식 제도를 비롯해 적국과 피정복민의 기술·문화를 수용하고 외국인도 등용하며 제국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했고, 이를 바탕으로 상업 기반의 재정 체계를 마련하고 수군을 육성해 새로운 전략을 펼쳤다. 그에게 바다는 끝이 아니라, 정복 사업을 완성해가는 또 하나의 무대였다. 세계적인 몽골사 권위자 잭 웨더포드는 새로운 해양 질서를 일구어가는 과정으로서 쿠빌라이 칸의 일대기를 그린다. 쿠빌라이 칸은 사할린에서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해상 무역망을 장악했고, 그가 세운 원나라는 이후 세계사 속 해양 제국들의 표본이 되었다. 쿠빌라이 칸은 유목 제국의 경계를 최초로 넘어선 지도자이자 새로운 제국의 첫 설계자였다. 더불어 고려의 역사, 신안 난파선, 일본 정벌 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를 색다른 맥락에서 만나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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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 유목제국사 552~745 (아사나 권력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소멸)
정재훈 | 사계절
35,160원 | 20160422 | 9788958289814
아시아 내륙의 초원과 오아시스를 통합한 최초의 유목제국 돌궐의 200년 역사 돌궐은 6세기 중엽 몽골 초원과 중가리아를 배경으로 세력화에 성공한 뒤 서쪽으로 진출해 아시아 내륙의 초원과 오아시스 대부분을 하나로 통합한 거대 유목제국을 건설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동서로 분열되었고, 이후 50년간 당조의 지배를 받다가 부흥하는 등 부침을 거듭했지만 200년 넘게 이어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고대 유목 국가의 원형인 흉노의 뒤를 이어 거대 유목제국을 세운 돌궐의 유산이 몽골 제국으로 이어지며 북아시아사만이 아니라 세계사의 전개에도 큰 영향을 미친 과정을 검토한다. 돌궐의 지배 집단인 아사나를 중심으로 한 유목 군주권의 추이를 따라가며 정주 농경 국가와는 다른 유목 국가로서 돌궐이 가졌던 성격을 새롭게 규명한다. 또한 아사나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소멸을 중심축으로 건국 신화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개별 유목 국가의 역사 전개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 동시대 동아시아의 역사에 접근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돌궐사의 위상과 의미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분석한다. 무엇보다 한문 자료와 고대 투르크 비문 자료의 비교 연구를 통해 그동안 사료의 제한으로 주제의 편향이 심했던 돌궐사를 좀 더 ‘중립적’으로, 즉 중국도 돌궐도 아닌 ‘제삼자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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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몽골의 첫번째 유목제국, 흉노의 문화유산)
G. 에렉젠 | 진인진
100,000원 | 20171025 | 9788963473505
기원전 4세기부터 초원을 지배했던 흉노제국의 문화를 소개한 도록 『흉노』가 중앙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36권 및 동서문물연구원 학술총서 1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흉노는 자체적으로 기록을 남기지 못한 이유로 중국 문헌상에서 침략과 노략질을 일삼는 야만적인 유목집단으로 알려져 있으나, 징기스칸의 대원제국이 세계를 제패하기 훨씬 전인 기원전 4세기부터 초원을 지배하는 강대한 제국을 건설하였으며, 찬란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고고학 연구의 성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흉노』는 2011년 흉노 건국 2220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흉노의 문화유산]] 특별전에 전시된 300 여점의 유물을 소개한 전시 도록을 한국어 판으로 번역하면서 증보·개정 작업을 더한 도록으로서 모두 443건의 도판을 통해 찬란했던 흉노 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흉노』의 구성은 흉노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한 1장과 무덤 및 생활 유적을 중심으로 소개한 2장, 발굴된 유물을 상세하게 분류하여 소개한 3장 및 사진 목록을 정리한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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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역대 황제 평전 (유목 민족이 이룩한 세계 최강 제국 100년도 못 버티고 사라지다)
강정만 | 주류성
19,260원 | 20240717 | 9788962465389
실용적이고 신속한 실질적인 초원의 법을 가졌지만, 유교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뿌리내린 한족의 문화 시스템을 극복하지 못했다 몽골 동북부 변방의 유목민에 불과했던 칭기즈 칸과 그의 후손들은 그들이 기르는 가축 수보다 적은 인구를 가지고도 세계 역사에서 유례없는 대제국을 이룩했다. 그들은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결정을 금과옥조로 삼았으며, 실질을 숭상하고 허례허식을 배격했다. 그리고 수시로 이동하는 유목민의 생활 습관 덕분에, 개방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역을 중시했다. 누구라도 일정한 세금만 내면 자유롭게 통행하고 교역할 수 있었다. 또한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종교인을 탄압하지 않은 것도 원나라가 13∼14세기에 세계의 중심이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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