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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으)로 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5266565

유식 (NT Novel)

니노마에 하지메  | 대원씨아이
0원  | 20100915  | 9788925266565
니노마에 하지메의 만화 『유식』. 코우메이 고등학교 1학년 와타루사키 토키오는 소심한데다 유령체험이라곤 전혀 없는 오컬트 마니아. 그런 토키오의 태평한 나날은 예쁘지만 기이한 전학생 카미노에 유이와 만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카미노에는 “모두 다 거꾸로야” 라고 말한다. 붉게 물든 방, 입에 담으면 귀신에 씌어버리는 말….
9788957468593

선과 유식 (깨달음의 구조)

다케무라 마키오  | 운주사
20,700원  | 20241204  | 9788957468593
‘불립문자, 교외별전’을 표방하며 수행을 통한 체험을 중시하는 선과, 언어를 통하여 세계와 수행의 과정을 체계화하고 설명하는 유식은 어떻게 회통 가능한가! 인도에서 전 세계로 퍼진 불교는 ‘일의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다양한 가르침’의 양태로 전변되어 왔다. 그중 유식불교는 중관불교(中觀佛敎)와 함께 인도 대승불교의 두 기둥 가운데 하나로, 미륵(彌勒)에 의해서 정초되고 세친(世親)에 의해서 완성된 인도 교학불교의 최종적 열매이다. 한편 선불교는 초조인 달마로부터 중국의 육조 혜능에 의해 완성된 깨달음의 가르침으로, 대표적인 수행불교이다. 그렇다면 선불교와 유식불교는 전혀 다른 것인가? 불교라는 큰 바다 속에서 둘의 관계는 어떠한가? 선에는 돈오(頓悟)라는 언어도 있는 것처럼, 이 세계에서 곧바로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반해 유식에서는 어떠한 수행자도 초발심에서 부처가 되기까지 삼대아승기겁의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식에서 불도(佛道)는 신심(信心)으로 시작하는데, 선은 대의단(大疑團)을 일으키라고 말한다. 사정이 그와 같다면 선과 유식은 대조적이자 대극적이며, 오히려 서로 허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기조차 한다. 과연 이 두 불교를 비교하고 참조하여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상반된 입장에 있는 듯한 선과 유식이 대승불교라는 큰 흐름 안에서 같은 지향과 목적을 지니고 있음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다.
9791168562783

유식이십론 (다섯 가지 버전과 상세한 해설로 읽다)

강형철, 유 리, 구미숙  | 씨아이알(CIR)
34,200원  | 20250214  | 9791168562783
1600년 전, 이 세계가 매트릭스라는 것을 증명한 책 『유식이십론』의 다섯 가지 판본을 번역하고 해석하다 바수반두의 「유식이십론」은 대승 유식철학의 주요 저서이다. 유식학파의 핵심 명제는 유식사상으로 ‘이 세계는 오직 식으로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오직 식(유식)’이란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대상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식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유식이십론」은 이에 대해서 대상의 실재를 주장하는 외경실재론자들이 묻고 유식사상가인 바수반두(세친)이 답하는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한 게송마다 지니고 있는 그 철학적 함의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유식철학뿐만 아니라 불교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사상적 철학적 의미를 지닌 논서이지만 우리말 번역은 거의 없는 실정이며, 국내에서 그동안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거나 대중적으로 많이 읽히지는 못한 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유식이십론』역주서는 불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뿐만 아니라 불교와 인도철학에 관심을 가진 지식인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번역하고자 출간되었다. 이 책은 먼저 「유식이십론」의 논리적 얼개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논의가 빠짐없이 담긴 전체 줄거리를 책의 앞부분에 실었고, 이어 게송의 산스크리트어, 티베트어, 진제ㆍ현장ㆍ보리류지역에 대한 원문과 번역을 교차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각 게송마다 해제를 덧붙여 「유식이십론」을 처음 접하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각 언어 분야에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산스크리트어, 티베트어, 현장ㆍ보리류지ㆍ진제 세 한역 등의 판본을 각각 맡아 번역하고 서로 대조비교하여 수정하는 작업을 수년간 진행하였다. 또한 게송의 내용 이해를 위하여 현존하는 「유식이십론」 주석서를 번역하면서 번역에 충실성을 기했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이루어진 「유식이십론」의 5가지 판본에 대한 완역이다. 따라서 불교 전공자뿐만 아니라 불교에 관심이 있는 학자나 불교 신자, 불교 관련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중요 문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9791167524638

유식한 바보 (권병우 에세이)

권병우  | 책과나무
13,500원  | 20240420  | 9791167524638
단 한 번뿐인 인생, 사람의 길을 걷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가슴에 지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유식한 바보’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가 진정 지녀야 할 삶의 진정한 가치와 생활의 지혜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한 번뿐인 인생을 ‘바보’처럼 살지 않기 위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 화를 다스리고 행복해지는 마음공부법, 세월 따라 아름답게 늙어 가는 노년의 삶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오늘날 내가 가슴에 지녀야 할 가치와 마음은 진정 어떠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9791187280644

거울 속의 물고기 (유식으로 철학하기)

백진순  | 모과나무
15,910원  | 20250915  | 9791187280644
불교에서도 어렵다고 손꼽히는 유식사상,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철학적 사유로 유식의 참뜻을 배우는 경이로운 시간! 대승불교 사상을 떠받드는 중요한 기둥이지만 불교에서는 어렵다고 손꼽히는 대표적인 학문이 있다. 바로 유식학이다. 많은 이들이 배움을 주저함에도 이 어려운 유식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불교는 마음공부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유식사상이 바로 그 마음을 심층 깊이 들여다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거울 속의 물고기》는 의심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에 집중한다. 하지만 어떤 교설이나 진리를 설파하려는 의도로 쓰인 것이 아니기에 일반인 누구라도 유식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길을 활짝 열어준다.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유식으로 일상의 사유 근간을 뒤흔들어 삶의 본질을 깊숙이 철학하는 데 있다. 우리가 유식학을 이론적이고 사변적인 사상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용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마음(識)’을 ‘꿈’에 비추어 설명하는 방식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유식학을 보다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자는 꿈(몽상)을 자주 이용하는데, 그 덕분에 독자들도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 ‘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하고 공감하며 유식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 책을 펼치면, 꿈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서른아홉 마리의 물고기가 여러분을 위대한 성자들과 함께 사유하고, 의심하고, 꿈꿀 수 있는 철학의 숲으로 이끌 것이다. 그 안에서 어떤 문구 하나가 독자 여러분을 멈춰 세웠다면 그것만으로 유식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선 것이리라.
9791193116975

힐링시간 컬러링북

유식, 유시우  | 열린 인공지능
15,000원  | 20240415  | 9791193116975
‘이 컬러링북은 힘든 시기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이 폭풍처럼 느껴질 때, 컬러링은 고요한 항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성장 과정이 심해질 때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각 페이지는 개인 캔버스입니다. 규칙은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색깔만 있으면 됩니다. 스트레스든 사춘기의 롤러코스터든, 이 페이지를 마음의 휴식처로 삼으세요.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색상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해보세요.
9791168561519

알기 쉬운 유식 (마음의 비밀을 풀다)

요코야마 코이츠  | 씨아이알
16,200원  | 20231030  | 9791168561519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_쉽게 이해하는 유식(唯識) 유식은 기원후 3~4세기경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사상으로 ‘식(識)’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존재를 탐구해온 학문이다. 하지만 마음을 다루는 학문인 만큼 불교에서도 어려운 학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식만큼 현대인들에게 닥친 인생의 여러 문제를 지혜롭고 명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생활철학이 있을까? 우리는 흔히 눈, 코, 귀 등을 통한 시각, 후각, 청각 등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며,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왜곡될 수 있고, 모든 존재는 인간의 마음과 정신작용 때문에 생겨난 표상이라는 것이 유식의 핵심이다. 오직 ‘마음’만이 있고 모든 대상은 마음에서 빚어낸 영상일 뿐으로 본다. 이 책은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유식 사상을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으로 평생동안 유식사상을 연구한 요코하마 코이츠가 직접 연구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유식사상에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교리사적인 내용은 최소화하고 일상의 언어로 유식사상을 풀어나가며,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고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을 준다.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을 바꾸기도 하고, 내 마음 또한 내가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바꾸기도 한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즉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유식을 통해 삶의 태도와 생활방식을 바꿔 행복한 삶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유식이라는 관점을 통해 궁극적 행복을 이루게 하는 유식사상의 핵심 개념을 이해한다면, 미혹의 삶에서 깨달음의 삶으로, 혼미한 세상에서 평안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9791168611740

주심부와 유식 (불교 공부의 지름길, 유식 법문 이야기)

황정원  | 산지니
25,200원  | 20230927  | 9791168611740
보리(菩提)에 이르는 지름길, 연수대사의 유식 법문을 정리하다 〈주심부〉의 저자인 연수대사는 북송 초기, 선교일치를 설명하는 많은 저술을 남겼다. 연수대사는 법안종의 선사임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의 교(敎)와 조사(祖師)의 선(禪)이 같다는 주장을 강하게 내세웠다는 점에서, 참 불자의 진면목을 보였다. 그가 영명사 경내에 교종(敎宗)의 각 종파에서 논사들을 불러 모아 동거동식하면서, 수많은 불법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각파의 견해를 분류하고 정리하여 선교일치의 결론을 도출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편찬된 것이 〈종경록〉 100권이다. 그가 만년에 저술한 것으로 보이는 〈주심부〉 4권은, 일심(一心)을 7,500자로 노래한 〈심부〉에다 자신이 직접 주석(註釋)을 자세하게 붙인 독특한 저술이다. 내용을 보면 〈종경록〉의 100권을 종횡으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주심부〉에도 유식(唯識)법문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는 것을 보면, 대사가 유식의 중요성을 시종일관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blockquote〉“만약 결정코, 이 유식(唯識)의 정리(正理)를 믿고 들어가면, 신속하게 보리(菩提)에 이른다”고 한 해설이 〈종경록〉에도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유식학(唯識學)을 불교공부의 지름길이라고 적극 권장한 태도를 알 수가 있다._본문에서 〈/blockquote〉 주역의 대가 야청 황정원은 이번 책에서 영명 연수대사의 〈주심부〉에 나오는 노래 중 유식에 관련된 것을 모아 초록하여, 유식학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을 떠나서는 어떠한 실체도 없다” 인도불교의 대미를 장식한 유식학을 만나다 유식학은 인도의 마지막 불교였다. 초기 불교 경전(經典)에는 시방삼세(十方三世)가 실유(實有)라는 사상에서 불법을 설명하는,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주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다가 불멸 후 600년경에 용수(龍樹)보살이 팔불(八不)을 주장하여 일체개공(一切皆空)을 강조하면서 이른바 대승불교가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300년 후 무착, 세친의 형제가 가유(假有)인 법상을 설명하면서 만법유식(萬法唯識)을 주장하였다. 이것이 인도불교의 역사를 크게 구분하는 방식인데, 유식학이 인도불교의 대미를 장식한 것이다. 이렇게 불교가 변화한 시대적인 이유를 살펴보면, 시대적 요청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초기의 부파불교는 실유(實有)에 집착했기에 이에 대해 팔불중도(八不中道)라는 처방이 나왔고, 다시 악취공(惡取空)에 빠진 공(空)을 보완하고자 가유(假有)를 강조하는 유식학이 나타난 것이다. 〈blockquote〉일체(一切) 분별(分別)은 자심(自心)을 말미암는다. 일찍이 마음 밖에 다른 경계가 없어서 능히 마음과 더불어 반연(攀緣)된 바가 없다. 왜 그러한가?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바깥 경계가 본래 공(空)하기 때문이다._본문에서 〈/blockquote〉 유식은 마음의 본체인 식을 떠나서는 어떠한 실체도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땅에서 물이 나오고 나무가 불을 내는 것처럼 마음을 떠나서는 법(法)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바르면 하는 일이 바르고, 마음이 삿되면 법이 삿될 수밖에 없다.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대두된 유식학은 불교의 심리설을 더욱 고차원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킨 대승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유식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유식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근래에 등장한 양자물리학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모든 입자는 확률적으로 파동으로 존재할 뿐이고, 관측될 경우에만 고정된 존재로 나타난다”는 양자물리학의 주장은 유식학의 유식무경(唯識無境)과 같은 이론이다. 양자물리학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학문이지만, 불교의 유식학은 인도에서 완결된 이론이다. 우리가 만약 불교의 유식학을 먼저 학습하면, 장차 양자물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연수대사의 불교가 고려 광종 시절 국내에 도입되면서 왕가의 비호 아래 대승사가(大乘四家)는 우리 불교사의 중심을 차지했다. 그런데 조선에 와서 억불숭유정책으로 불교가 선교양종(禪敎兩宗)으로 통합되면서 대승사가 중에서 유독 유식학이 번성하지 못했고 고려 이후에는 유식학 전문가를 찾기도 힘든 상태가 된다. 유식학을 처음부터 공부할 수 있는 기초적인 교재조차 찾기가 쉽지 않은 지금, 〈주심부〉의 유식법문을 모아 정리한 이 책은, 불자는 물론 불교철학을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들이 깨달음의 경지를 더하고 지혜를 향상시키도록 도울 것이다.
9788974795313

유식 30송

서광  | 불광출판사
10,800원  | 20030419  | 9788974795313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을 알고 세계를 알고 우주를 아는 유일한 길이다. 운명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자기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 뭔가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 그들은 모두 마음을 바꾸어야만 하는 사람들이다. 유식 30송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붓다의 가르침이다.
9791197004407

불교유식학강의 (마음의 탐구)

장익  | 정우북스출판사
13,500원  | 20230821  | 9791197004407
『불교 유식학 강의』는 일반인들이 유식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식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해설한 책이다. 유식학의 성립과 전개에 대한 교리사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유식학의 기본적인 체계를 정리하였다. 심식에 대한 내용은 전5식부터 제6식, 제7식, 제8식의 순서로 하였다. 또한 각 심식의 심소와 상응의 관계는 제9강의에서 함께 설명하였다. 유식학의 전문용어를 풀어 설명하였으며, 문장 속에서 용어의 뜻에 대한 해석을 부가하여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9788985101592

유식철학

요코야마 고우이츠  | 경서원
20,000원  | 20040220  | 9788985101592
부활절 칸타타가 담긴 악보집이다. '소리높여호산나!', '소망이라'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9788970098982

마음공부 첫걸음 (유식 입문)

김명우  | 민족사
8,100원  | 20111010  | 9788970098982
‘마음’에 대한 부처의 가르침을 배운다! 『마음공부 첫걸음』은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마음’을 집중적으로 탐구한 수많은 이들의 이론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운 입문서이다. 마음을 탐구한 이들을 ‘유가행파’, 또는 ‘유식학파’라고 부르고, 그들이 정리한 것을 ‘유식’이라 한다. 이 책은 유식 초심자를 위한 책으로 유식의 깊고 넓은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유식의 완성자인 세친보살이 수행을 통해 발견한 심층의 마음, 즉 말나식과 아뢰야식 및 의식, 그리고 51가지 마음의 작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세친보살이 수행을 통해 직접 체험한 내용을 언어로 풀이한 심소를 중심적으로 다루며, 일상생활과 관련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9788985101684

유식사상

평천창 외 편  | 경서원
25,000원  | 20050225  | 9788985101684
인도의 대승불교에서 중관파와 함께 2대 학파의 하나로 불리는 유가행파의 학설인 유식사상의 형성과 전개의 자취를 살펴보는 책이다. 유식사상의 학파형성 역사를 둘러싼 연대론이나 저자에 관한 결정은 학설로서 아직 정착되지 않고 여러 가지 의견의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로 유식삼십송의 저자인 세친을 5세기의 사람으로 보는 견해에서는 일치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견해에 따라 각 장을 나누어 유가행파의 형성과 관련 문헌, 유식설의 체계성립, 새친의 식전변, 유식의 실천체계 등을 고찰하였다.
9791189269012

오온과 유식 (『대승오온론』 역주)

모로 시게키  | 민족사
0원  | 20180930  | 9791189269012
이 책 『오온과 유식―대승오온론 역주』(이하 『오온과 유식』)은 일본의 촉망받는 유식불교 학자 모로 시게키(師 茂樹) 교수가 쓴 『대승오온론』 역주서다. 한국의 불교학자이자 불교 관련 양서를 꾸준히 번역 소개하고 있는 허암 김명우 선생이 옮겼다. 『대승오온론』은 유식불교를 대성시킨 세친(世親, Vasubandhu, 400~480)이 쓴 아주 짧은 논서다. 세친은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 등 유식 관련 저작을 많이 남겼는데, 『대승오온론』도 그중 하나다. 『대승오온론』은 세친의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저작들과 달리 불교 연구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거의 연구된 적도 없다. 현재 한국에서 출판된 『대승오온론』에 관한 연구서는 이 책 『오온과 유식』이 유일하다. 그러나 최근 『대승오온론』의 산스크리트 사본과 안혜의 주석서가 출간되면서 향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 예상된다. 『오온과 유식』이 한국의 『대승오온론』 연구에 밀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에서 『대승오온론』 본문은 현장 스님이 번역한 한역과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한역과 산스크리트어 역, 티베트어 역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었다. 또 오온·12처·18계·오위백법 등 유식사상의 핵심적 내용을 본문의 설명과 함께 그림과 표로 정리해 주고 있어 불교 공부를 하는 데 유용하다. 이 책은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 유식을 공부하는 학자나 유식을 알고 싶어 하는 불교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9788992062411

유식학개론

이만  | 경서원
25,000원  | 20060215  | 97889920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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