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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학"(으)로 8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2731979

공생적 조화 (19세기 영국의 음악 과학)

구자현  | 서강대학교출판부
16,150원  | 20120117  | 9788972731979
9791155505533

음악과 과학 (피타고라스에서 뉴턴까지)

원준식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69,000원  | 20220930  | 9791155505533
“음악 선율 속에서 과학을 읽는다” 음악과 과학이 함께 모색해온 흥미로운 역사적 관계의 지형도에 대하여 주관적 원리에 근거한 미의 영역 속 음악과 수학적 합리성에 입각한 객관 영역 속 과학은 ‘보편적 하모니’의 이념 실현이란 세계관 속에 공존한다 오랫동안 음악은 우주의 조화로운 원리를 반영하는 분야로서 과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 관계는 ‘과학혁명’이 한창이던 17세기까지 지속되었고, 그 형이상학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음악적ㆍ과학적 성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본래 음악이 갖고 있던 형이상학적 의미는 점차 퇴색되어갔고, 음악과 과학의 관계는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과학혁명은 이전의 자연철학이 지닌 신비주의를 해체하고 합리적인 과학 탐구의 장을 열었거니와, 음악에 대해서도 이때부터 근대적 의미에서 과학적 탐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즉, 근대 과학혁명은 음악과 과학의 직접적 관계가 유지된 마지막 시기이자 음악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시작된 첫 번째 시기였다.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 과학혁명의 시기까지 음악과 과학의 관계를 각각의 역사적 변화들과 연관 지어 살펴보고, 그 미학적 의미와 맥락을 점검해보려는 시도다. 저자는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활용해 중요한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음악적 사유와 이론들을 정밀하게 비교ㆍ분석하면서 음악과 과학의 관계에 관한 역사적 지형도를 재구성해내고 있다. 음악(예술)과 과학은 전혀 다른 영역에서 구축되는 세계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반대로 음악(예술)과 과학 간의 소원함에 한번쯤은 의구심을 품어본 이들에게 구체적인 참조점을 제시하는, 성균관대학교출판부 학술기획총서 ‘知의회랑’의 스물여덟 번째 책이다.
9788989544494

음악인지과학

이석원  | 심설당
27,000원  | 20221001  | 9788989544494
『음악인지과학』은 소통 매체로서 음악은 추상적 언어로 구성되어 있어 전달되는 바를 명확히 설명하기 쉽지 않은데 사람이 어떻게 음악을 듣고 이해하는지를 인지과학으로 설명하고 있다.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음악과 마음, 마음으로의 통로, 마음과의 소통으로 구성되어 음약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9791192411712

음악, 너 혹시 과학이야? (베토벤에서 AI 작곡가까지)

앨런 크로스 외, 에미 크로스, 니콜 모틸라로  | 라임
10,050원  | 20231031  | 9791192411712
레코드판, 카세트테이프, CD, MP3, 스트리밍…… 음악으로 과학을 읽다 동물 뼈 악기에서 홀로그램 기술까지! : 음악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찾다 우리의 삶은 음악과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온 사방에서 음악이 흐른다. 쇼핑몰에서, 마트에서, 거리에서, 공항에서, 미용실에서, 통화가 연결되길 기다리는 전화기에서, 심지어는 무심코 탄 엘리베이터에서 음악이 흐를 때도 있다. 그만큼 음악은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한다. 그렇다면 음악은 과연 무엇일까? 어쩌다 우리 삶과 이토록 긴밀하게 이어지게 된 것일까? 우리가 음악과 함께한 지는 무려 4만 년이 넘는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음악이 있었다는 증거를 전 세계 곳곳에서 찾아내었고, 동물의 뼈와 이빨로 만든 악기를 여럿 발견해 냈다. 인류학자들은 새와 고래 등 여러 동물이 ‘노래를 불러’ 의사소통하는 것처럼, 초기 인류도 똑같은 목적으로 음악을 활용했다고 주장한다. 어쩌면 사람들이 맨 처음 서로 친구가 되는 데 음악이 크게 한몫을 했을지도 모른다. 4만 년이란 세월 동안 생활방식이 참 많이 달라졌는데도 음악은 여전히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는 의사소통을 위해 단지 높낮이나 박자를 달리한 소리를 내던 때에서 시작해, 동물의 뼈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는 시기를 지나, 음악을 창조할 수 있는 인공 지능(AI)을 발명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가 음악을 듣는 방식도 크게 발전했다. 예전에는 음악을 들으려면 연주회나 콘서트처럼 실시간으로 공연하는 장소로 찾아가야만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다양한 앱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음악을 얼마든지 재생해 들을 수 있다. 《음악, 너 혹시 과학이야?》에서는 인류가 처음으로 소리를 붙잡은 순간에서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까지, 긴 시간을 지나면서 음악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핀다. 음악을 최초로 녹음한 방식과 음악을 빠르고 편하게 재생하기 위해 어떤 기술들이 발명되어 왔는지 정밀하게 톺아보면서 음악 속에 정교하게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그러는 사이에 녹음된 자기 목소리는 왜 그리도 낯선지, 우리는 어떤 음악을 왜 특히 더 좋아하는지, 어떤 노래는 왜 귓가에서 유난히 오랫동안 맴도는지 등과 같이 사소하면서도 늘 궁금히 여기던 문제들까지 덤으로 알게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9791168369672

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음악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뇌과학적 이유)

박세근  | 북랩
15,300원  | 20230721  | 9791168369672
당신의 자녀가 집중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한다면 음악의 마법으로 잠든 뇌를 깨워라! 15년간의 임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박세근 원장이 들려주는 개인 맞춤형 청각인지 치료의 모든 것 “ 태아기에는 세상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오직 들을 수만 있다. 이 시기에 청각신경 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들은 훗날 발달이나 학습에 문제를 겪게 된다. 이 책은 발달장애나 학습장애를 지닌 아이들이 미완의 청각신경 발달단계를 재경험하게 함으로써 두뇌에 새로운 청각인지 회로를 만들어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ADHD 아이. 끊임없이 입으로 소리를 내는 자폐스펙트럼 아이. 영어유치원에 다녔어도 영어단어 하나 못 외우는 아이. 또래보다 말이 늦어 언어치료를 받는 아이. 당신의 아이가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장을 덮을 즈음엔 음악이 얼마나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 기자 “ 음악의 치료적 효과를 명쾌한 의학적 근거와 최신 뇌과학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입증한 책이다. 모든 음악치료사 및 발달장애, 학습장애아의 부모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음악치료 정해숙 교수 “ 집중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슨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안타까워하던 부모와 교사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책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장/의무부총장 윤을식 교수 “ 모든 종류의 발달장애 및 학습장애 치료의 관건은 ‘듣기의 교정’에 있다는 사실을 신경생물학적 근거를 통해 파헤친 역작이다. 논문으로 보았던 청각 이론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놀랍다.” 카이스트 이경면 교수 “ 발달장애와 학습장애 저변에 공통으로 자리한 청각인지의 문제를 심도 깊게 짚어낼 뿐 아니라 뇌과학에 기반한 치료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많은 부모들에게 희망을 줄 만한 책이다.” School of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이윤상 교수
9791158887926

음악은 과학인가? (소리 과학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음악 여행)

알랭 쉴, 장뤽 슈와르츠  | 민음인
6,750원  | 20210330  | 9791158887926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음악은 과학인가?』에서는 소리의 과학인 음향학이 음악의 비밀들을 어떻게 풀어 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같은 음인데도 악기에 따라 소리가 다른 이유, 작곡의 원리, 청각 시스템, 음악 감상과 뇌의 활동, 소리를 압축하는 원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9791166892691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큰글자책) (인문학에서 수학, 과학, 음악까지)

조한별  | 바다출판사
33,300원  | 20240809  | 9791166892691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배우는 진짜 공부의 힘 인문학부터 수학, 과학, 음악까지 고전으로 배우다 고전 100권 속에서 발견한 생각하는 공부의 즐거움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은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배우는 학습 공동체 세인트존스 대학의 공부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세인트존스 졸업생인 저자는 그곳에서 4년 동안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법과 학교생활을 한국인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세인트존스는 우리 알고 있는 ‘학교’의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순다. 그곳에는 교수가 없고, 강의가 없으며, 시험이 없다. 대신 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튜터(tutor)가 있고, 꾸준한 독서와 치열한 토론이 있다. 고전 100권을 읽는 것이 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이며, 철학과 역사 같은 인문학은 물론이고 언어와 음악 심지어 수학과 과학도 고전을 통해 배운다. 세인트존스의 수업은 단순하다. 고전을 읽고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어 와 함께 토론한다. 토론을 하며 생각이 정리되었다면 그것을 써낸다. 단어와 공식을 외울 필요는 없다. 세인트존스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의견이 없는 사람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다. 고전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저자는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또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고전을 읽으며 오히려 한국에서는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세인트존스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9788968171697

음악과 과학의 길 (본질적 긴장)

구자현  | 한국문화사
15,300원  | 20140830  | 9788968171697
[음악과 과학의 길]은 음악의 역사와 과학의 역사의 접점을 심도 있게 살펴본 것으로, 1992년부터 시작되어 20년에 걸쳐 지속하여 온 저자의 음향학사 연구를 정리하였다. 저자는 인간의 영혼에 깊이 맞물려 있는 감성을 건드리는 음악과 물질적 세계를 설명하고 다스리기 위해 이성을 이용하는 과학이 역사를 거쳐오면서 어떻게 상호작용을 벌여 왔는가를 일관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9788981053765

음악 마인드 과학

이석원  | 음악세계
19,260원  | 20020731  | 9788981053765
제5차 국제음악지각인지학회(1998, Seoul)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선별하여 만든 「Music, Mind, and Science」의 한국어판. 음악지각과 인지 분야에 최근 떠오른 주요 관심사들을 광범위하게 다루어 절대음고와 선율·리듬윤곽에 관한 논문과 청취경험과 내적 청취에 대한 논문들을 담고 있다. 또한 음악의 리듬과 템포에 관련된 문제들을 집중 ...
9791161111018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존 파웰  | 뮤진트리
16,200원  | 20220905  | 9791161111018
2012년에 처음 출간한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책으로, 십 년 만에 다듬어져 새로이 출간되었다. 좋은 곡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어떤 곡조는 우리 귀에 좋게 들리고 어떤 곡조는 끔찍하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름다운 소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물리학자이자 음악가인 저자는 이 책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에서 바로 이런 과학적인 궁금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매혹적인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음악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원리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귀를 잡아채는 팝송의 매력, 모차르트의 조성에 얽힌 비밀, 작곡에서 화성이 하는 역할, 왜 어떤 음들은 서로 충돌하고 어떤 음들은 조화롭게 들리는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의 공통점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음악의 과학과 심리학에 관련된 문제들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주는 이 책은,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연주자에게도 소중한 책이다.
9791192105727

2023 배재민 개념 서브 500제(하) (수학·과학·실과·체육·미술·음악)

배재민  | 배움
43,200원  | 20220708  | 9791192105727
* FINAL 핵심 개념 정리 * 출제위원, 검토위원 참고 교재 * 최고의 적중률을 보이는 검증된 교재 노량진 윌비스 임용고시학원 ssam.willbes.net 동영상 강의 www.Bejemin.com
9788973142507

음악과 과학의 만남 (역사적 조망)

구자현  | 경성대학교출판부
19,500원  | 20130130  | 9788973142507
『음악과 과학의 만남』은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3세기에 걸쳐 유럽과 미국에서의 음악과 과학의 상호작용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책이다. 예술과 과학이라는 두 분야에만 조망을 국한하지 않고, 역사 전반의 흐름과 사회, 경제, 문화, 사상 전반에 걸친 시각을 유지하면서 두 세계의 만남을 살펴본다.
9791192105185

2023 배재민 기본이론서(하) (과학·실과·체육·음악·미술·영어)

배재민  | 배움
31,500원  | 20220114  | 9791192105185
최고 적중률! 최다 합격생! 배출 교재 · LINE-UP으로 핵심 개념 전체적 조망 · 평가원 출제 범위에 최적화된 교재 · 최근 출제경향에 입각한 검정 지도서 내용 수록 노량진 윌비스 임용고시학원 ssam.willbes.net 동영상 강의 www.Bejemin.com 배재민 선생님의 열정과 정열은 어디로 갔습니까? 수험생 여러분들과 독자들의 충고를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나태함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합니다. 첫째, 배재민 2023 기본이론서(상)(하)에는 배재민 만점전략과 5개년 핵심 기출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보다 효율적인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둘째, 배재민 2023 기본이론서와 배재민 2023 기출분석집과의 병행 학습을 권장합니다. 기본이론서에서 기출 문제의 출제근거를 찾아보시면 어떤 형태로 문제가 출제가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셋째, 배재민 2023 기본서(특히 지도서 총론)의 줄글을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 문제는 독해 문제를 푸는 것처럼 지문이 장문이다보니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9791166494321

음악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음악 (과학적 사고로 알아보는 음악 이야기)

옥윤철  | 좋은땅
33,000원  | 20210318  | 9791166494321
이 책은 크게 2가지의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음악적인 소리 영역인 1장에서 3장에는 우리가 접하는 소리와 그 소리 중에서 음악적인 소리와 비음악적인 소리를 구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음악적인 소리를 위해서 특별히 사용되는 음들을 구성하는 방법인 음률을 통해서 음계를 구성하는 방법 및 음악적으로 선택된 음들인 음계의 구성음들이 어떤 규칙으로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성적 특징을 이야기한다. 둘째로 공학적인 음악 영역인 4장에서 6장에는 발성체에서 소리가 발생되는 원리와 그것이 적용된 음악을 위한 도구인 악기와 인간의 발성과 합창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얼핏 멀어 보이는 음악과 과학의 연관성을 알아보며, 음악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음악적 호기심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책이다.
9791189497613

피아니스트의 뇌 (뇌과학으로 풀어낸 음악과 인체의 신비)

후루야 신이치  | 끌레마
16,200원  | 20231113  | 9791189497613
“임윤찬의 초절기교는 어떻게 가능한가?” 피아니스트 뇌과학자가 쓴 의학, 공학, 음악이 절묘하게 융합된 역작 1분에 수천 번이나 건반을 두드려야 하는 고난도 곡을 정확하고 빈틈없이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를 보고 있으면, 놀라움을 넘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그 비밀은 ‘피아니스트의 뇌’ 속에 있다. 피아노 연습을 반복할수록 뇌가 변화하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능력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피아니스트의 뇌』는 ‘음악연주과학’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때 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기능을 극대화하는지를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토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 후루야 신이치는 세 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수준급 피아니스트이면서 의학박사이자 조치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자신의 다채로운 이력과 전공을 접목해 의학·공학·음악을 융합한 ‘음악연주과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 뇌과학 연구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주제 중 하나인 ‘예술가의 뇌’, 그중에서도 ‘피아니스트의 뇌와 신체의 상호작용’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보기 드문 역작으로, 과학계와 음악계 모두에서 호평을 얻었고, 장기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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