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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768053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신약의 역사)

남궁석  | 바이오스펙테이터
22,500원  | 20230515  | 9791191768053
대사질환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연 현대 의학의 눈부신 성취를 찾아서 현대 의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인류는 여전히 질병의 위협에서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오늘날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는 주요 질환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이다. 그중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통칭하는 ‘심혈관 질환’은 위험성이 알려지며 최근 들어 경각심이 더욱 커졌다. 여기에 비만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도 치명적인 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그에 관한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느 정도까지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질환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심혈관 질환은 눈에 두드러지거나 병세가 바로 나타나지 않지만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비만과 대사증후군 또한 여러 증상을 동반하며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위험성이 높은 질환이다.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은 이렇듯 현대인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이 어떻게 발견되고 치료되었는지를 신약 개발 중심으로 엮어 낸다. 이는 곧 현재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과학자가 달성하고 있는 성과이기도 하다. 의료 기술 미비로 편견이 가득했던 20세기부터 인간 게놈 프로젝트 이후 고도로 발전하는 유전자 연구까지, 현대 의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큰 반향을 일으킨 혁신적인 연구나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부작용으로 얼룩진 약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혈관 질환 및 대사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진단한다.
9791193135402

간암치료의 이해 (최신 면역항암 병합요법을 반영한 핵심 치료 전략)

전홍재, 강원석  | 청년의사
25,200원  | 20260401  | 9791193135402
간암치료, 한 번의 선택으로 끝나지 않는다 간 기능을 지키며 완치를 향한 ‘다음 수’를 설계하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 간암은 다른 암보다 치료가 까다롭다. 단순히 종양만 제거하면 해결되는 병이 아니라, 암의 진행과 함께 남아 있는 간 기능까지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암치료의 핵심은 강한 치료를 밀어붙이는 데 있지 않다. 환자마다 다른 간 기능, 병기, 종양의 범위, 치료 반응, 삶의 목표를 함께 살피며 가장 적절한 순서와 조합을 설계하는 데 있다. 『간암치료의 이해』는 이러한 복잡한 치료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안내서다. 이 책은 간과 간암에 대한 기본 이해에서 출발해, 간암이 생기는 원인과 진단, 병기 설정, 간 기능 평가를 짚는다. 이어 수술, 간 이식, 소작술, 경동맥 화학색전술과 방사선색전술, 방사선치료와 양성자·중입자치료 등 국소치료를 폭넓게 다루고, 면역항암치료를 포함한 최신 항암치료 전략으로 시야를 확장한다. 특히 티쎈트릭+아바스틴, 임핀지+이뮤도, 여보이+옵디보 등 간암치료의 변화를 이끈 병합요법과 후속 치료, 바이오마커, 신약 임상연구까지 담아내어 현재 간암치료의 현주소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치료법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국소치료와 전신치료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어느 시점에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한지, 왜 간암치료가 ‘국소치료냐 항암치료냐’의 이분법을 넘어 전략의 문제로 확장되었는지를 실제 임상 흐름 속에서 설명한다.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4기 간암의 장기 생존, 항암치료 후 수술로 이어지는 전환, 이식으로 연결되는 가능성까지 제시하며 간암치료가 빠르게 진화하는 분야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종양내과와 소화기내과에서 각각 간암 환자를 진료해 온 전홍재·강원석 교수는 국내외 학회와 임상 현장에서 최신 치료 흐름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두 저자는 급변하는 치료 패러다임 속에서 환자와 가족이 방향을 잃지 않고 의료진과의 대화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쉽게 풀어 썼다. 간암 진단 이후 치료 방향을 고민하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최신 치료 체계를 한 권으로 정리하고 싶은 의료인과 보건의료 콘텐츠를 다루는 기획자들에게도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3135013

다학제 진료를 통한 췌장암과 담도암 치료의 이해 (췌장담도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전홍재, 최성훈, 권창일  | 청년의사
20,700원  | 20230627  | 9791193135013
국내에서 췌장암은 매년 8천 명, 담도암은 7천 명 정도에서 발병한다. 주요 암종과 비교하자면 그 발생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불량한 예후와 치료의 어려움은 췌장암과 담도암을 불치병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더 큰 문제는 일반인들을 위한 췌장암과 담도암의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환자와 그 가족들이 사실인 양 퍼져 있는 가짜 정보까지 구별해내야 한다는 건 매우 속상한 일이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보다 못한 전문의 3인이 뜻을 모았다. 이 책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췌장담도암 환자를 다학제로 진료하는 병원의 교수진이 집필한 만큼 암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실제 사례까지 대거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사진과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췌장암과 담도암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사례’ 중심의 이야기에서는 보편적인 진료지침이 아닌, 환자 개개인의 진단에 맞춰 치료를 하고 수술을 진행하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력까지 엿볼 수 있다. 난공불락인 줄로만 알았던 췌장담도암! 그 단단한 벽은 ‘다학제 진료’의 등장 이후 차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췌장암 혹은 담도암 환자였으나 이후 오랫동안 재발 없이 지내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암 정복’이라는 치열한 전장에 서 있는 전문의들의 시선을 통해 그 모든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9791168091566

의사 어벤저스 25 (배변, 배뇨 질환, 부끄러움을 이겨 내라!)

고희정  | 가나출판사
14,220원  | 20260210  | 9791168091566
의학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최근 초등 교육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고,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아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도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야기로 구성한 유사 콘셉트나 중복 출판이 많은 편인데, 이렇듯 차별성이나 독창성 있는 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어떤’ 트렌디한 소재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화 하는가가 도서 개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최근 전 국민이 경험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세균과 감염, 치료 등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공중 보건의 위기는 반드시 반복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현실은 어린이들에게 공중위생과 대처 교육 등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그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학’을 소재로 한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출간은 그만큼 특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의학 소재는 많은 매체에서 그 인기가 증명되었듯이, 연령을 초월한 흥행 불패의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하고 극적인 에피소드와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의학의 테두리 안에 있는 ‘위기’, ‘극복’, ‘건강’, ‘생명’, ‘의사’, ‘행복’ 등의 키워드는 특히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이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의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소재를 다룬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과학교육 전공자이자 방송작가 경력자인 고희정 작가는 의학 분야의 학문적 접근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메디컬 동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현재 총 25권이 출간되었으며,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질환들을 더해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9791158145736

2027 Pacific 크믈레 맥잡기 플러스 세트 - 전5권 (의사국가고시 대비)

퍼시픽학술국  | 퍼시픽북스
108,000원  | 20260402  | 9791158145736
머리말 안녕하세요, 예비 의사 후배 여러분. 이 책을 구매하여 공부하시는 여러분은 저마다 ‘어떠한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채 의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한걸음,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가고시의 점수가 얼마냐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이냐를 100%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그동안 달려왔던 의학도의 길에서 좋은 결실을 만들어 내기 위해 국가고시라는 큰 시험을 잘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열정이 있는 예비 의사 여러분의 국가고시 시험 준비에 조금이라도 더 큰 보탬이 되고자 탄생되었습니다. 국가고시에서 다루는 의학의 양이 적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더욱 중요한 부분을 잘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여러 질환을 잘 정리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선배의 입장에서 그간 공부했던 노하우, 각자의 정리노트, 기출분석, 암기 방법 등을 총집합하여 이 책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의학을 공부하면서 각자의 정리노트를 만듭니다. 「맥잡기플러스」는 학생들에게 정리본같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퍼시픽 크믈레 17권의 책은 지엽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따로 정리본을 만들어야 하는 학생분들, 국가고시에 기출되었던 부분을 따로 정리하고자 했던 학생분들, 기출 트렌드를 반영하여 방대한 양의 학습자료들을 n회 정독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맥잡기플러스」 책을 반겨주시리라 믿습니다. 최근 국가고시의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감별진단을 잘 떠올릴 수 있어야 하고, 치료제 역시 2차 치료제까지 숙지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 바뀐 가이드라인을 반영하는 문제가 자주 나오고, 각 검사법/치료제의 금기와 부작용에 대해 묻는 문제도 많이 출제됩니다. 결국 시험 치는 수험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질환을 증상/진단/치료 3단계로 나누어 꼼꼼히 학습하셔야 하고, 시험 치기 직전에는 이러한 것들이 감별진단과 함께 잘 정리되어 머릿속에 있어야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이 책과 함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다음 3가지 원칙을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첫째로, 학생들의 편한 공부를 위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적당한 문장 길이, 쉽게 정리한 표와 알고리즘,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또한, 각 단원의 서두에 최근 국시 출제 경향 및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 짤막한 언급을 실어 개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로, 한글 용어를 많이 사용하려 노력했습니다. 영어를 기본으로 의학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국시에는 진단명뿐만 아니라 치료약물도 모두 한글용어로 출제되기 때문에 한글용어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4년도 국시에서 Asherman’s syndrome이 ‘아스헤르만 증후군’이라는 보기로 나왔으며, 26년도 국시에서 PTGBD가 ‘피부경유담낭창냄술’로 출제되어 당황스러워한 수험생이 여럿 있었습니다. 이를 최대한 반영하여 한글용어에 익숙해지도록 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셋째, 기출문제와 상호연계가 되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대부분의 국시 문제는 감별진단, 필요한 검사, 적절한 치료를 묻습니다. 이에, 각 질환에 대해 정리할 때에도 증상ᝍ감별진단ᝍ진단 순서 및 검사 소견ᝍ치료 순서로 일괄되게 정리했고, 중요한 질환은 초록색 박스로 한 번 더 정리했습니다. 이는 그대로 국시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고, 문제와 정리본을 병행하며 공부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이 책은 정리본 자체로도 기능을 하지만, 여러분이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을 넉넉히 넣었습니다. 기출문제 오답, 필요한 내용 추가 등 다양한 필기를 추가하여 여러분만의 스타일로 정리본을 가꾸어보세요! 또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거나 지엽적인 부분을 공부하고픈 분은 「2027 대비 퍼시픽 크믈레」를 통해 보충하고, 단원별 공부 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효과가 배가 될 것입니다. 「맥잡기플러스」는 최신 문헌을 참고하여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Harrison 제22판, Cecil 제27판, Sabiston 제22판, Schwartz 제11판, Nelson 제22판, Berek&Novak 제17판, Williams 제26판, Middleton’s Allergy 제9판, 산과학 제7판, 응급의학 제2판, 홍창의 소아과학 제12판, 부인과학 6판, 소화기계질환 4판, 최신정신의학 제6판, DSM-5, 신경정신의학 제3판, 신경과학 2판, 신경학 4판, 신경외과학 제4판, 이비인후과학 개정 2판(2018), 안과학 제13판, 피부과학 제7판, 의대생을 위한 피부과학 제5판, 비뇨기과학 제5판, 2025 AHA guideline, 학생을 위한 정형의학 제4판,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제5판, 법제처 법률 원문 등을 참고했습니다. 특히, guideline에 변화가 생긴 항목의 경우 최신 guideline을 탑재하였고, 논문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예비 의사의 결승선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여 국가고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나중에 훌륭한 의사가 되는 데에 있어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머리말을 마치겠습니다. 퍼시픽 학술편찬국
9791175780132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촌철살인 의료 사용 가이드)

김현정  | 부키
15,300원  | 20260515  | 9791175780132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유쾌한 의료 사용 가이드! 이 책은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의료 사용 가이드북이자 환자들이 의료 기관을 찾기 전 자신의 몸을 지켜 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의사의 통찰을 담아 쾌활하게 전하는 건강 에세이다. 저자는 “왜 의사들은 병에 걸렸을 때 일반인과는 다른 의료 선택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의료 현장에서 관찰한 갖가지 풍경과 약, 수술, 검사, 정보가 과잉되고 건강에 과몰입하는 현상을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그려 낸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들이 현명하고 균형 잡힌 의료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 자신의 힘을 일깨우기 위해선 어떤 태도를 견지하며 어떤 선택과 실천을 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으로 이끈다. 저자는 세브란스 최초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학 교수를 지냈고, 아프리카 의료 지원 활동과 인도 고대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에서 의학감독과 의학부장, 시립병원에서 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 분야에서 다양하고 독특한 이력을 쌓았다. 저자의 이런 탐험은 임상 의사로서의 한계에서 벗어나 의료의 이면을 두루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고, 그런 경험은 이 책 곳곳에서 유쾌한 에피소드로 담겼다. 이 책은 어느 독자의 말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깊이 있고 특별한” 것은 없지만 “가볍게 넘어가는 듯하면서도 핵심은 빠뜨리지 않는다. 그의 글은 읽는 맛이 있다.” 의료 현장의 이모저모를 유쾌하게 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건강과 질병,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마련될 것이다.
9791162604854

간호연구와 통계

김동옥 외  | JMK
32,300원  | 20260220  | 9791162604854
9791158145484

2027 Pacific 크믈레 예상문제풀이 세트 - 전17권 (의사국가고시 대비)

퍼시픽학술국  | 퍼시픽북스
413,100원  | 20260330  | 9791158145484
머리말 의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여러분 그리고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2027년대비 퍼시픽 크믈레가 의지하고 볼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치르게 될 의사 국가고시는 크게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실기시험은 매년 9월 초에 시작하여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수험생은 각자 지정된 시험일에 국시원을 방문하여 하루 동안에 모든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진료문항과 수기문항이 종합문항으로 합쳐진 융합형 시험 방식과 둘 이상의 주소로 접근해야 하는 복잡한 유형들도 출제되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퍼시픽 크믈레에는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실기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실기시험을 공부하다가 필요한 지식이 있을 때 참고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9791198096289

엄마를 구한 식탁 (의사 딸이 찾은 케톤식의 기적)

아네트 보스워스  | 세이버스
16,200원  | 20260323  | 9791198096289
포기하지 말고, 질병과 싸우세요! 저는 내과 전문의입니다. 환자들은 매일 복잡한 의학 문제를 안고 진료실을 찾아옵니다. 환자들은 저에게 자주 이렇게 묻곤 합니다. “선생님, 저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떻게 제 문제를 해결하실 건지요?” 솔직히 답변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때때로 기존 현대 의학에서 멀어질 각오를 하고 환자의 관점에서 조언하곤 합니다. 그들은 제가 걸어갈 길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로즈 할머니의 이야기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어느 날 로즈 할머니는 심한 하복부 통증으로, 급하게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하복부 장은 온통 염증으로 가득했고 긴급하게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갈 즈음 안도의 한숨을 돌리기도 전에, 로즈 할머니의 의료 차트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붉은 낙인이 추가로 새겨졌습니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로즈 할머니와 그녀의 가족 모두에게 ‘불안과 공포’라는 낯선 손님이 도둑처럼 찾아왔습니다. 저도 놀라움과 슬픔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로즈 할머니는 ‘나의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엄마와 제가 함께 만성 백혈병과 싸운 생생한 보고서입니다. 저는 내과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암과의 전투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전략을 세워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동굴 속에서 헤매는 기분이었죠. 하지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케톤식’(ketogenic diet)은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빛을 향해 걸었고 결국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암과의 지난한 전투에 대한 살아있는 기록입니다.
9791158145323

2027 Pacific 크믈레 예상문제풀이 02 : 호흡기 (의사국가고시 대비)

퍼시픽학술국  | 퍼시픽북스
25,650원  | 20260330  | 9791158145323
머리말 의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여러분 그리고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2027년대비 퍼시픽 크믈레가 의지하고 볼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치르게 될 의사 국가고시는 크게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실기시험은 매년 9월 초에 시작하여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수험생은 각자 지정된 시험일에 국시원을 방문하여 하루 동안에 모든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진료문항과 수기문항이 종합문항으로 합쳐진 융합형 시험 방식과 둘 이상의 주소로 접근해야 하는 복잡한 유형들도 출제되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퍼시픽 크믈레에는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실기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실기시험을 공부하다가 필요한 지식이 있을 때 참고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9791158145712

2027 Pacific 크믈레 맥잡기 플러스 Vol.04 : 소아청소년과 총론, 각론, 정신과 (의사국가고시 대비)

퍼시픽학술국  | 퍼시픽북스
21,600원  | 20260402  | 9791158145712
머리말 안녕하세요, 예비 의사 후배 여러분. 이 책을 구매하여 공부하시는 여러분은 저마다 ‘어떠한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채 의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한걸음,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가고시의 점수가 얼마냐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이냐를 100%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그동안 달려왔던 의학도의 길에서 좋은 결실을 만들어 내기 위해 국가고시라는 큰 시험을 잘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열정이 있는 예비 의사 여러분의 국가고시 시험 준비에 조금이라도 더 큰 보탬이 되고자 탄생되었습니다. 국가고시에서 다루는 의학의 양이 적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더욱 중요한 부분을 잘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여러 질환을 잘 정리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선배의 입장에서 그간 공부했던 노하우, 각자의 정리노트, 기출분석, 암기 방법 등을 총집합하여 이 책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의학을 공부하면서 각자의 정리노트를 만듭니다. 「맥잡기플러스」는 학생들에게 정리본같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퍼시픽 크믈레 17권의 책은 지엽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따로 정리본을 만들어야 하는 학생분들, 국가고시에 기출되었던 부분을 따로 정리하고자 했던 학생분들, 기출 트렌드를 반영하여 방대한 양의 학습자료들을 n회 정독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맥잡기플러스」 책을 반겨주시리라 믿습니다. 최근 국가고시의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감별진단을 잘 떠올릴 수 있어야 하고, 치료제 역시 2차 치료제까지 숙지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 바뀐 가이드라인을 반영하는 문제가 자주 나오고, 각 검사법/치료제의 금기와 부작용에 대해 묻는 문제도 많이 출제됩니다. 결국 시험 치는 수험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질환을 증상/진단/치료 3단계로 나누어 꼼꼼히 학습하셔야 하고, 시험 치기 직전에는 이러한 것들이 감별진단과 함께 잘 정리되어 머릿속에 있어야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이 책과 함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다음 3가지 원칙을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첫째로, 학생들의 편한 공부를 위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적당한 문장 길이, 쉽게 정리한 표와 알고리즘,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또한, 각 단원의 서두에 최근 국시 출제 경향 및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 짤막한 언급을 실어 개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로, 한글 용어를 많이 사용하려 노력했습니다. 영어를 기본으로 의학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국시에는 진단명뿐만 아니라 치료약물도 모두 한글용어로 출제되기 때문에 한글용어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4년도 국시에서 Asherman’s syndrome이 ‘아스헤르만 증후군’이라는 보기로 나왔으며, 26년도 국시에서 PTGBD가 ‘피부경유담낭창냄술’로 출제되어 당황스러워한 수험생이 여럿 있었습니다. 이를 최대한 반영하여 한글용어에 익숙해지도록 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셋째, 기출문제와 상호연계가 되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대부분의 국시 문제는 감별진단, 필요한 검사, 적절한 치료를 묻습니다. 이에, 각 질환에 대해 정리할 때에도 증상ᝍ감별진단ᝍ진단 순서 및 검사 소견ᝍ치료 순서로 일괄되게 정리했고, 중요한 질환은 초록색 박스로 한 번 더 정리했습니다. 이는 그대로 국시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고, 문제와 정리본을 병행하며 공부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이 책은 정리본 자체로도 기능을 하지만, 여러분이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을 넉넉히 넣었습니다. 기출문제 오답, 필요한 내용 추가 등 다양한 필기를 추가하여 여러분만의 스타일로 정리본을 가꾸어보세요! 또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거나 지엽적인 부분을 공부하고픈 분은 「2027 대비 퍼시픽 크믈레」를 통해 보충하고, 단원별 공부 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효과가 배가 될 것입니다. 「맥잡기플러스」는 최신 문헌을 참고하여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Harrison 제22판, Cecil 제27판, Sabiston 제22판, Schwartz 제11판, Nelson 제22판, Berek&Novak 제17판, Williams 제26판, Middleton’s Allergy 제9판, 산과학 제7판, 응급의학 제2판, 홍창의 소아과학 제12판, 부인과학 6판, 소화기계질환 4판, 최신정신의학 제6판, DSM-5, 신경정신의학 제3판, 신경과학 2판, 신경학 4판, 신경외과학 제4판, 이비인후과학 개정 2판(2018), 안과학 제13판, 피부과학 제7판, 의대생을 위한 피부과학 제5판, 비뇨기과학 제5판, 2025 AHA guideline, 학생을 위한 정형의학 제4판,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제5판, 법제처 법률 원문 등을 참고했습니다. 특히, guideline에 변화가 생긴 항목의 경우 최신 guideline을 탑재하였고, 논문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예비 의사의 결승선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여 국가고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나중에 훌륭한 의사가 되는 데에 있어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머리말을 마치겠습니다. 퍼시픽 학술편찬국
9791199656451

멈춤의 뇌과학 생각, 감정, 자아를 재구성하는 명상 실험실

김아윤, 원희욱  | 이야기를 쓰고 생각을 담다, 쓰담
18,900원  | 20260313  | 9791199656451
왜 우리는 생각을 멈추려 할수록 더 복잡해질까? 왜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까? 왜 명상을 오래 해도 ‘나’는 그대로인 것처럼 느껴질까? 이 책은 자아·의식·감정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다시 설명한다. 자아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뇌가 생존을 위해 구성한 예측 모델이다. 감정은 통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예측 오류를 조정하는 신경 신호다. 명상은 생각을 없애는 기술이 아니라, 자기모델을 재조정하는 훈련이다. 이론과 실습, 성찰 질문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의식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재구성하는 실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마음을 다루는 법’이 아니라 ‘마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다루는 책이다.
9791158145446

2027 Pacific 크믈레 예상문제풀이 14 : 정신과 (의사국가고시 대비)

퍼시픽학술국  | 퍼시픽북스
25,200원  | 20260330  | 9791158145446
머리말 의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여러분 그리고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2027년대비 퍼시픽 크믈레가 의지하고 볼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치르게 될 의사 국가고시는 크게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실기시험은 매년 9월 초에 시작하여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수험생은 각자 지정된 시험일에 국시원을 방문하여 하루 동안에 모든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진료문항과 수기문항이 종합문항으로 합쳐진 융합형 시험 방식과 둘 이상의 주소로 접근해야 하는 복잡한 유형들도 출제되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퍼시픽 크믈레에는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실기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실기시험을 공부하다가 필요한 지식이 있을 때 참고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9791158145408

2027 Pacific 크믈레 예상문제풀이 10 : 부인과 (의사국가고시 대비)

퍼시픽학술국  | 퍼시픽북스
23,400원  | 20260330  | 9791158145408
머리말 의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여러분 그리고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2027년대비 퍼시픽 크믈레가 의지하고 볼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치르게 될 의사 국가고시는 크게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실기시험은 매년 9월 초에 시작하여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수험생은 각자 지정된 시험일에 국시원을 방문하여 하루 동안에 모든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진료문항과 수기문항이 종합문항으로 합쳐진 융합형 시험 방식과 둘 이상의 주소로 접근해야 하는 복잡한 유형들도 출제되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퍼시픽 크믈레에는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실기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실기시험을 공부하다가 필요한 지식이 있을 때 참고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본 책의 주 목적인 필기시험은 보건의약관계법규, 의학총론, 의학각론 3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틀에 걸쳐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2026학년도 의사 국가고시 필기시험은 작년과 비슷한 문제 형식으로 멀티미디어 문항을 포함한 컴퓨터시험으로 출제되었습니다. 2022학년도부터 기존의 OMR 마킹을 이용한 지필시험이 아닌, 컴퓨터를 이용한 컴퓨터시험(CBT)으로 진행되는 점은 꼭 적응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국시원 홈페이지(시험정보 → 컴퓨터시험 → CBT 체험하기)에서 바뀐 CBT 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으니 경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7년 대비 퍼시픽 크믈레도 전자책으로 출판되어 화면으로 문항과 영상자료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적응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2022학년도 국시부터 출제문항 수의 축소와 함께 시행된 멀티미디어문항의 출제, 작년부터 없어진 R형 문제와 같이 문제 유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출제문항 수 변화와 관련한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의학각론 문제 수가 기존 280문항에서 240문항으로 축소되어 총 출제문항 수가 기존 360문항에서 320문항으로 축소되었고, 32문항씩 출제되던 R형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시험 시간이 기존 5교시에서 4교시로 축소되었으나, 이에 따라 교시별 문항 수는 각 교시 당 80문항으로 증가(기존에는 각 교시 당 70문항, 1교시만 80문항 출제)하였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교시 별 시험시간은 각 교시 당 105분으로 확대(기존에는 각 교시 당 90분, 1교시만 100분)되었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큰 변화인 멀티미디어문항은 ‘문항줄기(또는 답가지)에 텍스트와 함께 동영상, 소리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포함한 문항’을 의미합니다. 컴퓨터시험(CBT)으로의 변화에 따라 이러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한 문항 출제가 가능해져 임상 증상과 신체 진찰 소견의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2022년도 국시에서는 3문제, 2023년도 국시에서는 6문제, 2024년도∼2026년도 국시에서는 9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별도 공지가 없다면 올해와 마찬가지로 ‘2026년도 7월에 시행되는 제91회 의사 국가고시’와 ‘2027년도 시행되는 제92회 의사 국가고시’ 필기시험에도 9문제 출제될 예정입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문항들이기에 실기시험을 대비하면서 진단과 치료를 학습할 때 함께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교시 별로 살펴보면, 1교시에는 ‘보건의약관계법규 20문제’와 ‘예방의학 20문제를 포함한 의학총론 60문제’가 출제되며 나머지 교시들에는 의학각론 문제가 80문제씩 출제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의학총론과 의학각론은 내용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문항은 다른 의학총론, 각론 문제들과 섞여서 나오며, 모든 교시에서 출제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의 경우에는 전 과목 총점 60% 이상(192문항), 각 과목 점수 40%(보건의약관계법규 8문항, 의학총론 24문항, 의학각론 96문항) 이상일 경우 합격입니다. 보건의약관계법규는 문제수가 적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2026년도 필기시험은 합격 요건을 충족하는 데에는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이전 국시에서도 자주 출제되었던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이전에는 출제되지 않았던 생소한 개념들을 주제로 한 문항이나 질환의 자세한 기전이나 각 치료나 약제의 적응증/금기증 등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다면 방향을 잡기 어려운 높은 난이도의 문제들 또한 적지 않게 출제되어 고득점을 얻기에는 어려운 구조로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얕게 공부할 경우 헷갈리기 쉬운 개념 문제나 매력적인 오답이 많은 까다로운 문제뿐 아니라 매우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된 문항도 있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국시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및 징후, 제시된 검사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하는 증례 위주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증례에서 제시된 질환에 대한 전형적인 검사나 치료법보다는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처치와 2차 약제 등을 묻는 문제 역시 다수 출제되어, 꼼꼼히 공부하고 정리해 놓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생소한 개념이 출제되는 경우 임상의학종합평가에서 미리 신호를 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027년 대비 퍼시픽 크믈레에서는 점차 변화해 가는 의사국가고시 유형에 맞게 문제를 편집하여 해설하였고 올해 새롭게 출제된 문제와 관련된 이론 부분을 강화하여, 앞으로 어떤 부분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나오더라도 여러분들이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전자책을 출간하면서 기존에 제공되던 개념 해설 및 문제 해설을 더 높은 가독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 재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출제된 문제 해설에 심화학습 해설 링크를 추가하여 최신 가이드라인부터 자세한 개념을 복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또한, 각 단원의 서두에 최근 국가고시 출제 경향 및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개념들에 대해 짤막한 언급을 실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개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7년 대비 퍼시픽 크믈레는 최근 시험 경향의 분석을 통해 합격과 더불어 고득점을 원하시는 분들을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두고 개정하였습니다. 1. 국가고시 출제 유형이 변화함에 따라 점차 기존에 출제된 족보내용만 외우는 공부가 아닌, 전반적인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적절한 검사 방법 및 치료를 떠올리고 선택하는 논리적 사고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론학습 후 문제해결’ 순서를 유지하여 이론을 충분히 학습한 후 문제풀이를 통해 이를 적용해 보고 복습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학습 부분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의료법규 개정사항 및 앞으로 2026년도에 개정되고 시행될 사항, 예방의학 분야에서 업데이트된 통계정보 등 최신 지견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사와 치료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상황에서 어떠한 처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국가고시 문제에서 사용되는 한글용어를 사용하여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 의학용어 때문에 정답선택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2. 출제빈도와 임상적 중요성을 고려하여 ‘중요항목’을 반영하였습니다. 2016년도 국가고시부터 기본항목이 폐지되고 임상표현 중심의 평가목표가 제시되면서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부분에서도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에 각 파트의 앞부분에 출제경향과 중요사항을 제시하여 공부할 때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동안 출제빈도가 낮았던 항목도 최근 국가고시의 출제 경향을 고려하여 ‘중요항목’으로 표시했습니다. ‘중요항목’의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시험장에 들어간다면 넉넉하게 합격을 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국가고시 출제 경향을 이해하고 중요한 부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에 A, B, C 분류를 적용하였습니다. 최근에 국가고시에 출제된 최신 경향이 반영된 문제를 A로 분류하였고, B와 C는 편집자의 재량에 따라 중요도와 출제 가능성을 고려하여 분류하였습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최근 출제 경향에서 벗어나는 문제 및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쉽게 풀리는 문제들은 삭제하였습니다. 각 단원의 문제 중에서 2026년도 의사국가고시와 관련된 문제는 문제번호에 색을 표시하였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임종평 기출문제를 일부 추가하여 모의고사 대비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출제경향에 대한 감을 잡고 각 과별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R형 문제들은 뒷부분에 따로 묶어 놓았으니, R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공부한 내용들을 한 번 더 정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4. 문제에 충실하고 통합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필요치 않게 긴 해설을 줄여 가독성을 높이되, 매력적인 오답에 한하여 최선의 답이 아닌 이유를 기술하여 비슷하지만 다른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화학습 해설을 추가하여 이해가 부족하거나 최신 가이드라인이나 진료 알고리즘을 전체적으로 참고하고 싶을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문헌을 참고하여 문제에 대해 정확한 해설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Harrison 제22판, Cecil 제27판, Sabiston 제22판, Schwartz 제11판, Nelson 제22판, Berek&Novak 제17판, Williams 제26판, Middleton’s Allergy 제9판, 산과학 제7판, 응급의학 제2판, 홍창의 소아과학 제12판, 부인과학 6판, 소화기계질환 4판, 최신정신의학 제6판, DSM-5, 신경정신의학 제3판, 신경과학 2판, 신경학 4판, 신경외과학 제4판, 이비인후과학 개정 2판(2018), 안과학 제13판, 피부과학 제7판, 의대생을 위한 피부과학 제5판, 비 뇨기과학 제5판, 2025 AHA guideline, 학생을 위한 정형의학 제4판,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제5판, 법제처법률 원문 참고). 특히, 2025년에는 Harrison, Sabiston, Berek&Novak, 산과학,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교과서가, 2024년과 2022년에는 각각 Nelson과 Williams 교과서가 개정되었으며, 이 교과서에서 확인된 변화를 모두 새롭게 정리하여 교재에 반영하였습니다. 이론 파트 및 문제 파트에 관련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참고문헌의 페이지를 기입해 놓았으니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여 공부하시면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기준에 의해 개정된 2027년 대비 퍼시픽 크믈레가 의사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예비 의사 선생님들에게 시험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지식을 시작으로 좋은 의사가 되어 예비 의사 선생님들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퍼시픽 학술편찬국
9791158145316

2027 Pacific 크믈레 예상문제풀이 01 : 순환기 (의사국가고시 대비)

퍼시픽학술국  | 퍼시픽북스
26,510원  | 20260330  | 9791158145316
머리말 의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여러분 그리고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2027년대비 퍼시픽 크믈레가 의지하고 볼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치르게 될 의사 국가고시는 크게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실기시험은 매년 9월 초에 시작하여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수험생은 각자 지정된 시험일에 국시원을 방문하여 하루 동안에 모든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진료문항과 수기문항이 종합문항으로 합쳐진 융합형 시험 방식과 둘 이상의 주소로 접근해야 하는 복잡한 유형들도 출제되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퍼시픽 크믈레에는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실기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실기시험을 공부하다가 필요한 지식이 있을 때 참고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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