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의사의반란"(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7440114

의사의 반란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신우섭  | 에디터
12,600원  | 20130415  | 9788967440114
신우섭 원장의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 『의사의 반란』. 현직 의사인 저자 신우섭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을 고치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와 같은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9791155713402

임플란트 위험하다 (치과의사의 반란)

최병호  | 맥스미디어
10,000원  | 20151010  | 9791155713402
“지금의 임플란트 수술은 너무 위험하다!” 세계 최초 플랩리스 임플란트 수술을 대중화시킨 최병호 교수, 위험한 기존 임플란트 수술에 경종을 울리다! 임플란트를 심고 나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유가 뭘까? 가장 큰 이유는 오랜 세월 동안 쌓아 온 치과의사들의 잘못된 믿음 탓이다.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은 임플란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잇몸을 절개하고 잇몸 뼈를 노출시키고 뼈를 눈으로 보면서 손의 감각만으로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는 믿음이 그것이다. 이러한 믿음이 더 큰 문제를 만들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한 채 말이다. 물론 예전에는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감각보다 더 정확한 기구가 있다. 뼈를 노출시키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장비가 있다. 상처를 내지 않고 신경을 보호하면서 정확하게 심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
9788967442231

의사의 반란(큰글자책)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신우섭  | 에디터
16,200원  | 20200901  | 9788967442231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 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의사의 반란〉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고통스럽게만 생각하는 질병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론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만성질환 치유! 저자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병원과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에는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여 궤양성 대장염, 루푸스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이겨낸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증상인 감기, 두통부터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이 어떤 이유로 생기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말이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내 몸의 주체가 되는 일입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 좋은 정보를 주고 교육을 하고 독려해주는 지지자일 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 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려야 함과 누구나 스스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검색어 "의사의반란"와 유사한 도서추천 목록입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