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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으)로 2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667498

의상

정병삼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2,500원  | 20231212  | 9791158667498
□ 천년을 뛰어넘은 불세출의 사상가, 의상 『의상』은 한국 사상가의 발자취와 철학적 개념을 탐구하여 우리 안에 잠재한 사유와 문화의 근원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발간한 ‘사유의 한국사’ 시리즈 중 한 책이다. 한국 불교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의상(義相, 625~702)의 생애와 함께 화엄사상(華嚴思想)을 연구사적으로 집성함으로써 한국 철학, 특히 불교사에서 그의 업적과 화엄사상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의상은 신라 화엄사상을 정립하여 독자적인 위상을 구축함으로써 동시성(同時性)을 지니며, 그의 저술이 신라와 고려 및 조선까지 영향을 미침으로써 통시성(通時性)도 갖는 특별한 인물이다. 이는 한국 불교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이다. □ 의상이 전하는 화엄사상의 가치와 의미 시대 산물인 사상의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상가가 살았던 시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독자적인 사상을 정립하고 사회 활동을 펼쳤던 의상의 사상은 시대적 맥락 속에서 살펴볼 때 진정한 평가가 가능하다. 의상이 활동한 7세기 중반은 신라 사회의 변혁기였고, 삼국 간 갈등 속에서 신라의 국가적 특성이 강화되며 새로운 문화가 꽃피웠다. 이때 의상은 구도자이자, 지성인으로서 앞선 시대의식을 지니고 살아가며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국내 수학과 당 유학을 통해 독자적인 화엄사상을 정립한 의상은 귀국 후 활동에서 수준 높은 화엄사상가의 면모를 견지하는 동시에 올바른 수행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화엄사상을 널리 펴면서 신라사회의 화합과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골품제 사회 속에서 의상은 화엄사상의 평등과 조화의 교리를 설파하고 실천했다. 특히 보통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교단 운영은 시대가 요구하는 종교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 시대 속에서 피어나는 의상의 흔적과 현대적 가르침 의상의 사상과 실천행은 신라는 물론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계속 의상을 기억하게 했고, 한국불교사에서 보기 드문 추앙의 대상이 되게끔 했다. 의상의 제자들은 스승의 강의를 책으로 엮어내고 스승의 저서를 해석하며 신라 화엄사상이 대를 이어 펼쳐지도록 했다. 고려 초 균여는 의상의 저술을 주석하여 그 사상을 계승했고, 고려 말 체원은 의상이 지었다는 발원문을 해석한 책을 펴내 그의 신앙을 선양했다. 조선 시대에는 의상 사상의 핵심이 담긴 「법계도시」를 선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데 큰 관심을 보였다. 조선 후기에는 이를 「법성게」라는 이름으로 의식집에 수록, 불교의식에서 독송하는 것이 정례화되었고, 이는 현대 불교의식에 남아 의상의 가르침이 후대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9788994131078

대화엄일승법계도주

의상  | 문현
16,200원  | 20100831  | 9788994131078
『대화엄일승법계도주』는 불교의 심오한 철학과 우주만유의 현상을 가장 고차원적인 이론으로 설하고 있는 의 핵심을 간추려 놓은 법계도이다. 마치 600부 반야부 경전의 골수를 반야심경이 요약 함축해 있는 것처럼 법계도 역시 의 골수인 것이다. 해인삼매에 의한 부처님 정작정계를 동인으로 표해 높은 최상승의 법문이다.
9788931381047

리본 레이스 그리고 우아한 신발: 의상 (의상)

라이사 키르사노바  | 꼬마이실
8,820원  | 20091214  | 9788931381047
옷은 인류의 문화와 역사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는 어떤 옷을 입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하여 옷이 신분증이었던 시대, 제복을 입는 운동선수과 군인들의 이야기, 비가 오면 입는 옷, 우산의 역사, 신발, 모자, 치마와 바지의 역사와 옷을 만드는 천의 재료, 유행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옷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의미, 개인과 국가마다의 전통과 취향, 옷의 재료에 얽힌 이야기 등 옷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풀어 놓습니다.
9791164081301

시멘토 색칠공부 색칠놀이 색칠북 19: 전통의상 (전통의상)

시멘토 교육연구소  | 시멘토
2,700원  | 20230301  | 9791164081301
〈시멘토 색칠공부 & 색칠놀이 색칠북〉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20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색칠북 시리즈입니다. 색칠공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줄 뿐 아니라, 소근육을 발달시켜주어 두뇌개발에도 큰 도움을 주는 활동입니다. 〈시멘토 색칠공부 & 색칠놀이 색칠북 19편 전통의상〉은 한복, 치파오, 기모노 등의 다양한 전통의상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색칠을 하며 자연스럽게 전통의상 이름을 익힐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시멘토 색칠공부 & 색칠놀이 색칠북〉 시리즈는 색칠이 잘 되는 두툼한 용지와 쫙 펼쳐지는 중철 제본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문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9791190704540

세계의 상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가치)

심중수  | 봄볕
12,600원  | 20220708  | 9791190704540
더 좋은 세상을 만든 이들에게 바치는 세계의 상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노벨상부터 어처구니없는 행동이나 연구에 주는 상까지 전 세계의 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어요. 세상을 가치 있게 바꾸어 간 사람들의 노력을 알아보아요.
9791189318390

노동의 상실 (좋은 일자리라는 거짓말)

어밀리아 호건  | 이콘
15,300원  | 20230403  | 9791189318390
소설가 장강명 강력 추천! 피 땀 눈물로 얼룩진 일터의 미생들을 위로할 올해의 문제작 이콘의 전환 시리즈 두번째 ‘일’ 편을 출간한다. 전작 『머니』에서 화폐의 역사를 사회학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다가올 경제위기의 대안을 모색했다면, 이번 신간 『노동의 상실』은 현대 사회 곳곳에서 포착된 노동착취의 문제를 낱낱이 파헤친다.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여전히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는 암묵적인 공식은, 실은 거대한 자본주의 시스템이 돌아가게끔 만든 기득권의 술수이자 실체가 없는 허상일 뿐이라는 밀레니얼 저자의 뜨거운 고발로 인해 처참히 무너진다. 매해 물가 상승과 함께 최저 시급을 높이려는 노동조합의 노력이 무색하게, 이제는 주 69시간 근무제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굳게 믿는 순진한 얼굴에 대고 세상이 온 힘을 다해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더이상 좋은 일자리, 평생직장, 점점 늘어나는 연봉과 복지혜택 같은 건 없다”고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언제나 일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우리가 더 일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몇 년간 축적한 근로소득과 복지수당이 없다면 아파도 쉴 수 없다. 직장에서 비롯된 건강 악화를 토로하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이직률은 갈수록 높아진다. 저임금 노동자일수록, 직급이 낮을수록 그 비율은 더 높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그 일자리가 유독 나쁘기 때문도, MZ 세대의 게으름 때문도 아니다. 더 안정적이고, 고임금을 받는 직장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고통받는다. 일에서 생기는 문제를 단체로 조직화하지 않는 한, 사회에 변혁을 일으키지 않는 한,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은 단지 다음 일자리가 조금 덜 나쁘리라는 것이 전부다. 『노동의 상실』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사무실을 넘어 학교에서, 식당에서, 공장에서, 집 안에서, 하루 종일 집 밖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을 대변할 이야기다.
9791199104754

지속의 상 아래에서 (베르그손 철학의 횡단)

김진성  | 파이돈
20,700원  | 20251027  | 9791199104754
“베르그손의 철학이 갖는 가장 중요한 철학사적 의의는 ‘영원의 상 아래서sub specie aeternitatis’ 세계를 바라보는 존재 우위의 종래의 형이상학에 근본적으로 반대해 ‘지속의 상 아래에서sub specie durationis’ 생성과 변화를 근원적 실재로 파악하는 역동적 형이상학을 구축한 데 있다.” 1. 한국 철학계에서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베르그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혜성처럼 등장해 불꽃처럼 치열하게 살다 떠난 김진성 교수는 교육자이자 학자로서 놀라운 발자취를 남겼다. 『지속의 상 아래에서-베르그손 철학의 횡단』은 19세기 실증주의와 과학주의에 항거하면서 생명의 구체성을 지향하는 형이상학을 제시함으로써 현대 철학과 문학에 충격을 가한 베르그손 철학의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 사회철학 등 여러 측면에 대한 저자의 연구업적을 싣고, 그의 박사학위 논문 「베르그손 철학에서 무관심과 삶에 대한 주의」의 일부를 번역하여 수록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현대 프랑스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르그손의 철학을 비롯해 오늘날 현대 철학의 담론을 주도하며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프랑스 철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진성 교수의 제자였던 류지석 교수가 고인의 글을 묶고 박사학위 논문의 일부를 번역함으로써 37세에 세상을 떠난 젊은 철학자의 학문적 기록을 되살렸다. 2. 제1부 “지속과 변화의 사유”에 실린 「진정한 자유의 의미는 무엇인가」는 베르그손의 박사학위 논문이자 첫 저서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의 중심 주제인 자유의 문제를 다룬다. 저자는 전통적 해석에 따라 전개되어 온 결정론과 비결정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자유의 문제를 심리학적, 형이상학적으로 분석하며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시론』은 베르그손 철학의 출발점에 해당할 뿐 아니라 그의 사유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인 ‘지속’이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드러난 저작이기에 베르그손이 말하는 진정한 시간으로서의 ‘지속’과 외적 표상 형식으로서의 ‘공간’의 대립이 자유의 문제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고찰하는 과정은 학문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비합리주의와 새로운 실재론」은 베르그손 사상에서 자주 제기되곤 했던 ‘비합리주의’ 혹은 ‘반지성주의’라는 비판을 교정하려는 시도이다. 이 글은 특히 『창조적 진화』를 중심으로 베르그손 철학이 단순한 관념적 해석이나 피상적 인식에 머무르지 않고 ‘사실’ 그 자체로 다가가려는 끊임없는 시도라는 의미에서 오히려 참된 ‘실재론’에 해당함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닫힌 사회와 열린 사회」는 ‘지성과 도덕적 실천의 문제를 중심으로’라는 부제가 드러내듯, 베르그손이 지성주의 윤리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생명 이론에 근거해 도덕과 종교의 문제를 탐구하는 『두 원천』을 분석하는 연구이다. 3. 제2부 “무관심과 삶에 대한 주의-기억을 찾아가는 아리아드네의 실”은 저자의 학위논문인 「베르그손 철학에서 무관심과 삶에 대한 주의」의 제2장을 번역한 글로서 『물질과 기억』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함으로써 이 책의 핵심적 의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베르그손 철학의 주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지속과 공간, 의식과 물질, 생명과 물질, 직관과 지성, 동적 종교와 정적 종교처럼 이원론적 성격을 지닌 개념들의 대립 구도이다. 이러한 개념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연구가 축적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베르그손 철학을 분석하면서 잘 알려진 기존의 이원적 개념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온 ‘무관심’과 ‘삶에 대한 주의’라는 두 개념의 역할을 부각함으로써 그만의 독창성과 철학적 깊이를 보여준다. 4. 제3부 “베르그손과 프랑스 철학”은 베르그손에 관한 두 편의 논문과 습관의 문제에 관한 논문, 그리고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글 한 편을 묶었다. 그중 「베르그손의 무관심과 삶에 대한 주의」는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이기도 한데, 베르그손 철학 전반에서 ‘무관심’과 ‘삶에 대한 주의’라는 두 개념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베르그손 철학으로 읽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베르그손 철학과 마르셀 프루스트의 작품 사이에 어떤 연관성과 영향이 있는지를 소설의 1권 『스완네 집 쪽으로』을 중심으로 작품을 분석하며 밝히고 있다. 프루스트의 어머니와 베르그손의 부인은 이종사촌 관계이며, 베르그손의 결혼식 때 어린 프루스트가 ‘들러리’를 섰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 글은 서로 잘 알고 있었던 사이인 두 사람의 철학과 문학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베르그손의 지속과 기억 개념을 중심으로 프루스트의 텍스트를 직접 분석하고 있는 흥미로운 글이다. 아울러 3부의 「프랑스 유심론과 습관의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서양철학, 특히 프랑스 철학 연구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국내 학계에서 습관이라는 심리적 현상이 철학적 주제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힌 연구이기 때문이다. 「낙관론, 비관론, 그리고 신」은 베르그손, 사르트르와 테야르 드 샤르댕이라는 다른 성격의 세 철학자를 통하여 프랑스 철학의 흐름과 그들의 철학적 세계관을 소개하는데 그 수렴점은 바로 ‘인간 존재’의 문제이다. 특히 신학계에는 잘 알려졌지만, 아직도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프랑스의 지질학자, 고생물학자이며 가톨릭의 신부였던 테야르 드 샤르댕의 사상을 소개한 것이 눈길을 끈다.
9791169090445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

샹뱌오  | 글항아리
22,500원  | 20221025  | 9791169090445
혼돈의 시대를 꿰뚫어보는 힘 ‘부근의 소실’에 슬퍼하며 생활을 어루만지는 ‘방법으로서의 자기’ 이 책은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여러 대화자를 만나면서 ‘자기’라는 네트워크를 부단히 세공하는 동안, 독자 역시 이 시대의 여러 모순에 대해, 중국에 대해, 나아가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이해의 밀도를 높이는 기이한 경험을 선사한다. _ 조문영 교수 추천사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삶과 연구를 대담 형식으로 담아낸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가 출간되었다. 독일의 『디차이트』는 최근 옥스퍼드대학 교수직에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회인류학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샹뱌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스타 인류학자”이자 “중국의 새로운 사상가”라고 소개했다.
9791127408800

민족의상 1 (개정판)

오귀스트 라시네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9,900원  | 20220616  | 9791127408800
이 책은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시리즈 중 1편 도서이다.
9791127409449

민족의상 2 (개정판)

오귀스트 라시네  | 에이케이
9,900원  | 20220530  | 9791127409449
이 책은 19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오귀스트 라시네가 1877년부터 1888년까지 발행했던 『복식사(LE COSTUME HISTORIQUE)』 전 6권 가운데 민족의상을 다룬 부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당시는 복식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여 아름답고 뛰어난 책이 줄지어 등장했는데, 그중에서도 『복식사』에 실린 자료가 가장 아름답고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실린 자료들이 정점에 오른 석판 인쇄 기술 덕분에 금은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으로 인쇄되어 매우 화려하며 기품 넘치는 우아한 용모와 자태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인쇄된 책들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힌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민족의상 2권』에서는 전작 『민족의상』의 지역과 중복되면서 극동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신대륙, 아프리카로 한층 확대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나라들의 민족의상!! 19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오귀스트 라시네가 직접 당시의 민족의상을 그린 자료집이다.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입었던 민족의상의 모습을 그대로 매우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각 나라의 특색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민족의상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다. 매우 화려하고 기품 있는 색감!! 당대에 정점에 올랐던 석판 인쇄 기술로 완성되어, 매우 아름다운 색감의 책이 완성되었다. 시대가 흘렀음에도 그 세세하고 풍부하고 아름다운 색감이 주는 감동은 여전히 빛을 발한다. 민족의상 자료집으로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품격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당시의 사람들이 실제 일상에서 입었던 민족의상을 참고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당히 만족스러운 레퍼런스북이 될 것이다.
9791155118450

거울의 상 (진서리 장편소설)

진서리  | 동아
10,620원  | 20170609  | 9791155118450
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 수상작 『거울의 상』. 그 옛날, 전쟁의 남매 신 이든과 이두나의 신화가 시작되던 시절부터였을까. 황제의 누이 세르피엔은 오라버니를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가 자신임을 깨닫는다. 세르피엔은 황제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실종 사고를 꾸미고, 북쪽 끝 얼음산 옆, 쉬안공작가가 있는 코르키스령으로 향한다. 일 년 내내 눈보라가 몰아치는 차가운 코르키스령. 그곳에서 세르피엔은 쉬안 공자에게 자신의 배덕한 비밀을 들키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황제는 세르피엔에게 공자와 결혼할 것을 권하고, 쉬안 공자가 불편한 세르피엔은 공자와의 혼담을 거절한다.
9791194806448

아시아 여행 컬러링북 (전통 의상과 랜드마크)

 | 엘리북스
20,500원  | 20251115  | 9791194806448
책 소개 색을 칠하며 떠나는 아시아 여행! 《아시아 여행 컬러링북 (랜드마크와 전통의상)》은 한국에서 출발한 랑이와 린이 남매가 아시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각 나라의 대표 랜드마크와 전통의상을 만나는 컬러링북이에요. 한 장 한 장 색을 입히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라의 위치, 인사말, 문화와 의복의 다양성을 배웁니다. 단순한 색칠책을 넘어, ‘색으로 배우는 첫 세계 여행’이 될 거예요. 책의 특징 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 구조 : 아이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시작해, 가깝고 익숙한 이웃 나라로 확장되는 구성이에요. 아시아 24개국의 대표 랜드마크와 전통의상 수록 : 경복궁, 만리장성, 후지산, 타지마할, 부르즈칼리파 등 직접 색칠하며 세계의 상징을 배워요. 문화·언어·의상 등 기초 지식과 감성의 조화 : 단순 정보가 아니라 ‘그림으로 배우는 문화 여행’으로 구성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와 굵은 라인 :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색칠할 수 있도록 크레용 질감의 따뜻한 그림체와 일정한 굵기의 라인을 사용했어요. 5. 가정·학교·다문화 수업 교재로 활용 가능 : 세계문화, 사회, 중국어·영어 학습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9788963241623

영어의 상

박노민  | 북코리아
13,500원  | 20120830  | 9788963241623
강릉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박노민의 『영어의 상』. 영문법에서 '상(Aspect)'이 표현되는 모습을 확인해나간다. 가능한 객관적이고 검증된 내용을 수록하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되어 있다. 미국 영어 코퍼스인 COCA를 인용하면서 TIME, BNC, COHA도 참고했다.
9788936305642

의상심리

이인자 외  | 교문사
16,560원  | 20030820  | 9788936305642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 혹은 실무자들을 위한 교재. 패션에 대한 기본 이론과 참고해서 알아야 할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다.
9788996773566

창작 의상 (Creative Clothes)

최영순, 김선영, 권진, 오은경, 송영경  | 와이북
20,900원  | 20130304  | 9788996773566
『창작의상』은 개인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형상화 하는데 있어 평면재단과 입체재단이 별개의 구성법이 아니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본 드레이핑 기법을 활용한 드레스 작업으로 입체재단 기초를 바탕으로 드레스까지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기본 원형을 활용하여 새롭게 형상화 시키고자 하는 부분에 디자인 선을 그리거나 패턴을 확장시켜 보다 쉽게 새로운 실루엣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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