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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진"(으)로 6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식인 안중근 (투철한 국민 의식, 치열한 평화 사상)

지식인 안중근 (투철한 국민 의식, 치열한 평화 사상)

이태진  | 태학사
21,600원  | 20240715  | 9791168102576
20여 년, 이태진 교수의 안중근 연구 집성 -안중근이 쏜 총소리에 놀라 달아난 이토의 수행원들 -안중근은 일본 환영객 군중 속에서 ‘뛰쳐나와’ 이토 히로부미를 쏜 것이 아니었다! -하얼빈 의거의 배후, 고종과 그의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안중근이 고종에게 남긴 유묵 3점 -안중근 재판정 사진에서 발견한 량치차오 -하얼빈 저격 현장 영상, 세 가지 필름의 존재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대한민국학술원 회원)가 20여 년간의 안중근 연구 성과를 『지식인 안중근』에 담았다. 안중근에 관해서, 그리고 그의 하얼빈 의거에 관해서는 다양한 논점이 존재하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논의를 전개해 나간다. 1부에서는 하얼빈 의거 당시의 신문 기사와 1919년 발간된 『이토 공의 최후』를 중심으로 이 사건의 세부적인 사실 관계를 다시금 조명하고, 2부에서는 일본의 탐문 정보 자료에 의거하여 ‘하얼빈 의거의 배후 고종 황제’에 관해 다룬다. 3부는 안중근이 남긴 「안응칠 역사」와 「동양평화론」을 통해 그의 국민 의식과 평화 사상에 관하여 논하면서 칸트와 량치차오의 사상과 비교해 보고, 4부에서는 그동안 다각도로 추적해 온 ‘하얼빈 의거 현장 필름의 행방’에 관하여, 그리고 조선사편수회 수사관보였던 다가와 고조의 ‘복명서’를 통해 알게 된 ‘안중근 관계 자료 전체’의 윤곽에 관하여 다룬다.
인생은 재밌는 거야

인생은 재밌는 거야

이태진  | 밀알서원
14,400원  | 20240630  | 9788971351574
나는 참 많이도 정신병원에 있었다. 정확히 세어 보니 20번이나 입원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마음이 편하기만 했던 적은 없었다. 입원할 때마다 죽을힘을 다했다. 그런데 철옹성 같은 정신병원은 날 이기지 못했다(시 129:2). 그곳에서 오히려 난 더 강해졌고, 인생을 배웠고, 세상과 사회를 더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싶다. 자, 이제 시작이다! 내가 그동안 경험한 정신병원을 이야기하련다. 최대한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갈 것이다. 환우인 내가 정신병원을 경험한 그대로 진솔하게 들려줄 것이다. 책을 읽다가 겹치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만큼이나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해하면 좋겠다.
변리사대비 찐화학 반응공학 (제2판)

변리사대비 찐화학 반응공학 (제2판)

이태진  | 한빛지적재산권센터
23,400원  | 20240113  | 9791169910712
변리사 국가자격시험(44회 내지 60회) 기출문제 및 국가공무원 5급(기술) 시험(05년도 내지 23년도) 기출문제(총 142문)를 수록한 수험서다. 기출문제를 풀이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포함하고, 반응공학이라는 학문의 내용 중 기출문제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은 포함하지 않도록 제작되었다.
한국무역연감(2023)

한국무역연감(2023)

이태진  | 한국무역전략연구원
351,000원  | 20220730  | 9791158405045
▶ 이 책은 한국무역전략연구원의 한국무역연감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일본제국의 대외 침략과 동방학 변천 (외무성 관리 ‘동방학’에서 문부성·제국대학 ‘대동아학’까지)

일본제국의 대외 침략과 동방학 변천 (외무성 관리 ‘동방학’에서 문부성·제국대학 ‘대동아학’까지)

이태진  | 사회평론아카데미
26,600원  | 20220516  | 9791167070531
이 책은 일본의 쇼와 시대 외무성 산하 동방문화학원(1929)에서부터 교토제대 인문과학연구소(1939)와 도쿄제대 동양문화연구소(1941)까지 ‘동방학’과 ‘대동아공영권’ 이데올로기 개발에 앞장선 기관의 실체를 파헤친 연구서이다. 각각의 기관이 세워진 과정을 통해 일본제국의 주도하에 학자들이 대외 침략을 위한 논리 개발에 열중한 사실을 살폈다. 특히 각 기관의 인력이 「교육칙어」(1899)를 교육받은 세대로부터 시작해 ‘쇼와 유신’ 세대까지 이어졌음을 각 기관의 주요 인물 사례를 통해 새롭게 드러냈으며, 잘못된 역사연구가 제국 일본의 여섯 차례나 되는 대외 침략전쟁에 끼친 영향을 실체적으로 밝혔다. 저자는 오늘의 일본 역사학계가 제국시대 역사학의 잘못을 직시하여 성찰적인 역사연구를 통해 지금이라도 일본의 역사교육이 패권주의 인식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본제국의 동양사 개발과 천황제 파시즘

일본제국의 동양사 개발과 천황제 파시즘

이태진  | 사회평론아카데미
24,300원  | 20220225  | 9791167070463
일본제국은 왜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는 불법한 행위를 자행하면서까지 잘못된 역사의 길로 들어선 것일까?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시작된 저자의 한일관계사 연구는 요시다 쇼인의 『유수록』(1854)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낸다. 구미 열강의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열강에 앞서 주변국을 먼저 차지해야 하며, 특히 조선이 대륙 진출의 통로로 필수 선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요시다 쇼인의 주장을 접한 저자는 대한제국의 국권피탈은 한일 간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를 상대로 한 천황제 곧 황도(皇道) 파시즘이 펼칠 거대한 침략정책의 초입에 불과함을 깨닫는다. 이 책은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제국이 동아시아를 선점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동양’과 ‘동양사’와 천황제 파시즘과의 관계를 요시다 쇼인, 도쿠토미 소호, 나카 미치요, 나이토 고난 등 19~20세기 일본인 학자와 그들의 주요 도서를 중심으로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일본사, 동양사, 서양사 3분과 역사교과서 42종과 도쿠토미 소호의 요시다 쇼인 관련서 및 다수의 신문기사와 칼럼, 『근세일본국민사』와 쇼와 시대 만들어진 국민독본 성격의 책자 5종 등 수많은 문헌의 연구뿐 아니라 주요 인물들의 연고지를 직접 현지 답사한 저자의 노력이 깃든 역작이다. 특히 저자는 나카 미치요가 3분과 교과서 채택을 주장한 후 만들어진 1902년의 교과서에 이미 한국사가 동양사가 아닌 일본사 교과서에 들어가 있는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냈다.
찐화학반응공학 (제1판)

찐화학반응공학 (제1판)

이태진  | 한빛지적재산권센터
0원  | 20220128  | 9788959619245
독자대상 : 변리사 준비생 구성 : 이론 + 문제 등 특징 : 1) 변리사 국가자격시험 44회~58회 반영 2) 국가공무원 5급(기술) 05년~21년 반영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효과 분석 - 시행 20년의 변화와 과제 (연구보고서 2020-20)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효과 분석 - 시행 20년의 변화와 과제 (연구보고서 2020-20)

이태진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1,700원  | 20201201  | 9788968277344
▶ 이 책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효과 분석 - 시행 20년의 변화와 과제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이태진  | 태학사
27,000원  | 20170508  | 9788959667420
100여 년 전 자국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매우 대조적인 오늘의 한국과 일본. 한국은 100년 전의 역사를 실패한 역사로 간주하고 군주에게 망국의 책임을 모두 지우고 있는 반면, 일본은 제국의 팽창의 근원을 이룬 요시다 쇼인의 사상을 극대화하여 미화, 추숭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역사』에서는 명성황후를 살해한 자들은 누구이고, 조선을 지키기 위해 중립국으로 나아가기로 한 고종, 그를 집요하고 철저하게 방해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자들은 누구이며, 한국을 비롯 아시아의 많은 나라를 침략한 이들은 누구인지 이야기한다. 현재의 인식에 일제의 고의가 작용한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서 패배주의 색채를 띠고 있는 한국과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전쟁 망령들이 살아있고 부활을 꿈꾸고 있는 일본에 대해 살펴보며 새로 시작해야 할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 1896~1910 (1896~1910)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 1896~1910 (1896~1910)

이태진  | 태학사
13,500원  | 20200415  | 9791190727037
1896~1910년, 개화기 발행 13종 학술지의 키워드 집성 이 책은 한국 개화기(1896~1910)에 발행된 학술지 성격의 잡지들을 모아 영인 간행한 ‘한국 개화기 학술지’ 총서(전24권, 아세아문화사, 1976-1989)의 전체 목차만을 모아놓은 자료집이다. 편자는 ‘한국 개화기 학술지’ 총서를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 업적들이 많았는데, 총서 전체의 목차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던 점을 아쉬워하다가 이번에 연구자들을 위한 ‘목차 집성’을 출간했다.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에는 1896년부터 1910년까지 발행된 13종 학술지의 목차를 창간 일자 순으로 수록하였으며, 이해를 위해 각 학술지의 창간 연월일, 발행인, 편집인, 인쇄소, 발행 지역, 학회 발족일 및 발기인, 창간 때의 임원 등 발간과 관련한 사항을 기록해 놓았다. 이렇듯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들을 위한 자료집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개화기 발행 학술지 서지 연구에도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편자 이태진 교수는 1927년 조선총독부 이왕직(李王職) 주관으로 편찬된 『고종태황제실록』과 『순종황제실록』의 내용상의 문제점을 오히려 일본에서 간행한 『주한일본공사관기록』이 보완해주고 있는 역사적 아이러니가 실제로 존재하듯이 역사 연구에 있어서 정사 기록인 『실록』이 부실하더라도 신문, 잡지가 보완 역할을 해주는 실례를 들면서, 이번에 발행하는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의 의미를 역설하고 있다. 1896년 독립협회 발족으로 『독립신문』과 『대조선독립협회회보(大朝鮮獨立協會會報)』가 나왔고, 10년 후인 1906년 『대한자강회월보(大韓自强會月報)』를 비롯해 10여 종의 ‘학회지’ 형태의 잡지가 쏟아져 나왔다. 이 잡지류에 실린 글들은 지식인의 정신세계를 읽을 수 있는 자료로 중요하다. 『실록』 시대로 치면 개인 문집에 실린 글들이며, 그 가운데 일본의 영향을 받고 있는 측면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1906년 이후에 쏟아지는 ‘학회지’ 잡지들은 대부분 우국충정에서 제각기 근대에 관한 의견을 내놓은 글들을 실었다. 연대기 자료에서 볼 수 없는 ‘생각’을 볼 수 있는 사료인 셈이다. 다만 『대동학회월보(大東學會月報)』(1908. 2.~1909. 9. 통권 20호)와 같이 통감부 앞잡이 노릇을 한 것도 있다. 이완용(李完用), 조중응(趙重應)이 관계한 대동학회는 다른 학회의 애국 담론을 희석하고, 통감부의 ‘보호정치’를 선전할 목적으로 발행되었다는 것은 쉽게 짐작된다. 이렇듯 이 자료집은 목차 모음에 불과한 것이지만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발전에 기여가 될 1차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이태진  | 지식산업사
27,000원  | 20161125  | 9788942390137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는 한국근대사 연구의 권위자 이태진 교수가 20여 년 몰두해온 한국병합 불법성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의 곳곳에는 일본의 식민사관 학자들의 주장을 꺾을 수 있었던 피투성이의 논거들이 녹아 있으며, 병합의 전말과 그 이면이 촘촘하게 서술되어 있다.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메이지 일본의 한국침략사)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메이지 일본의 한국침략사)

이태진  | 태학사
24,300원  | 20050831  | 9788976269997
서울대 이태진 교수가 동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이지 일본의 한국 침략사’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일본 식민사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조선이 메이지 일본의 침략에 시달리면서도 자수자강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을 했었음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당파싸움은 유교적 이상을 실현한 붕당정치였으며, 고종은 무능한 군주가 아니라 개혁군주였다는 점, 강화도 조약을 낳은 운요호 사건이 일본의 교묘한 공작으로 발생했으며, 국권 침탈이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이루어진 만큼 국제법상 무효라는 주장 등이 책의 대표적인 내용이다.
영락대전 (중국 국가급 문물 | 전존 경위와 내용)

영락대전 (중국 국가급 문물 | 전존 경위와 내용)

이태진  | 태학사
22,500원  | 20180315  | 9788959669394
『영락대전』은 중국 명나라 초기 永樂帝 成祖(재위 1402~1424) 때 편찬된 문헌 백과사전이다. 대영백과사전이 이 책을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백과사전이라고 평가하였다. 본문 22,877권, 목록 60권을 1책 당 2권으로 묶어 10,095책, 글자 수가 약 3억 7천만에 달하였다고 한다. 필사본으로 당초 1질이던 것을 嘉靖帝 世宗(1506~1566)이 화재로 인한 소실을 우려하여 1질을 더 필사하여 만들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큰 거질이 현재 겨우 800여 책만 전하고 있다. 청나라의 국운이 기울어 내우외환이 거듭하던 중에 그 많은 책들이 흩어지고 없어져 버렸던 것이다. 중국 국내에 남은 것들은 ‘국가 급 문물 2등’으로 지정되어 소중하게 보존되고 있다. 이렇게 귀중한 책 하나가 서울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의 도서 중에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때 수집된 책들을 구간도서(舊刊圖書)라고 부르는데 그중에 포함되어 있었다. 편찬자는 2000년대 초반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여 소장 경위를 확인하고 그 의의를 밝히고 “韓國에 전하는 『영락대전』”으로 출간하게 된다.
고종시대의 재조명 (문화의 창 1)

고종시대의 재조명 (문화의 창 1)

이태진  | 태학사
13,500원  | 20000815  | 9788976265463
한국 근대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종시대(1863-1907)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부정적이다. 세계 정세가 어두워 문호개방도 늦었을 뿐만 아니라 국왕의 무능함으로 근대화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해 마침내 일본에 의해 국권을 빼앗기는 민족사의 일대 오점을 남긴 시대로 인식되어왔다. 이 책은 이런 역사인식이 일본이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권 침탈기부터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란 사실을 다각적으로 밝히고 고종시대 국가적 차원에서 행했던 자력근대화의 성과들을 제시, 고종시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다. 전체 2부로 이루어진 이 책 제1부는 고종이 유약한 군주가 아니라 동도서기론의 개화를 추구한 개명군주(開明君主)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점 등 고종에 대한 기존의 인식 가운데 잘못된 문제 네 가지를 '편견과 오류 걷어내기'란 주제로 엮었다. 이어 제2부에서는 개항에서 광무개혁까지 고종이 동도서기론의 노선을 따라 취한 개방정책과 근대화산업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근대적 지향의 사상적 기반 등 고종황제와 그의 정부에 의해 주도된 근대화 사업에 관해 총괄적으로 살폈다.
한국사회사연구 (농업기술 발달과 사회변동, 증보판)

한국사회사연구 (농업기술 발달과 사회변동, 증보판)

이태진  | 지식산업사
20,000원  | 20080917  | 9788942311163
[표지글] 이 책이 나온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한국사회사연구』는 '농업기술의 발달과 사회변동'이라는 부제를 달았듯이 조선시대 유교사회의 역동성을 살피려는 데 역점을 둔 저술이다. 조선시대 유교사회의 성립과 발전을 농업경제의 발달과 관련하여 살피려는 시각은, 나의 근 10여 년간 공부의 출발점이 되다시피 한 (1972-73)에서 처음 싹튼 것이다. … 그동안 한국사 연구자 또는 지망생들에게 꽤 읽혔지만 몇 판을 낸 뒤 절판 상태였던 1986년판에 두 편의 논문을 더 갖추어 증보판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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