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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진 한국사"(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식인 안중근 (투철한 국민 의식, 치열한 평화 사상)

지식인 안중근 (투철한 국민 의식, 치열한 평화 사상)

이태진  | 태학사
21,600원  | 20240715  | 9791168102576
20여 년, 이태진 교수의 안중근 연구 집성 -안중근이 쏜 총소리에 놀라 달아난 이토의 수행원들 -안중근은 일본 환영객 군중 속에서 ‘뛰쳐나와’ 이토 히로부미를 쏜 것이 아니었다! -하얼빈 의거의 배후, 고종과 그의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안중근이 고종에게 남긴 유묵 3점 -안중근 재판정 사진에서 발견한 량치차오 -하얼빈 저격 현장 영상, 세 가지 필름의 존재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대한민국학술원 회원)가 20여 년간의 안중근 연구 성과를 『지식인 안중근』에 담았다. 안중근에 관해서, 그리고 그의 하얼빈 의거에 관해서는 다양한 논점이 존재하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논의를 전개해 나간다. 1부에서는 하얼빈 의거 당시의 신문 기사와 1919년 발간된 『이토 공의 최후』를 중심으로 이 사건의 세부적인 사실 관계를 다시금 조명하고, 2부에서는 일본의 탐문 정보 자료에 의거하여 ‘하얼빈 의거의 배후 고종 황제’에 관해 다룬다. 3부는 안중근이 남긴 「안응칠 역사」와 「동양평화론」을 통해 그의 국민 의식과 평화 사상에 관하여 논하면서 칸트와 량치차오의 사상과 비교해 보고, 4부에서는 그동안 다각도로 추적해 온 ‘하얼빈 의거 현장 필름의 행방’에 관하여, 그리고 조선사편수회 수사관보였던 다가와 고조의 ‘복명서’를 통해 알게 된 ‘안중근 관계 자료 전체’의 윤곽에 관하여 다룬다.
일본제국의 대외 침략과 동방학 변천 (외무성 관리 ‘동방학’에서 문부성·제국대학 ‘대동아학’까지)

일본제국의 대외 침략과 동방학 변천 (외무성 관리 ‘동방학’에서 문부성·제국대학 ‘대동아학’까지)

이태진  | 사회평론아카데미
26,600원  | 20220516  | 9791167070531
이 책은 일본의 쇼와 시대 외무성 산하 동방문화학원(1929)에서부터 교토제대 인문과학연구소(1939)와 도쿄제대 동양문화연구소(1941)까지 ‘동방학’과 ‘대동아공영권’ 이데올로기 개발에 앞장선 기관의 실체를 파헤친 연구서이다. 각각의 기관이 세워진 과정을 통해 일본제국의 주도하에 학자들이 대외 침략을 위한 논리 개발에 열중한 사실을 살폈다. 특히 각 기관의 인력이 「교육칙어」(1899)를 교육받은 세대로부터 시작해 ‘쇼와 유신’ 세대까지 이어졌음을 각 기관의 주요 인물 사례를 통해 새롭게 드러냈으며, 잘못된 역사연구가 제국 일본의 여섯 차례나 되는 대외 침략전쟁에 끼친 영향을 실체적으로 밝혔다. 저자는 오늘의 일본 역사학계가 제국시대 역사학의 잘못을 직시하여 성찰적인 역사연구를 통해 지금이라도 일본의 역사교육이 패권주의 인식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역사가의 탄생 2 (한일 역사가 26인이 말하는 나의 시대, 나의 삶)

역사가의 탄생 2 (한일 역사가 26인이 말하는 나의 시대, 나의 삶)

안휘준, 이성무, 최문형, 윤병석, 한영우, 민현구, 유인선, 김태영, 김영호, 이태진, 김용덕, 주명철, 노명호, 가라시마 노보루, 츠노야마 사가에, 후카야 카쓰미, 고타니 히로유키, 아라이 신이치, 하마시타 타케시, 후루타 모토오, 이시이 간지, 다시로 가즈이, 이시가미 에이이치, 기바타 요이치, 유이 다이자부로, 오카도 마사카쓰  | 지식산업사
22,500원  | 20210319  | 9788942390915
역사가들의 회고이자 시대적 소명의 응답 고대사부터 국제관계사까지 일한 학자들이 터놓는 사색의 조각들로 근현대를 되돌아보다 교류로 맺어진 우호 속 다양한 탐구와 공감이 주는 희열 한일 두 나라 역사가들의 자전적自傳的 고백의 장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20년 동안 활동해 온 한·일역사가회의의 전야제인 이 무대는 위원장 이하 한국 운영위원회의 숨은 노고로 그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전작 『역사가의 탄생1』(2008)에 1945년 전 학문에 입문한 역사가들의 여정이 담겨 있다면, 이번에는 그 이후 세대인 한일 역사가들의 인생 이야기와 학문적 모색이 그려진다.
한일 역사 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

한일 역사 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

김영호, 와다 하루키, 이태진, 나카쓰카 아키라, 김창록  | 지식산업사
18,000원  | 20131220  | 9788942320820
'한국병합조약' 원천무효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 기념논집『한일 역사 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 이 책은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의 의도 및 내용을 다면적으로 명확히 하면서, 성명과 총리 담화와의 관계를 논하여 '한국병합' 100년이 되는 해에 달성한 것들을 확인하고, 그 위에 남아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김성일과 임진왜란: 의병과 진주대첩 (의병과 진주대첩)

김성일과 임진왜란: 의병과 진주대첩 (의병과 진주대첩)

이태진, 허태구, 하태규, 김학수, 김시덕  | 보고사
22,500원  | 20191018  | 9791155169391
▶ 조선중기 의병과 진주대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이태진  | 지식산업사
27,000원  | 20161125  | 9788942390137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는 한국근대사 연구의 권위자 이태진 교수가 20여 년 몰두해온 한국병합 불법성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의 곳곳에는 일본의 식민사관 학자들의 주장을 꺾을 수 있었던 피투성이의 논거들이 녹아 있으며, 병합의 전말과 그 이면이 촘촘하게 서술되어 있다.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 1896~1910 (1896~1910)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 1896~1910 (1896~1910)

이태진  | 태학사
13,500원  | 20200415  | 9791190727037
1896~1910년, 개화기 발행 13종 학술지의 키워드 집성 이 책은 한국 개화기(1896~1910)에 발행된 학술지 성격의 잡지들을 모아 영인 간행한 ‘한국 개화기 학술지’ 총서(전24권, 아세아문화사, 1976-1989)의 전체 목차만을 모아놓은 자료집이다. 편자는 ‘한국 개화기 학술지’ 총서를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 업적들이 많았는데, 총서 전체의 목차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던 점을 아쉬워하다가 이번에 연구자들을 위한 ‘목차 집성’을 출간했다.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에는 1896년부터 1910년까지 발행된 13종 학술지의 목차를 창간 일자 순으로 수록하였으며, 이해를 위해 각 학술지의 창간 연월일, 발행인, 편집인, 인쇄소, 발행 지역, 학회 발족일 및 발기인, 창간 때의 임원 등 발간과 관련한 사항을 기록해 놓았다. 이렇듯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들을 위한 자료집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개화기 발행 학술지 서지 연구에도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편자 이태진 교수는 1927년 조선총독부 이왕직(李王職) 주관으로 편찬된 『고종태황제실록』과 『순종황제실록』의 내용상의 문제점을 오히려 일본에서 간행한 『주한일본공사관기록』이 보완해주고 있는 역사적 아이러니가 실제로 존재하듯이 역사 연구에 있어서 정사 기록인 『실록』이 부실하더라도 신문, 잡지가 보완 역할을 해주는 실례를 들면서, 이번에 발행하는 『‘한국 개화기 학술지’ 목차 집성』의 의미를 역설하고 있다. 1896년 독립협회 발족으로 『독립신문』과 『대조선독립협회회보(大朝鮮獨立協會會報)』가 나왔고, 10년 후인 1906년 『대한자강회월보(大韓自强會月報)』를 비롯해 10여 종의 ‘학회지’ 형태의 잡지가 쏟아져 나왔다. 이 잡지류에 실린 글들은 지식인의 정신세계를 읽을 수 있는 자료로 중요하다. 『실록』 시대로 치면 개인 문집에 실린 글들이며, 그 가운데 일본의 영향을 받고 있는 측면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1906년 이후에 쏟아지는 ‘학회지’ 잡지들은 대부분 우국충정에서 제각기 근대에 관한 의견을 내놓은 글들을 실었다. 연대기 자료에서 볼 수 없는 ‘생각’을 볼 수 있는 사료인 셈이다. 다만 『대동학회월보(大東學會月報)』(1908. 2.~1909. 9. 통권 20호)와 같이 통감부 앞잡이 노릇을 한 것도 있다. 이완용(李完用), 조중응(趙重應)이 관계한 대동학회는 다른 학회의 애국 담론을 희석하고, 통감부의 ‘보호정치’를 선전할 목적으로 발행되었다는 것은 쉽게 짐작된다. 이렇듯 이 자료집은 목차 모음에 불과한 것이지만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발전에 기여가 될 1차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메이지 일본의 한국침략사)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메이지 일본의 한국침략사)

이태진  | 태학사
24,300원  | 20050831  | 9788976269997
서울대 이태진 교수가 동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이지 일본의 한국 침략사’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일본 식민사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조선이 메이지 일본의 침략에 시달리면서도 자수자강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을 했었음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당파싸움은 유교적 이상을 실현한 붕당정치였으며, 고종은 무능한 군주가 아니라 개혁군주였다는 점, 강화도 조약을 낳은 운요호 사건이 일본의 교묘한 공작으로 발생했으며, 국권 침탈이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이루어진 만큼 국제법상 무효라는 주장 등이 책의 대표적인 내용이다.
한국사회사연구 (농업기술 발달과 사회변동, 증보판)

한국사회사연구 (농업기술 발달과 사회변동, 증보판)

이태진  | 지식산업사
20,000원  | 20080917  | 9788942311163
[표지글] 이 책이 나온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한국사회사연구』는 '농업기술의 발달과 사회변동'이라는 부제를 달았듯이 조선시대 유교사회의 역동성을 살피려는 데 역점을 둔 저술이다. 조선시대 유교사회의 성립과 발전을 농업경제의 발달과 관련하여 살피려는 시각은, 나의 근 10여 년간 공부의 출발점이 되다시피 한 (1972-73)에서 처음 싹튼 것이다. … 그동안 한국사 연구자 또는 지망생들에게 꽤 읽혔지만 몇 판을 낸 뒤 절판 상태였던 1986년판에 두 편의 논문을 더 갖추어 증보판을 내놓는다.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 배체체 (3.1운동 100주념 기념 한일공동연구)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 배체체 (3.1운동 100주념 기념 한일공동연구)

이태진, 사사가와 오리카쓰  | 지식산업사
29,700원  | 20190301  | 9788942390618
한일 최초 양국의 학자 10인이 5년에 걸친 3·1운동 공동 연구의 성과물을 출간한다. 한국 학자들이 학생층과 손병희, 안중근, 조소앙 등 식민지배 피해자의 활동을 다룬다면, 일본인 학자들은 당시 일본정부 재판 기록, 정책, 일본 지식인 등 가해자의 대응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 책은 또한 3·1독립만세운동이 싹틀 수 있었던 배경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3·1운동이 배태된 근본적인 원인을 역사의 ‘연속성’ 측면에서 재조명한 것이다. 관련 보도와 서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때 3·1운동 연구사에서 획기를 이룰 만한 쾌거이자, 100주년 기념다운 걸작이 아닐 수 없다.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이태진  | 태학사
27,000원  | 20170508  | 9788959667420
100여 년 전 자국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매우 대조적인 오늘의 한국과 일본. 한국은 100년 전의 역사를 실패한 역사로 간주하고 군주에게 망국의 책임을 모두 지우고 있는 반면, 일본은 제국의 팽창의 근원을 이룬 요시다 쇼인의 사상을 극대화하여 미화, 추숭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역사』에서는 명성황후를 살해한 자들은 누구이고, 조선을 지키기 위해 중립국으로 나아가기로 한 고종, 그를 집요하고 철저하게 방해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자들은 누구이며, 한국을 비롯 아시아의 많은 나라를 침략한 이들은 누구인지 이야기한다. 현재의 인식에 일제의 고의가 작용한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서 패배주의 색채를 띠고 있는 한국과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전쟁 망령들이 살아있고 부활을 꿈꾸고 있는 일본에 대해 살펴보며 새로 시작해야 할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조선후기 탕 정치의 재조명(상) (조선시대 정치사의 재조명 후속편)

조선후기 탕 정치의 재조명(상) (조선시대 정치사의 재조명 후속편)

이태진, 김백철  | 태학사
40,000원  | 20111223  | 9788959664696
조선후기 탕평정치에 대한 논고를 모은 『조선후기 탕평정치의 재조명』 상권. 후속편인 이 책은 사대부 귀족 가문에 대한 기독권과 특권을 더 이상 보장하지 않는 ‘민국’ 이념을 발견하여 조명한다. 소민들의 요구를 전하는 여러 신하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제창된 새로운 왕정의 경지인 민국 이념을 통해 조선 유교 정치가 달성한 근대 지향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새한국사 (선사시대에서 조선 후기까지)

새한국사 (선사시대에서 조선 후기까지)

이태진  | 까치
0원  | 20120525  | 9788972915133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이태진 명예교수가 발간한 『새한국사』. 이 책은 40여 년에 걸친 저자의 연구 끝에 탄생한 학문적 소산으로, 한반도의 거시적인 사회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조선유교사회사론

조선유교사회사론

이태진  | 지식산업사
0원  | 19900401  | 9788942369171
류성룡의 학술과 경륜

류성룡의 학술과 경륜

이성무, 이태진, 정만조, 이헌창  | 태학사
18,000원  | 20080130  | 9788959661992
이 책은 서애 류성룡 서세 4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서애의 사상과 정책에 관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7개의 논문을 통해 서애 류성룡이란 인물의 탁월한 공로를 드러내기 보다는 탁월한 군략가, 정치가, 사상가, 실학자의 개조로서의 류성룡을 말하기에 앞서 각 방면에 걸친 그 활동과 주장의 전모를 추적하며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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