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인간과문화"(으)로 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5063264

인간과 문화

김영근  | 동인
8,100원  | 20070520  | 9788955063264
인간의 본질을 구명하기 위한 근본입장인, 문화인간학의 입장으로 문화개념에 대해 고찰한 철학서. 칸트와 포이엘바라의 인간이해를 먼저 제시하고, 철학적 인간학의 개념을 분석한 후 여러 철학자들이 살핀 인간관을 알려주고 인간의 근본특징들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문화인간학의 개념과 방법적 원리들, 문화개념과 연관된 내용들을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고찰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고찰도 놓치지 않고 살피고 있다....
9788992803427

한국 속 동남아 현상 (인간과 문화의 이동)

김동엽, 김홍구, 심두보, 윤진표, 이요한  | 명인문화사
18,000원  | 20120620  | 9788992803427
한국 속 동남아 현상을 살펴보는 책. 2008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과제 《한국 속 '동남아 현상'의 근원과 경로》의 1, 2년차 공동 연구의 결과물이다. 최근 동남아적 요소를 중심으로 하여 한국 사회에서 형성되고 있는 다양한 동남아 현상을 총체적으로 다루었다.
9791160202014

융 기본 저작집 9: 인간과 문화 (개정신판)

칼 구스타프 융  | 솔
27,000원  | 20240920  | 9791160202014
융 기본 저작집의 마지막 권인 제 9권의 완역판으로, C.G. 융이 저술한 열다섯 개의 논문을 수록했다. 인격의 성정과 여성문제, 결혼, 생의 전환기와 죽음에 관한 융의 깊은 통찰에서 시작하여 양심과 선약의 문제에 관한 분석심리학의 입장을 정점으로 논문 등을 배열했고 동양적 사유에 관한 심리학적 고찰 등을 실었다. 후반부는 연금술에 관한 논문인 파라켈수스론과 프로이트에 관한 솔직한 비평이 실려 있다. 국내 융 번역서 역사상 최초로 정본 완역되었던 『융 기본 저작집』(전 9권)이 전면적인 개역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정본으로 재탄생했다. 2008년 전 권 초판 출간 이후 16년 만의 개정판이다. 한국 분석심리학의 선구자인 한국융연구원장 이부영 교수의 총 감수 아래 국내 융 번역서 역사상 최고의 번역진인 C.G 융 저작번역위원회에 의해 초역 12년 만에 국내 최초 완간되었던 초판은 국내 유일 ‘기본 저작집’의 완간본이다. 이번 완역 개역본 역시 C.G 융 저작번역위원회에 의해 5년 여에 걸친 전면적인 개역 작업 끝에 그 정확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융 기본 저작집』은 영역본을 한역한 타 융 번역서와 달리 독어 원전을 온전히 번역해 융의 독창적 언어를 그대로 살려내고, 융의 사상과 그 철학을 더욱 깊이 있게 체득할 수 있다. 또 이미 영역돼 있는 판본들까지 대조하여 오역을 짚어내고 독일어 번역의 진위를 살핌으로써 융의 언어에 더욱 가까이 닿으려 했다.
9788985802093

인간과 문화의 무지개다리 (한일 영원한 우호를 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  | 연합뉴스동북아센터
9,900원  | 20170703  | 9788985802093
“청년들의 교류는 모두를 잇는 무지개다리가 될 수 있다” 한·일을 대표하는 교육자와 사상가가 만났다! 한·일 우호와 빛나는 미래를 위한 대담 [인간과 문화의 무지개다리]. 한일 양국의 교류가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뜨거운 한류 열풍 덕에 일본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은 18세기에 일본을 방문했던 조선통신사 이후 최고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러한 우호적 분위기를 한때의 열기로 끝내면 안 된다. 또 이러한 우호 관계를 역행하는 편협한 국가주의를 허용해서도 안 된다. 지금이야말로 양국 국민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돈독히 하면서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아시아의 미래, 빛나는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걸어가야 한다. 이러한 변혁의 시대를 맞아 선두에 서야 할 사람은 청년이다. 서로의 차이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젊은 세대의 교류야말로 국가와 민족의 벽을 넘어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청년들의 교류는 양국의 역사적인 갈등을 뛰어넘어 마음과 마음을 이어줄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 교육자인 조문부 전 제주대학교 총장과 일본의 대표적 사상가이자 교육자, 종교철학자인 이케다 다이사쿠 SGI(국제창가학회) 회장의 대담을 엮은 이 책은 2005년 3월 일본에서 출간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어판은 그로부터 약 12년이 지나서 출간됐지만, 오늘날의 한일관계에 비춰볼 때도 시사점이 무척 크다.
9788983121332

동남아 인간과 문화

김홍구  |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12,000원  | 20020930  | 9788983121332
9788930105880

티베트, 인간과 문화

문진희  | 열화당
36,000원  | 19880617  | 9788930105880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그해 6월 22일 티베트 임시정부에서 라마승 네 명이 최초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그들은 티베트 제14대 승왕(僧王) 달라이 라마로부터 인가받은 환생자인 덴마 로초 린포체와 라티 린포체, 그리고 문화담당 카르마 겔렉과 교육담당 예시 틴레이로, 이 방문은 티베트 불교와 한국 불교의 교류를 목적으로, 티베트문화연구소 문진희(文眞姬) 소장의 초청에 의해 성사되었다. 이 책 『티베트, 인간과 문화』는 티베트 승려 네 명의 공식 방한(訪韓)을 기념하여 30년 전인 1988년 초판 발행되었다. 티베트 임시정부로부터 제공받은 글과 50여 점의 컬러사진이 수록돼 있는 이 책은 티베트의 전통적 생활과 문화, 특히 오랜 세월 간직해 온 라마교 즉 티베트 불교의 참모습을 보여 준다. 30년이 지난 2017년, 꾸준히 명상 구도자로 살아가는 문진희 한국영성교육원 원장은 그동안 거의 매년 인도 북서부 다람살라의 티베트 임시정부를 찾아가 의료 봉사활동을 해 왔고, 달라이 라마를 여러 차례 친견하기도 했다. 최근 30년 전 발행되어 티베트 임시정부로 보내졌던 이 책이 모두 소진된 것을 알게 된 문진희 원장이 달라이 라마의 새로운 서문과 새로운 엮은이의 말을 보태어 30년 만에 이 책을 재출간했다. 타국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는 티베트,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알리는 이 책을 다시 만들어 그들에게 보내 주기 위해서, 그리고 언젠가 달라이 라마가 방한할 날을 기대하면서 티베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 책을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다시 출간할 가치를 지니고 있다. 글과 사진 모두가 티베트 임시정부에서 보내 준 공신력있는 원고이며, 특히 사진은 삼십 년의 세월과 함께 기록적 가치가 더해졌다. 젊은 시절의 승왕 달라이 라마와 왕사(王師)의 모습을 비롯하여, 티베트의 국립오페라단 배우, 티베트 불교 의식과 춤, 티베트 민속춤, 각지에서 모여든 순례자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들, 어린 승려들의 다양한 모습들, 라마승들의 야단법석 광경, 칼라차크라 입문의식과 이를 주재하는 달라이 라마 등 기록적 가치가 뛰어난 사진들에서는 엄숙하고 신비로운 티베트의 정신세계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또한 「티베트 불교문화―살아있는 전통」이라는 글은 불교의 오랜 역사와 더불어 티베트 불교의 전통과 특색을 개괄적으로 알기 쉽게 밝힌 것으로, 티베트 불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올해로 83세가 된 승왕 달라이 라마는 삼십 년 만에 다시 출간하는 이 책의 새로운 서문에서 “『티베트, 인간과 문화』라는 책이 삼십 년 전에 한국에서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은 티베트 사람들과 그 문화를 처음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진들은 유구하고 풍요로운 티베트 문화와 삶의 양식을, 망명 중인 티베트 난민 공동체가 어떤 어려움 가운데 노력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 주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티베트 문화의 풍요로움과 날란다 불교 전통에 기반한 티베트의 영적(靈的) 전통을 독자들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사진과 글을 통해 티베트의 오랜 전통, 그 종교와 문화에 다가서게 하는 특별한 입문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9788981337032

인간과 문화(융 기본 저작집 9)

C. G. 융  | 솔
27,000원  | 20040426  | 9788981337032
융 기본 저작집의 마지막 책인 제 9권에는 융의 열 다섯 개의 주옥같은 논문이 들어 있다. 책의 제목인『인간과 문화』가 제시하듯 인격의 성장과 여성의 문제, 결혼, 생의 전환기와 죽음에 관한 융의 깊은 통찰에서 시작하여 양심과 선약의 문제에 관한 분석심리학의 입장을 정점으로 논문을 배열하였고, 시詩예술, 서구인이 본 인도의 인상, 동양적 사유에 관한 심리학적 고찰,『주역』에 관한 논평 등 동양 사상의 한 단면에 관한 글들이 있다. 뒤로 가...
9791155505021

동남아시아 도시들의 진화 (인간과 문화를 품은 바닷길, 열두 개의 거점들)

한광야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34,200원  | 20220228  | 9791155505021
문명의 한 연결선인 바닷길 따라 보석처럼 수놓아진 동남아시아 열두 도시들의 성장사 황금의 땅으로 불리던 동남아시아에서 인간 문화의 가장 종합적 결과인 도시는 어떻게 디자인되고 진화해왔을까 이 책은 홍콩, 하노이, 호치민시,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그리고 싱가포르까지, 대표적인 동남아시아 도시들의 형성과 진화 과정을 다룬 탐사 보고서다. 건축ㆍ조경ㆍ환경 등 도시 디자인 차원의 변모에 초점을 맞추면서 역사ㆍ지리ㆍ문화 등 인문 차원의 변화까지 포괄적으로 재조명했다. 인류 문명의 한 연결선인 바닷길을 따라 보석처럼 수놓아진 도시들의 성장사가 현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의 시선에서 재정의된다. 특히 이 책은 육상의 지역 경계선을 따라 구획된 일반적인 동남아시아의 영역을 벗어나, 음식ㆍ향신료ㆍ보석ㆍ실크 등 물질문명의 교역과 믿음ㆍ가치ㆍ지식ㆍ기술 등 정신문명의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온 도시들의 변화상을 보다 넓은 배경 속에서 추적해나간다. 동남아시아라는 ‘연속된 흐름’을 채워주는 부분으로서 광저우, 나가사키, 타이베이 등의 도시가 이 보고서에서 빼놓아선 안 되는 주인공으로 함께 등장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저자는 동남아시아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이 여전히 자연자원의 보고나 관광시장의 개발 대상쯤에 머물러 있다면서, 이곳 역시 각자의 모습으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인류 문화의 중요한 터전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 이제 바닷길 위 다채로운 인간 문화의 거점들로 존재하고 변신해온 열두 개의 ‘토포스(topos)’들을 재탐사해볼 시간이다. 우리네 인문지리 감각을 확장시켜줄, 성균관대학교출판부 학술기획총서 ‘知의회랑’의 스물세 번째 책.  
9788947282635

현대문화인류학 (인간과 문화에 대한 열일곱 가지 주제들)

권숙인, 진주현, 이상국, 함한희, 오명석  | 형설출판사
25,650원  | 20180608  | 9788947282635
▶ 현대문화인류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62570816

인간과 고기문화

주선태  | 경상대학교출판부
11,020원  | 20131202  | 9788962570816
인간과 고기문화는 역사를 같이해왔다. 인류의 선조는 채집과 수렵으로 먹거리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석기 시대에 들어 정착농업이 시작되면서 인간은 차츰 고기보다는 곡류를 주식으로 먹게 됐다. 특히 서양에 비해 동양은 곡물과 채식 위주의 식생활이 발달했는데, 여기에는 종교적 이유도 상당히 작용했다. 이 책은 인류의 식문화가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지를 소개함과 동시에 세계의 다양한 육식문화를 역사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9788971803684

인간과 주거문화

홍원화  | 경북대학교출판부
8,500원  | 20130409  | 9788971803684
지금까지 주거에 관한 책은 주거와 환경에 국한된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건축을 전공하는 이들을 위한 기초서적인 동시에, 주거라는 추상적 공간개념과 건축에 의해 이루어지는 실질적인 공간개념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저자 본인이 대학 교양과목으로 지난 15년간 연구하고 수업하면서 쌓아 온 학술자료를 모아 전공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나 주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이 주거문화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이고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였다. 또한 이 책은 주거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의 주거 역사와 문화, 주거 계획, 주거 환경과 설비, 주거 안전, 미래 주거 등 다양한 주거문화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기본적인 지식에 대하여 그림이나 사진 등 기초 자료를 활용하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9788964066027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

아르놀트 겔렌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11130  | 9788964066027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출읽기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 아르놀트 겔렌의 의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번역한 것이다. 겔렌의 대표적인 저작일 뿐 아니라, 현대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 이론서이자 기술 인간학과 연관된 주요 문헌으로 평가되고 있다. 겔렌은 독일에서도 철학자 혹은 철학적 인간학자로서보다는 사회철학자 또는 문화인류학자로서 더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그의 학문적 위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9791166891335

매일 매일의 진화 생물학 (진화는 어떻게 인간과 인간의 문화를 만들었는가)

롭 브룩스  | 바다출판사
16,020원  | 20221220  | 9791166891335
우리의 진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왜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비만이 많은가? 일부다처제가 결코 남성들의 판타지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그토록 많은 록가수들이 이름도 없이 잊히는데 왜 젊은이들은 록에 빠져드는가? 진화는 영생 대신 노화와 죽음을 선택하였는가? 자연선택은 상상할 수도 없는 긴 시간 동안 작용하며 오늘날의 인류를 만들어냈다. 그래서 우리는 진화가 지금 바로 현재의 인간들은 설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고 여기고 오로지 경제적 또는 문화적 관점에서 인간을 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진화는 지금도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다. 진화생물학자 롭 브룩스는 이 책에서 경제, 문화 연구가 진화적 관점과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 보여주며, 비만, 여아 살해, 경제적 불평등, 출산 감소 등 현재 사회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진화는 항상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읽기 쉬운 정통과학서. - 데이비드 P. 바래시David P. Barash,《보바리의 남자 오셀로의 여자》의 저자 매력적이고 재기 넘치는 책이다. 생물학자 롭 브룩스는 인간 본성이 사회경제적 조건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보임으로써 현대 문명의 가장 미묘한 면면들을 설명해낸다. 진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evo-curious)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제프리 밀러Geoffrey Miller《연애(The Mating Mind)》의 저자
9791130306049

호모 쿨투랄리스, 문화적 인간과 인간적 문화

최진우  | 박영사
14,100원  | 20180625  | 9791130306049
한양대 평화연구소가 그동안 발행한 웹진 칼럼 '호모 쿨투랄리스'(Homo Culturalis)에 실린 글들을 단행본 형태로 엮은 것이다. ‘문화적 인간’을 의미하는 '호모 쿨투랄리스'의 기획과 편집은 문화와 정치 연구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하는 한양대 평화연구소의 다양한 학술 활동 중 하나이다.
9788955618075

매일 매일의 진화생물학 (진화는 어떻게 인간과 인간의 문화를 만들었는가)

롭 브룩스  | 바다출판사
0원  | 20151120  | 9788955618075
진화생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롭 브룩스 교수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생물학적 본성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모두 고려한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롭 브룩스는 진화와 문화 간의 잘못된 이분법을 넘어서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비만, 여아 살해, 경제적 불평등, 출산 감소, 노화 등 현대 사회의 면면들을 분석한다. 더 나아가 우리의 자연스러운 본능이 초래할 수 있는 비극적 문제들을 두루 살피며 지금의 사회를 개선하는 방법을 고찰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