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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분간 (우주의 근원을 찾아서)
스티븐 와인버그 | 전파과학사
18,900원 | 20251125 | 9791194832324
우주의 탄생, 단 3분이 모든 것을 결정했다 『처음 3분간』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처음 3분간』은 인류가 품어온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과학의 대답을 담은 고전이다. 빅뱅 직후 3분 동안 우주에서 일어난 극적인 사건들을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현대 우주론의 결정적인 성취를 독자 앞에 펼쳐 보인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스티븐 와인버그는 복잡한 물리학 이론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옮겨, 일반 독자도 우주의 기원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출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며 "우주론의 대중서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이 책은, 20세기 과학의 지적 성취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동시에, 더 깊은 탐구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우주론 연구의 맥락을 짚어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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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코드: 암과 면역의 전쟁 (암과 면역의 전쟁)
김은기 | 전파과학사
20,700원 | 20251209 | 9791194832348
최초의 암과 면역의 전쟁 소설! 암세포에 첨단기술로 맞서 싸우다 많은 SF가 있었지만, 암을 정통으로, 세포 단위까지 깊이 다룬 소설은 없다. 작가는 생명공학 교수다. 이 소설은 면역세포를 속이고 급소를 공격하는 암세포의 교묘한 전투 능력을 기반으로 한 암의 불멸성과 인류 진화 측면에서 암의 정복을 다루는 첨단과학 기반 최초 암 소설이다. 인체 내부에서 벌어지는 면역세포-암세포와의 전투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딸을 살리려는 암 전문의 주인공 김수철과 딸의 몸속 암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불멸의 몸을 가지려는 악당 병원장 정유돈과의 대결은 지금 대학병원-기업 연구소에서 벌어지는 인간 사이의 치열한 암투이다. 이 소설은 모두 과학적 사실에 근거를 둔다. 주인공이 딸을 살리려는 핵심기술 ‘SNS 칩’은 현재 연구 중인 기술이다. 세포 사이 소통 수단인 사이토카인을 바이오칩으로 분석하고 그 패턴을 AI가 해석해서 대화 형태로 변환시키는 칩이다. 암 발생 원리, 사이토카인 폭풍, 암세포의 면역 회피 기술, 암 미세 환경 등 암 정복의 첨단 핵심 기술이 소설에 녹아 있다. 주인공이 딸에게 주사하는 최신 면역 항암제는 현재 병원에서 사용 중이거나 개발 중인 치료제다. 암은 우리와 아주 밀접하다. 하지만 왜 생기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고, 암이 어떻게 정복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른다. 이 소설은 첨단기술에 기반하여,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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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특질 (진단에서 처방까지, 사례로 읽는 한의학 치료)
오오츠카 게이세츠 | 전파과학사
19,800원 | 20251209 | 9791194832355
한 가지 처방이 아니라, 한 사람을 다룬다. 한방의학의 기본 정신부터 실제 임상 사례까지 한 권에 담아낸 고전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안내서다. 이 책은 근대 서양의학과 한방의학이 어떤 관점에서 다른지, 그리고 한방 치료가 어떤 과정을 통해 작동하는지를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특히 병명보다 증(症)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진단법, 약재의 배합 원리, 복진을 통한 전신적 파악 등 동양의학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40여 년 이상 한방 연구와 임상을 축적해 왔으며, 책의 상당 부분을 실제 치료 경험에 기반한 사례로 구성했다. 뇌졸중 후유증, 불면, 편두통, 천식, 피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어떻게 한방적으로 해석하고 처방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의학이라는 한방의 본질을 강조한다. 단순한 철학 논의에 그치지 않고, 임상의가 직접 다룬 처방과 치료 과정을 통해 한방의학의 실제 효과와 특질을 드러낸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전통 의학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서양의학 중심의 진료 방식에 의문을 가진 독자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한약과 진단, 치료를 둘러싼 오랜 임상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어낼 수 있는 안내서로, 한방의학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단단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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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변하고 있다 (다윈에 도전하는 분자 생물학)
나까하라 히데오미, 사가와 다카시 | 전파과학사
16,200원 | 20251216 | 9791194832379
다윈 이후에도 진화 연구는 멈추지 않았다. 다윈 “종의 기원” 이후 160년, 유전자는 새로운 이야기를 쓴다. 다윈의 진화론은 완성된 이론이 아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 이후 약 160년, 분자 생물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생물은 정말 ‘적자생존’인가? 모든 생물은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 이제 진화는 화석이 아니라 유전자로 읽힌다. 염기 하나의 변화가 종 전체의 운명을 바꾼다. 분자 생물학은 ‘진화의 증거’를 재해석했다. 이 책은 진화론의 현상을 소개하고 있으나, 제4의 분자 생물학이란 새로운 관점이 곁들여 있다. 진화론은 아직 미완성의 단계이다. 독자는 생물의 진화 그 자체가 여전히 커다란 수수께끼에 싸인 사건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생물의 진화와 그 증거를 해독하는 교양 과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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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은 숙명인가? (실체와 예방)
오브리 밀런스키 | 전파과학사
19,800원 | 20251028 | 9791194832300
“운명일까? 과학으로 풀어보는 유전자 이야기” 유전병은 정말 타고난 운명일까, 아니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미래일까? 유전자와 염색체는 몸의 설계도이자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열쇠다. 이 책은 유전자의 기본 원리에서 유전병의 진단과 치료, 산전진단이 던지는 윤리적 고민까지 알기 쉽게 풀어낸다. 방사선과 약물, 인종과 유전자의 관계, 부모와 사회가 마주하는 선택까지 폭넓게 다룬다. 읽다 보면 유전학이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임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과학을 이해하고, 생명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돌아보게 하는 든든한 길잡이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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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모건
이언 샤인, 실비아 로벨 | 전파과학사
17,100원 | 20251125 | 9791194832317
유전학의 출발점, 모건을 다시 만나다 오늘날 유전학은 의학과 생명과학을 넘어 인류 미래를 바꾸는 핵심 학문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기원을 연 인물, 토머스 헌트 모건의 이름은 낯설다. 모건은 초파리 실험을 통해 유전자의 위치와 원리를 밝혀내며 현대 유전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초파리 방에서 탄생한 노벨상 1900년대 초, 모건과 그의 제자들이 작은 곤충 초파리와 씨름하던 연구실, 이른바 ‘초파리 방(fly room)’은 과학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1933년, 그는 유전학 최초의 노벨상을 수상하며 생명과학의 지도를 새로 그렸다. 이 책은 그의 연구와 삶을 통해 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생생히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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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발명·발견
박익수 | 전파과학사
19,800원 | 20250715 | 9791194832089
한 권으로 읽는 인류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발명·발견』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발명·발견』은 우리 생활을 바꾼 50여 가지 주요 과학기술의 발명과 발견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 교양서이다. 증기기관, 전화기, 백신, 전자기파 등 인류 문명을 진보시킨 과학적 순간들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단순한 위인 중심의 서술이 아니라, 과학기술 그 자체의 핵심 개념과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서술해 깊이 있으면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전문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덕분에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은 물론, 과학을 어렵게만 느껴온 독자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뒷이야기와 원리 중심 설명이 돋보이며, 탐구 보고서나 발표 준비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과학의 핵심이 궁금한 청소년이라면 꼭 한 번 펼쳐봐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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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세 얼굴 (부제 상대성이론에서 양자까지 과학을 뒤흔든 여정)
J. 번스타인 | 전파과학사
24,300원 | 20251021 | 9791194832294
빛의 본질을 넘어 상대성 이론의 문을 열다 과학의 경계를 넘나든 아인슈타인의 여정 우리가 아는 아인슈타인은 어떤 과학자이자 이론물리학자이며, 또 어떤 ‘사람’이었을까? 서로 다른 세 얼굴 뒤에 숨겨진 아인슈타인이라는 한 인물의 복잡한 궤적을 따라간다. 현대 물리학 형성의 주역을 맡았던 아인슈타인의 학문과 사상, 사고 과정을 분석·소개하고 틈틈이 박힌 일화들을 곁들여 그의 감동적인 생애와 인간성을 보여 준 수준 높은 안내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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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가장 친근한 과학 (기체·액체·고체에서 생명과 온도까지 일곱 가지 이야기)
우에다이라 히사시 | 전파과학사
16,200원 | 20250923 | 9791194832256
물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가장 흔한 물질이지만, 그 속에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과학적 신비가 숨어 있다. 기체·액체·고체라는 세 가지 상태 속에서 물은 전혀 다른 성질을 보여주며, 분자 구조의 작은 차이가 세상을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 이 책은 친근한 물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고,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여정을 안내한다. 책은 총 일곱 가지 주제를 다룬다. 수용액의 구조와 계면에서의 물, 물 속의 또 다른 물, 그리고 마취와 온도, 저온에서의 생명까지. 교과서 속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삶과 연결된 이야기를 통해 물의 다양한 얼굴을 드러낸다. 복잡한 전문 용어 대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물을 단순한 ‘마시는 것’ 이상의 존재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분자의 움직임이 어떻게 생명 현상과 맞닿아 있는지, 온도 변화가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지 알게 되면서, 가장 친근한 물이 곧 가장 깊은 과학의 주제임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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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과 크릭 (이중 나선 구조의 발견과 그 이후)
데이비드 E. 뉴턴 | 전파과학사
16,200원 | 20250912 | 9791194832232
DNA 분자 구조를 최초로 밝혀낸 제임스 듀이 왓슨 & 프랜시스 크릭! 그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생명의 원천인 DNA 분자 연구를 하게 됐는가? 왓슨과 크릭은 1953년 DNA의 분자 구조를 밝혀 현대 유전학의 새로운 창을 연 과학자이다. 연구 동료인 윌킨스와 프랭클린의 DNA X선 회절 자료를 해석해 DNA는 서로 상보적인 두 가닥의 이중 나선이 역평행으로 이뤄져 있음을 밝혔다. 그들의 연구 업적은 유전자의 화학적 본체를 이해하는 데 크게 공헌했으며 이 업적으로 왓슨과 크릭은 1962년에 윌킨스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멘델이 유전 법칙을 발견한 이후 드디어 왓슨과 크릭이 유전자의 분자 구조를 규명하면서 20세기 후반 유전자의 기능 연구와 유전자 조작 기술 발전의 계기가 됐다. 이들은 그 후에도 분자유전학의 발전에 기여해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전개되고 있는 유전체의 구조, 기능을 밝혀내고자 하는 유전체학의 선구자였다. 이 책은 분자유전학의 오늘이 있게 한 왓슨과 크릭의 연구 인생과 업적을 통해 과학자가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학문적 세계를 탐미해 보는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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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란 무엇인가 (두뇌의 우열은 어디서 결정되는가?)
안도 하루히코 | 전파과학사
16,200원 | 20250812 | 9791194832157
“지능, 점수로만 판단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지능의 개념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지능은 단순한 암기력이나 계산 능력이 아니라, 상황을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뇌의 통합적 작동 능력이다.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뇌과학, 심리학,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지능의 실체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좌뇌와 우뇌, 신피질과 신경망이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를 뇌 구조와 기능 중심으로 설명하며, 유전뿐 아니라 생후 0~3세의 자극 환경과 정서적 교감이 지능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신경생리학적으로 분석한다. IQ 수치에 가려져 있던 ‘진짜 지능’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지능을 고정된 점수가 아닌, 성장 가능성이자 잠재력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가능성을 읽는 눈이며, 그 가능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부모와 교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뇌 기반 지능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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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발상
미우라 겐이치 | 전파과학사
20,700원 | 20250826 | 9791194832218
과학의 결정적 순간은 어디에서 오는가? 1984년, 저자는 미국·영국·프랑스를 오가며 40일 동안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직접 만난다. 그는 펜지어스, 크릭, 레오나, 자코브 등 과학사의 거장들에게 “그 발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고 묻고,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답을 듣는다. 이 책은 20세기 과학의 지형을 바꾼 위대한 발견들이 어떻게 태어나 인류의 유산이 되는지를 인터뷰 형식으로 전한다.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좋은 문제 설정’이 성패를 가른다고 말하며, 다양한 학문을 넘나드는 융합과 넓은 시야가 새로운 돌파구를 연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노벨상의 영광뿐 아니라, 메셀슨과 스탈, 에이버리, 멘델레예프처럼 상을 받지 못했지만 역사에 깊이 각인된 주인공들의 이야기까지 담는다. 발상의 순간부터 실험 과정, 그리고 연구를 이끄는 집념까지, 한 권 속에 20세기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이 펼쳐진다. 『노벨상의 발상』은 과학자의 육성을 기록한 시대의 증언이자, 과학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다시 묻는 책이다. 이는 다음 세대를 향한 소중한 지적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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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발견
헨리 해리스 | 전파과학사
22,500원 | 20250819 | 9791194832195
작은 세계가 바꾼 인류의 지식지도 『세포의 발견』 『세포의 발견』은 세포 발견의 역사와 세포학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 고전 과학서이다. 최초의 현미경 발명 및 코르크 세포의 명명(로버트 훅, 1665년)부터, 식물·동물 세포설의 확립(슐라이덴·슈반), 그리고 “세포는 세포에서 나온다.”는 피르호의 세포 분열 이론에 이르기까지 핵심 학자들과 연구 논쟁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초창기 현미경 발명자부터 현대 유전 결정 인자에 이르는 세포생물학의 지성사를 차례대로 다루고 있다.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바라보는 과학적 눈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단순한 호기심이 어떻게 과학 혁명의 기반이 되었는지 설명하는 이 책은, 세포학이 생물학 및 의학 연구의 ‘기초 언어’가 되었음을 분명히 드러낸다. 학술적인 깊이와 교양적인 흐름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교양인·전공자를 막론하고 세포 생명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훌륭한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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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생애
쓰즈키 다쿠지 | 전파과학사
17,820원 | 20250715 | 9791194832133
“세상의 공식을 다시 쓴 아인슈타인, 그의 삶을 읽는다” 1905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네 편의 논문이 과학사의 흐름을 바꿨다. 광양자설, 브라운운동, 특수상대성이론, 그리고 질량-에너지 등가원리 E=mc². 이 모든 혁신은 정해진 답이 아닌, 아인슈타인의 ‘질문하는 힘’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천재 과학자’라는 수식어를 넘어, 인간 아인슈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입시 성적은 평범했고, 학교에서는 문제아로 불렸지만, 사유와 상상력만으로 300년 동안 굳어 있던 물리학의 틀을 깨뜨렸다. 그의 학문적 성취는 물론, 전쟁과 양심, 평화와 정의를 향한 열정까지 함께 담아낸다. 과학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는, 복잡한 이론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며 사람들과 나누고자 평생을 바쳤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의 말년까지, 아인슈타인의 삶과 생각의 흔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첨단 과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우리는 다시 묻는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질문하는 정신은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유의 자극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따뜻하고도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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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란 무엇인가 (두뇌의 우열은 어디서 결정되는가?)
안도 하루히코 지음, 손영수 옮김 | 전파과학사
16,200원 | 20250812 | 9791194832187
지능, 점수로만 판단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지능의 개념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지능은 단순한 암기력이나 계산 능력이 아니라, 상황을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뇌의 통합적 작동 능력이다.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뇌과학, 심리학,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지능의 실체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좌뇌와 우뇌, 신피질과 신경망이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를 뇌 구조와 기능 중심으로 설명하며, 유전뿐 아니라 생후 0~3세의 자극 환경과 정서적 교감이 지능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신경생리학적으로 분석한다. IQ 수치에 가려져 있던 ‘진짜 지능’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지능을 고정된 점수가 아닌, 성장 가능성이자 잠재력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가능성을 읽는 눈이며, 그 가능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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