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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탕 껍질을 벗겨보니 내가 있었다 (글지마 산문시)

사탕 껍질을 벗겨보니 내가 있었다 (글지마 산문시)

글지마  | 가달북스
12,600원  | 20240626  | 9791197351532
속았다! 인생은 달콤한 사탕인 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앙상한 ‘나’만 남아 있을 줄이야. 이제는 그만 불안하고 행복하고 싶은 당신을 꽉 안아줄 글지마 작가의 신작. ‘소설가가 쓴 산문시’라는 독특한 장르를 통해 시집은 위트 있게 독자에게 다가간다.
글 쓰는 즐거움

글 쓰는 즐거움

글지마  | 가달북스
13,500원  | 20220729  | 9791197351594
“5년 차 프리랜서, 독립출판 소설가로 살아남는 방법” 3년만 버텨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프리랜서 생활. ‘만년 지망생’이었던 글지마 작가가 5년째 독립출판 소설가로 기어이 살아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N잡러의 현실적인 고충은 물론 심층적인 소설 쓰는 방법에 고찰을 담았다.
달에서 내려온 전화 (부크크오리지널2)

달에서 내려온 전화 (부크크오리지널2)

글지마  | 부크크오리지널
13,500원  | 20220131  | 9791137266544
죽은 사람과 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일상을 살아갈까? 이곳의 죽음은 겉보기에 깔끔하다. 시체의 표정은 평안하고 복부팽창이나 부패도 일어나지 않는다. 통화 요금 66만 8백 원을 지불하고,저승에 소중한 이만 있다면 누구나 저승줄을 탈 수 있다.가까운 만큼 가벼워진 죽음. 그렇다고 더 이상 죽는 게 두렵지 않을까? 《달에서 내려온 전화》는 이런 의문에서 시작됐다.
불친절한 여행 에세이(미국편)

불친절한 여행 에세이(미국편)

글지마  | 바이클로지
13,500원  | 20190111  | 9788996268949
유튜버 주간컴공 지마&참깨의 프리패스 파이썬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

유튜버 주간컴공 지마&참깨의 프리패스 파이썬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

지마, 참깨  | 고시고시
16,200원  | 20210104  | 9791160091243
● 이 책의 특징 1. 손코딩 예제 수록 2. 99% 압도적인 긍정평가 3. 기초공부를 마친 뒤에도, 추가 학습영상 지원
네 얼굴로 울 수 없어

네 얼굴로 울 수 없어

기미지마 가나타  | 달로와
14,400원  | 20220826  | 9791190015912
“나, 바뀐 게 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15년 전, 눈을 뜨니 몸이 바뀌어 있었다 나를 되찾고자 서로를 지키는 두 사람의 성장소설 어느 날 누군가와 몸이 바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몸이 바뀌게 된 특별한 계기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더욱 곤란할 것이다. 원래 나의 몸으로 되돌아갈 방법을 모색하기조차 힘들어질 테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태어난 이래로 쭉 남자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여자가 되어버린다면, 그리고 그대로 15년이란 세월을 살아내야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12회 소설 야성시대 신인상」을 수상한 기미지마 가나타의 장편소설 『네 얼굴로 울 수 없어』는 고등학교 시절 몸이 바뀌어버린 사카히라와 미즈무라의 관계를 남녀 간의 연애 감정으로 풀어내지 않고, 함께 살아낼 동료의 감정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소설가 모리미 도미히코, 츠지무라 미즈키의 극찬을 받았다. 사카히라와 미즈무라는 몸이 바뀐 뒤로 ‘이방인’이라는 아지트에서 만나 서로의 삶을 공유한다. 그 공간에서만큼은 서로를 연기하지 않고, 오롯한 자기 자신으로 있을 수 있다. 둘은 삶을 도모하고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언젠가 제 몸으로 돌아갈 서로를 위해 서로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야만 한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바쁜 요즘, 이 소설을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고등학생 사카히라는 같은 반 친구 미즈무라와 몸이 바뀌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을 더욱 곤란하게 만드는 건 다름 아닌 그들의 성별이다. 고등학생까지 남자와 여자, 서로 다른 성별로 살던 두 사람 앞에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 것이다. 혼란스러운 사카히라와 다르게 미즈무라는 침착하고 차분해 보인다. “내일이면 돌아올 거야.” 그러나 두 사람의 바람과는 다르게 하루가 지나도, 수영장에 다시 빠져보아도, 계단을 굴러도, 두 사람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렇게 15년이 지나 두 사람은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시간이 흐르며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애석하게도 끝끝내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들은 서로 연락하며 먼발치에서 그리운 자신을 지켜본다. 그제야 내가 나였을 땐 결코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나의 것으로 생각했기에 실컷 미워하고 실컷 사랑하지 못했던 나의 뿌리인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있는 그대로 가장 소중했던 나에 대해서.
블러디맨 (제3회 골든 엘러펀트 상 대상 수상작)

블러디맨 (제3회 골든 엘러펀트 상 대상 수상작)

슈 에지마  | 소담
12,420원  | 20140721  | 9788973810512
어떤 삶이라도 살아 있는 한, 미래는 선택할 수 있다! 슈 에지마의 소설 [블러디맨]. 새로운 삶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마약 운반책을 자처한 일본인 여성 부치는 데스밸리 사막 한가운데에서 기타 케이스를 등에 멘 소년을 만난다. 빠른 손, 날카로운 눈빛, 담대한 말투 등 소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부치는 의문을 품는데……. 사라진 500만 달러의 코카인과,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갈기갈기 찢긴 채 발견된 일가족의 시체로 혼란에 빠진 로스앤젤레스. 그곳을 방랑하는 귀신같은 칼솜씨의 소년, 필사적으로 삶의 돌파구를 찾는 부치, 각자의 가치관으로 서로 충돌하는 수사기관. 운명, 받아들일 것인가, 개척할 것인가? 밑바닥을 북북 기는 인간일지라도 미래는 선택할 수 있는가?
カラクリ莊の異人たち あるいは賽河原町奇談

カラクリ莊の異人たち あるいは賽河原町奇談

시모지마 케이  | ソフトバンククリエイティブ
7,630원  | 20210101  | 9784797342987
カラクリ莊の異人たち(3)歸り花と忘れ音の時

カラクリ莊の異人たち(3)歸り花と忘れ音の時

시모지마 케이  | ソフトバンククリエイティブ
7,760원  | 20210101  | 9784797354126
カラクリ莊の異人たち(2)お月さんいくつ,十三ななつ

カラクリ莊の異人たち(2)お月さんいくつ,十三ななつ

시모지마 케이  | ソフトバンククリエイティブ
7,630원  | 20210101  | 9784797349146
물만 먹어도 살찌는 습관 숨만 쉬어도 살 빠지는 습관 (똑같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물만 먹어도 살찌는 습관 숨만 쉬어도 살 빠지는 습관 (똑같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모토지마 사오리  | 포레스트북스
12,600원  | 20220103  | 9791191347630
“습관 하나 바꿀 때마다 1kg씩 빠진다!” 똑같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1년 3개월 만에 20kg 감량 ★35만 다이어터의 몸과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 “매번 헬스장에 바친 돈의 본전도 못 찾고 그만둔다”, “점심에 샐러드를 먹으면 저녁에 배고파서 폭식한다”, “정체기와 요요 현상 때문에 중간에 포기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이 흔히 겪는 모습들이자, 이 책의 저자 모토지마 사오리의 실제 경험담이다. 그는 소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었다. 출산 이후 육아에 매진하다 보니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수면 패턴까지 무너지면서 체중이 급격히 불어났다. 예전과 달리 조금만 먹어도 몸이 자주 붓고 살이 잘 빠지지 않았다.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굶어도 보고, 이런저런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매번 실패했다. “몸과 마음이 망가지면서까지 살을 빼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진 그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방법을 택했다. 어차피 지키지 못할 운동이나 식단 관리는 제쳐두고, 일상 속의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자고 결심한 것이다. 그는 체형관리 에스테틱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상시 서 있는 자세부터 아침에 하는 행동, 수면 시간 하나까지 점검하며 ‘살찌는 습관’은 없애고, ‘살 빠지는 습관’들을 일상 곳곳에 채워 나갔다. 그러자 무슨 수를 써도 빠지지 않던 살이 드디어 빠지기 시작했다. 특별한 운동, 식단 관리 없이도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했으며 5년이 지난 지금도 유지 중이다. 그는 살 빠지는 습관이 제대로 몸에 자리 잡으면, 삼시세끼 다 챙겨 먹고 따로 헬스장에서 땀을 빼지 않아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몸’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가 실제로 실천하고 효과를 보았던 38가지 습관을 엄선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며 수많은 다이어터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운동이 죽기보다 싫은 귀차니즘 다이어터, 의지력이 종잇장처럼 얇은 작심삼일 다이어터, 요요의 굴레에 빠진 만년 다이어터라면 이 책과 함께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손끝으로 예쁜 몸 만드는 셀프 마사지)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손끝으로 예쁜 몸 만드는 셀프 마사지)

모토지마 사오리  | 비타북스
8,000원  | 20170608  | 9791158461669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으로 만드는 보디디자인 모조리 태워버리는 손끝의 마술, 연소계 미압 마사지 펑퍼짐한 엉덩이, 울퉁불퉁한 허벅지, 통통한 팔뚝, 볼록한 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골칫덩어리 부위가 있다. 이럴 때는 살을 문질러보자! 출간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한 후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가 출간되었다. 체형관리 에스테틱에서 근무했음에도 자신의 몸 관리에는 소홀했던 저자가 셀프 마사지를 통해 1년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비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사지법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인스타그램에 그 방법을 공개했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순식간에 팔로워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스타 인스타그래머가 되었다. 틈틈이 살을 빼고 싶은 부위를 문지르기만 해도 그 효과는 눈에 보일 만큼 놀랍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으로 몸에 쌓여 있던 셀룰라이트가 타면서 살이 빠진다. 저자는 이를 ‘연소계 미압 마사지’라 이름 붙였다. 더욱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수록해 동영상을 보며 마사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사지에 도움이 되는 오일, 젤 등의 아이템과 손 마사지가 힘들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도구를 알려주어 활용도가 높다. 이제 힘든 식단 조절과 운동은 잠시 접어두고 살을 문질러보자. 꿈에 그리던 몸매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작가 형사 부스지마 (나카야마 시치리 소설)

작가 형사 부스지마 (나카야마 시치리 소설)

나카야마 시치리  | 북로드
4,410원  | 20180615  | 9791158790875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48세의 나이에 늦깎이로 등단한 이후 음악 미스터리와 코지 미스터리, 변호사 시리즈, 경찰 소설, 사이코패스 미스터리, 법의학 미스터리 등 폭넓은 주제에 도전하는 작가로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카야마 시치리가 이번엔 '출판계 미스터리'로 돌아왔다. 작가, 편집자, 독자, 서평가, 서점 직원, 소설가 지망생, 재고 도서 파쇄 담당 직원, TV 프로듀서, 방송작가 등 출판계와 방송계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등장하는 다섯 편의 연작 단편을 모은 소설집 <작가 형사 부스지마>는 창작 활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뚤어진 나르시시즘에 빠진 인물들의 '예술가병', 문단이라는 곳의 전근대적 시스템을 블랙 코미디적 상황 묘사로 보여준다. 독자로 하여금 창작자들의 부도덕한 욕망과 망상적 자기애가 불러온 살인 사건 이야기를 읽는 동시에,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내는 작가 및 출판 관계자들의 뒷이야기와 맨얼굴을 생생히 엿볼 수 있게 하는 이 소설집은 '미스터리 픽션'인 동시에 흥미로운 '메타 픽션'이기도 하다.
세계 걸작 전차 51선

세계 걸작 전차 51선

부스지마 도야  | 북스힐
0원  | 20150825  | 9788955269819
전차의 진화는 전쟁 양상을 바꿔버렸다! 전장의 선두에서 아군을 지키고 적진을 파괴하는 승리의 필수요소 전차! 제1차 세계대전에 등장한 기관총은 보병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적진을 향해 돌격하던 병사들은 번번이 기관총의 화력에 막혀 감히 전진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전선은 교착되었고 돌격명령은 무의미한 자살로 이어졌다. 기관총에 대응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도모했으나 모두 별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사람들은 총탄과 포탄의 파편을 튕겨낼 수 있는 장갑과 기관총 총좌를 단번에 파괴할 수 있는 화력, 포격으로 인해 깊게 패인 지형에서도 전진할 수 있는 기동성까지 두루 갖춘 무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초의 전차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보병을 수호하는 역할을 위해 탄생했다. 이후 솜 전투, 전차전을 개시한 제2차 빌레르 브르토뇌 전투에서 전차는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전쟁을 위한 본격적인 진화가 시작됐다.
지상전투의 최강자 M1 Abrams

지상전투의 최강자 M1 Abrams

부스지마 도야  | 북스힐
10,800원  | 20150415  | 9788955268720
밀리터리 하이테크 시리즈. 3세대 전차 중에서도 M1 에이브람스는 단연 세계 최강의 전차라 불린다. 가스터빈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 속도 70km/h로 달릴 만큼 주행능력이 우수하며 적외선 암시 장치,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등을 갖추고 있어 야간 전투도 가능하다. 또한 사격통제장치를 장착하여 초탄 명중률을 95%까지 높였다. 이 책은 이러한 M1 에이브람스를 중심으로 하여 전차의 기본 개념과 개발 배경, 주요 전투 능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M1 에이브람스의 강력한 라이벌들이자 현재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K-2 흑표, 프랑스의 르클레르, 독일의 레오파르트 등의 제원과 주요 전투기술 등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그동안 시중에 나왔던 다른 전차 관련 책들을 살펴보면 전차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거나, M1 에이브람스만을 다룬 책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전차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M1 에이브람스를 좀더 집중조명하고 있기 때문에 전차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M1 에이브람스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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