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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민주주의"(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800203

지민의 탄생 (지식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지성의 도전)

김종영  | 휴머니스트
18,000원  | 20170320  | 9791160800203
한국 최초의 지식르포르타주! 『지민의 탄생』은 지식엘리트와 정치엘리트의 공고한 지배지식동맹과 그에 맞선 시민지식동맹의 분투를 그린 책이다. 삼성과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결합이 보여준 것처럼, 지식엘리트와 정치엘리트가 결합된 지배지식동맹은 시민들이 위임한 전문가로서의 자격을 빌미로 시민들을 상대로 지식정치를 펼친다. 지배지식동맹의 집요하고 교묘한 지식정치에 대항하는 시민들과 대항전문가들의 반격도 지식정치의 일환이다. 바로 이 지식정치에 시민이 눈뜨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탄생한 지적 시민에 주목한 김종영 교수는 이들을 ‘지민’이라고 명명한다. 책에는 삼성백혈병과 반올림운동, 광우병 촛불운동과 탈경계정치, 황우석 사태와 과학정치, 4대강 사업과 지식 전사들 등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88950978921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13: 고대 그리스30 (제우스부터 민주주의까지 고대 그리스에 대해 꼭 알아야 할 30가지 지식)

캐스 센커  | 아울북
13,500원  | 20230221  | 9788950978921
예술부터 철학, 과학, 정치까지 현대 서양 문명의 바탕이 된 고대 그리스의 30가지 이야기 고대 그리스는 위대한 고대 문명 중 하나로, ‘서양 문명의 발상지’라고도 불린다. 서양의 예술, 건축, 과학, 정치사상, 문학의 아주 많은 부분이 고대 그리스에서 싹텄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문명의 흔적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겼고, 건축물과 함께 조각 작품과 조각상 등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국가 정치 체제인 민주주의를 시작했다. 또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수학과 과학의 기본 원리를 많이 찾아냈다. 질량과 지렛대의 원리도 발견했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처음 알아냈다. 책 속에서 고대 그리스에 관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러 가봅시다.
9788952761231

떴다 지식 탐험대 18: 도르프와 떠나는 민주주의 역사 여행 (도르프와 떠나는 민주주의 역사 여행)

류증희  | 시공주니어
8,550원  | 20110415  | 9788952761231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초등 교과서 지식을 만나는 『떴다 지식 탐험대』 제18권 . 오리온자리 가까이에 있는 제타 행성에서 찾아온 외계인 '도르프'와 함께 타이머신을 타고 지구에서의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떠난다.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져주고 있다. 민주주의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이들에게 우리 삶이 정치와 밀접하다는 것을 알려줄 뿐 아니라, 우리 관심과 참여가 미래의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이 참여하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초등 교과서의 핵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고 있다. 유쾌한 그림을 함께 담아내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북돋는다.
9788942391295

김대중의 문화정치 (문화-민주주의와 문화-미래주의의 접속)

박소현, 이영재, 남상욱, 최영화, 이승철  | 지식산업사
27,000원  | 20240630  | 9788942391295
이 책은 기본적으로 김대중의 문화와 문화정책에 대한 철학과 사상, 그것을 실천한 정치, 정책에 대해 학문적인 관점에서 정리하고 평가한 것이다. 김대중의 문화와 문화정치, 문화정책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첫 학문적·체계적 시도이며, 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김대중의 문화정치와 문화정책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뒤를 잇게 될 것이다.
9788942391288

김대중 시대의 민주주의와 인권

신진욱, 한홍구, 김동춘, 강우진, 한상희  | 지식산업사
27,000원  | 20240601  | 9788942391288
김대중의 정치 역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역사이다.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논문은 민주주의, 인권, 평화에 대한 철학과 사상, 정책, 업적, 헌신을 학문적인 관점에서 정리하고 평가한 것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김대중 시대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학문적·체계적 시도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는 이념이나 학술적 개념이 아니라 목숨을 건 실사구시의 실재였고, 또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는 과거와의 투쟁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는 민주주의, 인권, 평화라 할 수 있다.
9788964020920

공영방송과 대통령 권력 (민주주의를 위한 권력과 언론 규범론)

최영재  | 한림대학교 지식미디어센터
21,600원  | 20240828  | 9788964020920
최영재의 『공영방송과 대통령 권력』은 〈윤석열시대, 퇴행적 리더십과 언론통제 정책 〉, 〈공영방송의 정권 종속화와 지배구조 독립 방안〉, 〈뉴스채널과 대통령권력〉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88920030680

독일 정치, 우리의 대안 (승자독식 사회에서 합의제 민주주의로)

조성복  | 지식의날개
15,300원  | 20180720  | 9788920030680
지금 우리에게 어울리는 민주주의는? -독일의 옷을 입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상상하다- 사회 곳곳의 갈등이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 소득별, 세대별, 성별, 지역별 어느 한 부분도 덜하지 않다. 공정하지 못한 사회경제적 질서 속에서 국민 대다수는 코앞의 상대에게 화를 낼 뿐 어떤 희망도 찾지 못하고 있다. 고착화되어 가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이 책은 오직‘정치’만이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심하기 그지없는 우리의 정치 현실을 떠올리면 언뜻 이해하기 힘든 주장이다. 하지만 지은이가 말하는 정치는 개별 정치인이나 정당의 역량에 관한 차원이 아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정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수준과 격에 어울리는, 보다 민주적인 형태의 정치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은이는 독일의 정치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독일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다당제, 의회중심제가 중심인 ‘합의제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대표적인 국가로, 이를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치에 고스란히 반영하고, 자본주의의 한계인 분배와 복지의 문제도 용이하게 해결한다. 반면에 한국은 소선거구 단순다수제, 양당제, 대통령중심제의 ‘다수제 민주주의’국가로, 이는 과거 국가 주도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데에는 유리하였으나, 고도성장을 멈춘 이후의 분배 문제나 현재의 다원화된 국민의 요구를 수렴하는 데에는 커다란 한계를 보이고 있다. 지은이는 독일과 한국의 선거제도, 정당시스템, 정부형태를 차근차근 비교해 보이면서 독일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 정치가 어떻게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저자의 오랜 독일 생활과 이후 한국 정치권에서의 경험이 녹아들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그간 ‘독일 모델’에 대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오해하고 있는 미세하지만 결정적인 부분을 바로잡아 향후 개헌 논의에도 시사점을 줄 것이다.
9791165792824

떴다! 지식 탐험대: 정치 (도르프와 떠나는 민주주의 역사 여행)

류증희  | 시공주니어
10,800원  | 20201220  | 9791165792824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으로! 생생한 역사 속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정치! 이 책은 민주 정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알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입문서입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자라나는 데 필요한 바른 지식과 상상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김세균(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 교수) [줄거리] 우주에 있는 제타 행성은 하루라도 반란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국왕인 오르시우스 13세가 정치를 못하는 독재자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태양계의 지구라는 곳에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 정치가 이루어진다는 소문을 듣고, 반란군의 지도자 데모스는 민주 정치에 대해 알아오라며 언어의 달인 도르프를 지구로 보낸다. 도르프는 대한민국에 불시착하여 우연히 정치 박사 한대표, 어린이 탐정 왕빛나와 만난다. 자신의 정체를 털어놓은 도르프는 두 아이들과 함께 우주선의 타임머신 기능을 이용해 민주주의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로 가서 민회를 체험하고, 영국 명예혁명의 현장에 가서 의회 민주주의 대해 배우고, 프랑스 혁명의 현장에서는 민주주의 시민 혁명을 체험한다. 이렇게 하나씩 알아낸 내용을 토대로 제타 행성에서는 민주주의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도르프는 제타 행성으로 돌아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다.
9788901229423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여행 (프랑스 혁명에서 독일 통일까지)

유영근  | 웅진지식하우스
10,800원  | 20190123  | 9788901229423
내일의 시민으로 살아갈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민주주의 선진국, 프랑스, 영국, 독일을 여행하면서 민주주의 역사와 의미를 깨닫는다! 마냥 낭만적으로만 보이는 유럽의 유적지는 수많은 민중들의 희생을 간직하고 있다. 하늘 높이 솟은 성당과 화려한 궁전에는 민중의 피땀과 처절한 권력투쟁의 역사가 서려 있다. 군중이 모이는 광장과 거리에는 혁명의 함성과 살육의 흔적이 숨어 있다. 10여 년 전 해외 연수차 가족과 유럽을 방문했던 저자는 당시 서너 살이었던 아이들이 좀 더 자란 후에 다시 이곳에 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이들이 청소년기가 되자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중요한 역사의 현장들을 다시 찾아갔다. 장래 아나운서가 되기를 꿈꾸는 큰딸과 미술가를 지망하는 작은딸은 민주주의의 역사와 관련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사회학을 전공한 판사 아빠는 다소 무거운 사회과학적 주제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적으로 답해준다.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여행』은 저자와 아이들이 10여 일에 걸쳐 프랑스, 영국, 독일의 주요 유적을 답사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역사?정치 교양서다. 각각의 장소와 유적에 얽힌 역사적 사건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사건들의 의미와 유산을 짚어준다. 하나같이 청소년들이 민주 시민으로 자라기 위해 마땅히 알아야 하지만, 정작 학교에서는 깊이 있게 배우기 어려운 내용이라 이 책은 더욱 값지게 다가온다. 누구나 민주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꼽지만 그 역사적 맥락은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독자들은 아빠와 딸의 대화를 통해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사회적으로 중요한 쟁점들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나날이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고 민주주의라는 말이 남용되는 오늘날, 이 책은 정치제도를 넘어서 생활양식으로서 민주주의를 익히는 새로운 교양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9788942331048

시민의 정치학 (토의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노하라 하지메  | 지식산업사
11,700원  | 20130627  | 9788942331048
민주주의의 문제는 근대 이후 인류사회의 변화와 갈등의 핵심을 구성한다. 근대사회의 변화라는 맥락에서 민주주의는 고전적 의미의 민주주의를 축으로 하나, 그것과는 확연하게 구별되는 포스트 민주주의의 경로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현실을 저자는 근대의 변용이 진행되는 시기의 특징이라고 보고, 시민사회와 시민의 역할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현상의 출현을 관찰한다.
9788942378340

우리말로 살려놓은 민주주의

이오덕  | 지식산업사
5,400원  | 19970415  | 9788942378340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책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9788901217086

민주주의의 정원 (좌우를 넘어 새 시대를 여는 시민 교과서)

에릭 리우, 닉 하나우어  | 웅진지식하우스
11,970원  | 20170629  | 9788901217086
새로운 민주주의는 이데올로기가 아닌 삶의 태도로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최근 캐나다를 혁신으로 이끌고 있는 젊은 수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직접 추천한 정치 교양서 『민주주의의 정원』.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 연설문 담당 작가이자 국내 정책 책임자문관으로 활동했던 에릭 리우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회활동가로도 활약 중인 닉 하나우어는 이 책에서 새로운 세계상을 ‘시민과 경제, 그리고 정부’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긴밀하게 엮어 제시한다. 합리적인 인간과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세계, 즉 지금까지 모두가 믿어온 틀을 ‘기계형 지성’으로 규정하고 비합리적이지만 선의를 가진 인간과 생태계로서 변화하고 숨 쉬는 세계를 믿는 ‘정원형 지성’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각과 사유 방식임을 이야기한다. 저마다 수많은 실험을 시도하되 그중 이로운 결과들을 수확해 다시 키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사회의 새로운 질서이자 작동방식이라고 말하며, ‘정원’에 대한 은유를 통해 대안적인 사회의 그림을 그려 보인다.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유익한 열매를 위해 정원에 있어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판단하는 정원사가 그러하듯이, 우리의 생존과 성공 확률을 높이는 최선의 이기심은 다름 아닌 주변 사람들이 생존하고 성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리는 좀 더 많은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경제와 정치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들이 조합된 엄청난 흐름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정부와 관련하여 2차원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논의에 새로운 방식, 즉 목표 설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에 있어서는 큰 정부, 집단적으로 그러한 목표를 이루는 방식에 있어서는 작은 정부의 형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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