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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POD] 어느 찌질이의 유흥기
찌질이 | 부크크(bookk)
12,000원 | 20171211 | 9791127228200
이 책은 가진 것 없고 못난 한 남자가 뒤늦게 성에 눈을 뜨고 유흥업소를 다니며 수많은 여성을 경험하면서 성(性)과 인간의 마음과 인생에 대해 배우고 성장해 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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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전용배 | 북랩
10,800원 | 20150925 | 9791155857731
“이보다 더한 고난이 닥쳐도 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련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안에 들어앉은 한 40대 가장의 진솔한 심중 토로 찌질한 이야기려니 하고 책을 들었다가 어느덧 울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의 변방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는 차고 넘친다. 멀리는 손창섭의 ‘잉여인간’에서부터 김홍신의 ‘인간시장’에 이르기까지 소외되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르지 않는 샘이다. 전용배의 자전적 에세이집 『찌질이』 역시, 40대 초반에 실직을 하고 집안에 들어앉은 한 가장의 일상과 소회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이 사회 비주류들의 사연 많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작품집에서 자신을 ‘찌질이’로 묘사하고 있다. 언행이 변변치 못하고 하찮은 사람을 뜻하는 찌질이로까지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것은 지나친 자격지심이 아닐까? 찬찬히 글을 읽노라면, 이것이 작가의 타고난 품성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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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아줌마가 보내는 편지 (이명선 수필집)
이명선 | 에세이문학출판부
0원 | 20201005 | 9791190629065
전주에서 나고 자란 저자 이명선은 ‘힘 빼고 쓰는 글, 될수록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자 한다. 책과 글쓰기의 모든 것이 어우러진 공동체 마을을 꿈꾸며, 여러 해 동안 성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회를 진행하였고, 치유의 글쓰기를 통한 그림책 만들기, 자서전 쓰기 특강을 함께 열기도 했다. 지내놓고 보니 내가 만났던 분들이야말로 철학자였다. 철학이 한결같이 사람을 궁구하는 학문이고 보면 사람 사이에서 정을 나누고 부대끼며 함께 살아가는 그분들이야말로 삶의 고수다. 논리와 체계는 세우지 않았다고 해도 그것을 벗어난 눈길을 잡아끄는 무엇, 그분들에게는 고유한 무엇이 있었다. 그들의 고유한 무엇을 유심히 보고 내 고유함 속으로 데리고 와 놀이터를 만들었다. 이 놀이터 이름이《찌질이 아줌마가 보내는 편지》다. 부고장도 재미있게 쓰라고 한 건 ‘마크 트웨인’인가? 그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유쾌하게 쓰되, 내 몸무게보다 가볍게 쓰려고 주의를 기울였다. -〈앞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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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 (340만 찌질이의 역습)
정주영 | 프롬북스
0원 | 20141217 | 9788993734416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우린 고작 서른이다! 『나는 고작, 서른이다』는 평범한 서른이라면 모두가 느낄 만한 일상적인 감정에서부터 세상과 부딪히며 어렴풋이 배워 알게 된 딱 그 나이만큼의 성찰을 담은 책이다. SNS에 수백 명의 친구가 등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현 듯 불러낼 친구 하나 없는 웃픈 현실, 수백 번 이력서를 고쳐 쓰고, 지하철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집으로 향해 본 경험이 있음을 밝힌 자칭 ‘대한민국 대표 찌질이’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찌질해도 꿈을 꿔야 하는 서른 살의 서른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는 서른 살쯤 되면 위아래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출근하고, 점심때면 사원증을 달고 밖으로 나가 뭘 먹을지 고민하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사회 이슈를 후식 삼아 즐기는 그런 모습을 상상해왔다. 그러나 이렇게 평범할 것만 같은 일상이 ‘비범한 성공’일 줄은 어릴 땐 미처 몰랐다. 많은 멘토들이 스펙 쌓기를 지적하고 다양한 조언을 내놓고 있지만 마냥 듣고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젊은 청춘들과 공감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리고 조금씩 성숙해가는 과정을 의미 있게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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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삼촌 선생님 되다 (누구나 한때는 찌질이였다)
소중애 | 효리원
8,379원 | 20120725 | 9788928102327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1ㆍ2학년 창작동화」시리즈 제9권 『찌질이 삼촌 선생님 되다』. 이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했다. 제9권은 찌질이 삼촌 반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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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그러나 철학자 (은둔형외톨이 칸트에서 악의 꽃 미셸 푸코까지 26인의 철학자와 철학이야기)
저부제 | 시대의창
0원 | 20160111 | 9788959405916
이 책은 철학에 관심 있지만 심오하고 난삽한 철학서들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한 이들을 위한 철학 에세이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철학자지만 그들의 책은 두껍거나 난해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사람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철학자들과 그들의 철학을 알고 싶은 사람들, 좀 더 재미난 방법으로 즐겁게 철학을 알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차례는 다소 주관적으로 저자의 선호에 따라 뽑혔으나 철학 하면 떠오를 철학자들을 한 편씩, 본편과 번외편으로 나누어 총 스물네 편에 소개한다. 각 사상이 철학사 전체에서 어떤 순서로 제기되어 발전되었는지 볼 수 있도록 ‘편년체’ 차례를 함께 실었다. 이 책은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해줄 것이다. 물론 철학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철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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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타파 (소심한 찌질이를 위한 유리 멘탈 박살 프로젝트)
황진규 | 팬덤북스
0원 | 20150624 | 9791186404126
A형 같다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책! 사람에게는 타고난 기질과 성향이 있고, 그것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소심하다고 일컫는 성향도 분명한 장점이 있다. 무조건 외향적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 다만, 『소심 타파』에서는 소심함 때문에 인생이 꼬인다면 그것은 ‘병’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소심함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려주고, 소심함을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 자신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를 들어 소심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전한다. 찌질하다 못해 짠한 그들의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생각했을 법한 절대 공감을 이끌어낸다. 소심한 사람들의 생각, 생활 패턴, 태도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도망갈 곳도 주지 않고 독설을 퍼붓는다. 지금처럼 살 것인지, 극복할 것인지를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이 이어진다. 소심한 사람들의 유리 멘탈을 박살내는 이 책에는 실제 생활에서 유용한 행동 강령도 15가지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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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다 (어쩌면 이 책도 | 세상의 모든 찌질이들에게 바치는 헛소리 모음집)
조지수 | 지혜정원
12,600원 | 20160520 | 9791187163039
『유감이다』는 ‘세상의 모든 찌질이들에게 바치는 헛소리 모음집’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인문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서라거나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을 가진 책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벼운 말장난이나 어떤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의 표현들이 담긴 것도 아니다. 감상적이고 달달하며 의미로 범벅이 된 글과는 더욱 거리가 멀다. 책 속에는 스스로 시니컬한 회의주의자라고 말하는 한 철학자가 자신이 속한 세상을 바라보며, 거울을 들고 그 세상 속의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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