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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대학교"(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46431

CCP수료전을 마치며 (중앙대학교 사진센터 ccp 2년차)

장신자  | 퍼플
15,000원  | 20250105  | 9788924146431
지금은 아직 젊기에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그마저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진이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 되기를 바랬다. 사진을 통해 내 삶을 기록하고,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9788962573435

한국 차문화 비평

심재원  | 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16,200원  | 20220518  | 9788962573435
이 책은 “시가 있는 차문화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월간 『다도』지에 연재된 글과 새로 쓴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다도』지에 연재된 글들을 고치면서, 새롭게 써야 할 분야를 덧붙이게 되었고, 그것들을 정리하면서 책으로 펴냈다. 한국의 차문화에 대한 저자의 신랄한 비평과 차인으로서의 예의범절과 태도 등을 저자만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서술했다. 한국의 차 이름 짓는 방법에 대한 아쉬움, 녹차를 마시면 속이 차가워 진다는 선입견 등 차에 대한 식견을 가감없이 펼쳤다. 중국의 차와 비교한 대목도 흥미롭다. 보이차만이 좋은 차라고 아는 세태를 비판하여 우리 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리 차에 대한 애정은 여기서 그치치 않는다. ‘차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서 저자는 차문화 발전을 위해 차농가들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변해가는 우리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끊임없이 연구하여 새롭고 다양한 차를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차문화연구소의 부원장으로 한국의 차문화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9791165030032

바리스타가 꼭 알아야 할 원두에서 카페관리까지

김미리, 문상윤, 박소영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17,820원  | 20191029  | 9791165030032
- 커피의 모든 지식이 총 망라되어 있는 커피인을 위한 커피종합서 이 책은 커피 바리스타를 위한 기초에서부터 커피전문점 창업에 이르기까지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커피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 커피에 대해 알기를 원하는 일반인들을 위하여 생두와 원두의 차이, 매혹적인 커피 향이 로스팅할 때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커피의 유효성분만 추출할 때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등 기초부터 다루었으며, 커피전문점의 창업자(예비창업자)가 되고자 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필요한 지식도 체계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커피의 품종, 커피의 재배, 커피의 원산지별 특징, 커피생두의 등급, 생두와 원두의 차이, 로스팅, 커피 추출, 커피와 건강과의 관계, 커피의 역사와 문화, 커피전문점 창업과 경영 부분으로 짜여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커피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커피 종합서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9788968495052

베트남의 커피

박준근  | 전남대학교출판부
14,100원  | 20180710  | 9788968495052
베트남은 한국에 두 번째로 많은 커피를 수출하고 있다. 토종 작물이 아닌 커피를 그것도 외국인이 도입한 커피를 국산화시켜서 200-300만 명이 산업을 일으키고, 브라질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 수출국이 되었다. 이를 위해 정부, 학계, 전문연구소, 농민들이 단합해서 견고한 커피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물을 절약하기 위하여 소수의 생산자들이 스프링클러와 점적 급수방식으로 커피 재배에 선진국의 물 관리 방식을 이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커피 가공을 위한 로스팅 기계, 그라인더, 에스프레소 기기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어서 한국에도 좋은 기회가 열려 있다. 값비싼 해외 농산물을 계속 수입만 할 것이 아니라 아열대성 기후로 변화해가는 지금, 품종과 재배기술을 향상시켜서 많은 산악지대에 커피를 비롯한 아열대성 작물의 재배를 시도할 때가 되었다고 사료된다. 이 책은 커피를 단순히 기호식품으로만 다룰 것이 아니라 기후의 변화와 더불어 베트남처럼 생산, 가공, 수요, 소비와 수출입에 대한 능동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9788960200524

세계의 차문화

주영애  |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0원  | 20110830  | 9788960200524
이 책은 차를 사랑하고 차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독자들과, 차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저술되었다.
9788971418093

다도고전 (차신전 동차송 차경)

윤병상  | 연세대학교출판부
14,100원  | 20071030  | 9788971418093
차에 관한 고전 '차신전', '동차송', '차경' 3권을 함께 묶어 번역했다. 중국의 백과사전인 에 빼내어 쓴 '차신전'은 차에 관한 기초적인 차 잎따기부터 차 만드는 법, 차를 보관하는 방법, 차를 우려내는 방법등이 있고, 시의 형식으로 되어 우리나라 차의 정신 즉 다도를 "중정"이라 정의 내린 '동차송'과 세계최초로 쓰여진 '차경'을 통해 차의 근원에서 차 만드는 기구, 차 만드는 법, 좋은 차와 나쁜차, 차 그릇의 종류등을 수록했다. 또한 옛 선인들이 차에 어떤 의미를 부여 했으면 어떻게 예절과 도덕으로 승화시켰는지등 원문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자풀이를 실었다.
9788987696829

차와 문화

조춘호  | 대구한의대학교출판부
12,000원  | 20110228  | 9788987696829
『차와 문화』는 교양으로서 차와 차생활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을 정리했다. 일상에 있어서 많은 마실거리 중 가장 훌륭한 마실거리가 차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차를 즐기도록 하여 건강생활을 영위하면서, 차생활을 예와 예를 갖춘 도의의 경지까지 이를 수 있도록한다.
9791193707838

동아시아 불교의 흐름과 차문화

김성순, 엄영욱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16,150원  | 20250225  | 9791193707838
동아시아 불교의 흐름 속에서 차문화는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본 저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 전통과 차문화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며, 이들 간의 복합적인 관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배경은 동아시아에서 불교가 어떻게 전파되고 변형되었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으며, 차문화가 이러한 불교적 전통과 어떠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나아가 본 연구의 목적은 동아시아 불교와 차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저서는 동아시아의 문화적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며, 불교와 차문화 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이후 지속되는 차문화와 차산업과의 연계 연구에서는 동아시아의 불교와 차문화는 단순한 종교적ㆍ문화적 현상을 넘어, 이 지역의 사회적 및 경제적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9791189007126

함께 만드는 인공지능 자주차

김평원  | 인천대학교출판부
19,000원  | 20190525  | 9791189007126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를 고등학생들 수준에 맞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자주차 프로젝트 교재이다. 인공지능 자주차 교육 프로그램은 현대모비스의 지원으로 김평원 교수팀에서 직접 이러닝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공개하였다.
9788978014861

초의 스님과 차

김수인  | 동국대학교출판부
13,500원  | 20160514  | 9788978014861
초의 스님 다도관에 대한 연구서이다. 저자는 초의 스님의 차문화에 대한 연구를 하기 전에 먼저 <동다송>과 <다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된 <동다송>은 본문의 구성과 내용 분석에 실었고, <다신전>은 부록으로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9788976418487

향깃한 차가움 (정진규의 짧은 시화)

정진규  | 고려대학교출판부
14,000원  | 20140605  | 9788976418487
《향깃한 차가움》은 정진규 시인의 두 번째이자 11년만의 산문집이다. 1960년 등단 이래 50여 년 동안 ‘몸詩’라는 독자적인 시세계를 구축해오며 16권의 시집을 엮어냈던 시인이 시와 삶의 체험들을 “짧은 시화”로 추려내고, 앞머리에 시인이 육필로 써서 간수해 두었던 18편의 육필시를 붙여 꾸몄다. 시화(詩話)라는 표제 아래 시인은 ‘시의 비극성과 황홀성’에 대한 엄밀한 시론에서부터 ‘윤무부 새박사와 크라운 빵’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시와 삶이 담고 있는 다양한 국면들과 교감하고 그 흔적을 기록한다. 요절한 시인의 유고,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젊은 사진작가의 전시회 포스터, 선배 시인의 타계, 모친의 고봉밥, 700년간 해저에 잠겨 있다 침향목이 되어버린 나무조각들… 이 모두가 시인이 몸을 통해 끌어안고 “실체화”한 것들이다.
9791169834933

오월문화기행(큰글자도서)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심우영, 김종박, 김동욱, 이행렬  | 한국학술정보
34,200원  | 20230730  | 9791169834933
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팀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9788926837610

오월문화기행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  | 한국학술정보
16,200원  | 20120824  | 9788926837610
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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