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문화 비평

어제. 성찰, 돌아보다

한국 차문화의 시원始原에 대한 견해
최고의 역사 소급을 위한 기록 보기 / 차문화의 역사 소급을 위한 유물과 사실 보기
/ 차나무와 차문화의 존재 불일치성의 이유 / 중국인이 주장하는 차문화의 역사적 시원
/ 우리 차문화의 역사적 시원 소급에 대한 견해

차와 고풍의상
“곱아라 곱아라 진정 아름다운지고”/ 전통의상문화의 호사다마 / “나는 이 밤에 옛날에 살아”

녹차의 오미론
그리움에 지치거든 / 녹차의 맛은 삶의 맛 / 녹차 오미의 허실 / 녹차 짠맛 타령

찻물론
차는 물의 신(神), 물은 차의 체(體) / 찻물을 찾아서 / 찻물의 선택

행다론
행다의 언어적 접근 / 행위적 요소로서의 행다 / 정신적 요소로서의 행다 / 행다는 예(禮), 예(藝), 도(道)의 총합

차 자랑, 딱지 자랑
딱지치기, 딱지 자랑 / 찻자리, 차 자랑 / 찻자리의 제일 요소, 사람
차茶와 예禮
차와 예절 교육 / 찻자리에서의 예절 / 차인과 예절

차와 기氣
기를 보는 동양의 관점 / 차기(茶氣)의 허(虛) / 차기(茶氣)의 실(實)

오늘. 관찰, 바라보다

‘茶’ 자의 음가 선택에 대한 견해
타방(茶房)의 타(茶) / 언어의 특성 / [茶] 자 음가의 이원화[cha/te]의 특성 / 우리말의 [차/다] 이원화의 특성 / [차/다]의 음가적 경쟁의 특성과 전망

공연차회公演茶會의 다양성에 대한 소회
茶道無門(다도무문) / ‘백차 시음회(百茶試飮會)’의 기억
/ 차회 방식의 다양성 / 차회의 궁극적 지향성

녹차의 냉성과 쏙쓰림의 허구
녹차의 성분과 향ㆍ미ㆍ색의 결정 요인 / 차 만들기(製茶)의 중요성 / 「새벽 차 한 잔」

녹차 열탕론綠茶 熱湯論에 대하여
보편적 차 우리기 / 녹차 열탕론자의 예찬 방식 / 녹차 열탕의 허ㆍ실 / 다만 편안하게 「녹차를 마시며」

중국차를 바라보는 관점의 허와 실
중국차를 바로 보기 위한 문제 제기 / 관점 1 우리 차 산업 위기의 원인론 / 관점 2 우리 차의 신토불이론 / 관점 3 중국차의 저급론 / 관점 4 중국차의 향차론 / 관점 5 중국차 대한 신비론 또는 절대론

한국차와 삼위일체
삼위일체로 제기하는 차문화 산업의 문제점 / 차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 / 한국 차문화 발전을 위한 삼위일체

차회소회茶會所懷
차의 공덕(功德) / 넘침과 지나침 / 비움과 간결함

차에 대한 맛 나고, 멋 나는 표현
표현적 획일성 / 감성적 표현의 아름다움
/ 직서적 표현의 삭막함 / 멋 나고 맛 나는 표현

다식茶食에 대한 단상斷想
다식(茶食)과 향과(香菓)의 어휘 선택 / 다식 유형의 다변화 / 다식 만세

내일. 예찰, 내다보다

한국차 품평대회의 방향성에 대한 제언
향ㆍ맛의 객관적인 평가의 어려움 / 차 품평 기준 정립의 필요성 제기 / 타이완의 차 품평대회의 목적과 방식 / 타이완의 차 품평대회의 실제 / 한국의 차 품평대회의 실제 / 한국의 차 품평대회의 방식에 대한 제언

차문화 축제의 방향성에 대한 제언
축제의 의미 / 차문화 축제의 성격과 문제 진단 / 차문화 축제가 지닌 문제의 해결책 / 차문화 축제의 필요성

한국 차도구의 미래, K-POT
기억과 현실 / 아! 옛날이여 / K–POT 바로 K–TEAPOT / K–POT에 대한 의식의 잉태와 실험

한국의 차명론
「꽃」과 이름 / 우리 차의 이름이 가진 문제 진단 / 우리 차의 이름 짓기에 대한 제언
한국 황차와 발효차의 명명에 대한 고민
황차 또는 발효차의 이름이 주는 혼란 / 화개(花開)를 중심으로 살펴본 우리 ‘발효차’의 유형 / 우리 ‘발효차’의 개념 혼란과 대안의 필요성 / 적확(的確)한 발효차 이름을 위한 제언

차실론茶室論
공간의 개념과 차실 / 떡판과 다완장(茶碗欌) / 붓글씨와 그림 액자 / 아파트 차실 / 차와 차도구의 공간 배치 / 1가구 1차실을 위한 차실의 지향성

한국차 분류론韓國茶分類論
분류에 대한 일반적 이해 / 한국차의 분류에 대한 접근 / 중국차의 분류에 대한 접근

현대 사회에서의 다도(茶道)와 선차(禪茶)의 지향점에 대한 소고
들어가는 말 / 다도와 선차(禪茶)의 관계 정립 / 현대사회와 산사의 선차 / 현대 사회와 일상생활에서의 선차 / 나가는 말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