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임은선) (지은이)  | 길벗이지톡

16,000원  | 2022-03-30  | 9791165218881

알고 보면 짧고 쉬운데 내 머릿속에서는 절대 안 만들어지는, 그런 네이티브 문장들만 모았다. 일상/리액션/감정표현/취향 말하기/연애용 독일어를 한 권에 담아 든든하다. 단순히 문장만 익히고 끝이 아니라, 문장을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망각 방지장치 ①, ②를 장착해서 기억이 날아가지 않도록 설계했다.

김경욱 (지은이)  | 한국문화사

12,000원  | 2012-04-20  | 9788957269527

김홍인 (지은이)  |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20,000원  | 2021-11-30  | 9788948312386

<김홍인 대위(제3판)>에서는 조성적 대위와 이를 응용한 인벤션과 푸그의 구성 및 진행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조성적 대위 기법을 응용해 만든 악곡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제시하였으며, 각 항에 주어진 실습 문제와 이에 대한 풀이 그리고 음원이 실려 있다.

김홍인 (지은이)  |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16,000원  | 2006-12-20  | 9788948311006

김홍인 (지은이)  | 수문당

8,000원  | 1995-12-01  | 9788988951057

원현수 (지은이)  | 에세이퍼블리싱

9,000원  | 2007-07-20  | 9788960231320

바둑으로 소일하는 백수, 바람난 40대 여고 동창생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는 무기력한 중년, 말기 암으로 죽음을 앞둔 아내와 낙향한 사내... 소외된 사람들의, 외곽을 떠도는 서러운 삶을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칼 추크마이어 (지은이), 윤도중 (옮긴이)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7,500원  | 1999-04-15  | 9788979862102

군국주의와 나치의 위험을 경고한 칼 추크마이어의 대표작. 군국주의와 관료주의가 지배하는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의 독일을 배경으로, 소박한 삶을 영위하려고 발버둥치나 결국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마는 평범한 제화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순동 (지은이)  | 육법사

85,000원  | 2022-05-31  | 9788972142126

이순동 (지은이)  | 육법사

75,000원  | 2017-04-10  | 9788972142072

이순동 (지은이)  | 육법사

65,000원  | 2012-10-25  | 9788972141907

이순동 (지은이)  | 육법사

55,000원  | 2010-06-20  | 9788972141778

페터 바이스 (지은이)  | 고려대학교출판부

9,000원  | 2010-06-30  | 9788976417268

성경한영출판학회 (엮은이)  | 이지컴북스

900원  | 2015-08-05  | 9791186651957

성경한영출판학회 (엮은이)  | 이지컴북스

900원  | 2015-08-05  | 9791186651940

성경한영출판학회 (엮은이)  | 이지컴북스

900원  | 2015-08-05  | 9791186651926

김형석 (지은이)  | 박영사

20,000원  | 2025-01-07  | 9791130348186

저자가 채권자취소권에 대하여 쓴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였다. 공간된 논문을 단순히 모은 것이 아니라 이 주제에 대한 체계적인 단행 연구서가 될 수 있도록 편집과 수정을 가하였다. 이후 공간된 재판례에서 중요한 것을 본문에 반영하였다.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김현성 (옮긴이)  | 문예출판사

11,000원  | 2024-09-10  | 9788931023671

《실종자》, 《성》과 더불어 ‘카프카 3대 장편소설’ 혹은 ‘카프카 고독 3부작’으로 꼽히며 인간 실존의 조건, 사회의 부조리성 등 현대적 문제의식을 문학의 주제로 삼아 20세기 현대 문학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이주동 (옮긴이)  | 솔출판사

15,000원  | 2017-05-25  | 9791160200188

카프카 전집 3권. 카프카가 약혼자 펠리체와 파혼을 한 직후인 1914년 8월부터 1915년 1월까지 쓴 작품으로 미완으로 남겨져 있다. 이 소설은 막스 브로트에 의해 1925년에 출간되었는데 카프카의 작품 중에서 원전 텍스트와 비교해서 오류가 가장 많다는 사실 때문에 논란이 있어왔다.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이미선 (옮긴이)  | 부북스

7,900원  | 2016-08-18  | 9791186998410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김재혁 (옮긴이)  | 열린책들

11,800원  | 2011-12-01  | 9788932911946

'열린책들 세계문학' 194권,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나도 모르는 죄가 나를 잠식한다. 그리고 끝내 미완성으로 남은 우리의 운명. 나는 사라지고 죄와 굴욕만 남았다. 카프카는 손바닥 안의 개미 한 마리처럼 법이라는 거대한 존재 앞에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결국은 순식간에 그 존재조차 의심받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아주 시니컬하고 엉뚱하면서도 디테일한 것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