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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으)로 1,47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3711892

코스모스 (특별판)

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19,800원  | 20100120  | 9788983711892
칼 세이건 서거 10주기 특별판 과학 교양서의 고전『코스모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9788983711540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45,000원  | 20221215  | 9788983711540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이 완성한 과학 교양서의 고전 20년전에 출판되어 과학 교양서의 고전이 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그동안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이 책이 새롭게 완역되어 출간되었다. 우주의 탄생,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이 250여 컷의 사진과 일러스트, 우아한 문체로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었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이번에 나온 〈코스모스〉는 칼 세이건 재단과 한국어판 번역 출판에 대한 정식 계약을 체결해 이전 판에서 빠져 있거나 흑백으로 실려 있던 사진과 이미지를 원작 그대로 싣고, 매끄럽게 새로 번역했다. '우주'를 알고 싶을 때 맨 처음 사람들이 찾았던 이 책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매력과 가치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9791166894022

로켓랩

피터 백, 피터 그리핀  | 바다출판사
61,200원  | 20260430  | 9791166894022
로켓랩 공식 인증 도서, 한국어판 출간 우주를 바꿀 기업, 로켓랩에 대한 모든 것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50회 궤도 발사를 달성한 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 3개국 2500명의 엔지니어가 만들어가는 우주의 미래. NASA의 달 궤도 미션을 수행했고, 화성 탐사선을 제작했으며, 인류 최초의 민간 금성 생명체 탐사를 준비하고 있는 우주산업의 최전선에 우뚝 서 있는 기업. 로켓과 위성, 우주선, 소프트웨어, 태양전지 패널에 이르기까지 로켓랩의 기술은 이미 1700회가 넘는 우주 임무에 탑재되어 지금도 궤도 위에서 작동하고 있다. 로켓랩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로켓랩》은 로켓랩 본사의 전면 협력 아래 제작된 공식 인증 도서다. 뉴질랜드의 한 차고에서 시작된 창업기부터 러더퍼드 엔진의 설계 원리, 일렉트론 로켓의 발사 시퀀스, 발사단지의 건설과 운영, 투자 유치 전략과 나스닥 상장에 이르는 비즈니스 여정, 캡스톤 달 미션의 항법 차트, 화성·금성 탐사 계획, 그리고 차세대 로켓 뉴트론의 개발 현황까지, 로켓랩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 한 권으로 종합했다. 창립자 피터 벡의 서문, 핵심 엔지니어와 투자자, 미션 매니저의 육성 인터뷰, 그리고 175장의 미공개 사진과 설계도, 기술 도면을 통해 재무제표나 애널리스트 리포트로는 잡히지 않는 기술의 방향성과 창업자의 집념, 그리고 로켓랩의 철학까지 만나볼 수 있다. 책장을 펼치면 발사 현장의 굉음과 열기가 눈앞에서 되살아나고, 엔진 단면도와 궤도 항법 차트가 담대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우주 공학의 최전선이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9788965968108

코스모스를 넘어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

세라 알람 말릭  | 흐름출판
20,700원  | 20260420  | 9788965968108
“우주를 이해하는 여정은 곧 우리 인류를 이해하는 여정이다!” 칼 세이건의 사망 이후 30년의 시간이 흐른 2026년의 오늘, 새로운 우주 시대를 살아갈 모두가 읽어야 할 ‘우주 핵심 교양서’ 태양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는 약 8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말은 곧 태양이 어느 순간 빛을 내는 것을 멈춘다고 해도 지구상의 우리는 8분이 지나기 전까지 그 사실을 알 수 없다는 의미다. 같은 이치로, 우리가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볼 땐 실은 아득한 과거를 바라보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그 별빛들은 지금은 사라졌을지도 모를 먼 항성들의 흔적이자 우주의 기록 보관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에 다다르면, 까만 하늘을 수놓은 희미한 빛들의 향연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자연현상을 뛰어넘어 아득함과 경이로움을 감각하고,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대상으로 다가온다. 태곳적부터 밤하늘은 인류에게 그러한 공간이었다. 《코스모스를 넘어》는 우주의 암흑물질 연구자이자 입자물리학자인 세라 알람 말릭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저작이다. ‘코스모스를 넘어’라는 한국어판 제목처럼, 이 책은 캄캄한 우주 저편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칼 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의 흡인력과 설명력을 뛰어넘는 필치로 그려낸 ‘우주에 관한 가장 최신의 바이블’이다. 이 책은 단순히 우주에 대한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보다는 아주 오래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우주라는 미지의 영역을 이해하고자 끊임없이 탐구를 이어온 여정을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그 과정은 우주라는 대상에 대한 과학적 탐색을 넘어 본질적으로 ‘우리는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이 세계에서 어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라는 심원한 철학적 질문으로 이어졌다. 밤하늘은 인류가 쌓아올린 눈부신 문명의 시발점이자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내딛게 추동하고 이성과 감성을 자극한 매력적인 세계였다.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파스칼은 《팡세》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주라는 공간 안에서 나는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지만, 사유를 통해 그 우주를 이해한다.” 인간의 위치를 우주적 규모에서 보면 한낱 먼지처럼 미미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광대한 우주를 보다 더 정확하고 면밀히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지구상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죽은 별들의 재가 흩어졌기 때문이다. 별들은 죽어가면서 무거운 원소들을 우주로 뿜어냈고, 그 원소들로부터 생명체의 발생을 가능하게 한 복잡한 화학 물질이 만들어졌다. 즉, 우리를 만들어낸 원재료는 수많은 별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소멸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한 시인의 낭만적인 문장처럼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별에서부터 기원한 인류가 고개를 들어 밤하늘 저 너머의 세계를 탐색하는 일에 매혹되어 온 것은 필연이었다. 《코스모스를 넘어》는 별들의 장엄한 탄생과 소멸, 새로운 발견을 거듭하며 사고의 확장을 이어온 인류의 역사, 우주가 맞이할 먼 미래의 모습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가장 친절하고 믿을 만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9791124370469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의 서늘한 표정)

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 든해
19,800원  | 20260508  | 9791124370469
우리는 밤하늘을 볼 때 흔히 ‘낭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익숙한 감정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별빛이 가득한 우주는 따뜻한 위로가 아니라, 인간 존재를 압도하는 거대한 심연에 가깝다고 말한다. 한 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의 서늘한 표정’을, 물리학적 시선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선다는 점이다. 블랙홀, 우주의 팽창, 존재의 의미 같은 익숙한 주제들을 ‘코즈믹 호러’라는 감각으로 재구성하며,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추천사에서도 말하듯, 이 책은 밤하늘을 더 이상 낭만으로 보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 압도적인 깊이와 공포를 느끼게 한다. 저자 은하른은 어린 시절의 강렬한 경험을 계기로 우주에 빠져들었고, 기존의 교과서적 천문학이 전달하지 못한 ‘실제 감각’을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논문과 저널을 스스로 탐독하고, 이를 대중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경험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어둠의 천문학』은 결국 묻는다. 우주는 아름다운가, 아니면 두려운가. 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 독자는 이전과 전혀 다른 밤하늘을 마주하게 된다.
9791130676340

지구인에게, 별로부터 (12개 별이 전해준 138억 년 우주의 소식)

지웅배  | 다산초당
20,700원  | 20260422  | 9791130676340
★누적 조회 수 10억 뷰 국내 최고의 우주 커뮤니케이터★ ★306만 유튜브 〈보다〉 화제의 명강의!★ 빅뱅부터 은하의 탄생, 외계 탐사까지 12개 별이 펼쳐놓은 우주와 인간의 이야기 “책을 덮는 순간,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보게 된다”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보다〉의 333만 구독자와 매주 만나고, MBC 〈능력자들〉, EBS 〈생각하는 콘서트〉, JTBC 〈T끌모아 해결〉 등의 방송에서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우주 커뮤니케이터 ‘우주먼지’의 천문학 교양서가 출간됐다. 가장 최신의 천문학 뉴스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 누적 조회 수 10억 뷰 이상을 기록한 지웅배 저자의 이번 신작 『지구인에게, 별로부터』는 12개의 별로 138억 년의 우주 이야기를 전한다. 우주 탄생에 얽힌 비밀부터 인류가 외계 탐사에 나선 순간까지, 별을 둘러싼 수많은 서사가 흡인력 있게 펼쳐진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망원경 없이 맨눈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별들이다. 이 별들은 인류가 가장 오래도록 관측하고 연구한 별들이기에, 인류가 발전해 온 역사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우주의 이야기를 친밀하게 풀어내는 특별한 연결고리인 것이다.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정리해 전하는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은 마치 천문학자와 함께 우주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게 해준 시리우스, 대항해시대 탐험가들의 길잡이가 되어준 북극성, 별이 소멸하는 과정을 밝혀낸 베텔게우스 등 12개의 별에는 인류를 뒤바꾼 역사적 순간들이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NASA와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체 사진을 비롯해 우주의 장엄한 모습을 담아낸 고화질 도판 57점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전해준다. 눈에 보이는 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엮어낸 이번 책은 별빛보다 휴대폰 불빛이 익숙한 도시인들에게 밤하늘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특별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65349738

레인보우 맨션 (수천조의 우주 시장을 선점한 천재 너드들의 저택)

애슐리 반스  | 쌤앤파커스
22,500원  | 20240710  | 9791165349738
“자본주의에서 새로운 한 분야를 창조한다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책을 쓰는 일은 위험하다.”_애슐리 반스 스티브 잡스는 낡고 작은 차고지에서 애플 컴퓨터를 만들었다. 이 발명으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가 열리고, 스마트폰의 개발이 자본주의 경제를 바꿔놓았다. 애슐리 반스는 20년 이상 실리콘밸리를 취재하면서 그다음 혁명이 꿈틀대는 캘리포니아의 한 저택을 포착한다. 《레인보우 맨션》은 우주산업을 개발하려는 천재 너드들의 욕망과 우주 시대를 연 기업들의 탄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가 주목하는 4개의 민간 우주기업인 플래닛랩스(Planet Rabs), 로켓랩(Rocket Lab), 아스트라(Astra),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는 현재 기업가치가 수조 원을 넘는다. 민간기업 우주개발 시대에 가난한 혁신가들이 꿈과 돈을 거머쥔 이야기와 이들이 바꾸는 인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필독을 권한다!
9791124336847

내일 날씨는 맑음 (날씨의 장기 예측을 가능케 한 어느 기후학자 이야기)

자가디시 슈클라  | 반비
19,670원  | 20260420  | 9791124336847
오늘 입을 옷처럼 사소한 결정에서부터 결혼식 같은 인생의 중대사에 이르기까지 날씨는 우리의 일상에 깊이 관여하며 우리는 일기예보에 크게 의존한다. 하지만 약 40년 전까지만 해도 며칠 뒤의 날씨를 예측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그럼에도 인도 출신의 어느 과학자는 날씨를 더 멀리 내다보고 싶었다.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란 그는 때마다 찾아오는 몬순폭풍과 극심한 가뭄에 휘둘리는 고향 사람들을 보며 날씨의 위력을 몸소 깨우쳤다. 날씨를 더 길게 예측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리라는 믿음에서 출발한 그의 연구는, 결국 계절을 예측하는 새로운 길로 이어졌다. 바로 역학계절예측의 가능성을 열어낸 기상학 기상학·기후학의 대가 자가디시 슈클라다. 인도의 맨발 소년에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4차 평가보고서의 핵심저자로서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하기까지, 이웃과 인류, 세계를 돌보기 위한 자가디시 슈클라의 여정을 담아낸 책 『내일 날씨는 맑음』이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이를 상실하고 그 슬픔으로부터 회복하는 보편적인 경험, 서구 중심의 학계에서 글로벌사우스 출신 연구자로서 겪는 곤경, 과학을 향한 집요한 헌신과 애정이 그의 기상학·기후학 연구와 맞물려 펼쳐진다. “이론과 데이터로만이 아니라 그것을 헌신적으로 구축해온 한 사람의 삶이 그 인간적 무게로 나를 이해시키고 감화시키는”(김명남) 동시에 기후위기 속에서 나날이 의의가 커지는 날씨와 기후에 관한 과학적 이해를 돕는 훌륭한 과학 회고록이다.
9791167701527

코스모스 읽는 법 (끝까지 읽도록 돕는 과학책 번역가의 친절한 가이드)

박초월  | 유유
15,300원  | 20260404  | 9791167701527
출간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읽히며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제목은 너무나 익숙한 책이지만 막상 읽자면 좀처럼 책장을 넘기기 어렵다. 어마어마한 두께와 펼친 지 얼마 되지 않아 등장하는 전문 용어들이 그 위용을 뽐내기 때문이다.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아 제대로 『코스모스』를 읽어 본 적 없는 독자에게 『코스모스 읽는 법』을 권한다. 이 책은 『코스모스』 읽기를 시도하려다 실패한 독자를 위해 혹은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독서를 미루어 두었던 독자를 위한 『코스모스』 읽기 안내서다. 『코스모스』의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을 꼼꼼히 설명하고 관련 용어를 친절하게 풀이해 『코스모스』가 더 이상 어렵기만 한 ‘벽돌책’이 아닌 과학책 읽기 세계로의 진입을 돕는 디딤돌이 되도록 돕는다. 나아가 『코스모스』가 다루는 내용을 토대로 더 생각해 봄직한 과학적•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비단 『코스모스』뿐 아니라 다른 과학책까지 도전하게끔 돕는다.
9788983719201

창백한 푸른점

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29,700원  | 20200315  | 9788983719201
칼 세이건의 역저 이 출판사를 사이언스북스로 옮겨 복간되었다.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우주와 지구의 아름다움을 전했던 그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 지금까지 가장 널리 읽힌 과학책인 의 저자로 유명한 칼 세이건은 이후 15년 동안의 오랜 연구와 탐사 결과들을 바탕으로 을 펴냈다. 세이건은 이 책에서 우주 탐험의 역사와 미래를 천문학, 우주지질학, 화학, 생물학, 인류학 등 다방면에 걸친 방대한 과학적 지식과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인류가 우주 속에서 찾아야 할 가치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목인 '창백한 푸른 점'은 지구를 뜻한다. 보이저 2호가 찍어 보낸 사진에서 지구는 우주라는 망망대해에 뿌려져 있는 하나의 작고 푸른 점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세이건은 그 점에 대한 애정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 "그 작은 점을 대하면 누구라도 인간이 이 우주에서 특권적인 지위를 누리는 유일한 존재라는 환상이 헛됨을 깨닫게 된다. 지구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우주에서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세계를 멀리서 찍은 이미지를 보는 것보다 인간의 자만을 확인하는 데 효과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작은 점을 보면서 '창백한 작은 점'을 더욱 소중히 보존하고 가꾸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9788972917359

시간의 역사(결정판) (결정판)

스티븐 호킹  | 까치
22,500원  | 20210415  | 9788972917359
새로운 서문과 부록이 추가된 결정판 드디어 출간! 전 세계 2,500만 부 판매 돌파! 세계 최고의 과학 베스트셀러 “간결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눈부시게 명쾌하다”_가디언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1988년에 처음 발간된 이래로 대중과학서의 이정표와도 같은 위치를 차지했다. 40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2,5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이 책은 당시까지 알려져 있던 우주의 본질에 대한 최첨단의 이론을 다루었다. 이 책은 스티븐 호킹이 2017년에 새로 쓴 “서문”과 “부록”을 수록한 결정판으로, “부록”에는 무경계 제안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최신 견해와 암흑 에너지, 정보 역설, 영원한 인플레이션, 중력파의 발견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의 역자인 김동광 교수가 1998년에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가 출간된 이후로 연구된 결과들을 토대로, 그 변화된 내용을 보완하고 번역을 새롭게 손보고 다듬었다.
9788996671022

외계인 인터뷰

로렌스 R. 스펜서  | 아이커넥
16,200원  | 20131031  | 9788996671022
2007년 전직 미 공군 의무부대 상사 마틸다 멕엘로이 여사가 자신의 몸을 떠나기 직전에 저자에게 보내준 우편을 엮은 책이다. 맥엘로이 여사가 저자에게 보내준 인터뷰 필기본과 그녀의 개인적인 메모, 편지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그대로 출판했다. 책은 우주의 기원, 물리적 우주의 타임 트랙, 불명 그리고 외계 존재의 초자연적 활동 외계인들 혹은 신들에 대해 다루긴 했으나. 이를 통한 어떠한 정치적인 주장이나 경제적 이익, 과학적 가설, 종교적 활동이나 철학 등의 저자의 견해를 지지하고자 함은 아님을 편저자는 밝히고 있다.
9788962622713

파란하늘 빨간지구 (기후변화와 인류세, 지구시스템에 관한 통합적 논의)

조천호  | 동아시아
14,400원  | 20190329  | 9788962622713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 직면한 위험, 기후변화를 말하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시대의 본질을 설명하는 『파란하늘 빨간지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은 인간의 능력으로 이룩한 것 같지만, 사실 특정한 기후 조건에서 가능했던 우연의 산물이다. 현대 문명도 마찬가지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수면 상승이나 생태계 파괴 같은 대규모 환경 재앙이 일어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기후변화 문제를 생태 문제로 인식하지만 기후변화는 모든 곳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2018년 다보스 포럼에서 전문가 74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여기서 극한(재해성) 날씨는 대량살상 무기 다음으로 인류가 직면할 가장 영향력이 큰 위험에 뽑혔다. 그렇다면 기후변화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기후변화가 일어난 원리를 설명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이며,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기후변화와 관련된 여러 사안을 알기 쉽게 풀어놓고, 과학적으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하면서 그 일에 담긴 의미와 파급 효과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9788998120696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 (프톨레마이오스, 알 투시,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뉴턴의 저작속으로)

남호영  | 솔빛길
18,000원  | 20201112  | 978899812069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천체에 대한 2,000년 지식의 여정!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과학 분야 선정작이다. 심사평에서 이 대목이 눈에 띄었다. ‘거대한 주제를 일관적으로 꿰뚫어 통찰력을 제공하는 일’, 이 책은 이 심사평에 정확히 부합한다. 과학혁명은 역사에서 두 가지를 지웠다. 하나는 과학혁명이 오로지 유럽만의 산물이 아니라 그 이전, 특히 이슬람의 학문에 크게 빚지고 있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신플라톤주의, 헤르메스주의 등 르네상스 시기에 크게 유행한 신비주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천체에 대한 인류의 2,000년 지식의 여정을 충실히 고증하며 이 두 가지를 복원하였다. 이 책에서는 아주 먼 고대에서부터 17세기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지구와 천체를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를, 이전 세대의 학자들의 어깨 위에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갔는지를 면밀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몇몇 이름을 거명하면 이렇다. 피타고라스, 헤라클리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폴로니우스, 히파르코스, 프톨레마이오스, 알 하이삼, 타비트 이븐 쿠라, 이븐 시나, 알 바타니, 이븐 루시드, 알 비트루지, 알 투시, 알 우르디, 알리 쿠시지, 알 샤티르, 코페르니쿠스, 튀코 브라헤, 케플러 그리고 뉴턴. 이런 이름들이 후대에게 그들의 어깨를 내어주었다. 이 이름들에서 눈치를 챘겠지만, 어깨를 내어준 거인 중 많은 이들이 이슬람 학자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 거인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구와 천체를 이해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수학이 사용되었고 발달했는지 구체적인 그림과 과거 문헌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천체에 대한 이해에 있어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던 독자들의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인간은 세계를 어떻게 마름질하는가? 어떻게 세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가? 세계를 인식하는 틀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앞 세대 거인들이 서양인들 뿐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합리적인 이성에 근거해서만 지식을 얻은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도,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인류가 지식을 얻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실감 나게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고대인이 자연의 주기를 정확하게 관측하기 위해 만든 기준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선험적으로 제시된 우주관을 소개하였다. 2장에서는 고대에 천체 관측을 통해 천체 운행 모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소개하였다. 히파르코스가 만든 태양의 이심원 모델,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에 실린 화성의 주전원 모델 등을 상세히 다루었다. 3장은 우리나라에는 거의 소개된 적이 없는 이슬람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11세기에 프톨레마이오스의 오류를 넘어서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여기에는 프톨레마이오스가 우주의 중심에서 옆으로 옮긴 지구의 자리(이심)를 다시 우주의 중심으로 옮기려는 연구도 포함된다. 마라가 학파인 알 투시와 알 우르디가 만들어낸 수학 이론은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중심설을 주창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었을 문제를 미리 해결한 것이다. 실제로 알 투시와 알 우르디의 이론을 모두 사용한 알 샤티르의 천체 모델은 태양과 지구의 위치를 제외하면 코페르니쿠스의 것과 기하학적으로 동치라는 평가를 받는다. 4장에서는 코페르니쿠스와 이전 시대의 연구 결과와의 연관성을 다루었다. 이슬람 문헌들이 코페르니쿠스, 코페르니쿠스의 스승들에게 전달되었을 가능성을 소개하고,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에 실린 몇 가지 내용을 이와 관련된 고대 학자, 이슬람 학자들의 연구와 비교 설명하였다. 5장, 6장은 태양중심설이 받아들여진 이후의 일이다. 케플러의 법칙으로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의 오류가 바로 잡히고 뉴턴이 이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근대의 합리성이 아니라 신플라톤주의 등 신비주의 사상이 큰 역할을 하였음을 소개하였다.
9788935679096

지구 관찰자의 기후 노트 (NASA 과학자 이은지의 기후 특강)

이은지  | 한길사
16,200원  | 20251010  | 9788935679096
기후 위기라는 불확실성을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스텝 우리는 지금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는 외면하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이다. 여전히 기후 변화를 두고 정치적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관측상 드러나는 숫자들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이 과학적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날씨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고, 행동하지 않으면 인류 문명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 변화라는 불명확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저자는 극한 기후 현상, 지구 온난화, 탄소의 흐름, 물의 순환 등 얽히고설킨 기후 변화의 각 요소들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설명한다. 『지구 관찰자의 기후 노트』는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싶지만 막연하기만 한 사람들을 위한 ‘기후 위기 입문서’이자, ‘미래를 위한 기록’이다. 오랜 시간 지구를 관찰하며 기후 변화의 흔적을 추적해온 저자는 기후 위기의 판을 뒤집을 게임 체인저를 꿈꾼다. NASA의 협력 연구원인 이은지 박사는 과학자로서 기후 위기라는 실존하는 현상을 냉철하게 분석하면서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과 우리의 행동이 만들어 낼 미래에 대한 희망 역시 잃지 않는다. 기후 위기를 해결할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하지만 다양한 시도들이 ‘기후 스마트 세대’를 만들고, 이는 기후 위기라는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될 것이다. 과연 우리는 저자의 희망대로 ‘기후 위기를 극복한 세대’로 후세에 기억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첫 번째 스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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