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코스모스를 넘어

코스모스를 넘어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

세라 알람 말릭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흐름출판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700원 -10% 0원
1,150원
19,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0,444원 -10% 1020원 17,370원 >

책 이미지

코스모스를 넘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코스모스를 넘어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65968108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4-20

책 소개

우주의 암흑물질 연구자이자 입자물리학자인 세라 알람 말릭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저작이다. ‘코스모스를 넘어’라는 한국어판 제목처럼, 캄캄한 우주 저편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칼 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의 흡인력과 설명력을 뛰어넘는 필치로 그려낸 ‘우주에 관한 가장 최신의 바이블’이다.

목차

프롤로그

우주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1 고대의 우주
2 코페르니쿠스 혁명
3 경계를 넘어

우주를 탐구하며 알게 된 것들
4 공간과 시간
5 중력 개념을 뒤엎다
6 물질의 법칙
7 아원자 세계
8 암흑 우주

우주 생명체를 찾아서
9 우리가 아는 생명
10 우리 이웃과 그 너머의 생명
11 우주로부터의 메시지 해독

우주에서 마주할 인류의 미래
12 새로운 시대
13 우리가 우주에 남길 유산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세라 알람 말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입자 물리학자이자 암흑물질 전문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런던대학교에서 고에너지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록펠러대학교와 런던임페리얼칼리지(LIC)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후 왕립학회연구펠로우십을 수상했다. 우주의 구성 요소를 형성하는 아원자 입자에 대한 최첨단 연구의 최전선인 CERN 대형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dron Collider) 박사후연구원으로 CMS 실험, 암흑물질탐색에 선구적 역할을 한 공로로 물리학 연구소 고에너지 물리학그룹상을 수상했다. 양자 컴퓨터 및 머신 러닝, 암흑 물질 실험 및 현상학, 정밀 물리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펼치기
고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과학을 비롯해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느낌의 발견』 『측정의 과학』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수학 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더 좋은 삶은 위한 수학』 『전쟁이 만든 세계』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밤하늘은 신들의 메시지로 가득했고, 신들은 천체의 운행을 통해 의지를 드러내며 인간 세상에 영향력을 미쳤다. 하늘은 이렇게 그들에게 뜻을 전했고, 이 우주의 메시지를 해독하는 일이 사제의 신성한 임무였다. 당시 사제들은 종교 지도자인 동시에 우주의 메시지를 해독하는 최고 수준의 천문학자였다. 밤마다 그들은 하늘을 샅샅이 뒤지면서 별들의 위치와 다양한 천문 현상을 관찰했고, 그 결과를 점토판 위에 쐐기문자로 꼼꼼하게 새겨 넣었다. (‘고대의 우주’ 중에서)


과학은 뿌리 깊은 신념의 잔재를 벗어던지고 경험주의의 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며 종교와는 점점 다른 길을 개척해나갔다. 우주의 궁극적 진리를 찾으려는 탐구는 인류를 우주의 중심이라는 고귀한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그 자리는 오랫동안 종교 교리의 권위로 보증되어온 것이었다. 한때 신의 뜻으로 우리의 자리와 목적이 정당화되던 자리에 이제 우리는 그저 미미한 존재로 남게 됐다. 아마도 사람들이 가장 불안해했던 것은 세계관의 전복 그 자체가 아니라, 그런 전복이 일어날 수 있다는, 즉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단 한 번의 혁명적 발견으로 완전히 뒤집혀 전혀 다른 세계로 바뀔 수 있다는 깨달음이었을 것이다. 이성적 이해를 향한 탐구는 하늘의 신비를 벗겨냈지만, 동시에 존재에 대한 우리의 물음은 더욱 깊게 만들었다. ( ‘코페르니쿠스 혁명’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