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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 역사"(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050296

만화로 보는 라이플 스토리: 전쟁과 총의 역사 (전쟁과 총의 역사)

김준범  | 어문학사
18,000원  | 20240531  | 9791169050296
“역사 정조준! 소총의 변천으로 알아보는 인류와 전쟁의 역사” 『만화로 보는 라이플 스토리 - 전쟁과 총의 역사』는 단순한 전쟁사도, 무뚝뚝한 총기 사전도 아니다. 인류가 어떠한 전쟁을 치르며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 전쟁 속에서 어떤 기술을 발전시켜 적용해 왔는지, 또한 그 기술로 말미암아 우리 역사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아울러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교양 만화이다. 올해로 데뷔 34년 차를 맞은 베테랑 만화가 김준범의 섬세한 총기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전장 액션은 총 쥐는 법도 모르는 ‘총알못’에서부터 군사적 지식에 일가견 있는 ‘밀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소총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게 해준다.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은 『만화로 보는 라이플 스토리 - 전쟁과 총의 역사』를 통해 전쟁과 소총의 역사를 정조준해보자!
9791155401569

안중근, 사라진 총의 비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빼앗긴 M1900을 찾아서)

이성주  | 추수밭
14,400원  | 20191026  | 9791155401569
“10월 26일, 그의 총이 110년 만에 돌아온다!” KBS 다큐멘터리로 공개되는 안중근의 총 복각 프로젝트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장군이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 이토 히로부미 저격에 성공했다. 그로부터 1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안중근의 유해는 물론 그가 사용한 총도 찾아볼 수 없다. 국내외 어떤 기관에도 안중근이 실제로 사용한 총 ‘M1900’은 물론 동일한 기종의 복각품마저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안중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수많은 작품들에서도 M1900은 등장하지 않는다. 안중근의 총은 왜 사라졌으며,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군사 분야 전문가이자 역사집필가인 이성주를 필두로 세 사람이 모였다. 이들은 회사 ‘우라웍스’를 설립한 뒤 안중근이 사용한 총 모델 ‘M1900’을 들여와 하얼빈 의거 장면을 재현하고 총을 복각하여 전쟁기념관과 안중근 기념관에 기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프로젝트의 모든 진행 과정을 담아낸 KBS 특집 다큐멘터리 〈미스터리 추적 안중근의 총〉이 2019년 10월 26일 방영된다. 그리고 《안중근, 사라진 총의 비밀》은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담는 것은 물론 총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숨은 역사까지 들려주며 우리가 몰랐던 안중근 장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9788962926804

총의 울음(하) (손상익 역사소설)

손상익  | 박이정출판사
12,600원  | 20140920  | 9788962926804
다시 써야 마땅한 대한민국의 개화기 역사 저자 손상익은 기자 출신으로 문화일보의 창간 멤버였으며, 1991년 ‘시사만화 고바우에 대하여’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총의 울음’은 그가 5년간 자료조사와 집필과정을 거쳐 저술한 첫 소설이다. 역사소설 〈총의 울음〉은 140여 년 전, 조선을 침입한 프랑스와 미국 함대를 물리친 옹골찬 범 포수들의 투혼을 그린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빚은 비참한 패전으로 간주되었던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신미양요를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는 패한 ‘승리한 패전(Victorious Failure)’으로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개화의 여명기, 역사의 그늘에 묻힌 백두산 범 포수들의 처절한 항전과 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다시금 조명한다.
9788962926798

총의 울음 - 상 (손상익 역사소설)

손상익  | 박이정출판사
12,600원  | 20140920  | 9788962926798
다시 써야 마땅한 대한민국의 개화기 역사 저자 손상익은 기자 출신으로 문화일보의 창간 멤버였으며, 1991년 ‘시사만화 고바우에 대하여’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총의 울음’은 그가 5년간 자료조사와 집필과정을 거쳐 저술한 첫 소설이다. 역사소설 〈총의 울음〉은 140여 년 전, 조선을 침입한 프랑스와 미국 함대를 물리친 옹골찬 범 포수들의 투혼을 그린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빚은 비참한 패전으로 간주되었던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신미양요를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는 패한 ‘승리한 패전(Victorious Failure)’으로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개화의 여명기, 역사의 그늘에 묻힌 백두산 범 포수들의 처절한 항전과 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다시금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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